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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주위에서 풍수 묫자리 잘못건드려서 망한거 보셨어요?

길게 살다보니 조회수 : 5,957
작성일 : 2024-02-29 11:19:46

전 젊어선 전혀 안 믿었어요

그런데 나이들수록 주위에서 실제 봐 와서 ᆢᆢ

 

영화보는 내내 화장해야만 되겠구나 ~했어요

IP : 112.152.xxx.6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24.2.29 11:27 AM (61.101.xxx.163)

    어제 딸아이랑 보고 나오면서 발복이고 뭐고 묫자리 잘못썼다고 조상이 후손한테 저러는거보니 그냥 화장이 속 편하겄다고 했네요..

  • 2. ㅡㅡ
    '24.2.29 11:30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묫자리 잘못써서 증오만 남았다고
    갓난 손자를 데려가는게 조상인가요
    악귀지
    어차피 다 화장할거지만
    영화는 영화일뿐이죠
    일본 도깨비 나올때 부터 유치해지기 시작
    일단 그옛날 왜놈중에 그등치 남자가 있을리 만무 ㅠ

  • 3. .......
    '24.2.29 11:33 AM (211.250.xxx.195)

    어디서 읽었는데
    박정희가 어디서 풍수이런거보고 조상묘를 소박하게 해놨는데
    충성한답시고 부하가(누구라고읽었는데 잊어버림 ㅠㅠ)
    화강석으로 의리번쩍하게 주변을해놨대요

    그래서 총에맞아죽는걸로 바뀌었다는 ........................

  • 4. ..
    '24.2.29 11:37 AM (218.236.xxx.239)

    전 박정희 아주 좋은 묘터로 몰래 이장해서 대통령됬다는 소리 들었는데....근데 끝은 안좋네요..

  • 5. ㄴ 있었다네요
    '24.2.29 11:37 AM (39.114.xxx.142)

    그당시 장수중에 그정도 등치는 아니지만 180이라던가 그래서 전장에서 사람들이 보면 그 귀신처럼 거구가 휘두르는 칼날에 꽤 공포스러웠을거라고 그걸 그렇게 영화에 가져온것같다고 분석하는 글을 읽었습니다,
    감독이 허투루 가져다 쓴게 아니라고,...
    그리고 저도 역시 그렇게 갇혀있었다고 자신의 아들딸은 그렇다쳐도 증손주인 아기가 뭐가 그리 미웠을까싶어 화가 나더군요
    꼬박꼬박 제삿밥은 다 ‘쳐’먹고 말이죠

  • 6. 일본
    '24.2.29 11:43 AM (112.152.xxx.66)

    어떤 원주민?들은 엄청 컸다는 사진도 많았어요

  • 7. 웃긴게
    '24.2.29 11:43 AM (61.101.xxx.163)

    지가 일본에 충성해서 그 묫자리를 하사? 받은거잖아요.ㅎㅎ
    후손들이 지관써서 찾아낸 자리도 아니고 일본이 지들 말뚝 감추고 지킬라고 그 위에 묫자리 쓰게 한건데..지가 일본에 충성해서 후손들도 그저 일본 용한 중이 점지한 자리라고 찍소리 못하고 썼을텐데...ㅎㅎ
    그걸 왜 후손들 찾아가서 지랄하는건지 모르겠어요.ㅎㅎ
    그 중 후손이나 조선에 말뚝박자고 제안한 사람들 후손을 찾아가든지 했어야지요..
    아니면 꿈에 나와서 이러저러하니 옮기라고 하든지..
    암튼 나라팔아먹은 놈이라 그런지 지 생각밖에 못하더라구요.

  • 8. . .
    '24.2.29 11:45 AM (211.221.xxx.212)

    저도 화장이 가장 낫구나 했어요. 파묘에서도 무조건 바로 태워버려라고 하는 걸 보니까요.

  • 9. 아구구
    '24.2.29 11:48 AM (118.33.xxx.40)

    저는 화장해도 납골당 가기 싫어요... 허락받은 바다나 산에 뿌려지고 싶어요. 서해쪽 어디 허락받고 뿌리는 바다가 있다더군요.

  • 10. ㅇㅇ
    '24.2.29 11:50 A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묘자리 믿진 않지만 그렇다고 안믿기엔 찜찜하고...그냥 화장이 젤 나은 것 같아요

  • 11. 궁금
    '24.2.29 11:52 A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

    파묘는 아직 안봤구요
    화장하면 그 기운이 아무 효력이 없나요?
    좋은것도 나쁜것도 똑같이 소멸해요?
    아님 화장하고도 산소를 만들어 묻으면 또 좋다 나쁘다 생기는 건가요?
    저는 솔직히 안믿는데 시어머님이 화장은 절대 반대라 납골묘 두고도 묘자리를 샀습니다.

  • 12. 영통
    '24.2.29 12:03 PM (116.43.xxx.7)

    재테크 배울 때 강사님이 (컨설팅 대표)
    아버지 묻으러 갔는데 근처 묘자리 미리 파 놓은 게 있었대요.
    같이 간 친척이 풍수가인데 그 자리가 명당이라고 거기 자기 아버지 그냥 묻자고 하고 묻었대요
    늦게 관을 들고 온 원래 묘자리 주인집은 난리가 나고..
    빌면서 사과했는데
    다시 파기 귀찮아서 넘어갔대요.
    많이 가난하게 살았는데 이후 형편이 피더니
    자기 형제들 서울대 연세대 나와 은행 증권가 직장 얻었다고

  • 13. 풍수들은 자기들
    '24.2.29 12:05 PM (118.235.xxx.250)

    돈벌려고 쓰라고 하는데 저도 화장이 무해무득하다니까.

  • 14. **
    '24.2.29 12:06 PM (210.96.xxx.45)

    오래전에 풍수보는분 글 워드작업 해준적 있는데
    원고내용에 화장은 무해무익(?) 하다는 글 있었어요

  • 15. 영통
    '24.2.29 12:10 PM (116.43.xxx.7)

    이 글에 대한 아는 지식 내에서 답변

    묫자리 잘못써서 증오만 남았다고
    갓난 손자를 데려가는게 조상인가요.악귀지

    ........이건 귀는 생전 이해심 없어지고 자기에게 잘하나 못하나 원초적이라고..그래서 제사 정성 들인 것..

    일본 도깨비 나올때 부터 유치해지기 시작
    일단 그옛날 왜놈중에 그등치 남자가 있을리 만무 ㅠ

    ........이건저승사자 본 사람들 중에 키가 어마어마하더라고. 다는 아닌데 어떤 귀는 사람 눈에 어마 무시 크게 보인대요

    감독이 엄청 연구하고 지식이 많다 싶었어오
    파묘 이 영화는 무속에 대해 아는만큼 보이는 영화

  • 16. 제사
    '24.2.29 12:13 PM (110.70.xxx.214)

    지내야겠네요 ㅎㅎㅎ 귀신 있네요?

  • 17. ....
    '24.2.29 12:26 PM (114.204.xxx.203)

    그럼 공동묘지나 화장하는 다른나라는요?

  • 18. 으잉
    '24.2.29 12:27 PM (106.101.xxx.3)

    자기네가 미리 파 놓은 거 아니라는 거 알면서도 거기에 묻은 거
    너무 이상. 어이없고 양심 없고.
    원래 묘 주인이 성인 같네요.
    그 묘자리를 명당이라고 돈 주고 산 걸 텐데…
    그리고 묘자리 잘썼다고 갑자기 머리 좋아져서 서울대 가진 않을 듯..
    원래 머리 좋은 집안일 듯.
    로또 같은 정말 운빨 같은 건 오~ 그럴 수 있겠다 싶지만요.
    컨설팅 그분이 그렇게 얘기했다니 팩트가 뭔지는 모르겠네요.
    남의 묘자리에 그냥 넣다니@@

  • 19. 조선시대 소송의
    '24.2.29 12:45 PM (121.131.xxx.116) - 삭제된댓글

    50%가 묘자리에 대한 소송이었다고
    해요. 그 정도로 풍수지리사상이 백성에
    대한 영향력이 컸다고
    일본이 참 나쁜 게 경복궁 앞에 조선총독부
    건물을 지어 왕궁을 시야에서 막아버린 거
    조용헌님 책 보면 풍수지리에 대한 내용 많이
    나오는데, 알게 모르게 우리 생활 전반을 많이
    지배해요.@

  • 20. ...
    '24.2.29 12:47 PM (116.41.xxx.107)

    남의 묘 자리에 몰래 묻어 버리는 얘기 종종 들었어요.
    일단 묻어버리면 되물리기 힘든가 봐요.
    근데 나중에 잘 풀렸다는 건 원래 묘 자리 주인집이라는 거예요?
    남에게 줬어도 잘 됐다는?
    아님 강사네 집이 몰래 묻었다는 거예요?

  • 21. 궁금
    '24.2.29 12:54 P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

    화장이 무해무익 이라면 화장후 봉분을 하던 바다에 뿌리던 똑같이 무해무익 하겠군요.
    전무 소멸하는 거니까요.
    저는 깨끗이 소멸하고 싶은데 울 어머님은 왜 그렇게 싫어하실까요ㅜㅜ
    무 에서 왔으니 무 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 22. ㅇㅇㅇ
    '24.2.29 1:06 PM (211.234.xxx.34)

    저는 묘자리 잘못써서 이상한일 있던거 직접 봤어요. 친척애가 저랑 동갑이었는데 공부엄청잘하고 잘생기고.. 근데 중학교 들어가자마자 반항적이되고 목욕안하고 머리 안자르고 계속 기르고 학교 안가고 방에 불 안켜고 안나오고... 진짜 그집 뒤집어지게 다들 고통받고 그 엄마랑 애랑 죽네 사네... 교회열심인 집안이었는데 점보러가자는 친구말에 따라갔다가 조상묘가 다 잠겼다는 말을 듣고 가보니 진짜 묘가 흥건하게 젖어서 잠겨있더래요...대충 길만내서 물만 빼려는데 점쟁이가 안된다고 이장하라고... 근데 이런거 안믿는다며 그냥 뒀더니 애가 완전 미친애처럼 변하고....꼭 광견병걸린애처럼 굉장했었고.... 당장 묘 이장하고 좋은곳으로 모시고 기도해줬는데 진짜 그다음날로 싹 낫고 중요한건 그 시간을 애가 기억을 못한다는거... 자기머리가 왜이리 길고 무슨일인지를 몰랐었어요.. 그때 저 중1때였는데 와.. 이런일이 진짜 일어나는구나 우리는 모르는 무언가가 진짜 있는거구나 느꼈었어요

  • 23. ..
    '24.2.29 1:10 PM (121.131.xxx.116) - 삭제된댓글

    멀쩡한 증조 할아버지 묘지를 5촌 당숙이
    몰래 이장했었어요.
    원래 그 자리가 고시합격 2명이 나는 명당
    이었다고
    나중에 보니 고시 준비한 법대출신 2명 합격은
    못하고 묘지 이장한 후 확실히 불운 몇 가지가
    있었어요. 그리고 그 당사자는 암으로 몇년 안에
    사망

  • 24. ...
    '24.2.29 1:20 PM (211.108.xxx.113)

    아님 남의 묘자리에 몰래묻는 악행을 저질러도 그자리가 좋아 복을 받는다니 진짜 라면 너무 황당하고 더 믿기가 싫어지네요

    마음을 그렇게 쓰는데 조상이 복을 주다니

  • 25. 화장하면
    '24.2.29 1:36 PM (61.101.xxx.163)

    무해무익하다는게 혼인지 귀인지도 뭔가 생전 자기몸이 남아있으니 존재하는거 아닌가..다 태워버리니 깃들여있을곳이 없어지는거잖아요.
    나 생전에나 자식 위해서 살았으면 됐지..죽어서는 자식이고 뭐고 그냥 무로 돌아가고싶어요..

  • 26. 영통
    '24.2.29 2:00 PM (106.101.xxx.248)

    남의 명당 뺏은ㅈ강사 집안이 잘된 거요..땅 기운이 훔친 집안에 간 것

  • 27. 영통
    '24.2.29 2:04 PM (106.101.xxx.248)

    외갓집 묘를 이장했는데
    멀쩡하던 외사촌 오빠가 허벅지 뼈가 녹아내리는 병에 걸림.
    대학병원 다 다녀도 원인을 모름
    결국 한 쪽 다리 불구되었어요.
    외가 사람들이 다 묘 옮긴 탓이라고 했고.
    그 고등학생이던 오빠가 고개숙여 울던 모습 아직 기억나요
    지금은 다행히 한의사 되어 결혼하고 살고 있어요

  • 28. ...
    '24.2.29 2:07 PM (106.101.xxx.208)

    많죠
    산소탈때문인지도 모르고 닥친 불행을 온몸으로 겪는 집들도 넘쳐 흘려요
    그렇게 불행하다 죽고 또 후손도 더 불행해지고
    알고보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한데 안믿으니 그것도 그들 운명

  • 29.
    '24.2.29 2:15 PM (39.7.xxx.25)

    남의 명당자리 뻔뻔하게 빼앗고 들어갈 정도로
    욕심많고 극악스러우니 남들보다 잘 살았나 봄
    솔까 웬만한 사람이면 생각하지도 못할 일 일텐데..

  • 30. 화장이 제일
    '24.2.29 2:39 PM (61.84.xxx.71)

    무난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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