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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채색 인테리어도 이제 질려요

ㅁㄴㅇ 조회수 : 5,314
작성일 : 2024-02-29 00:13:56

새아파트 입주했는데요

기본적으로 포쉐린이 크림색이고 아트월도 그렇고

기본 펜트리장 같은 것도 크림색? 코타 화이트? 

우리집은 그래도 싱크대 상하부가 갈색, 문틀도 갈색이라

첨엔 조금 어두워서 싫었거든요.

그런데 입주자 단톡방에 사람들이 짙은 색 싫다고

입주 하면서 바로 때려부시거나 전부 필름작업으로 온집을 하얗게..

게다가 요새 하얀색 소파 유행에

포쉐린 하얀색 식탁 유행에

하얀색 실링팬까지........

냉장고 식세기 밥통 커피머신 등...드러나는 가전 모두 크림색

 

가장 무난한 올화이트라지만

그냥 질리고 질려서......

 

예전에 프로방스...스칸디나비아..이런것처럼 이제 지나가겠죠?

IP : 222.100.xxx.5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9 12:15 AM (1.232.xxx.61)

    다 유행이지요.
    그렇지만 저는 화이트 사랑합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 2. ....
    '24.2.29 12:15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전 너무 좋은데... 약간 관념적 정신병도같은 느낌 좋아해요ㅋㅋㅋ

    저희 집은 현관 신발장이랑 펜트리장, 싱크대 상하부 문.. 다 갈색인데 싫어요ㅋㅋ

  • 3. ....
    '24.2.29 12:16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전 너무 좋은데... 약간 관념적 정신병동같은 느낌 좋아해요ㅋㅋㅋ

    저희 집은 현관 신발장이랑 펜트리장, 싱크대 상하부 문.. 다 갈색인데 싫어요ㅋㅋ

  • 4. 저는
    '24.2.29 12:18 AM (211.212.xxx.141)

    20년전부터도 그렇게 하고 싶었어요.그래서 너무 맘에 듭니다.이사가서 하고 싶은데 집이 안 팔리네요.
    그런데 요즘 인테리어 업체에서 미는 건 흰색아니예요.
    그 얼룩덜룩한 발레나 페인트 질감,색깔 미는 거 같은데
    사람들은 여전히 흰색 좋아하는 듯

  • 5. ㅇㅇ
    '24.2.29 12:18 AM (14.53.xxx.152) - 삭제된댓글

    전 어릴때부터 인테리어 취향은 화이트
    다른 건 질려도 화이트는 안질려요

  • 6. 0ㅇㅇ
    '24.2.29 12:18 AM (118.235.xxx.90) - 삭제된댓글

    쿠션이나 가구, 소품으로 포인주세요
    포스커도 있고요

    무채색이 질리면
    컬러는 더 빨리 질려요

  • 7. ㅇㅇ
    '24.2.29 12:18 AM (118.235.xxx.203)

    맞아요 저는 이제 작정하고 한 인테리어보다
    살아가면서 만들어진 따뜻하면서
    좀 복잡하게 섞인 듯한 인테리어가 오히려 더 이국적이고
    세련돼보이더라고요

  • 8. ...
    '24.2.29 12:19 AM (118.235.xxx.222) - 삭제된댓글

    가끔 연그레이도 그레이블루도 있어서
    아직 질리지 않는 컨셉인데
    그래도 바탕색이 흰색이면
    가구 바꿔주기 좋더라고요

  • 9. ...
    '24.2.29 12:20 AM (122.43.xxx.34)

    5년전 한창 프로방스 유행할때
    오프화이트 컨셉으로 인테리어했어요
    남편 반대가 엄청나서 방 벽지는 연하게 색 넣어 했어요.
    가구도 적게 넣고요
    늘 밝고 깨끗해보여 좋아요

  • 10. 아뇨
    '24.2.29 12:31 AM (182.224.xxx.78)

    화이트는 안 지나가요~ 계속됩니다
    집이 무지 넓지 않다면 다양한 색으로 인테리어 안어울려요

  • 11.
    '24.2.29 12:34 AM (115.138.xxx.158)

    근데 5년전에 프로방스가 유행이었어요?
    훨씬 전에 유행했고 6-7년 전부터 흰색 유행인거 같은데???
    여튼 저는 흰색 인테리어 그리 안 좋아하고
    특히 바닥 허연거 싫고 해서
    58평집 어두운 색 마루에 흰색은 거실 벽만 하고
    노란색 1인 소파

  • 12. 프로방스
    '24.2.29 12:36 AM (58.236.xxx.72)

    프로방스는 거의 15년전 아닌가요?

  • 13. 하긴
    '24.2.29 12:39 AM (222.100.xxx.51)

    주차장에서도 보면 백색 차가 75% 이상인듯.
    저만 질리나봐요
    저는 무게감 있는 원목 느낌 좋아요.
    예쁜것도 좋지만...위에 어떤 분이 말한 살면서 손때 묻은 느낌..개성..이런게 저는 좋아요.
    근데 저는 감각이 없다는 게 함정.

  • 14. . .
    '24.2.29 12:47 AM (222.120.xxx.91)

    살아가면서 만들어진 따뜻하면서
    좀 복잡하게 섞인 듯한 인테리어가 오히려 더 이국적이고
    세련돼보이더라고요 222
    저도 화이트 일색인 거 지겹고 싫어요 따뜻한 원목 느낌 좋아하고요

  • 15.
    '24.2.29 12:52 AM (182.224.xxx.78)

    화이트가 좋긴 하지만 바닥까지 화이트인 건 좀 아닌 거 같아요
    벽, 천정이 화이트면 바닥은 색이 있어야죠~
    가구들은 포인트 컬러 주면 되구요

  • 16. ..
    '24.2.29 12:57 AM (115.140.xxx.42) - 삭제된댓글

    인테리어 자신없으면 걍 화이트가 만만해요..

  • 17. ㅇㅇ
    '24.2.29 1:16 AM (223.62.xxx.207) - 삭제된댓글

    질리는 건 맞아요.
    아마 원글님은 인테리어 센스가 좀 있는 편일 겁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원글님 같지 않으니까요. 대다수의 센스 없는 분들은 화이트로 해야 돼요
    괜히 어중간한 색 하나 더 넣었다가 확 칙칙해집니다

  • 18.
    '24.2.29 1:38 AM (218.37.xxx.225)

    지금 대딩아들 유치원 입학하던해인 2006년도에 제가 레테 가입하고 맨날 들락거렸었는데 그때 프로방스가 한창 유행이었어요..ㅋ

  • 19. 질려도
    '24.2.29 1:47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아무리 오랜시간 지나도 제일 무난하고 괜찮은게 흰색 이에요.
    우리집도 문틀 문짝 부엌 싱크대까지 몽땅 다 크림화이트에 온 집안을 벽지대신에 크림화이트로 페인트칠 해놓았어요.
    가구들도 흰색. 눈이 편해요.
    괜히 색 들어간거로 했다가는 안그래도 가구색들이 여러가지인데다 벽까지 그러면 넘칩니다.

  • 20. 진짜
    '24.2.29 2:18 AM (74.75.xxx.126)

    우리나라만 그런 것 같아요. 유행을 너무 타요. 북유럽도 프로방스도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강박적으로 모두다 흰색으로 통일 그런 느낌은 없어요. 주방만 특정 컬러스킴을 만들어서 꾸미든지 손님방만 그렇게 꾸미든지 하지 집 전체를 그렇게 만드는 건 너무 인공적이라는 거 다 아니까요.

  • 21. 음...
    '24.2.29 2:24 A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엔 집이 좁아서 화이트로 확장효과를 주는 것 같아요
    국평이 다른나라 2층주택 국평에 비하면 좁으니까 외국처럼 색을 넣으면 어수선해지잖아요
    좁은 한국아파트에 화이트만큼 넓어보이는건 없죠

  • 22. 뭐래
    '24.2.29 2:33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북유럽 아파트 인테리어가 몽땅 흰색 이라니깐요.
    미국집도 마찬가지 였고요.
    일본도 마찬가지 였네요.
    다들 무난하게 흰색.
    그렇다고 살아본 집들이 어디 꾸진곳도 아니고 그 도시에서 비싼 동네 새브랜드 였답니다.

  • 23. 올 화이트
    '24.2.29 2:36 AM (118.235.xxx.162)

    그냥 제 개인적으로 올 화이트는...
    병원 인테리어라서 별로

  • 24. 어쩔 수
    '24.2.29 2:38 AM (41.73.xxx.78)

    없어요 . 집이 좁은데 넓고 환한 느낌이 니려면
    아주 연한 파텔 색 써야하고 …

    집이 넓직하고 커야 뭘 할 생각이
    날텐데 …

  • 25. 그래도
    '24.2.29 4:24 AM (123.111.xxx.52) - 삭제된댓글

    이제까지 유행한것 중 제일 나은 트렌드같아요. 바닥까지 흰건 그렇지만 가장 오래가도 촌스럽지않은 인테리어인듯해요.

  • 26. 그래도
    '24.2.29 4:24 AM (123.111.xxx.52)

    이제까지 유행한것 중 제일 나은 트렌드같아요. 바닥까지 흰건 그렇지만 오래가도 촌스럽지않은 인테리어인듯해요.

  • 27.
    '24.2.29 5:07 AM (104.28.xxx.147)

    한국집이 좁고 층고 낮아서 더 선호하는것 같아요.
    유럽건물처럼 커다란 창문에 높은 천정에
    짙은 나무도 어울리고 쉐브론 마루도 어울리고
    패턴 벽지도 멋지고 패턴 타일도 멋지죠.

    근데 프렌치 인테리어 같은거…
    한국 아파트에 하면 너무 웃기잖아요.
    50평 60평~ 이래도
    개방감이 하나도 없는데 다닥다닥

    근데 요즘은 유럽(북유럽아님)집들도
    오래된집 레노베이션 할때 올 화이트는 아니래도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고치는 집 많아요.

    트렌드가 약간 미니멀에 디자이너 가구…
    혹은 프렌치 모던 뭐 이런식이라 그런듯해요.

  • 28. 그나마
    '24.2.29 5:26 AM (61.82.xxx.228)

    화이트 계열이 제일 무난해요.
    덜 질리고

  • 29.
    '24.2.29 6:49 AM (118.222.xxx.158)

    오늘의집 가보시면 usm 거실장에 비스포크 냉장고에 노란 원형 식탁에 알록달록한 인테리어도 많아요 너무 예쁘더라구요

  • 30. 인테리어
    '24.2.29 6:57 AM (180.66.xxx.110)

    저도 월넛가구 좋아하고 화려한 패브릭 좋아하지만 우리나라 아파트는 일단 층고가 낮아서 그런 외국 분위기 안 나고 오종종한 일본 분위기 나기 쉽죠. 오래된 예쁜 가구는 즉 앤틱은 너무 비싸서 usm이 저렴할지경

  • 31. 근데
    '24.2.29 7:12 AM (211.246.xxx.236) - 삭제된댓글

    근데 포쉐린이 뭐예요?
    설마...... porcelain?

  • 32. ㅎㅎ
    '24.2.29 8:00 AM (211.234.xxx.72)

    저도 예전부터 화이트를 좋아해서 지금 유행 좋아요. 단지 바탕은 화이트에 가구는 원목이 좋더라고요. 와이드 체스트 옷장 침대 정도를 원목 가구로 하면 방이 그닥 차갑게 느껴지진 않아요

  • 33. 솔직히
    '24.2.29 8:37 AM (220.117.xxx.100)

    한국 아파트들 리모델링 하면서 화이트로 덮어 씌우는거 감각있고 멋져보이지는 않아요
    다만 한국 아파트들의 특징이 천정이 낮고 평수가 넓지 않아서 흰색으로 발라서 얻는 장점들이 비교적 많으니 하는거죠
    흰색의 넓어보이게 하고 깔끔해 보이게 하고 가구나 다른 것들을 돋보이게 하는 장점을 이용하는 정도면 몰라도 온통 바닥, 벽 천정, 가전 가구까지 흰색이면 정말 정신병원같은 느낌 드는 것도 사실이예요
    눈도 아프고 피로해요
    깔맞춤까지는 아는데 다른 것과의 조화는 부재하는…
    바닥을 나무로 한다든가 가구를 나무나 색을 쓴다든가 하는 적절한 조화가 보기에 자연스럽죠
    한국 인테리어나 패션 등 유행하는 걸 보면 조화나 집주인, 옷주인의 가치관은 보기 힘들어요
    그냥 좋은거, 비싼거, 남들 하는거 나도 한다는 식의 복습만 있죠
    그나마 거기서 남들과 달라 보이려고 하니 같은 가구나 가전에서 남들이 사기 힘들어하는 좀더 비싼 거를 몇개 더 들여놓을 뿐
    물론 그 복습이 연습이 되면 언젠가는 자신만의 가치관과 개성을 담는 시기가 오겠죠

  • 34. ㅁㅁ
    '24.2.29 9:56 AM (222.100.xxx.51)

    가장 깔끔하긴 하죠
    근데 뭐랄까요 완전 전체 하양에 가구, 가전 거의 다 똑같고
    미니멀로 손잡이 다 감추고 사람 냄새 하나 없이 바로 뜯은 신품같은 풍경이
    저에겐 강박적으로 느껴져서 그런가봐요.

  • 35.
    '24.2.29 10:13 AM (115.92.xxx.24)

    저도 벽은 다 화이트인데 바닥은 그레이로 했어요
    바닥까지 하야면 원글님이 말한 그 느낌.. 너무 강박적인거같아서요. 거기다 청소 힘든것도 있구요
    대신 포인트 가구를 들이니 좋더라구요. 과감한 컬러인데도 다른 인테리어 컬러가 차분하게 배경이 되니까 좋아요. 대신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으로 제품 자체가 오브제가 될 정도로 예쁜 디자인으로요..

  • 36. .....
    '24.2.29 3:19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너무 모든게 다 화이트면 질리죠.
    중간중간 조금씩 배색이 들어가야 이쁜듯.

  • 37. ....
    '24.2.29 3:20 PM (110.13.xxx.200)

    너무 모든게 다 화이트면 질리죠.
    중간중간 조금씩 배색이 들어가야 이쁜듯.
    저도 그래서 다음엔 냉장고는 비스포크스타일로 할려구요.
    다른 집 해놓은거 보니 색감이 넘 이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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