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목에 칼 맞을때 바로 옆에 있던 찐 이재명 측근이고...
경찰과 병원이 안챙기고 폐기한 셔츠 행방 찾아다녔던 사람이죠.
김지호.
그런데 이 사람 경선도 아니고 이광재 단수공천때문에 아예 낙천입니다. 그런데 저렇게 인사하고 있어요. 저게 선당후사라고요. 이런건 기사에 안나오죠.
https://itssa.co.kr/all/11052669
지금 단수 받은 이광재가 친명이예요? 고민정이 친명입니까? 문재인 정권에서 장관했던 황희 박범계가 친명이예요? 전현희는 친명입니까? 훨씬 더 많은데... 하...
사람들이 참 못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