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 짜증 짜증

... 조회수 : 5,304
작성일 : 2024-02-29 00:09:40

죄송합니다.

듣기 좋은 이야기가 아니에요.

지극한 손주 사랑 감사하기도 하지만 너무 부담스럽네요.

애가 뭐 하나 어쩌기만 하면 눈물 짓고. 시름에 잠기시고

당장 어머님 아들이랑은 만나기만 히면 싸우다싶이 하시면서.

어린 나이에 혼자 되셔서 아들 고생하며 키우신건 잘 알지만  그 아들 손주만한 나이에 

고단하고 외로운 맘 허구헌날 나이트 나가셔서 푸시고, 아들은 돌봄을 못받고 자란거 아는데,

손주 사랑만 절절하시고 애간장이 끊어지시는지

손주 엄마가 나인지, 어머님인지 진짜 아오 어ㅗ런+?+;;@!_!!!!==/!

내가 차마 이 얘기를 어머님께 할 수는 없고...

아들이랑 어머님이랑 술 먹다 싸우고

두 사람 다툼 내내 참다가 짜증나서 어머님께 바른말 꼬박꼬박 한다고 남편놈은 엄한 나한테 화내고,

어머님은 속 편하게 코 골고 주무시는데 속이 뒤집어지네요.

IP : 121.254.xxx.5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9 12:10 AM (121.254.xxx.55)

    야밤에 물 한동이 자는 사람들 얼굴에 퍼붓고 싶네요.

  • 2. ...
    '24.2.29 12:12 AM (1.232.xxx.61)

    두 사람 싸우거나 말거나 그냥 거리를 두세요.
    손주 미워하는 것보다 낫다 생각하시고요.

  • 3. ....
    '24.2.29 12:15 AM (121.254.xxx.55)

    손주 미워하는 것보다 낫다 생각하시고요.

    이런 마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려고 하는데 한 번씩 터질때가 있네요.
    유난도 그런 유난이 없어요
    당신 아들이 한참 엄마 바라기였을때 밖으로 도신거 아니까 더 이해가 안가요.

  • 4. ....
    '24.2.29 12:15 AM (118.235.xxx.165)

    합가중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시모는 그러거나말거나 무시하세요.

  • 5. ...
    '24.2.29 12:16 AM (121.254.xxx.55)

    따로 사는데 자주 뵈요.

  • 6. ....
    '24.2.29 12:20 AM (118.235.xxx.165)

    자주 본다니 어쩔...
    일단 만남을 줄이세요.
    어떤 집 모자가 술을 취할때까지 같이 마신대요.
    님편.시모 둘 다 이상하네요.

  • 7. 모자간 싸움에는
    '24.2.29 12:33 AM (14.250.xxx.152)

    개입하지 마세요
    자기들 끼리는 싸워도 핏줄이니까요
    손자 일에 과한 건 얘기해도 됩니다 남편 개입시키지 말고 시어머니에게 따로 말하세요.

  • 8. ...
    '24.2.29 12:42 AM (121.254.xxx.55) - 삭제된댓글

    자꾸 애한테 뭐 해준다, 등록금 해준다 하세요.
    당신 죽으면 재산 손주 주신다, 하다못해 새마을금고 출자금으로 금 1돈 받은 것도 다 쟤 거다 하세요.
    첫 태권도 등록하는데 300만원 주셨어요.
    돈 넘치시는 분 아니세요. 지금도 부업하시고.
    자꾸 이러시니 부담스럽고, 애 학원비든 등록금이든 부모인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소리가 나와요.
    아까 자꾸 이러시면 저희가 어머님 자꾸 의지하게 되요.
    장기적으로 그게 좋은 일인가요? 했네요.

  • 9. ...
    '24.2.29 12:43 AM (121.254.xxx.55) - 삭제된댓글

    자꾸 애한테 뭐 해준다, 등록금 해준다 하세요.
    당신 죽으면 재산 손주 주신다, 하다못해 엊그제 새마을금고 출자금으로 나온 금 1돈 받은 것도 다 쟤 거다 하세요.
    첫 태권도 등록하는데 300만원 주셨어요.
    돈 넘치시는 분 아니세요. 지금도 부업하시고.
    자꾸 이러시니 부담스럽고, 애 학원비든 등록금이든 부모인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소리가 나와요.
    아까 자꾸 이러시면 저희가 어머님 자꾸 의지하게 되요.
    장기적으로 그게 좋은 일인가요? 했네요

  • 10. ...
    '24.2.29 12:44 AM (121.254.xxx.55)

    자꾸 애한테 뭐 해준다, 등록금 해준다 하세요.
    당신 죽으면 재산 손주 주신다, 하다못해 엊그제 새마을금고 출자금으로 나온 금 1돈 받은 것도 다 쟤 거다 하세요.
    첫 태권도 등록하는데 300만원 주셨어요.
    돈 넘치시는 분 아니세요. 지금도 부업하시고.
    자꾸 이러시니 부담스럽고, 애 학원비든 등록금이든 부모인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소리가 나와요.
    애 듣는데서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
    자꾸 이러시면 저희도 어머님 자꾸 의지하게 되요.
    장기적으로 그게 좋은 일인가요? 했네요

  • 11.
    '24.2.29 2:44 AM (116.37.xxx.236)

    그냥 감사히 받으심 안돼나요? 나중에 갚는다 생각하시고 따로 좀 모으시면 돼죠.
    저는 출산해서 병원에 있는데 오셔서 첫마디가 쟤한테 돈 쓰지 마라 였어요. 애비 힘들다고요. 아이가 태어나서 백일, 돌, 입학, 졸업, 어린이날, 생일, 세배돈…지금까지 100만원은 주셨으려나요? 우리가 드린 용돈(기준이 높아서 좀 무리해서 드려요)확인하고 그 안에서 띡 꺼내서 만원짜리 한장, 어떨땐 5만원 주더라고요. 대학교 시험장에 데려다 줘야한다니까 대학이 무슨 대수냐 보낼 필요 없다시고…군대 가는데도 벌써 그리 컸냐 한마디…
    그런 친할머니도 있어요. 손주 한명이에요.

  • 12. 무시를
    '24.2.29 2:44 AM (41.73.xxx.78)

    해야죠
    그리고 애 정서적으로 좋은 할머니 있는게 낫고요
    님도 시어머니가 애 봐주실때 그 시간을 활용 해 친정도 가고 친구도 만나고 님 여가 시간 즐기세요
    뭐든 장점을 더 생각하고 잘 활용하는게 현명하죠
    둘의 싸움은 걍 짖어라 폴 ! 이리 생각하고 무시하세요
    그땐 애 교육상 안좋으니 애 대하고 나가세요
    시에ㅓㅁ니 남편도 창피한 줄 알아야죠
    둘이 뭘 하고 싸우던 냅두고 애 핑계 대고 바로 데리고 나가세요 . 그게 맞기도 하고요

  • 13. 진순이
    '24.2.29 11:05 AM (118.235.xxx.16)

    감사히 받고 따로 저금 해두세요 못 참는말 여기에 푸시구요
    이성이 있는 사람이 현명하게 대처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5712 원글 삭제합니다. 34 좋은날 2024/03/30 4,377
1555711 멘탈좀 쎄지고싶어요ㅠ 4 2024/03/30 2,133
1555710 집에서 끓인 사골한팩 어떻게 버려야할까요? 4 .. 2024/03/30 1,526
1555709 세숫비누 물 흘러내린 자국 없애는 법 알려 주세요 4 얼룩 2024/03/30 1,809
1555708 시터 쓸 때 집안 카메라 위치요. 15 ㅇㅇㅇ 2024/03/30 2,784
1555707 자녀있으신분들은 3 ㅁㄴ오 2024/03/30 1,575
1555706 조국, 그동안 어떻게 참고 살았데요 9 ... 2024/03/30 3,204
1555705 봐도봐도 소름돋는 나라를 팔아도 난 새누리야 라고 인터뷰했던 아.. 15 .. 2024/03/30 2,900
1555704 40중반 운동화사려는데 어떤걸 살지? 16 이제 4월이.. 2024/03/30 4,055
1555703 알다보면 고개 끄덕여지는 부부 있어요 7 .... 2024/03/30 2,762
1555702 이천수 못생이 나대네요 역시 관상은 과학이라더니 28 2024/03/30 5,701
1555701 부모자식과의 세대차이가 가장큰세대가 2 세대차이 2024/03/30 1,682
1555700 창문형 에어컨 소음.. 7 .. 2024/03/30 1,837
1555699 이번총선! 이채양명주만 기억합니다. 4 총선 2024/03/30 1,035
1555698 맞벌이해도 돈도 안모이고 12 123 2024/03/30 4,375
1555697 이번 3월 고3 모의고사 과탐 쉬운 것 맞나요? 3 지학 2024/03/30 1,193
1555696 부동산 거품 꺼지게 놔두고 물가 잡았으면 총선 승리 했을텐데.... 1 ... 2024/03/30 1,540
1555695 한동훈 "이재명이 한 쓰레기 같은 말 들어달라…저와 본.. 33 0000 2024/03/30 2,639
1555694 집에서 삼겹살 어디에 구워먹나요 8 ㅇㅇ 2024/03/30 2,307
1555693 배우 김강우 섹시하게 생겼죠? 27 ㅇㄹ 2024/03/30 4,508
1555692 발음 안좋은 53개월 남자애기 자랑 6 2024/03/30 2,204
1555691 해외동포 총선 투표 독려 영상 (3월27일-4월1일) light7.. 2024/03/30 719
1555690 (필승) 솔직히 4월10일 총선 결과 어떻게 예측하시나요 11 엎어라뒤집어.. 2024/03/30 1,806
1555689 40대인데 축복받은 세대라 생각해요 41 ㅇㅇ 2024/03/30 6,558
1555688 해외이사 유라머신대신 모카포트만 가져올까요 6 sunny 2024/03/30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