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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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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6:10 기상, 7:20 출근인데 밥 하니 30분 추가도 부족

시간 부족 조회수 : 2,070
작성일 : 2024-02-29 07:33:58

애가 오늘 군대에서 휴가와요

그동안 중단했던 아침밥 준비하느라

평소보다 30분 일찍 일어났어요

그런데 시간이 모자라요

 

쌀 씻어 압력솥에 밥하고

계란 말이

돈가스 튀기기

국 데우기

냉장고에서 반찬 꺼내 상 차리기

 

시간이 모자라 청소기도 엉터리로 휘리릭 돌리고 말았네요

 

애 군대 가기 전 계속 이렇게 허덕이고 살았던 게 

이제야 실감 나네요

 

IP : 27.171.xxx.13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9 7:44 AM (183.102.xxx.152)

    출근시간이 이르신데 뭔 청소기까지...
    그런건 아들 일어나서 밥먹고 돌리라고 하시지 왜 혼자 다 하세요?
    워킹맘의 고단한 하루의 한 조각을 엿본 기분이에요.

  • 2. ??
    '24.2.29 7:55 AM (114.108.xxx.128)

    휴가면 오후에 오는거 아니에요?
    그냥 저녁때 하시지.. 외식해도 좋구요. 내일 공휴일이니 아침밥은 내일 좀 여유롭게 해주셔도 될 거 같은데..

  • 3. ...
    '24.2.29 7:56 AM (114.204.xxx.203)

    전날 미리 해두고 꺼내 먹게 하세요
    ㅂ바하고 데우고 꺼내는건 알아서ㅠ다 해요
    직접 만들어먹기도 하는데

  • 4. 바람소리2
    '24.2.29 8:22 AM (114.204.xxx.203)

    휴가오면 진구나 여친 만나느라 집에 바로 안오던대요

  • 5. 바쁜 아침에
    '24.2.29 8:26 A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그렇게나 동동거리고 사셨나요?
    뭣때문에요?

  • 6. ...
    '24.2.29 8:29 AM (221.162.xxx.205)

    휴가오면 늦잠자지 않나요
    실컷 자고 점심이나 먹을까

  • 7. ...
    '24.2.29 8:31 AM (58.234.xxx.222)

    출근 하시는 아침에 청소기까지요???
    글로만 읽어도 제가 숨이 차네요.
    그러지 마세요. 몸 버려요.
    조금만 포기 하고 사세요...

  • 8. ㅇㅇ
    '24.2.29 8:58 AM (223.62.xxx.42)

    다 큰 아들 밥까지 차려 먹이시는군요
    역시 아들은 상전이네요

  • 9. 와 대단해요
    '24.2.29 9:22 AM (110.15.xxx.45)

    출근하는데 돈까스에 계란말이에 청소기까지.
    전업인데도 저런 메뉴는 저녁에 해요
    체력과 능력이 부럽네요

  • 10.
    '24.2.29 9:32 AM (39.7.xxx.32) - 삭제된댓글

    그렇게까지 하고 사나요?

  • 11. ..
    '24.2.29 9:35 AM (121.161.xxx.116)

    왜 청소까지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아침밥 차리고 먹고 치우고
    웬만한건 전날 해서 데워만 먹는데 한시간 정도면 충분하더라구요

  • 12. .....
    '24.2.29 9:53 AM (14.50.xxx.31)

    근데....손이 좀 많이 느리시네요.

  • 13. 청소는
    '24.2.29 10:07 AM (121.133.xxx.137)

    퇴근후로 미루세요
    말만 들어도 숨막히네요 ㅎㅎ

  • 14. ㅎㅎ
    '24.2.29 1:56 PM (211.218.xxx.125)

    저랑 기상, 출근시간이 같으시네요. 대신 밥은 미리 예약해서 안치고, 아침에 샤워하고 아이 아침, 점심도시락 준비하고 출근합니다. 아주 동동거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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