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 항상 책임들을 씌우는 사회가 된 것 같아요
가게를 해도 그렇고
안그래도 가뜩이나 장사도 예전만 못한데
임대료는 그다지 내릴 줄도 모르고
다 정리하고 집에서 유투브나 보면서 백수생활하는게 남는거다 싶어요
예전과 다르게 지금은 놀아보니 그다지 심심할 틈도 없구요
미래 사회에는 나라에서 기초생활비 주면 놀겠다는 사람이 넘쳐날 것 같네요
그래서 로봇 자꾸 만드나봐요
암울한 생각이 드네요
일하면 항상 책임들을 씌우는 사회가 된 것 같아요
가게를 해도 그렇고
안그래도 가뜩이나 장사도 예전만 못한데
임대료는 그다지 내릴 줄도 모르고
다 정리하고 집에서 유투브나 보면서 백수생활하는게 남는거다 싶어요
예전과 다르게 지금은 놀아보니 그다지 심심할 틈도 없구요
미래 사회에는 나라에서 기초생활비 주면 놀겠다는 사람이 넘쳐날 것 같네요
그래서 로봇 자꾸 만드나봐요
암울한 생각이 드네요
그것도 배부른 소리죠. 돈이 있어야 백수도 하지
조카가 하는 말이 월급이 적어도 좋으니 편하게 직장생활하고 싶다고,,,돈 좀 벌어서 의식주만 해결되면 직장 안나가고 돈이 적게 들어가거나 안들어가는 취미생활하면서 마음 편히 살고 싶다고하는데,,,,,,,,,제가 그러라고 했어요
돈이 없어도 일하기 싫어요. 시간 자원을 마음껏 쓸 수 있거든요
돈이 없어도 일하기 싫어요. 뭘하든지 세금이 많아서,,,,그냥 노는게 남는거같아요. 시간 자원을 마음껏 쓸 수 있거든요
어설프게 재산있고 일하느니
작은 전세 살며 지원 100 정도 받아 여행도 다닌다대요
국가가 원한다 싶어요
꿈과 희망을가지고 열심히 소신껏 살기보다 지원금이나 받으면 표나찍어주길...
국민을 발 아래놓고 싶은 지도자들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