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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에 대해 말씀해 주실 분 계실까요?

랜덤 조회수 : 1,408
작성일 : 2024-02-29 10:56:54

부모님께서 사시던 집과 상가가 재개발 단지 계획 하는 사람들이 와서 계약을 했어요 .

아직 일이 진행된 건 아니고 80% 가 동의 하면 구청에 허가 신청을 낸다고 해요 . (동의서를 쓰면서 가격도 책정하고 허가가 나는 동시에 계약금 입금 후 분양하면 중도금으로 잔금을 치룬다고 합니다.)

부모님 말년에 좋은 가격에 집을 매매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한데

오래 걸리는 건 상관 없고 그 일이 잘 되지 않아도 되는데

혹시 요즘 전세 사기가 많으니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형태의 사기인가 싶어서 부모님도 불안해 하시고

저도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니 뭐가 안심 시켜드릴 말이 없네요 .

혹시 이런 ( 행복주택 이런 쪽으로 지을거라고 합니다 .) 쪽으로 아시는 분 계실까요 ?

제가 어디에 어떻게 알아봐야 하는지

IP : 222.238.xxx.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9 11:03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동의 해주시는거야 괜챃은데
    계약금을 내는것부터는 지역주택조합인가봅니다
    구청에가서 내주소가 이건데 누가와서 자꾸 계약금을 내라고한다
    내집있는곳이 재개발 재건축 모아주택 등등 뭐가 있는거냐
    아니면 시행사가 지역주택조합같은거냐 물어보시라고하세요
    지역주택조합이면 아주 골치아픈거니 걍 모르쇠하시라하구요

  • 2. 참나
    '24.2.29 11:30 AM (61.81.xxx.112)

    구청에 물어보세요.

  • 3. 참나
    '24.2.29 11:32 AM (61.81.xxx.112)

    좋은가격에 거래되는지 확인하시고 도장 찍어줘야함은 물론이고,
    요즘 추세로 봐선 미분양될확률도 높아서,
    저는 반대했어요.

  • 4. 유리
    '24.2.29 11:46 AM (118.235.xxx.185)

    모아주택 아니에요?

  • 5. 명함
    '24.2.29 11:53 AM (58.231.xxx.12)

    받으세요 연락처는 있을테니 연락해서 사무실이 어디에 있는지 재개발맞는지 동네 이웃과도 소통하시구요
    업체가 워낙많으니 사무실정도는 알아두세요

  • 6. ........
    '24.2.29 11:55 AM (59.13.xxx.51)

    혹시나 지역주택조합이면 신중하셔야 합니다.
    사고도 많았고 쉽게 계획처럼 진행 안되요.
    골치아픈일 많다고 알고있어요.

    우선 구청쪽에 민원실 전화해서 이런저런 일이 있다고 하고 알아보세요,

  • 7. 랜덤
    '24.2.29 12:01 PM (222.238.xxx.8)

    명함도 받고
    사무실 위치도 봤어요.
    직접 전화도 하고

    몇년전에 다른 업체는 하다가 포기하고 나가서
    이젠 다른 업체가 와서
    거의 70%했다고 해요.

    그런데
    저희가 안해준다고
    또 안되는것도 아니지요?
    우리가 어찌해볼 건 없을거 같아서요.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구청에도 전화해볼게요.

  • 8. 우선
    '24.2.29 12:10 PM (121.182.xxx.73)

    정확한 사업형태를 알고 포지션을 정하세요.
    사업형태와 지역으로 포털 검색하시면 많아요. 부동산카페들에 올려진 글도 검색될겁니다.
    그걸 먼저 보세요.

  • 9. 그게
    '24.2.29 3:00 PM (220.85.xxx.236)

    행복주택은 LH등 공기업에서 하는거라 아닌것 같구요
    들어보니 그냥 지역주택조합인것 같네요
    원글님 부모님이 조합원이 되는건 아니고(이건 정말 위험)
    단지 조합에게 집(토지)을 파는 경우인거죠
    자세한건 지역주택조합 검색해보세요

  • 10. ....
    '24.2.29 3:08 PM (110.13.xxx.200)

    행복주택은 공기업에서 진행하는거에요. 그래서 그렇게 진행안할텐데요.
    부동산에 좀더 알아보세요.
    주소가 어딘지 검색하면 인터넷에도 많이 뜰거에요.
    일단 정보를 먼저 최대한 알아보시는게 좋아요.
    정보를 많이 알아야 대응이 가능하잖아요.

  • 11. ...
    '24.2.29 4:45 PM (125.136.xxx.28) - 삭제된댓글

    전문가들이 앞으로 재개발은 없다라고 말하고 있더군요.
    그동안 재개발은 용적율을 높여서 조합원보다 많은 일반 분양을 받아서
    조합원들이 부담하는 비용이 거의 없었는데...
    지금 시장 상황은 그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재개발을 하게 되더라도 그만큼 돈이 많이 들게 된다는거죠.
    그만큼 재개발이 이득이 되는지 확인을 해보셔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이름은 재개발이라고 하지만 가로주택정비사업등 소규모 재개발이 있어요.
    이 경우는 재개발사업이 추진하다가 잘 안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 12. ..
    '24.2.29 4:55 PM (125.136.xxx.28)

    아직 일이 진행된 건 아니고 80% 가 동의 하면 구청에 허가 신청을 낸다고 해요

    -> 위의 내용으로 보면 아직 재개발이 확정된 것도 아닌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이제 재개발해주세요 라고 구청에 허가 신청을 하는 것이고, 보통 10년 이상 걸리니...

    동의서를 쓰면서 가격도 책정하고 허가가 나는 동시에 계약금 입금 후 분양하면 중도금으로 잔금을 치룬다고 합니다.

    -> 가격 책정도 안되었고 계약금 입금해야 하고,
    분양하면 중도금으로 잔금을 치룬다는 말은 무슨말인지???


    부모님 말년에 좋은 가격에 집을 매매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한데
    -> 집을 파는 계약을 하신건지?

    재개발은 집을 파는 것이 아니라 조합원 자격을 가지고 재개발이 완료되면 재개발 정산을 통해 추가 비용을 내고 새집을 가지는 거죠. 그런데 이 경우 추가 비용이 너무 많아서 재개발이득을 얻기가 힘든 경우도 많아요. 앞으로 재개발은 추가비용이 너무 많아서 재개발 자체가 잘 추진이 안될 거라고 전문가들이 말하더군요.

    위에 쓰신 글로만 어떤 상황인지 파악이 힘드네요. 서류가 있으면 서류를 잘 살펴보시고 부모님께 조언해드려야 할 것 같네요. 위에서 지적해주신 것처럼 지역주택조합 같은 것은 절대안됩니다.

  • 13.
    '24.2.29 6:17 PM (121.167.xxx.7)

    지역 주택 조합이 아닐까 싶습니다.
    재개발하고자 하는 지역에 사업자가 주인들을 찿아 다니며 재개발하면 참여하겠다는 동의서를 받아요.
    80% 받으면 구청에 지역조합 주택을 하겠다는 신청서를 냅니다. 법으로 그렇게 되어 있어요. 80%되어야 신청 가능.
    여기서 80%는 언제든지 다시 동의 안해도 되는 단계예요.
    구청에 신청하면 큰 이변없이 승인이 나고요.
    그러면 견본주택 열고 조합원 모집해요. 땅 주인 80%가 동의했다고 선전하면서요.
    조합원을 모집하고..여기서 일정 비율을 모집해야하는데 꽤 많은 비율이었어요. 기억력에 의지하다 보니 정확치 않아요..
    조합 총회를 열어서 조합 결성을 합니다.
    몇 년전 이 문제로 국회의원이 조사한 바..전국 사업의 17%만 새 집을 지었고..나머지는 지지 부진..사업비만 계속 들어가요.
    조합원으로 분양 계약서 쓰고 계약금 넣어도.한 달인가..
    청약 철회가 가능하고요. 이후엔 분양권 매매가 가능한데요..우리가 보통 보는 아파트 분양권과는 천지 차이로 거래가 안됩니다. 상속으로 연결될 만큼 한 번 발들이면 취소하고 빠져나올 수가 없어요.
    분양금액이 지역 시세보다 30%싼데요. 시간 끌다보면 결국 시세만큼 분담금 내야 하고요. 낙후된 지역이다보니 그만한 여력이 없는 집이 대부분이라 사업이 진행이 안되는 거예요.
    분양관... 견본 주택 지어서 영업 활동하는 분양 대행사가돈 버는 거고요.
    조합 결성후 조합장이 세월아, 네월아 연봉 빼먹는 구조입니다.
    유명 건설사가 짓는다고 홍보하는데요, 건설사는 집만 지어주고 돈 받아가는 것이지 전혀 사업 주체가 아닙니다.
    우리가 자이 아파트 분양한다~~해서 청약 통장 들고 분양 받는 거랑 완전 달라요.

    제가 수년전 시부모님이 지주택이란 게 있는 줄도 모르고, 분양관에 구경 가셨다가 4년이면 된다는 말에 덜컥 계약하고 계약금도 내시고 오셔서.. 청약 철회했습니다.
    유튜브로 지역주택 조합 공부하셔야 사업 구조를 이해할 수 있고요. 그래야 뭘 하신 건지.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건지 결정할 수 있어요.
    저는 젊은 여자 변호사님이 나오는 유튜브를 많이 봤는데 도음이 엄청 되었습니다.
    분양대행사에서 이렇게 이야기하며 계약을 철회하지 못하게 할것이다..라는 말까지 다 공부하고 갔는데, 진짜 딱 그렇게 얘기하더라고요.
    분양대행사 직원들은 그게 업이라 진짜 말빨 쎄고 기도 쎄고 상대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원글님댁은 아마도 조합원 신청은 아닌 것 같긴 해요.
    80% 동의서에 도장 찍어주신 것 같아요.

    부모님 서류부터 보시고, 조합원 신청이면 한 달ㅈ내 청약 철회 가능하니 날짜 챙기세요.

    유튜브 링크 못걸어서 죄송해요. 이 쪽으로 유명한 분이었는데..

  • 14.
    '24.2.29 6:29 PM (121.167.xxx.7)

    다시 말하자면 80%동의서 받은 건 별 거 아닌 건거예요.
    분양관에 막 동의서를 화면 띄우고 홍보해요.
    여기서 부터 조합원 모집이 하 세월. 총회 여는 게 또 하세월, 그 후로 진짜 지역 땅을 사들여 등기를 조합으로 돌려야 하는데..이건 정말 언제 될 지 모르는 거고요, 등기가 90% 보다 높았던 걸로 기억해요. 알박기로 안나가고...조합장은 월급 다 받으니 급할 거 없고, 조합장 갈아치우고..
    머리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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