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사하는데요
오천원짜리를
스마트스토어나 쿠팡에 2만원 이상에 팔아야해요.
중간에서 떼어가는 각종 수수료와 인건비 물류비용해도 300벌까말까하네요 ㅠㅠ
그걸 5천원에 가져오려면 공장단가가 얼마안지도 생각해보시길.
중간에서 앉아서 수수료 떼먹는 시스템때문에 더 비싼건 맞아요. 숙박어플도 호텔 숙박가 15-20퍼센트 수수료로 떼가요...
제가 장사하는데요
오천원짜리를
스마트스토어나 쿠팡에 2만원 이상에 팔아야해요.
중간에서 떼어가는 각종 수수료와 인건비 물류비용해도 300벌까말까하네요 ㅠㅠ
그걸 5천원에 가져오려면 공장단가가 얼마안지도 생각해보시길.
중간에서 앉아서 수수료 떼먹는 시스템때문에 더 비싼건 맞아요. 숙박어플도 호텔 숙박가 15-20퍼센트 수수료로 떼가요...
중간 수수료와 유통비 그리고 상가의 경우 임대료때문이죠. 높아지기만 했던 임대료.
노조카르텔 일타강사 패버린 윤석열이
중간유통카르텔은 손도 안되고있죠
아니 물가관리할 생각이 없어요
맞아요
배민 시스템을 보면 기도 안차죠
배민과 알뜰한집 묶어놓은 시스템에서 무조건 아마 6000원 ? 떼감
무료배달 20000원짜리는 14000 받아감
그럼 배달안시키고 매장에서 먹거나 포장하면 값이 싸야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그냥 그값 그대로 받잖아요..
5천원 이하 물건은
돈 받고 떼오나요?
농민들한테 농산물은 왜 직접 사도 그리 안싸요?
근데님 그러니까 14000원 받으라는 거예요 ?
와 더한 도둑심뽀네
근데님 그러니까 14000원 받으라는 거예요 ?
와 더한 도둑심뽀네. 거지세요 ?
매장에서 마트에서
직접 사도 비싸요
중간 유통이 문제라면
직접 살때는 시중보다 저렴해야하는거라는 거죠.
근데 왠 거지운운을 하세요? 쌈닭모드 끄세요.
누구든 궁금할수 있는 문제입니다.
싸게 좋은거 공급하려고 계약재배하고 걔약 농장 하고, 직접 관히한다며 젤 비싸게 받아처막으려고 계약재배 하나 봅니다.
소매점,작게하는 슈퍼들 가면 야채나 과일들 본인들이 잘아는 사람에게 들고와 양도 많고 싸요.
점심값 8,000 원 했던 시절에도 유통비포함 했을 텐데
지금 12,000 원 주고 먹어요. 같은 메뉴
도시락이 답.
2만원은 받아야 가게가 유지가 되는데
배민이 6~7천원을 가져라니 폐업하는 구조입니다
가게입장에서는 순이익보다 단기 매출을 올리면 권리금을 받고 양도합니다
주변에 오래 하던 가게들은 그 단기순이익 올리고 빠지려는 가게때문에 또 없어지고요
마트는 대기업이니 광고비에 중간유통에 인건비에
네이버 쿠팡이랑 비교해도 더 싸요.
그리고 위에 배달하고 식당내에서 먹는거 가격차이 운운할수가 없어요. 식당에서는 자리세가 나가는거고 배달은 배달비가 나가는거에요. 식당에 앉아서 먹는게 더 싸다는논리도 이젠 높은 임대료때문에 의미도 없어요.
배달식당 남는거없다고 하지 말란얘기 나오더라구요
진찌 배달앱들 적당히하지
공유주방에서 배달만 하는 식당은 플랫폼 수수료도 감안해서
가격을 정하겠지만
매장 운영하며 배민도 하는 곳은 매장보다 비싸게 받을 수도 없고
포장비,배달비 일부에 배민 수수료까지 하면
거의 남는게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도 배민 하는 이유는 광고 효과 때문이에요.
그래서 자자체에서 만든 배달앱같은것도 있더라구요.
땡겨요같은앱도 상품권 결제 가능하고요.
땡겨요가 배민이나 쿠팡이츠보단 조금 더 싸긴해요.
택시기사분들도 카카오택시 정말 싫어해요.
카카오택시도 수수료가 너무 비싸서 택시요금도 기사님이나 승객이나 돈뜯기는건 마찬가지
3년전엔 고객돈 안나가던 돈 배달비에
식당도 포장비에
받을거 다받고 브레이크 타임 다하는데도
가게 운영이 어려움 폐업해야지요
직장인들도 월급 그대로고요.
61살에 젊은 사람과 공장에서 똑같이 일해도 나이먹었다고 임금피크로 30% 나 깎아서 월급 주는데 일할 맛 나나요?
일잘하는 20년된 공장직원인데 외노자 가르쳐 말못하고 소통덜되고 숙식도 제공해야 하는 귀찮은 외노자 보다 국내인 백번 나은데도 돈깍아요.
임금피크 빨리 위헌 소송나서 못받은돈들 다 이자까지 돌려받아
퇴직금으로 전환되길 바랍니다.
가눈데서 수수료 받는 업체만 돈 버는 군요
4년전엔 고객돈 안나가던 돈 배달비에
식당도 포장비에
받을거 다받고 브레이크 타임 다하는데도
가게 운영이 어려움 폐업해야지요
직장인들도 월급 그대로고요.
61살에 젊은 사람들과 공장에서 똑같이 일해도 나이먹었다고
임금피크로 30% 나 깎아서 월급 주는데 일할 맛 나나요?
공장에서 3교대가 얼마나 힘든데 물가 폭등으로
힘든데 벼룩에 간을 내먹지 임금도 박한데 임금피크로 또 깍아요.
일잘하는 20년된 공장직원인데 외노자 가르쳐 말못하고 소통덜되고 숙식도 제공해야 하는 귀찮은 외노자 보다 국내인 백번 나은데도 돈깍아요.
임금피크 빨리 위헌 소송나서 못받은돈들 다 이자까지 돌려받아
퇴직금으로 전환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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