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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공의들, 오늘 복귀할까요?

ㅇㅇ 조회수 : 5,027
작성일 : 2024-02-29 05:43:16

시한은 오늘까지인데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서울대 병원장이 복귀 호소하긴 하더군요

 

IP : 92.38.xxx.11
1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염전노예들
    '24.2.29 6:06 AM (211.234.xxx.232)

    이번에 본인들이 정부로부터 어떤 취급받는지 똑똑히 알았을꺼니까
    전공의에
    미련이 안 남을꺼 같은데요

  • 2. 염전노예들
    '24.2.29 6:09 AM (211.234.xxx.232)

    국민들에겐 나쁜놈들취급
    환자들에겐 소송남발
    정부는 면허취소 출국금지협박금지
    염전노예도
    출국금지는 안당할텐데
    필수과는 더 안돌아올겁니다

  • 3. 염전노예들
    '24.2.29 6:11 AM (211.234.xxx.232)

    어디가서 백만원을 벌어도
    맘편하게
    GP 가 낫겠습니다
    전공의는 개뿔ᆢ
    현재도 거지같은데
    미래는 더 거지 같네ᆢ하겠지요

  • 4. 윤가
    '24.2.29 6:42 AM (223.62.xxx.137)

    한 마디에 중대한 의료,교육환경 바뀌고
    질투에 눈멀어 의사들 헐값 된다고 좋아하는 개돼지
    목숨 뭐 그리 중요한가요

  • 5. 같은 생각
    '24.2.29 6:58 AM (123.214.xxx.132)

    윤가
    '24.2.29 6:42 AM (223.62.xxx.137)
    한 마디에 중대한 의료,교육환경 바뀌고
    질투에 눈멀어 의사들 헐값 된다고 좋아하는 개돼지
    목숨 뭐 그리 중요한가요


    보태기
    지난 정권때
    인격적으로 대우해줄때
    쾌히 몇백명 선에서 받아들일걸...후회중이지 않을까

    코로나 시국도 있었으니
    나름 명분도 좋았고

  • 6. ...
    '24.2.29 7:03 AM (14.5.xxx.71)

    각자의견이래요.
    희망없다고
    안돌아간대요.
    학생들도 휴학한대요.

  • 7. 군인
    '24.2.29 7:12 AM (220.73.xxx.15)

    민간인에 본인 돈 내고 다니던 학생들이나 공무원이 아닌 민간인 직장인을 탈영병처럼 취급하네요 공공의료인 영국이나 유럽 여러나라의 의사 파업도 정부에서 범죄자 취급하지 않습니다 파업도 자주해요

  • 8. ...
    '24.2.29 7:13 AM (76.33.xxx.12)

    주 80시간 근무에 잠도 못자고
    인간다운 생활 포기하며 환자 돌보고
    교수에게 욕먹고 층층시하 눈치 보고
    월급은 쥐꼬리
    필수과목 전공의들 미련도 없을 듯요.

  • 9. 언제당할지
    '24.2.29 7:15 AM (211.234.xxx.232)

    언제당할지 모르는
    면허정지 면허춰소 출국금지
    겁박에 자괴감이 극치가 됐죠

    저따위 복지부공무원들이
    우리를 의새라 부르고
    겁박할수 있는 하찮은 이따위 직업
    힘들게 10년 노예계약할 필요없다고
    우리나라 상위 0.1퍼 머리들이
    하고있을겁니다

    의전원시절엔 어떤 쓰레기들이
    들어갔을지 모르지만
    지금 전공의 학생들은
    최고 수준인 MG들인데
    어디다 겁박들인지 한심

  • 10. 대놓고
    '24.2.29 7:18 A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대놓고 우리는 우리 아이는 상위 0.1%이런 이야기는 왜 하지요.
    90년대 서울대 출신입니다만

  • 11. 대놓고
    '24.2.29 7:19 A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대놓고 우리는, 우리 아이는 상위 0.1%이런 이야기는 왜 하지요.
    90년대 서울대 출신입니다만

  • 12. ...
    '24.2.29 7:23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안간대요
    올 한해 아예 쉬면서 미국갈 공부 하겠다고 ㅠ

  • 13. 안간대요
    '24.2.29 7:25 AM (14.5.xxx.71)

    주변에 아이들
    꿈적안한다네요.

  • 14. 복귀해서
    '24.2.29 7:29 AM (211.176.xxx.163)

    전문의 따도 의미없는데 뭣하러?
    까페사장보다 못한 매출 걱정에그렇다고 명예가 있는것도 아니고 전국민은 도둑놈 취급
    처가에 손벌려 그나마 체면유지하는 직종
    누가 개고생해서 하겠어요

  • 15. ...
    '24.2.29 7:29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추진력 무서운 애라 이미 미국 전공의 매칭에 도움이 된다며
    연구과제 신청해서 랩실 예산 천오백 따왔고
    4월 usmle 1차 공부하고 있어요
    진짜로 안 갈 모양이에요 ㅠㅠㅠ

  • 16. 요즘애들
    '24.2.29 7:30 AM (211.176.xxx.163)

    의대 갈 정도면 영어도 네이티브수준이라
    홍콩에서 미국의사 자격 볼수있어요 대부분 그렇게 한답니다

  • 17. 어차피
    '24.2.29 7:33 AM (106.102.xxx.94) - 삭제된댓글

    증원하려면 몇명은 법적처벌 받고 갈겁니다.
    막무가내 밀어부치면 역소송으로 안먹힐 수 있으니 법적으로 완벽하게 포지션 깔아두고 밀어부치는건데...
    자택송달도 그냥 겁주려는게 아니라 법적으로 꼼꼼하게 다 처리하려고 완벽하게 증거 만들어두는건데요
    내가 나서냐 난 빠지냐 문제지
    지금 상황에선 빽 안돼요

  • 18. 서울대졸전업주부
    '24.2.29 7:34 A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지금 의대 갈 정도로 머리면 영어는 네이티브에 상위 0.01%두뇌면 의사 안해도 재벌되지요.

  • 19. 서울대졸전업주부
    '24.2.29 7:35 AM (118.235.xxx.125)

    지금 의대 갈 정도로 머리면 영어는 네이티브에 상위 0.01%두뇌니까 의사 안해도 재벌되지요. 화이팅입니다.

  • 20. ...
    '24.2.29 7:36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그 전공의들 개인정보 수집 자체부터 불법이라던데요
    법조인 남편이 어이없어 하더라구요

  • 21. 그러라고하세요
    '24.2.29 7:36 AM (211.234.xxx.232)

    나중에 본인의 권리 침해받을때
    권리주장은 하지마시구요

  • 22. 어차피
    '24.2.29 7:37 AM (211.36.xxx.84) - 삭제된댓글

    앞으로 증원 많이 할거라 외국 나간다고 협박해도 씨알도 안먹힘
    한국 의사들 꿀빠는거 아는데 또 외국나가서 다시 고생하고 외국의사한다? 그러라하세요

  • 23. ㅇㅇ
    '24.2.29 7:38 AM (133.32.xxx.11)

    그란데 추진력만 무섭지 죄다 멍청하네요
    아둔해서 3개월 면허정지 당하면 미국 비자자체가 안나올것도 모르나봐요
    설마 관광비자로 갈 생각인가 무식하면 용감하다 ㅋㅋㅋ

  • 24. 그러라고하세요
    '24.2.29 7:38 AM (211.234.xxx.232)

    간호사 한의사한테서
    수술도 잘 받으시고
    꼼꼼하게 소송도 잘 하세요
    의료가 뭐 별건가요

  • 25. 와우
    '24.2.29 7:39 AM (124.5.xxx.0)

    통대원을 나와도 미국사람들이 네이티브 아닌 거 알던데 의사들은 고등학교 정도까지만 영어 공부해도 영어 네이티브가 되다니 역시 천룡인

  • 26. ...
    '24.2.29 7:41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외국나가서 초기 몇 년 고생하면 삶의 질이 달라지니까요
    웬 협박요
    원래 생각은 있었는데 타국생활 리스크 때문에 실천을 못하다가 뚜렷한 계기가 생긴 것 뿐이에요
    싱가포르는 자격 주어진다던데 싱가포르 가느니 미국간다고 난리네요

  • 27. 누가 멍청한지
    '24.2.29 7:41 AM (211.234.xxx.232)

    걔네들 상위 0.1퍼 머리들이에요
    댁이나 민영화된 의료시장에서 살 궁리나 잘하세요
    0.1퍼 애들이 지 몸하나 못 살아내겠어요?

  • 28. ....
    '24.2.29 7:42 A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

    개돼지 생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복귀하지 말고
    기왕이면 똑똑한 그 머리로 다른 나라 가세요
    그런 사람이 의사라고 가운입고 진찰한다면 끔찍하네요

  • 29. ㅇㅇ
    '24.2.29 7:42 AM (133.32.xxx.11)

    전공의들 싹 나가도 빅 5 지금 간호사들 인력으로 다시 잘 돌아가는거 어쩐대요 ㅎㅎㅎ 싹다 면허정지 당하고 영원히 돌아오지 마요 꼭 미국에 다 가세요

  • 30. 그리고
    '24.2.29 7:43 AM (106.102.xxx.94) - 삭제된댓글

    바로 입대해야하는 군의관들 나오기 때문에 괜찮기도..
    군에 들어가서 반항하면 어찌되는건지 모르지는 않겠죠 설마

  • 31. 그러니까
    '24.2.29 7:43 AM (223.62.xxx.184)

    전공의 없어도 잘 돌아가니 의사 부족한 거 아니네요
    누가 부족하다고 함?

  • 32. ㅇㅇ
    '24.2.29 7:44 AM (133.32.xxx.11)

    저렇게 멍청한데 0.1% 두뇌들 맞아요? ㅋㅋㅋ 돌아오기만 해봐라 ㅋㅋ

  • 33. ...
    '24.2.29 7:46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돌아오면 어쩌실 건지 궁금하지만
    다 공부하고 시작한 거니 걱정 안해주셔도 됩니다

  • 34. 그러게
    '24.2.29 7:46 AM (211.234.xxx.232)

    돌아가면 너희들
    염전노예와 동급이다!!!ㅋㅋㅋ

  • 35. ㅇㅇ
    '24.2.29 7:46 AM (223.62.xxx.192)

    근데 행정처분 받으면 외국에 의사 이력서 쓸때 방해된다네요
    복귀 안하면 행정처분 받음

  • 36. ㅇㅇ
    '24.2.29 7:46 AM (133.32.xxx.11)

    전공의 없어도 잘 돌아가니 의사 부족한 거 아니네요
    누가 부족하다고 함?그

    전공의 머리 닮아서 진짜 아둔하고 설명해줘도 못알아먹네요
    간호사가 전공의보다 더 실력있고 일 잘한다네요 이참에 싹 자르고 간호사 더 뽑는게 나아요

  • 37. ..
    '24.2.29 7:47 AM (106.102.xxx.99) - 삭제된댓글

    빅5 어디가 잘돌아가요?
    수술취소되서 계속 대기환자 늘어나는데
    일부 외래 진료는 문제없겠죠

  • 38. ㅇㅇ
    '24.2.29 7:50 AM (186.233.xxx.9)

    ㄴ 다시 수술 조금씩 하고는 있어요
    어제도 암수술 받았더군요

  • 39. ㅇㅇ
    '24.2.29 7:50 AM (118.235.xxx.178)

    원글과 상관없이 요즘 의대생 = 네이티브에서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

  • 40. 맞아요
    '24.2.29 7:50 AM (211.234.xxx.232)

    간호사 한테 받으세요
    소송도 그들한테 하시고요

  • 41. 행정처분은
    '24.2.29 7:51 AM (211.234.xxx.232)

    대법까지 가야죠
    누가 이길까요
    윤뚱이 천년만년 하는것도 아니고

  • 42. ㅋㅋㅋ
    '24.2.29 7:52 AM (39.7.xxx.77)

    이와중에 간호사 숟가락 얹으려고 애쓰시네요

  • 43. 지인
    '24.2.29 7:52 AM (221.152.xxx.68)

    복지부 차관 협박을 믿는 사람들이 진찌있네요
    법조인 부모 조부모 둔 애들도 많고 이미 변호사랑 상담도 다 마쳤어요. 허무맹랑한 협박이던데요. 미국비자랑 아무 상관도 없구요. 정부가 개인에게 이렇게 어이없는 협박을 할 수가 있나 싶습니다.

  • 44. ㅇㅇ
    '24.2.29 7:54 A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빅5다시 돌아간다니까 침울한거 웃겨요
    비밀번호도 바꾸고 지들나가면 올스탑 되어야 하는데 갸호사들이 전공의 하는일 척척 다한다네요 다만 간호사 수가 부졳나다던데 전공의 싹 다 없애도 고급 인력 간호사체제로 바뀌야 해요.
    전공의는 학생이니 배우고 싶으면 돈내고 들어와서 공부만 하던가요
    배우면서 돈도받고 학생인데 일도 하고 그러니 저 지랄 난거죠
    수련하고 싶으면 수업료 내고 들어와서 곱게 편하게 배우고 나가는 체제로 바뀌어야 해요

  • 45. ㅇㅇ
    '24.2.29 7:55 AM (133.32.xxx.11)

    빅5다시 돌아간다니까 침울한거 웃겨요
    비밀번호도 바꾸고 지들나가면 올스탑 되어야 하는데 간호사들이 전공의 하는일 척척 다한다네요 다만 간호사 수가 부족하다던데 전공의 싹 다 없애도 우수한 간호사 체제로 바뀌야 해요.
    전공의는 학생이니 배우고 싶으면 돈내고 들어와서 공부만 하던가요
    배우면서 돈도받고 학생인데 일도 하고 그러니 저 지랄 난거죠
    수련하고 싶으면 수업료 내고 들어와서 곱게 편하게 배우고 나가는 체제로 바뀌어야 해요

  • 46. 서울대의대
    '24.2.29 7:55 AM (58.120.xxx.31)

    서울대의대 학장은 복지부나 마찬가지예요
    임명절차보면...
    정부에서 받는 지원이나 혜택이 얼만데
    당연히 전공의들 복귀하라 하죠.

    대통령이든 복지부든
    전공의들의 세대특성을 잘 모르고 있는듯.

  • 47. ㅇㅇ
    '24.2.29 7:56 AM (133.32.xxx.11)

    법조인 부모 조부모 둔 애들도 많고 이미 변호사랑 상담도 다 마쳤어요. 허무맹랑한 협박이던데요. 미국비자랑 아무 
    ㅡㅡㅡ

    져도 변호사는 돈 챙기는거 아시죠?
    역시 아둔

  • 48. 네이티브수준되죠
    '24.2.29 7:56 AM (211.176.xxx.163)

    연대정도 다니는 아이들도 교내에서
    외국인 유투버 랜덤 인터뷰하면 대부분 유창하게 네이티브수준으로 대화하는 영상 찾아보세요
    현재 의대가는 아이들 설대 공대 전에 컷 끊어요
    왜 의대 아이들 영어실력이 미쿡 의사 시험 보는데 부족하다 생각하는지 ?? 지금 50대 중에도 깨인 의사들 미쿡의 자격 취득 종종 했어요

  • 49. 아둔
    '24.2.29 7:57 AM (211.234.xxx.232)

    부모가 변호사인데 뭘 챙기냐ㅋㅋㅋ

  • 50. ㅇㅇ
    '24.2.29 7:59 AM (133.32.xxx.11)

    부모가 변호사인데 뭘 챙기냐ㅋㅋㅋ
    ㅡㅡㅡ

    그집은 자식이랑 부모랑 쌍으로 꼴깝하는 집이네요
    아 웃기다 명분도 없이 국가상대로 이긴다는 부모둬서 참 좋겠어요 ㅎㅎ

  • 51. 아이비리거
    '24.2.29 8:00 A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부모들이 무식하고 영어 드럽게 못하나봐요.
    저 정도 가지고 네이티브 운운

  • 52. 우리애는
    '24.2.29 8:01 AM (14.5.xxx.71)

    현역 18개월
    군대간다고
    완전
    띵가띵가 놀고 먹고 자고
    이녀석 이렇게 편히 노는거 첨봐요.
    보는 우리도 편하고
    돌아가지마라 하는중이에요.

  • 53. 팩트체크
    '24.2.29 8:04 AM (223.38.xxx.140) - 삭제된댓글

    지금 전공이 둘 특히 고년차일수록 의전 출신들이 많아요.
    정시 상위 0.1 프로 하시는데
    이거 아주 최근 몇 년이고요.
    그것도 수시비율이 높아서
    특히 지역이 인재인 경우에는 이보다 훨씬 낮아요.
    아무 데나 0.1 프로 갖다 붙이지 마세요.

    그리고 지도 교수 아래 간호사 PA들이 잘 하고 있으니
    어서어서 싹다 미국 가버리길..
    다음 의사들 배출될 때까지 간호사 PA활성화 많이 되겠어요.
    필요하면 교수님들 몇 명 더 뽑을테구요.

  • 54. 아이비리그
    '24.2.29 8:04 A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부모들이 무식하고 영어 드럽게 못하나봐요.
    저 정도 가지고 네이티브 운운. 의사들이 나이들어 미국가서 보드 따는 경우 있는데 교포 상대로 해왔고요.
    지금 미국 한인사회가 한국에서 갓 온 영어 못하는 교포가 많지 않아요. 이중언어 2세 의사도 많아요. 유학생도 점점 줄고요.

  • 55.
    '24.2.29 8:05 AM (118.235.xxx.178)

    유튭에 길거리 인터뷰 하는 동네 영어 정도는
    학군자에선 초중딩도 가능한 수준이에요 ㅠ
    그리고 그나마 말 좀 하는 사람들로 편집 많이 했을거고요..
    그걸 네이티브라고 하기엔.......

  • 56. 잘됐네요
    '24.2.29 8:05 AM (223.62.xxx.225)

    간호사들이 의사보다 잘 하니 노는 간호사들 대거 뽑아서 쓰면 되겠네요. 앞으로도 간호사한테 수술 받으세요. 의대 증원이 아니라 감원해야 될듯?

  • 57.
    '24.2.29 8:05 AM (223.38.xxx.140) - 삭제된댓글

    지금 고년차일수록 의전 출신들이 많을텐데요
    정시 상위 0.1 프로 하시는데
    이거 아주 최근 몇 년이고요.
    그것도 수시비율이 높아서
    특히 지역이 인재인 경우에는 이보다 훨씬 낮잖인요

    그리고 지도 교수 아래 간호사 PA들이 잘 하고 있으니
    어서어서 싹다 미국 가버리길..
    다음 의사들 배출될 때까지 간호사 PA활성화 많이 되겠어요.
    필요하면 교수님들 몇 명 더 뽑을테구요.
    예상치 못하게 간호법 통과될 기회가 생기네요.

  • 58. ....
    '24.2.29 8:06 AM (124.54.xxx.206)

    ㅋㅋ미국 홍콩 나가라고 하세요
    여긴 왜 일캐 의사 가족이 많은지
    환자 볼모삼아 저 짓하는게 용납이 되세요??

  • 59. ㅇㅇ
    '24.2.29 8:06 AM (176.113.xxx.98)

    ㄴ 어차피 나중엔 영영 못돌아갈거 같아요
    어머 면허 박탈되면 군의관 아닌 현역으로 가겠네요
    축하드려요

  • 60. 저는
    '24.2.29 8:06 AM (183.98.xxx.141)

    미국처럼 수련없이는 의사 아닌 시스템이 빨리 정착됐으면 좋겠어요
    수련없이 개업 금지~ 당연한거 아닌가요?
    본4까지는 그냥 기초중에 기초에요
    옵저베이션으로는 현장경험 없다고 봐야되고
    환자를 보면서부터 진짜 공부가 시작되요

  • 61.
    '24.2.29 8:07 AM (223.38.xxx.140)

    지금 고년차일수록 의전 출신들이 많을텐데요
    정시 상위 0.1 프로 하시는데
    이거 아주 최근 몇 년이고요.
    그것도 수시비율이 높아서
    특히 지역인재인 경우에는 이보다 훨씬 낮잖아요

    그리고 지도 교수 아래 간호사 PA들이 잘 하고 있으니
    어서어서 다들 미국 가서 아메리카 드림 이루길..
    다음 의사들 배출될 때까지 간호사 PA활성화 많이 되겠어요.
    필요하면 교수님들 더 뽑을테구요.
    예상치 못하게 간호법 통과될 기회가 생기네요.
    항상 위기는 또 누군가에게는 기회라는게 진리네요.
    드디어 미국처럼 간호사 PA 합법화로 가나요.

  • 62. ㅇㅇ
    '24.2.29 8:08 AM (133.32.xxx.11)

    그니까요 전공의들 하던거 간호사들이 다 할줄 안대요

  • 63. ..
    '24.2.29 8:09 A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저 정도 가지고 네이티브 운운. 진짜 네이티브 눈에는 티가 다 납니다. 한국 의사들이 성인되어 미국가서 보드 따는 경우 있는데 교포 상대로 해왔고요. 보드는 딸 수 있죠. 근데 한국인들 동남아식 한국 발음 하는 동남아 출신 의사도 괜찮아한다와 비슷한 논리.
    옛날 한인 의사들 교포대상 비지니스 많이 했는데 지금 미국 한인사회가 한국에서 갓 온 영어 못하는 교포가 많지 않아요. 이중언어 2세 의사도 많아요. 유학생도 점점 줄고요.

  • 64. 현역
    '24.2.29 8:09 AM (39.7.xxx.20) - 삭제된댓글

    면허박탈이면 현역으로 가나요?
    면허정지는 어떻게 되나요?
    군의관 만들어 강제로 부려먹겠다는 정부의 말은 그럼 박탈을 안 시키겠다는 얘기인 건가요?

  • 65. 유구무언
    '24.2.29 8:11 AM (106.101.xxx.218)

    간호사들이 다 할 줄 안다고 하시는데
    요새 간호사들 돌아가면서 쉬어요
    일이 줄어서 년차 쓰라고 한대요

  • 66. ..
    '24.2.29 8:11 A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저 정도 가지고 네이티브 운운. 진짜 네이티브 눈에는 티가 다 납니다. 한국인들 동남아식 한국 발음 하는 동남아 출신 의사도 괜찮아한다와 비슷한 논리. 사투리도 티가 나는데 외국출신은 바로 알아요.

  • 67.
    '24.2.29 8:12 AM (61.74.xxx.175)

    0.1%의 근거가 수능 컷인가요?
    전공의 나이에도 수능성적 붙잡고 사는 거에요?
    수능컷 좋으면 영어 네이티브로 하나요?ㅎㅎ
    자격증을 딴들 그 나라 환자와 고용주가 고용을 할까요?
    전공의들 희망이 꺽였다는데 도대체 무슨 희망을 품었는지 의문입니다

  • 68. ...
    '24.2.29 8:13 AM (118.235.xxx.141)

    저 정도 가지고 네이티브 운운. 진짜 네이티브 눈에는 티가 다 납니다. 한국인들 동남아식 한국 발음 하는 동남아 출신 의사도 괜찮아한다와 비슷한 논리. 사투리도 티가 나는데 외국출신은 바로 알아요.
    보드는 따죠. 근데 우리도 의사 이력 보는데 미국인들은 안 본다고 생각하는듯

  • 69. ㅇㅇ
    '24.2.29 8:13 AM (133.32.xxx.11)

    전공의 하려면 돈내고 들어와 배우기만 하고
    전공의 월급 줄 돈으로 간호사 두배 뽑는게 낫겠더라고요

  • 70. 미국도
    '24.2.29 8:17 A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대도시 이중언어 2세 의사 꽤 있는데 굳이 왜요.

  • 71. 미국도
    '24.2.29 8:18 AM (118.235.xxx.141)

    대도시 이중언어 2세 의사 꽤 있는데 굳이 왜요.
    캘리 스타벅스 알바도 한국어 되는 2세더니

  • 72. ...
    '24.2.29 8:24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승산이 있는지 이미 성공한 선배들은 어떤지 다 따져보고 시작했다 하니 마음 놓으셔도 됩니다
    저는 사실 안갔으면 좋겠지만요

  • 73. 뭘 모르는구나
    '24.2.29 8:24 AM (221.152.xxx.68)

    군의관 38개월이에요. 이참에 18개월 현역 다녀오면 되고.
    영재고 나온 애들은 어차피 고등 내내 영어로 수업 받아서 영어 별 문제 안되고. 미국은 어차피 이민자의 나라라서 그정도 영어하면 다 먹고 살아요. 캘리는 오히려 백인이 적은데 뭘 알고 얘기하는건지. 인도애들 특유의 억양있어서 당연히 네이티브 아닌거 티나지만 병원에서 잘만 먹고 살고 있습니다
    다들 알아서 하니까 관심 걱정 끄시면 되겠습니다. 이미 나가있는 한국의사들도 많구요. 네트워크 다 형성되어있고 다들 이번 기회에 한국 상황 보시고 기가막혀 하시면서 도전해보라고 발벗고 나서고 계시구요.
    참 관심들 많으시네요. 어련히 알아서 잘할까

  • 74. …..
    '24.2.29 8:29 AM (118.235.xxx.3)

    갈사람은 가고 있을사람은 있고
    진통을 겪어도 해야할일은 해야죠 ..
    시스템 문제가 많이 드러나네요 ..이번기회에 싹뜯어 고치길

  • 75. ㅇㅇ
    '24.2.29 8:29 AM (133.32.xxx.11)

    현역군대 잘 다녀오시고 미국가서 도전정신으로 맨땅부터 두 주먹쥐고 일어나시리라 믿어요
    응원합니다 홧팅

  • 76. ...
    '24.2.29 8:33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감사해요
    여학생이라 군대는 안 가요
    오히려 남학생들은 군의관때 마무리하면 된다며 좀 느긋하더군요

  • 77. ...
    '24.2.29 8:34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감사해요
    여학생이라 군대는 안 가요
    오히려 남학생들은 군의관때 준비하면 된다며 좀 느긋하더군요

  • 78.
    '24.2.29 8:34 AM (61.74.xxx.175)

    몇일전에 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전공의가 없으니 오히려 노련하고 안정적이더라구요
    전공의들은 잠도 못자고 주100시간 일하면서 박봉이라고 염전노예니 피해자인 척 하는데요
    본인들은 근로만 따지지만 교육을 받는 거잖아요
    당연히 어설프고 숙련도가 떨어지니 시간도 오래 걸리고 혼나기도 하고 힘들겠죠
    단순히 근로강도때문이 아니라 실습이라는 게 원래 그런거 아닌가요?
    본인들은 본인들 힘든 것만 이야기 하는데 이 시스템으로 환자들도 불편함을
    많이 겪고 있는 거였더라구요
    그만 두고 싶으면 그만 둬야죠
    더 나은 길이 보이면 가야죠
    성적만 높은 의사는 국민들도 원하지 않아요
    대단한 사명감을 말하는 게 아니라 최소한의 직업적 양심은 가진 의사를 원합니다

  • 79. 국민
    '24.2.29 8:38 AM (14.5.xxx.71)

    국민 볼모로 시작한건 정부..

  • 80. ㅇㅇ
    '24.2.29 8:40 AM (118.235.xxx.46) - 삭제된댓글

    자꾸 간호사 얘기하는 아줌마는 뭐예요 그럼 간호사를 충원하면 될걸 왜 의사충원한다고 난리쳐서 이 사단을 만들어요.. 간호대 애들 수준 뻔한데 그들한테 수술받겠다고요? 지금도 여의사 기피
    심한데 퍽이나 여간호사 애들한테 수술? 아이고야

  • 81. 어처구니
    '24.2.29 8:41 AM (118.235.xxx.141)

    전공의 인원 적고 힘들어서 증원해서 전공의 많이 만들자니 댓츠 노노. 왜냐하면 인원이 적어야 나중에 꿀빨 수 있으니까요. 레지던트 정원이 의대생 정원보다 훨씬 많음.
    돈 더 벌겠다고 자청해서 개고생하는 걸 왜 희생이라고 생각함?
    가정교육, 가정의 가치관이 심각함. 왕자병 공주병 심각하고 부모는 자식이 의대라고 왕비병 걸림.

  • 82. 삐삐
    '24.2.29 8:45 AM (14.47.xxx.18)

    역시 82게시판이 이런건 의대맘이 많았어!!

  • 83.
    '24.2.29 8:47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미국 한인 의사들 양심적이네요. 후배라고 오라고 발벗고 도와준다고...미국 오면 자기들 밥그릇 뺏으려고 수단방법 안 가릴건데...밥그릇 지킴이 한국 의사들 보다 사람냄새 나네요. 아님 순진한건가?

  • 84. 삐삐
    '24.2.29 8:48 AM (14.47.xxx.18)

    그리고 영재고 나온 애들 고등내내 영어수업?! 영재고 애들이 수능최저에서 영어과목은 넣지도 못해요. 등급 안나와서 수학 과학으로 맞추지.

  • 85.
    '24.2.29 8:48 AM (124.5.xxx.0)

    미국 한인 의사들 양심적이네요. 후배라고 오라고 발벗고 도와준다고...미국 오면 자기들 밥그릇 뺏으려고 수단방법 안 가릴건데...밥그릇 지킴이 한국 의사들 보다 사람냄새 나네요. 아님 순진한건가?여튼 돈미새들은 아닌듯

  • 86. 에구
    '24.2.29 8:52 AM (118.235.xxx.66)

    전공의들 잠못자고 수련받는것도 그렇게들 불만들이 많았으니..전공의들은 정말 노예였네요..

  • 87. ㅇㅇ
    '24.2.29 9:00 AM (118.235.xxx.234) - 삭제된댓글

    전공의없다고 의료진 부족하단 얘기가 나오는건 결국 그동안 전공의들 노예처럼 ㄱ 같이 부려먹었다는 반증밖에 안되는거예요 일주일에 80시간 노동하는 게 이 시대에 말이 되나요

  • 88. 하이고
    '24.2.29 9:02 AM (112.173.xxx.130)

    비아냥 비꼬는 글이 한가득이네요
    겁주면 꼬리 내리고 들어가는 모습 보면서 기쁘고 싶었는데 알아서 살 길 찾아 간다고 하니까 화나셨어요? 다들 정신차리세요. 자기는 이런 일 안 당할 것 같죠? 다음은 어떤 직역일까 궁금하네요.

  • 89. 222
    '24.2.29 9:04 AM (223.38.xxx.12) - 삭제된댓글

    전공의없다고 의료진 부족하단 얘기가 나오는건 결국 그동안 전공의들 노예처럼 ㄱ 같이 부려먹었다는 반증밖에 안되는거예요 일주일에 80시간 노동하는 게 이 시대에 말이 되나요2222

    그러니 이참에 푹 쉬세요.
    대학병원은 교수님들과 전임의들 그리고 노려는 PA 간호사들이 알아서 할 거에요.
    덕분에 지방에서 빅5 가는 횟수도 줄고
    그 지역 대학 병원 이용하는 경우도 늘어날 것 같다고 하네요.
    의대 막 졸업한 사람들한테 중병을 맡겨야 하는 환자들도 그동안 많이 불안했거든요.
    그래도 향후 대한민국 의료를 책임질 사람이라는 사회적 의무 때문에 햇병아리 의사들한테도 몸을 맡겼는데
    사명감 조차도 없는 저런 햇병아리 의사들 이제 필요 없어요.
    대학병원 알아서를 잘 할테니까 뒤도 돌아보지 말고 가던 길 잘 가시기를.
    미국으로 꼭 가서 다들 성공하세요.
    가끔 YouTube로 미국 생활기나 한 번씩 올리시고

  • 90. 그리고
    '24.2.29 9:05 AM (112.173.xxx.130)

    간호사들도 미국 많이 나갔어요. 미국 간호사들 한국 간호사들처럼 안 살아요. 한국은 의사나 간호사나 사람 갈아 써서 적자 피하는 구조입니다. 간호사들도 처우 개선 받아야해요. 한인타운에 터 잡고 살았던 이민 1세대 얘기 하시는데 요즘 나가는 사람들은 메이저병원에서 잘 적응하고 살고 있어요. 처음부터 좋은 직장 잡기야 어렵겠지만 한국 사람들은 손 빠르고 일 잘하고 성실해서 이직 하고 직장 업그레이드 하면서 결국은 자리 잡고 삽니다.

  • 91. 22222
    '24.2.29 9:06 AM (223.38.xxx.12)

    전공의없다고 의료진 부족하단 얘기가 나오는건 결국 그동안 전공의들 노예처럼 ㄱ 같이 부려먹었다는 반증밖에 안되는거예요 일주일에 80시간 노동하는 게 이 시대에 말이 되나요2222

    그러니 이참에 푹 쉬세요.
    대학병원은 교수님들과 전임의들 그리고 PA들이 알아서 할 거에요.
    덕분에 지방에서 빅5 선호도 줄고
    그 지역 대학 병원 이용 늘어날 것 같다고 하네요.
    의대 막 졸업한 사람들한테 중병을 맡겨야 하는 환자들도 그동안 많이 불안했거든요.
    그래도 향후 대한민국 의료를 책임질 사람이라 햇병아리 의사들한테도 몸을 맡겼는데
    사명감 조차도 없는 저런 햇병아리 의사들 이제 필요 없어요.
    대학병원은 알아서를 잘 할테니까 뒤도 돌아보지 말고 가던 길 잘 가시기를..
    미국으로 꼭 가서 다들 성공하세요.
    가끔 YouTube로 미국 생활기나 한 번씩 올리시고...
    굿바이

  • 92. ...
    '24.2.29 9:07 AM (39.7.xxx.27) - 삭제된댓글

    미국 한인 의사들 양심적이네요. 후배라고 오라고 발벗고 도와준다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도 잘은 모르지만 미국은 의사수가 부족해서 경쟁하는 분위기가 아닌가 봐요
    인기과는 백인들의 영역이라 이민자는 내과로 거의 정해져있다시피한 것 말고는
    일 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해서 수입 올릴 수 있지만 그런 사람 별로 없고
    우리나라보다 반만 일하면서 수입은 더 높고 워라벨을 지켜가며 생활하는 게 가능하대요
    무엇보다도 이렇게 욕먹는 분위기가 없구요

  • 93. ...
    '24.2.29 9:08 AM (39.7.xxx.27) - 삭제된댓글

    미국 한인 의사들 양심적이네요. 후배라고 오라고 발벗고 도와준다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도 잘은 모르지만 미국은 의사수가 부족해서 경쟁하는 분위기가 아닌가 봐요
    인기과는 백인들의 영역이라 이민자는 내과로 거의 정해져있다시피한 것 말고는
    일 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해서 수입 올릴 수 있지만 그런 사람 별로 없고
    우리나라보다 반만 일하면서 수입은 더 높고 워라벨을 지켜가며 생활하는 게 가능하대요
    무엇보다도 이렇게 욕먹는 분위기가 없구요

  • 94. ...
    '24.2.29 9:09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미국 한인 의사들 양심적이네요. 후배라고 오라고 발벗고 도와준다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도 잘은 모르지만 미국은 의사수가 부족해서 경쟁하는 분위기가 아닌가 봐요
    인기과는 백인들의 영역이라 이민자는 내과로 거의 정해져있다시피한 것 말고는
    일 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해서 수입 올릴 수 있지만 그런 사람 별로 없고
    우리나라보다 반만 일하면서 수입은 더 높고 워라벨을 지켜가며 생활하는 게 가능하대요
    무엇보다도 이렇게 욕먹는 분위기가 아니구요

  • 95. .......
    '24.2.29 9:11 AM (70.175.xxx.60)

    우리 너무 잘났는데 우리 맘대로 못하게 하면 미국 가버릴거야
    나 머리도 상위 0.1%로 좋고 영어도 잘하니 미국 의사 그까거.
    ---> 왜 이렇게 유치하게 여겨지죠?
    네네..어련하시겠습니까? 우리도 그런 마인드 의사 필요없어요. 공부 머리 좋고 성적 좋다고 좋은 의사 되는 거 아니니까요. 가만히 보니까 기득권 안 놓으려는 밥그릇 싸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듯. 미안하지만 편들어 주기 어렵겠어요.

  • 96. 10년뒤
    '24.2.29 9:14 AM (220.73.xxx.15)

    전문간호사가 전공의 일 맡으면 당장은 안정되 보여도 점차 숙련된 의사가 줄어들겠죠

  • 97. ???
    '24.2.29 9:16 AM (118.235.xxx.41)

    알아서들 진로 찾는다는데 왜 감놔라배놔라들인지
    자녀 진로 결정할 때 인터넷게시판 허락받고 정하실 건가요?
    더 유치히ㅣ 보입니다만

  • 98. 미국의사
    '24.2.29 9:16 AM (220.73.xxx.15)

    미국의서시험 어렵지 않아요 왠만큼 준비하면 합격하고요 미국 랩실에서 경력쌓아 매칭 잘 받으려는 여러나라 의대졸업생들 많이봤네요 한국에서 미국의사시험 준비하면서 논문쓰거나 돕고 그 경력으로 미국 가면 솔직히 하루 100명 환자 보지 않아도 되고 일과 중 삶의 질이 좋아지죠

  • 99. ???
    '24.2.29 9:19 AM (118.235.xxx.41)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hottiegirls&logNo=223362611373&...
    이미 usmle korea 사이트는 폭주했다고 합니다

  • 100. ......
    '24.2.29 9:24 AM (70.175.xxx.60)

    예 화이팅입니다! 각자 원하는 진로 찾아가면 좋은 일이겠지요. 잘 모르지만 의료계 부조리한 면이 있었다면 잘 정리되고 전공의들 너무 고생하며 갈아넣어야 하는 시스템도 바뀌고 인간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좋은 의사들 많이 배출되고 국민들도 더 편리하게 의료혜택 누릴 수 있게 되길. 언젠가 한번은 터져야 할 일인 것 같아 보여요.

  • 101.
    '24.2.29 9:24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근데 왜 지금까지 다들 미국 안갔어요? 저렇게 좋은데?

  • 102. ???
    '24.2.29 9:26 AM (118.235.xxx.69)

    님은 의사 아니라도 미국이 더 좋은 줄 모르셨나요?
    여태 왜 안가셨어요?

  • 103.
    '24.2.29 9:26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근데 왜 지금까지 다들 미국 안갔어요? 저렇게 쉽고 편하고 좋은데?
    한인 의사 미국 대도시에 과별로 그렇게 많지 않던데요.

  • 104.
    '24.2.29 9:27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근데 왜 지금까지 다들 미국 안갔어요? 저렇게 쉽고 편하고 좋은데?
    한인 의사 미국 대도시에 과별로 그렇게 많지 않던데요.
    윗분 나한테 묻는 거라면 40대에 도로 왔어요.

  • 105. ㅡㅡ
    '24.2.29 9:28 AM (116.89.xxx.136)

    비아냥 비꼬는 글이 한가득이네요
    겁주면 꼬리 내리고 들어가는 모습 보면서 기쁘고 싶었는데 알아서 살 길 찾아 간다고 하니까 화나셨어요? 다들 정신차리세요. 자기는 이런 일 안 당할 것 같죠? 다음은 어떤 직역일까 궁금하네요.222222

  • 106.
    '24.2.29 9:28 AM (124.5.xxx.0)

    근데 왜 지금까지 다들 미국 안갔어요? 저렇게 쉽고 편하고 좋은데?
    한인 의사 미국 대도시에 과별로 그렇게 많지 않던데요.
    윗분 나한테 묻는 거라면 40대 초에 도로 한국 왔어요.
    그때 서울에 한국회사 싸이닝 보너스로 아파트 사고요.

  • 107. ㅇㅇ
    '24.2.29 9:31 AM (211.234.xxx.154)

    미국의사가 낫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ㅋㅋㅋㅋㅋ

  • 108.
    '24.2.29 9:34 AM (61.74.xxx.175)

    그렇게 좋으면 진작 갔겠지만 가고 싶으면 가야죠
    못가게 막을 방법도 없지만 그럴 이유도 없습니다
    우리 0.1%인데 못할 게 없다, 우린 간다! 거기 가면 우린 훨씬 편하게 잘살아
    우리 없으면 니네들 어쩌냐.....
    진짜 유치하고 오만해서 못들어주겠어요
    의사가 증원 되도 실력 있고 환영 받는 의사들은 전혀 타격이 없을테니
    외국 나갈 필요가 없을 거고 각자 자기 위치에서 유리한 선택을 하는 거죠
    여기 일부 의사 어머니들이 글을 쓰는 거 같은데 가정교육이 중요하긴 하지만
    의사들도 사고수준이 이 정도는 아니겠죠?

  • 109. ㅎㅎ
    '24.2.29 9:34 AM (118.235.xxx.158)

    간호사보다 전공의 월급이 싼데
    전공의 늘리지 간호사 늘리겠어요?
    ㅎㅎㅎㅎ 몰라도 한참을 몰라

  • 110. 걱정마세요.
    '24.2.29 9:38 AM (118.235.xxx.153) - 삭제된댓글

    50대 이상 허접 의대졸
    학력고사 250따리들도 의사 잘하고 삽니다

  • 111. ...............
    '24.2.29 9:40 AM (183.97.xxx.26)

    모르죠 그런데 안하겠다는데 그걸가지고 뭐라할 필요있나 싶어요. 다른 대책 빨리 내놓는게 나을듯하네요.

  • 112. ㅁㅁ
    '24.2.29 9:43 AM (118.235.xxx.237) - 삭제된댓글

    50대 이상 허접 의대졸
    학력고사 320점 만점에 250따리들도 의사 잘하고 삽니다.
    교수도 하고 있고요.
    그때 서울대 공대가 300점 내외였는데...

  • 113. ㅇㅇ
    '24.2.29 9:45 AM (133.32.xxx.11)

    간호사보다 전공의 월급이 싼데
    전공의 늘리지 간호사 늘리겠어요?
    ㅡㅡㅡ

    왜 싸겠어요 배우는 주제이니 싸죠
    좀 익힐만 하면 나가고

  • 114. ㅁㅁ
    '24.2.29 9:45 AM (118.235.xxx.237)

    50대 이상 허접 의대졸
    학력고사 320점 만점에 250따리들도 의사 잘하고 삽니다.
    대학병원 교수도 꽤 많이 하고 있고요. 숙대 전산과만도 못한 실력으로요.그때 서울대 공대가 300점 내외였는데..
    의사가 꼭 최고의 두뇌여야할 필요는 없으니 외국을 가시던 길을 찾으시던 화이팅 하세요.

  • 115. BB
    '24.2.29 9:55 AM (175.213.xxx.18) - 삭제된댓글

    우물안의 엄마들과 그 자식들!
    살려준다고 사다리까지 넣어주고
    밖으로 나오라는데
    오늘안에 기회를 놓치면 면허정치에서 면허박탈까지
    갈수도 있을텐데
    오늘 복귀하면 국민들에게 박수받고 덜 챙피할겁니다

    의술을 익혀 환자를 살리는데 써야 진정한 의사입니다
    https://youtu.be/UGiZSYvTUDs?feature=shared

  • 116. BB
    '24.2.29 9:58 AM (175.213.xxx.18)

    우물안의 엄마들과 그 자식들!
    살려준다고 사다리까지 넣어주고
    밖으로 나오라는데
    오늘안에 기회를 놓치면 면허정지에서 면허박탈까지
    갈수도 있을텐데
    오늘 복귀하면 국민들에게 박수받고 덜 챙피할겁니다

    의술을 익혀 환자를 살리는데 써야 진정한 의사입니다
    https://youtu.be/UGiZSYvTUDs?feature=shared

  • 117. ㅇㅇ
    '24.2.29 10:12 AM (180.64.xxx.3) - 삭제된댓글

    ㅇㅇ
    '24.2.29 9:45 AM (133.32.xxx.11)
    간호사보다 전공의 월급이 싼데
    전공의 늘리지 간호사 늘리겠어요?
    ㅡㅡㅡ

    왜 싸겠어요 배우는 주제이니 싸죠
    좀 익힐만 하면 나가고

    ------

    ㅇㅇ 그니깐 배우는 주제인 애들한테 뭘 기대하고 사람을 살리네 마네 하는거예요? ㅋㅋ 그런 논리면 “없어도”타격 안받아야 정상 아닌가?

  • 118. ㅇㅇ
    '24.2.29 10:14 AM (180.64.xxx.3) - 삭제된댓글

    ㅇㅇ
    '24.2.29 9:45 AM (133.32.xxx.11)
    간호사보다 전공의 월급이 싼데
    전공의 늘리지 간호사 늘리겠어요?
    ㅡㅡㅡ

    왜 싸겠어요 배우는 주제이니 싸죠
    좀 익힐만 하면 나가고

    ------

    ㅇㅇ 그니깐 배우는 주제인 애들한테 뭘 기대하고 사람을 살리네 마네 하는거예요? ㅋㅋ 그런 논리면 “없어도”타격 안받아야 정상 아닌가?
    지금 있으나 마나한 존재들 때문에 다들 이렇게 의료대란 어쩌고 저쩌고 드립치는건가? 실제로는 타격 없는건데 님 논리대로라면 이렇게 오바떨며 난리치는 상황은?
    그냥 전공의죽이기라는 결론??

  • 119.
    '24.2.29 10:19 AM (61.74.xxx.175)

    어느 조직이나 구성원들이 한꺼번에 빠져 나가면 업무차질 생기고 혼란이 오지
    그게 무슨 노예처럼 부려 먹은 반증인가요?
    맨날 80시간 노동 이야기 하는데 교육중이니 숙련도가 떨어져서 시간대비 일의 효율이
    떨어지기도 하잖아요
    불합리하고 부당한 처우는 고용주인 병원과 교수에게 따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불법적인 사항이 있으면 고발 해서 개선하시구요
    그것도 환자 곁을 지켰을 때는 요구 할 수 있는 권리죠

  • 120. ㅇㅇ
    '24.2.29 10:28 AM (180.64.xxx.3) - 삭제된댓글

    맞아요 윗님 이번에 싼값에 전공의쓰는 대학병원들 구조 좀 바뀌겠네요. 대학병원 교수들 더 채용하고요. 조직구성원을 일순에 빠져나갈 배우는애들따위로 “40프로” 나 채운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죠.
    빅5 돈도 많은데 능력있는 간호사들 더 많이 채용하면 되겠네요.

  • 121. ....
    '24.2.29 10:34 AM (76.33.xxx.12)

    다들 가는 초중등 어학연수를 의대 학생들은 안갔을까요?
    제 아이도 미국초등 다녔는데 빅5에 들어갔고
    제 주변에 어릴 때 미국학교 다녔던 전공의 여럿

  • 122. ㅌㅌ
    '24.2.29 10:40 AM (121.174.xxx.112)

    희망이 없는데 돌아갈까요.
    윗물이 맑아야 말을 듣지. 과연 정부 말이 먹힐까 싶습니다.
    똑똑한 젊은이와 대학생 상대로 합리적으로 접근해야지 저 방법으론 다 이탈 할듯 합니다.
    너나 잘해라 이런 심정일듯요.

  • 123. 아프지 맙시다
    '24.2.29 10:44 AM (211.36.xxx.94)

    나이드니 아픈게
    제일 서럽답니다.

    중증일때
    제대로된 치료도 못 받을까봐
    걱정하는 세상에 살게 될 줄은
    진심 몰랐습니다.

    이 정권은 경험 안해야될 많은것들을
    국민들에게 겪게 하는
    나쁜 정권인것만은 확실합니다.

  • 124. 간호사들이
    '24.2.29 10:50 AM (61.101.xxx.163)

    그렇게 일 잘한다면 의사증원이 아니라 간호사 증원하는게 낫겠네요.
    그런데 대학병원에서 안그럴걸요.
    ㅎㅎ
    급여는 간호사나 인턴 레지던트나 비슷한데 일하는 시간은 인턴 레지던트들이 간호사들보다 훨씬 많으니..
    수련의들 한명이 간호사 두명 일하는 시간 버금가게 하는데요.. ㅎ
    수련의들이 간호사들보다 더 싸서요.

  • 125. 진짜로
    '24.2.29 10:53 AM (39.7.xxx.228)

    설의인데 진짜로 영어 잘 하는 학생들 많아요
    해외특례랑 해외고 전형도 제법 되고요
    국내파들도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는 영어의사소통 전혀 문제되지 않구요
    전문용어를 어차피 영어로 배워서 의외로 장벽이 높지 않다 말하터라구요

  • 126. ...
    '24.2.29 10:58 AM (39.7.xxx.228)

    저희 애는 영어를 너무 일찍 끝내버려서 중3이후로는 손을 안 대 만일 미국가려면 공부좀 해야겠지만
    미드보고 놀던 가락이 있어서인지 의외로 리스닝 좀 되고
    영어학원 어느 고급반을 가도 자기가 제일 잘한다고 영어를 무서워하지는 않더다구요

  • 127. 에휴
    '24.2.29 11:00 AM (61.74.xxx.175)

    조직 구성원들이 한날 한시에 다같이 빠져 나간 게 큰 잘못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드나봐요
    지원할 때는 티오 적다고 하고 이제 와서는 왜 30%대나 뽑았냐고 하는 건가요?

  • 128. ㅇㅇ
    '24.2.29 11:06 AM (180.64.xxx.3) - 삭제된댓글

    그 티오는 최종적으로 대학병원 교수로 남게되는 티오겠죠.
    그 40프로 중에 실질적으로 대학병원에 남게되는 인원이 몇 안되니까요.
    61님은 한날 한시에 다같이 빠져나갈수밖에 없게 만든 “물리적 강압적인 폭력”이 더 큰 잘못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드나봐요

  • 129. 참 나
    '24.2.29 11:20 AM (14.47.xxx.18)

    그렇게 미국가서 의사하는게 더 좋은데 왜 여태 안갔을까요?
    그런데에는 다 이유가 있겠지요.
    영어만 된다고 다 가는줄 아나. 아직 인종차별 심해요.
    우리나라에서 방글라데시인이 병원 차리면 참으로 그 병원 많이 가겠다

  • 130. ..
    '24.2.29 11:22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지금 이렇게 가성비 좋은 의료를 보완으로도 충분한데
    의사를 디올빽 덮기용 마녀사냥 재물로 바치고 마구 헤집어이런혼란을 주는 역대 최악의 이정부.

    이쯤에서 정부의도대로 이슈가 잘 막아졌으니
    의사들과 대화와 협의로 내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의료를 돌려주길!

  • 131. 뉴욕
    '24.2.29 11:24 AM (14.47.xxx.18) - 삭제된댓글

    아직도 뉴욕 가보면 앵글로 색슨족
    키크고 허옇고 백인들만 상류층
    뉴욕 어퍼이스트 사는 그 하이킥 나온 배우 남편 치과의사
    캐나다에서 살다 캐나다에서 대학나와 언어 완전 자유로운 사람도 뉴욕에서 치과의사 하는데 차별 많다고.

  • 132. 자뻑
    '24.2.29 11:29 AM (118.235.xxx.185) - 삭제된댓글

    초대졸 작은 엄마 자기 아들 서울대 과수석 찬양 20년째 하고 있는데 작은 엄마 st가 참 많네요.

  • 133. 우물안개구리
    '24.2.29 12:57 PM (211.195.xxx.95)

    미국내 유색인종 비율이 조만간 백인종을 넘어서요
    한국도 조만간 동남아 남녀 노동자 많이 받을텐데
    본인이나 인종차별하지 마시고 차카게 사세요

  • 134. ㅎㅎㅎ
    '24.2.29 1:20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걱정마요
    주변에 미국의사된 사람들 알 들어보면 특유의 손재주로 수술장에서 인기많다고 해요
    걱정뚝

  • 135. ㅎㅎㅎㅎ
    '24.2.29 1:21 PM (39.7.xxx.243)

    걱정마세요
    주변에 미국의사된 사람들 말 들어보면 한국인 특유의 손재주로 수술장에서 인기많다고 해요
    그들은 곰손이 많대요

  • 136.
    '24.2.29 1:36 PM (14.47.xxx.18)

    네 걱정 안해요 그리고
    환자 목숨 걸고 파업한 의사는 한국에 필요 없어요.
    그나마 생명을 다루니 존중해 준 줄도 모르고 상위 0.5%니 그런 소리나 하고 있고

  • 137. 그리고
    '24.2.29 1:37 PM (14.47.xxx.18)

    인종차별이 어니고 니네 미국에서의 위치흘 알려준거다

  • 138. 14.47
    '24.2.29 2:02 PM (211.195.xxx.95)

    본인은 한국말 하는 백인이세요?ㅎㅎ
    똑같이 노랗게 생긴거 아니에요?
    마름이 뭔지 알아요? 딱 그 마인드네. 본인 위치도 애매하면서 누구한테 미국내 위치를 알려준대ㅎㅎ

  • 139. 아이구
    '24.2.29 2:31 PM (39.7.xxx.83) - 삭제된댓글

    미국 내의 위치는 안 알려주셔도 돼요
    어련히 알아서 잘 따져봤을라구요
    필요없다고 말씀해 주시니 맘편히 더 버텨 보겠습니다

  • 140. 내정보도 모르면서
    '24.2.29 8:34 PM (14.47.xxx.18)

    전공의야 전국민이 아는 위치고 내정보도 모르면서
    마름 드립
    왜 미국간다 협박 안통해 화나셨나?

  • 141. 마름이 아니고
    '24.2.29 8:36 PM (14.47.xxx.18)

    민심이다.

  • 142. 참나
    '24.5.17 8:57 PM (61.81.xxx.112)

    전공의 없어서 암수술 1년 밀려있다
    알고나 떠드는 것인지 원참
    전공의 안돌아가면 아마 대학병원 다 파산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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