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 짜증 짜증

... 조회수 : 5,320
작성일 : 2024-02-29 00:09:40

죄송합니다.

듣기 좋은 이야기가 아니에요.

지극한 손주 사랑 감사하기도 하지만 너무 부담스럽네요.

애가 뭐 하나 어쩌기만 하면 눈물 짓고. 시름에 잠기시고

당장 어머님 아들이랑은 만나기만 히면 싸우다싶이 하시면서.

어린 나이에 혼자 되셔서 아들 고생하며 키우신건 잘 알지만  그 아들 손주만한 나이에 

고단하고 외로운 맘 허구헌날 나이트 나가셔서 푸시고, 아들은 돌봄을 못받고 자란거 아는데,

손주 사랑만 절절하시고 애간장이 끊어지시는지

손주 엄마가 나인지, 어머님인지 진짜 아오 어ㅗ런+?+;;@!_!!!!==/!

내가 차마 이 얘기를 어머님께 할 수는 없고...

아들이랑 어머님이랑 술 먹다 싸우고

두 사람 다툼 내내 참다가 짜증나서 어머님께 바른말 꼬박꼬박 한다고 남편놈은 엄한 나한테 화내고,

어머님은 속 편하게 코 골고 주무시는데 속이 뒤집어지네요.

IP : 121.254.xxx.5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9 12:10 AM (121.254.xxx.55)

    야밤에 물 한동이 자는 사람들 얼굴에 퍼붓고 싶네요.

  • 2. ...
    '24.2.29 12:12 AM (1.232.xxx.61)

    두 사람 싸우거나 말거나 그냥 거리를 두세요.
    손주 미워하는 것보다 낫다 생각하시고요.

  • 3. ....
    '24.2.29 12:15 AM (121.254.xxx.55)

    손주 미워하는 것보다 낫다 생각하시고요.

    이런 마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려고 하는데 한 번씩 터질때가 있네요.
    유난도 그런 유난이 없어요
    당신 아들이 한참 엄마 바라기였을때 밖으로 도신거 아니까 더 이해가 안가요.

  • 4. ....
    '24.2.29 12:15 AM (118.235.xxx.165)

    합가중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시모는 그러거나말거나 무시하세요.

  • 5. ...
    '24.2.29 12:16 AM (121.254.xxx.55)

    따로 사는데 자주 뵈요.

  • 6. ....
    '24.2.29 12:20 AM (118.235.xxx.165)

    자주 본다니 어쩔...
    일단 만남을 줄이세요.
    어떤 집 모자가 술을 취할때까지 같이 마신대요.
    님편.시모 둘 다 이상하네요.

  • 7. 모자간 싸움에는
    '24.2.29 12:33 AM (14.250.xxx.152)

    개입하지 마세요
    자기들 끼리는 싸워도 핏줄이니까요
    손자 일에 과한 건 얘기해도 됩니다 남편 개입시키지 말고 시어머니에게 따로 말하세요.

  • 8. ...
    '24.2.29 12:42 AM (121.254.xxx.55) - 삭제된댓글

    자꾸 애한테 뭐 해준다, 등록금 해준다 하세요.
    당신 죽으면 재산 손주 주신다, 하다못해 새마을금고 출자금으로 금 1돈 받은 것도 다 쟤 거다 하세요.
    첫 태권도 등록하는데 300만원 주셨어요.
    돈 넘치시는 분 아니세요. 지금도 부업하시고.
    자꾸 이러시니 부담스럽고, 애 학원비든 등록금이든 부모인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소리가 나와요.
    아까 자꾸 이러시면 저희가 어머님 자꾸 의지하게 되요.
    장기적으로 그게 좋은 일인가요? 했네요.

  • 9. ...
    '24.2.29 12:43 AM (121.254.xxx.55) - 삭제된댓글

    자꾸 애한테 뭐 해준다, 등록금 해준다 하세요.
    당신 죽으면 재산 손주 주신다, 하다못해 엊그제 새마을금고 출자금으로 나온 금 1돈 받은 것도 다 쟤 거다 하세요.
    첫 태권도 등록하는데 300만원 주셨어요.
    돈 넘치시는 분 아니세요. 지금도 부업하시고.
    자꾸 이러시니 부담스럽고, 애 학원비든 등록금이든 부모인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소리가 나와요.
    아까 자꾸 이러시면 저희가 어머님 자꾸 의지하게 되요.
    장기적으로 그게 좋은 일인가요? 했네요

  • 10. ...
    '24.2.29 12:44 AM (121.254.xxx.55)

    자꾸 애한테 뭐 해준다, 등록금 해준다 하세요.
    당신 죽으면 재산 손주 주신다, 하다못해 엊그제 새마을금고 출자금으로 나온 금 1돈 받은 것도 다 쟤 거다 하세요.
    첫 태권도 등록하는데 300만원 주셨어요.
    돈 넘치시는 분 아니세요. 지금도 부업하시고.
    자꾸 이러시니 부담스럽고, 애 학원비든 등록금이든 부모인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소리가 나와요.
    애 듣는데서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
    자꾸 이러시면 저희도 어머님 자꾸 의지하게 되요.
    장기적으로 그게 좋은 일인가요? 했네요

  • 11.
    '24.2.29 2:44 AM (116.37.xxx.236)

    그냥 감사히 받으심 안돼나요? 나중에 갚는다 생각하시고 따로 좀 모으시면 돼죠.
    저는 출산해서 병원에 있는데 오셔서 첫마디가 쟤한테 돈 쓰지 마라 였어요. 애비 힘들다고요. 아이가 태어나서 백일, 돌, 입학, 졸업, 어린이날, 생일, 세배돈…지금까지 100만원은 주셨으려나요? 우리가 드린 용돈(기준이 높아서 좀 무리해서 드려요)확인하고 그 안에서 띡 꺼내서 만원짜리 한장, 어떨땐 5만원 주더라고요. 대학교 시험장에 데려다 줘야한다니까 대학이 무슨 대수냐 보낼 필요 없다시고…군대 가는데도 벌써 그리 컸냐 한마디…
    그런 친할머니도 있어요. 손주 한명이에요.

  • 12. 무시를
    '24.2.29 2:44 AM (41.73.xxx.78)

    해야죠
    그리고 애 정서적으로 좋은 할머니 있는게 낫고요
    님도 시어머니가 애 봐주실때 그 시간을 활용 해 친정도 가고 친구도 만나고 님 여가 시간 즐기세요
    뭐든 장점을 더 생각하고 잘 활용하는게 현명하죠
    둘의 싸움은 걍 짖어라 폴 ! 이리 생각하고 무시하세요
    그땐 애 교육상 안좋으니 애 대하고 나가세요
    시에ㅓㅁ니 남편도 창피한 줄 알아야죠
    둘이 뭘 하고 싸우던 냅두고 애 핑계 대고 바로 데리고 나가세요 . 그게 맞기도 하고요

  • 13. 진순이
    '24.2.29 11:05 AM (118.235.xxx.16)

    감사히 받고 따로 저금 해두세요 못 참는말 여기에 푸시구요
    이성이 있는 사람이 현명하게 대처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6008 현재도 의사 증가속도 높은 거 같아요. 24 2024/03/01 2,245
1546007 조국사모펀드가 사실이란 보고서를 누가 올렸나 찾아보니/펌 11 헐이게뭐임 2024/03/01 2,952
1546006 아프리카에 있는 건물인데 에어컨이 필요없네요. 2 유튜브 2024/03/01 1,974
1546005 이서진 측 "'배우 L씨'=허위 사실…심각한 악성 루머.. 107 satire.. 2024/03/01 27,347
1546004 2000명 증원은 정부가 파업을 유도한 거 11 .. 2024/03/01 1,713
1546003 매불쇼 보고 난 소감 22 국가 2024/03/01 4,223
1546002 반반 결혼하면 양가부모 번갈아 3일씩 오는거 맞는거죠? 17 반반 2024/03/01 5,079
1546001 민주->국힘 당적이동 한.. 16 오지마 2024/03/01 1,872
1546000 김고은 글 볼때마다 불편해요 23 ㅇㅇ 2024/03/01 7,807
1545999 못된 애들이 일은 잘하던데 5 das 2024/03/01 2,023
1545998 강아지가 혼자 노는 영상인데요. 3 .. 2024/03/01 2,357
1545997 집들이에 빈손 방문 20 ㅇㅇ 2024/03/01 6,394
1545996 김고은 입덕영상 올려봐요 3 ㅎㅎ 2024/03/01 2,287
1545995 공황 증상인가요? 2 .. 2024/03/01 1,628
1545994 지사 방문없이 국민연금 가입한 분 계신가요? 8 ........ 2024/03/01 1,118
1545993 가성비 와인추천해주세요 3 2024/03/01 1,341
1545992 감기 눈물 찔찔이 2024/03/01 798
1545991 의사들이 지지 못받는 이유 31 ㅇㅇ 2024/03/01 3,177
1545990 매복 사랑니 발치 후 통증이 오래간다는데요 ㅠ 9 아이고 2024/03/01 2,113
1545989 오늘자 겸손은 힘들다 보셨어요? 3 ㄷㄷㄷ 2024/03/01 2,172
1545988 조국신당 가입후 아무것도 연락 안오는데 12 ㅡㅡㅡ 2024/03/01 1,963
1545987 자녀들에게 과외비 오픈 하시나요? 3 사교육 2024/03/01 2,030
1545986 서울 광화문 태극기부대 모인거예요? 6 ... 2024/03/01 1,827
1545985 오늘 홈플 오픈런은 끝난거죠? 6 ㅇㅇ 2024/03/01 3,413
1545984 장거리 이사 견적좀 봐주세요 ㅜㅜ 12 이사 2024/03/01 1,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