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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시스템 ,정말 고쳐야 해요.

3월 조회수 : 2,705
작성일 : 2024-02-29 07:56:53

다른 게시물보니, 

건보, 지역/직장 다같이 

재산에도 물려야 한다고 하는데요.

어쩜 의료 민영화는 국민들이 불씨를 당길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부동산 재산세 올리니 자동차 재산세도 올리자!

소득격차 발생이 너무 높으니 정규직을 비정규직만큼 

급여를 깍자!

와 같은 맥락이예요.

국민들이 이렇게 근시적으로 생각하면 정치인들은 조삼모사 같은 정책, 편가르기 정책으로 지들 권력잡고, 꿀빠는 데만 치중합니다.

건보료는 세금이 아니고, 사용료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지역가입자 빼고는 지구상 어디에도 재산기준으로 건보를 내지 않아요.

국민들이 세금을 마음대로 쓸 수 있나요?

대한민국 건보는 시간있는 국민이면 정형외과, 한의원 저렴한 가격으로 매일 이용할 수 있어요. 

이걸 재산기준으로 요금내고 전국민 이용하고(사실 지금까지 반은 그래왔죠) 지속가능하다고 믿는 빡대가리 국민들이 존재하는 한 지금의 ㅇㅅㄹ 같은(사실 건보를 중대병이 아닌 대중이 좋아하는 무조건적 확대라는 점에선 어느 정치인이고 같은 맥락)정책은 계속나고 10년,20년 뒤엔 결국 의료민영화가 기다리는 줄도 모르고요.

지금의 대한민국 의료가 더이상 망가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출산률 생각하면 감기 등 경증 부담률은 늘리고,

비인기 필수의료는 현실에 맞게 수가 올려주고요.

가족수에 맞게 비용내고, 노인 등 무임승차 없애는 방향을 국민 스스로 생각해봐야 할 시기예요.

그래야 의료 민영화 막을 수 있어요.

이런 거 국민들이 반발하니 정치인들이 뻔히 알면서도 권력잡고 싶으니 인기영합적 정책이나 내놓는 겁니다.

 

미국은 필수 의료가 정말 성적 높은 의대생이 간다면서요, 그게 정상이죠.

필수과가 기피대상이 된건 정책이 1차적 문제고,

2차는 그걸 만든 공무원, 정치인,

3차적 문제은 그런 정치인을 뽑아준 국민들 문제죠.

분명 건보라는 돈은 한정되어 있는데, 경증 접근조차 문턱이 낮다면 당연 둑이 터지지 않나요? 초등도 풀 문제죠. 재산 있는 부자들에게 건보 더 걷으면 된다구요?

그게 바로 윤석렬이 얘기하는 낙수효과입니다.

세금이나 건보가 폭포수라고 생각하면,

재산 등에 더 부과하면 계속 쏟아줄 수 있는 폭포수라고 생각하는 한 그만큼 의료 민영화는 앞당겨지겠죠.

지금도 수백만원 건보료 내는 부자들은 은근 민영화를 더 바란다면서요. 

 

 

 

IP : 218.50.xxx.19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고
    '24.2.29 7:57 AM (218.50.xxx.198)

    사람들이 싫어하는 게시글 올리면 댓글 별로 안달리더라구요
    ㅎㅎ

  • 2. ㅇㅇ
    '24.2.29 8:00 AM (210.126.xxx.182) - 삭제된댓글

    실비 보험 폐지해야 해요.
    저도 가입은 되어 있지만 어제도 손목이 아파 정형외과 갔더니 실비 가입했는지 물어보고 몇 가지 치료애 병원비가 10만원이 넘게 나왔어요.
    사흘 뒤에 또 오라고 하고요.
    과잉 진료의 주범이예요.

  • 3. 자동차
    '24.2.29 8:00 AM (218.50.xxx.198)

    재산세,아마 oecd 등 외국은 없다고 알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보지않고 굴뚝 안에서만 생각하면 정치인, 공무원들은 계속 꿀만 빱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공무원분들께는 죄송한 발언입니다)

  • 4. 미국은
    '24.2.29 8:01 AM (183.98.xxx.141)

    그냥 부자만 병원 가고 집에서 시름시름 많아요
    저도 건강보험 고쳤으면 좋겠어요
    잘잘한 병은 본인부담 늘리고
    쓸데없는 분야 털어내고
    사람 수대로 돈 걷고(피보험 무임승차)
    중증질환 커버 올리고요

  • 5. ㅇㅇ
    '24.2.29 8:05 AM (210.97.xxx.7) - 삭제된댓글

    의료민영화의 불씨를 국민들이 당길스도있겠다..
    잘읽었습니다.
    동의합니다.

  • 6.
    '24.2.29 8:05 AM (116.125.xxx.12)

    국민은 보건소나 가야죠

  • 7. 참나
    '24.2.29 8:13 AM (61.81.xxx.112)

    대찬성이오.
    보험이라는게 상호부조의 의미인데,
    감기에 보험적용을 해대니
    이게 무슨 보험이요?

  • 8. 사실
    '24.2.29 8:18 AM (211.211.xxx.168)

    감기약 상한선도 문제에요.
    의사들이 약을 얼마나 많이 처방하는지!
    비염 걸 렸는데 약이 6알
    요즘 멀쩡한 사람도 소화제를 2알씩 넣더라고요.

  • 9. ....
    '24.2.29 8:21 AM (114.204.xxx.203)

    피보험자 가족수 대로 좀 추가 했음 해요
    월 만원 이라도

  • 10. 미국도
    '24.2.29 8:47 AM (116.47.xxx.61)

    웬만한 직장 갖고 있으면 보험커바 다 돼요. 질은 당연히 우리보다 좋고요. 다인실 쓰는 거 미드나 영화에서 못 봤죠?
    현실적으로 고쳐야해요.

  • 11. ...
    '24.2.29 9:13 AM (117.111.xxx.71) - 삭제된댓글

    저도 아마 직장가입자에게 재산에도 건조료 부과하면 된다고 댓글 단 거 같은데
    직장가입자가 소득에만 건보료 내면서
    지역가입자들이 건보료 때문에 직장 찾기까지하는 어려움을 모르는 것 같아서 쓴 겁니다.
    현실적으로는
    건보료 올려야 하는 건 맞고
    공평하게 모두가 납득 가능하게 부과기준을 조정하고
    경증 치료와 노인들의 자기 부담 올리고
    수가 조정하여 중증질환 치료에 많은 돈이 안 들어가고 중증질환 담당의사도 돈 많이 벌 수 있게 해주는 게 맞는데
    그걸 누가 해요.
    경증질환 자기부담 높인다는 말 나오면
    그 정치인은 그 길로 나락이에요.

  • 12. ...
    '24.2.29 9:16 AM (117.111.xxx.71) - 삭제된댓글

    피부양자 기준도 조정하여 웬만하면 1인 1건보 해야 하고
    이런 일들이 의료민영화를 막는 길인데
    정치인들이 못한다니까요.
    안철수나 되면 시도라도 한번 해보려나
    그러나 그는 될 일이 없으니까요.

  • 13. ..
    '24.2.29 9:34 AM (223.33.xxx.78) - 삭제된댓글

    건보 소득재산 뜯기는 사람들만 크게 뜯기고

    술술 새는곳만 많고

  • 14. 국가 보험
    '24.2.29 10:10 AM (222.112.xxx.220)

    이용많은 사람이 많이 내는게 아니고
    재산 많은 사람 많이 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15. 정부 눈치
    '24.2.29 11:05 AM (219.249.xxx.96)

    정부는 숫자놀을할 때가 아닙니다
    천공 말대로?

  • 16. 건보료를
    '24.2.29 11:05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전국민이 단 만원이라도 내는게 재정상 굉장히 도움된데요
    정부가 분명 알고 있을텐데
    그노무 표떨어질까봐...

  • 17. .....
    '24.2.29 11:49 AM (118.235.xxx.222) - 삭제된댓글

    동의합니다
    이해 하기 쉽게 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18. ㅠㅠ
    '24.2.29 2:36 PM (223.62.xxx.162) - 삭제된댓글

    소득베이스가 맞죠
    지금 보험료율 8프로인데 10프로 정도로 늘려야될겁니다 ㅠㅜ

    재산베이스는 없애고요
    아래 100억 빌딩 직장보험료만 내는케이스는 극단적인 케이스고요. 임대나 이자 등등 일년에 2000만원만 넘어도 따로 보험내는데 그분은 100억 빌딩 깔고 사시고 예금도 없나보죠
    100억 빌딩 건강보험료 안낸들 죽으면 50억 상속료 낼텐데 사실 다른 국민이 억울할건 없죠
    그렇게 현금흐름이라고는 없는 사람 자손이라면 상속세 낼때 이자까지 내겠죠. 취득세도 내고
    상속세 낼 돈 없어 팔면 양도세에 끝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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