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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엄마가 왜 이혼당했는지 너무 잘알겠다

.. 조회수 : 19,910
작성일 : 2024-02-28 21:27:45

https://theqoo.net/hot/3123805012?filter_mode=normal

 

엄마가 왜 양육권을 가졌는지도 알 것 같네요

IP : 118.235.xxx.167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8 9:31 PM (118.235.xxx.17)

    부인이 저모양인거 알면서 애를 부인한테 보낸
    남자도 부모노릇 안한건 마찬가지죠.
    거기서 살면 아빠의 다른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될듯

  • 2.
    '24.2.28 9:35 PM (118.37.xxx.105)

    아이가 좀 있다가 독립했으면 좋겠네요.

  • 3. ..
    '24.2.28 9:40 PM (106.101.xxx.18)

    엄마가 왜 양육권을 가졌는데요?

  • 4. ...
    '24.2.28 9:43 PM (118.235.xxx.222) - 삭제된댓글

    애가 어리면 애엄마가 정신과약 복용중이라도
    엄마한테 양육권이 가요
    양육비 받으려고 양육권 가져가는 사례 많아요
    남편이 키우면 여자가 양육비 줘야 하거든요

  • 5. .....
    '24.2.28 9:45 PM (118.235.xxx.17)

    양육권이 무조건 엄마한테 가는거 아니에요.
    저런 여자는 아빠가 포기 안하면 양육권 안줘요.
    아빠도 키우기 싫으니까 여자한테 보낸거 같구만

  • 6. ..
    '24.2.28 9:46 PM (117.111.xxx.123) - 삭제된댓글

    양육비 받으려고 엄마가 키운 거네요

  • 7. ...
    '24.2.28 9:50 PM (61.74.xxx.209)

    아빠가 포기한 거죠. 실은 애 키우면서 100이면 아무리 애 한테 안 줬어도 그 돈 따로 어디 쓸 돈도 없었겠어요. 애 키우는데 기본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는 해야 되니..
    그렇다고 해도 엄마가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 8. 딸이라니
    '24.2.28 9:51 PM (211.208.xxx.8)

    엄마한테 보낸 거죠...

    노는 남자들한테 딸 보여준단 거에 오싹...

  • 9. .....
    '24.2.28 9:56 PM (211.221.xxx.167)

    아빠도 애가 대학갈 나이가 될때까지 연락도 안한모양인데
    남자도 인간 말종인거죠.
    애를 저런여자한테 버려두고 발뻣고 잠이 왔나

  • 10. 이와중도
    '24.2.28 10:14 PM (175.223.xxx.35)

    남자욕에 정신없는 82 아짐들 ㅋ

  • 11. .......
    '24.2.28 10:19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아빠가 애 중딩때 연락해서 엄마몰래 연락하고 살았다고 써 있는데...

  • 12. ...
    '24.2.28 10:23 PM (118.235.xxx.222) - 삭제된댓글

    아빠가 포기 안하고 끝까지 가도
    엄마가 정신과약 복용중이라도
    판사가 엄마한테 준다고요
    모르면 가만 있어요

  • 13.
    '24.2.28 11:10 PM (118.235.xxx.66)

    저딴ㄴ인거 알면서 그ㄴ한테 어린딸을 맡긴 ㄴ도 정상은 아닌데..

  • 14. ..
    '24.2.28 11:34 PM (14.53.xxx.228)

    진짜 저 글에 남 녀 바꿨으면 남자는 가루가 되게 씹히고
    여자에게는 사정이 있었을건데..

  • 15. ㅎㅎ
    '24.2.29 12:51 AM (223.39.xxx.159) - 삭제된댓글

    양육권 엄마한테 무조건 가는거 아니에요
    아빠가 강하게 원하거나 엄마가 문제있으면
    아빠한테 가는 경우도 많죠
    초등학생만 돼도 아빠가 양육권 갖는경우 20%는 돼요

    엄마가 정신과약 복용할 정도였으면
    아빠가 어필해서 데려올 수 있었고
    데려올 의지가 없었거나 무심했던거 뿐이에요
    저 글 내용만 봐도 애가 고3인데
    아이가 망설이다 아빠한테 연락했다고 하고
    아빠는 애 대학 진학 계획도 모르고 있었죠

  • 16. ㅎㅎ
    '24.2.29 12:55 AM (223.39.xxx.132) - 삭제된댓글

    양육권 엄마한테 무조건 가는거 아니에요
    아빠가 강하게 원하거나 엄마가 문제있으면
    아빠한테 가는 경우도 많죠
    초등학생만 돼도 아빠가 양육권 갖는경우 20%는 돼요

    엄마가 정신과약 복용할 정도였으면
    아빠가 어필해서 데려올 수 있었고
    굳이 데려올 의지가 없었거나 무심했던거 뿐이에요
    저 글 내용만 봐도 애가 고3인데
    아이가 망설이다 아빠한테 연락했다고 하고
    아빠는 애 대학 진학 계획도 모르고 있었죠

  • 17. 아니요
    '24.2.29 12:57 AM (223.39.xxx.132) - 삭제된댓글

    양육권 엄마한테 무조건 가는거 아니에요
    아빠가 강하게 원하거나 엄마가 문제있으면
    아빠한테 가는 경우도 많죠
    초등학생만 돼도 아빠가 양육권 갖는경우 20%는 돼요

    엄마가 정신과약 복용할 정도였으면
    아빠가 어필해서 데려올 수 있었고
    굳이 데려올 의지가 없었거나 무심했던거 뿐이에요
    저 글 내용만 봐도 애가 고3인데
    아이가 망설이다 아빠한테 연락했다고 하고
    아빠는 애 대학 진학 계획도 모르고 있었죠

  • 18. 아니요
    '24.2.29 1:00 AM (223.39.xxx.132) - 삭제된댓글

    양육권 엄마한테 무조건 가는거 아니에요
    아빠가 강하게 원하거나 엄마가 문제있으면
    아빠한테 가는 경우도 많죠
    초등학생만 돼도 아빠가 양육권 갖는경우 20%는 돼요

    저 사연처럼
    결혼중 엄마 행실이 저 모양이었고 아빠 경제력이 좋았으면
    아빠가 어필해서 데려올 수 있었고
    굳이 데려올 의지가 없었거나 무심했던거 뿐이에요
    저 글 내용만 봐도 애가 고3인데
    아이가 망설이다 아빠한테 연락했다고 하고
    아빠는 애 대학 진학 계획도 모르고 있었죠

  • 19. ...
    '24.2.29 1:13 AM (223.39.xxx.132) - 삭제된댓글

    양육권 엄마한테 무조건 가는거 아니에요
    아빠가 강하게 원하거나 엄마가 문제있으면
    아빠한테 가는 경우도 많아요
    초등학생만 돼도 아빠가 양육권 갖는경우 20%는 돼요

    저 사연처럼
    결혼중 엄마 행실이 저 모양이었고 아빠 경제력이 좋았으면
    아빠가 어필해서 데려올 수 있었을텐데
    굳이 데려올 의지가 없었거나 무심했던거 뿐이에요
    저 글 내용만 봐도 애가 고3인데
    아이가 망설이다 아빠한테 연락했다고 하고
    아빠는 애 대학 진학 계획도 모르고 있었죠

  • 20. 아니요
    '24.2.29 1:17 AM (223.39.xxx.132)

    양육권 엄마한테 무조건 가는거 아니에요
    아빠가 강하게 원하거나 엄마가 문제있으면
    아빠한테 가는 경우도 많아요
    초등학생만 돼도 아빠가 양육권 갖는경우 20%는 돼요

    저 사연처럼
    결혼중 엄마 행실이 저 모양이었고 아빠 경제력이 좋았으면
    아빠가 어필해서 데려올 수 있었을텐데
    굳이 데려올 의지가 없었거나 무심했던거 뿐이에요
    저 글 내용만 봐도 애가 고3인데
    아이가 망설이다 아빠한테 연락했다고 하고
    아빠는 애 대학 진학 계획도 모르고 있었죠

  • 21. ...
    '24.2.29 1:18 AM (223.39.xxx.132) - 삭제된댓글

    그리고 한부모가족 실태조사보면
    2021년 기준 이혼후 양육비 못받는 경우가 80.7%
    이중 양육비를 단 한번도 받은 적이 없는 비율이 72%
    라는데 여자들이 양육비 받으려 양육권 가져간다고요?ㅎㅎ
    소수 책임감있는 전남편을 둔 여자나 그렇겠죠
    대부분의 양육권 분쟁엔 해당사항 없는 이야기에요

  • 22. ...
    '24.2.29 1:25 AM (223.39.xxx.132)

    그리고 한부모가족 실태조사보면
    2021년 기준 이혼후 양육비 못받는 경우가 80.7%
    양육비를 단 한번도 받은 적이 없는 비율이 72%
    라는데 여자들이 양육비 받으려 양육권 가져간다고요?ㅎㅎ
    소수 책임감있는 전남편을 둔 여자나 그렇겠죠
    대부분의 양육권 분쟁엔 해당사항 없는 이야기에요
    http://www.baby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647

  • 23. 양육비를
    '24.2.29 7:35 AM (175.223.xxx.74)

    왜 못받겠어요? 우리나라 이혼의 90%는 남자의 바람이 아니라 남자의 무능입니다. 양육비 줄 정도 경재력이면 이혼안한다는거죠

  • 24. ...
    '24.2.29 7:59 AM (223.39.xxx.175) - 삭제된댓글

    양육비 줄 정도 경재력이면 이혼안한다는거죠
    -----

    이거 반례가 너-무 많은데
    통계있어요?
    이혼가정의 대부분이 양육비도 못주는 경제력이라는 근거?
    이혼가정의 80%가 양육비 몇십도 못줄 극빈층이고 그래서 양육비를 못주는거라고요?

  • 25. ...
    '24.2.29 8:07 AM (223.39.xxx.175) - 삭제된댓글

    양육비 줄 정도 경재력이면 이혼안한다는거죠
    -----

    쉴드도 가지가지ㅎ
    이혼가정의 80%가 양육비 몇십도 못줄 극빈층이다?
    결혼은 어찌했누

  • 26. 175.223ㅎㅎ
    '24.2.29 8:16 AM (223.39.xxx.175) - 삭제된댓글

    결론적으로 혼자 아이키우는 엄마 대부분이 양육비 못 받고 혼자 고분군투하는건 인정하는거죠?

  • 27. 175.223ㅎㅎ
    '24.2.29 8:18 AM (223.39.xxx.175) - 삭제된댓글

    결론적으로 혼자 아이키우는 엄마 대부분이 양육비 못 받고 혼자 고분군투한다는건 인정하는거죠?

  • 28. 175.223ㅎㅎ
    '24.2.29 8:22 AM (223.39.xxx.175) - 삭제된댓글

    결론적으로 한국은 남자 대부분이 양육비 안주고 아이키우는 엄마 혼자 개고생한다는건 인정하는거죠?ㅎㅎ

  • 29. 175.223ㅎㅎ
    '24.2.29 8:22 AM (223.39.xxx.175) - 삭제된댓글

    결론적으로 한국은 남자 대부분이 양육비 안주고 아이키우는 엄마 혼자 개고생한다는건 인정하는거죠?

  • 30. 175.223
    '24.2.29 8:25 AM (223.39.xxx.175) - 삭제된댓글

    결론적으로 한국은 남자 대부분이 양육비 안주고 아이키우는 엄마 혼자 개고생한다는건 인정하는거죠?ㅎㅎ 강제집행법 빨리 만들어야겠네

  • 31. 175.223.
    '24.2.29 8:34 AM (223.39.xxx.175) - 삭제된댓글

    쉴드도 가지가지ㅎ
    이혼가정의 80%가 양육비 몇십도 못줄 극빈층이다?
    72%가 단 한번도 양육비를 주지못할 금치산자다?
    결혼은 어찌했누

  • 32. 175.223
    '24.2.29 8:34 AM (223.39.xxx.175)

    쉴드도 가지가지ㅎ
    이혼가정의 80%가 양육비 몇십도 못줄 극빈층이다?
    72%가 단 한번도 양육비를 주지못할 금치산자다?
    결혼은 어찌했누

  • 33. 175.223
    '24.2.29 8:35 AM (223.39.xxx.175)

    결론적으로 한국은 남자 대부분이 양육비 안주고 아이키우는 엄마 혼자 개고생한다는건 인정하는거죠?ㅎㅎ 강제집행법 빨리 만들어야겠네

  • 34. ...
    '24.2.29 9:58 AM (1.234.xxx.55)

    아빠가 포기 안하고 끝까지 가도
    엄마가 정신과약 복용중이라도
    판사가 엄마한테 준다고요
    모르면 가만 있어요 22222

    특히 아이 어리면 100프로 엄마에요

    적어도 만 13세 이상 중고등 되야 아이 의사 반영됩니다
    법도 모르면서 무조건 여자편

  • 35. ...
    '24.2.29 9:59 AM (1.234.xxx.55)

    법이 인정하는 아이 의사 받아들여지는 나이가 있어요

    뭔 초등 20프로가 아빠에게 가나요?
    그건 엄마가 포기한 경우입니다

  • 36.
    '24.2.29 10:31 AM (223.39.xxx.77) - 삭제된댓글

    1.234

    아이 어려도 100% 엄마 아닌데요?ㅎㅎ
    아이 의사 반영 안되는 나이에도 100% 엄마 아닌데요?
    모르면 가만히 있어요
    반대로 엄마한테 가는 경우도 아빠가 포기한 경우가 대다수겠죠
    저 글 속에 가정도 소송했다는 말이 있나요?

    자녀가 0~6세인 경우에 아빠가 양육권을 갖는 비율이 8.6%, 자녀가 초등학생 인 경우에는 아빠가 양육권을 갖는 경우는 18.5%, 아이가 중학생 이상인 경우 아빠가 양육권을 갖는 경우는 무려 30.4%로 자녀의 나이가 많을수록 아버지를 양육자로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 37.
    '24.2.29 10:32 AM (223.39.xxx.77) - 삭제된댓글

    1.234

    아이 어려도 100% 엄마 아닌데요?ㅎㅎ
    아이 의사 반영 안되는 나이에도 100% 엄마 아닌데요?
    님이야말로 모르면 입 닫으세요
    반대로 엄마한테 가는 경우도 아빠가 포기한 경우가 대다수겠죠
    저 글 속 가정도 소송했다는 말이 있나요?

    자녀가 0~6세인 경우에 아빠가 양육권을 갖는 비율이 8.6%, 자녀가 초등학생 인 경우에는 아빠가 양육권을 갖는 경우는 18.5%, 아이가 중학생 이상인 경우 아빠가 양육권을 갖는 경우는 무려 30.4%로 자녀의 나이가 많을수록 아버지를 양육자로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 38.
    '24.2.29 10:38 AM (223.39.xxx.77) - 삭제된댓글

    초등 이하 아이 양육권 아빠가 승소한 사례 검색만 해도 많고 당장 내 지인중에도 있는데 어리면 100% 엄마 좋아하네

  • 39.
    '24.2.29 10:41 AM (223.39.xxx.77) - 삭제된댓글

    1.234

    아이 어려도 100% 엄마 아닌데요?ㅎㅎ
    아이 의사 반영 안되는 나이에도 100% 엄마 아닌데요?
    님이야말로 모르면 입 닫으세요
    반대로 엄마한테 가는 경우도 아빠가 포기한 경우가 대다수겠죠
    저 글 속 가정도 소송했다는 말이 있나요?
    글쓴거보면 싸울 생각도 없이 데려가겠다니 어그래라 한 모양새인데?

    자녀가 0~6세인 경우에 아빠가 양육권을 갖는 비율이 8.6%, 자녀가 초등학생 인 경우에는 아빠가 양육권을 갖는 경우는 18.5%, 아이가 중학생 이상인 경우 아빠가 양육권을 갖는 경우는 무려 30.4%로 자녀의 나이가 많을수록 아버지를 양육자로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 40.
    '24.2.29 10:42 AM (223.39.xxx.77) - 삭제된댓글

    초등 이하 아이 양육권 아빠가 승소한 사례 검색만 해도 많고 당장 내 지인중에도 있는데 어리면 100% 엄마 좋아하네

  • 41. 아마도
    '24.2.29 10:44 AM (59.15.xxx.53)

    딸이니 보내지않았을까싶은데요
    아무리 그래도 친딸인데 딸한텐 잘하겠지싶어서 그랬겠죠

  • 42.
    '24.2.29 10:49 AM (223.39.xxx.77) - 삭제된댓글

    1.234

    초등 이하 아이 양육권 아빠가 승소한 사례 검색만 해도 많고 당장 내 지인중에도 있는데 어리면 100% 엄마 좋아하네 엄마한테 결격사유 있으면 아빠 승소율 확 올라가요 근데 보통은 아빠가 엄마만큼 절실하게 아이 돌보고 싶어하지 않죠ㅎ

  • 43.
    '24.2.29 10:56 AM (223.39.xxx.77) - 삭제된댓글

    1.234

    초등 이하 아이 양육권 아빠가 승소한 사례 검색만 해도 많고 당장 내 지인중에도 있는데 어리면 100% 엄마 좋아하네 엄마한테 양육 결격사유 있으면 아빠 승소율 확 올라가요

    근데 보통은 아빠가 엄마만큼 절실하게 아이 돌보고 싶어하지 않죠ㅎ 나도 내 생활 즐기고 싶고 애 돌보는것도 엄마가 나을것같고 양육권 간절한 애엄마한테 그걸로 이혼협상에 유리한 고지도 잡고(제친구사례) 겸사겸사 이유로 보내죠 근데 엄마가 저렇게 애 방치하는 여자면? 보내면 안되죠

    저 글 속 여자는 당연히 욕 먹어야할 쓰레기고 아빠도 문제 있는거 맞는거 그 소리 하나 듣기 싫어서 아득바득 쉴드치는거 보소

  • 44.
    '24.2.29 10:59 AM (223.39.xxx.77)

    1.234

    아이 어려도 100% 엄마 아닌데요?ㅎㅎ
    아이 의사 반영 안되는 나이에도 100% 엄마 아닌데요?
    님이야말로 모르면 입 닫으세요
    반대로 엄마한테 가는 경우도 아빠가 포기한 경우가 대다수겠죠
    저 글 속 가정도 소송했다는 말이 있나요?
    글쓴거보면 싸울 생각도 없이 데려가겠다니 어그래라 한 모양새인데?

    2015년 서울가정법원 조사에 따르면, 자녀가 0~6세인 경우 아빠가 양육권을 갖는 비율이 8.6%지만, 초등학생인 경우는 18.5%, 중학생 이상인 경우는 30.4%로 늘어났다. 

  • 45.
    '24.2.29 11:00 AM (223.39.xxx.77) - 삭제된댓글

    1.234

    초등 이하 아이 양육권 아빠가 승소한 사례 검색만 해도 많은데 어리면 100% 엄마 좋아하네 엄마한테 양육 결격사유 있으면 아빠 승소율 확 올라가요

    근데 보통은 아빠가 엄마만큼 절실하게 아이 돌보고 싶어하지 않죠ㅎ 나도 내 생활 즐기고 싶고 애 돌보는것도 엄마가 나을것같고 양육권 간절한 애엄마한테 그걸로 이혼협상에 유리한 고지도 잡고(제친구사례) 겸사겸사 이유로 보내죠 근데 엄마가 저렇게 애 방치하는 여자면? 보내면 안되죠

    저 글 속 여자는 당연히 욕 먹어야할 쓰레기고 아빠도 문제 있는거 맞는거 그 소리 하나 듣기 싫어서 아득바득 쉴드치는거 보소

  • 46.
    '24.2.29 11:02 AM (223.39.xxx.77) - 삭제된댓글

    1.234

    초등 이하 아이 양육권 아빠가 승소한 사례 검색만 해도 많은데 어리면 100% 엄마 좋아하네 엄마한테 양육 결격사유 있으면 아빠 승소율 확 올라가요

    근데 보통은 아빠가 엄마만큼 절실하게 아이 돌보고 싶어하지 않죠ㅎ 나도 내 생활 즐기고 싶고 애 돌보는것도 엄마가 나을것같고 양육권 간절한 애엄마한테 그걸로 이혼협상에 유리한 고지도 잡고(제친구사례) 겸사겸사 이유로 보내죠 근데 엄마가 저렇게 애 방치하는 여자면? 보내면 안되죠

  • 47.
    '24.2.29 11:05 AM (223.39.xxx.77) - 삭제된댓글

    1.234

    초등 이하 아이 양육권 아빠가 승소한 사례 검색만 해도 많은데 어리면 100% 엄마 좋아하네 엄마한테 양육 결격사유 있으면 아빠 승소율 확 올라가요

    근데 보통은 아빠들이 엄마만큼 절실하게 아이 돌보고 싶어하지 않죠ㅎ 나도 내 생활 즐기고 싶고 애 돌보는것도 엄마가 나을것같고 양육권 간절한 애엄마한테 그걸로 이혼협상에 유리한 고지도 잡고(제친구사례) 겸사겸사 이유로 보내죠 근데 엄마가 저렇게 애 방치하는 여자면? 보내면 안되죠

  • 48.
    '24.2.29 11:07 AM (223.39.xxx.77) - 삭제된댓글

    1.234

    초등 이하 아이 양육권 아빠가 승소한 사례 검색만 해도 많은데 어리면 100% 엄마 좋아하네 엄마한테 양육 결격사유 있으면 아빠 승소율 확 올라가요

    근데 보통은 아빠들이 엄마만큼 절실하게 아이 돌보고 싶어하지 않죠ㅎ 내 생활 즐기고 싶고 애 돌보는것도 엄마가 나을것같고 양육권 간절한 애엄마한테 그걸로 이혼협상에 유리한 고지도 잡고(제친구사례) 겸사겸사 이유로 보내죠 근데 엄마가 저렇게 애 방치하는 여자면? 보내면 안되죠

  • 49.
    '24.2.29 11:20 AM (223.39.xxx.58) - 삭제된댓글

    1.234

    양육권 판례통계가 나와있는데 우기기는ㅎㅎ
    현실은 대부분의 아빠들이 엄마만큼 절실하게 아이 돌보고 싶어하지 않죠ㅎ 내 생활 즐기고 싶고 애 돌보는것도 엄마가 나을것같고 양육권 간절한 애엄마한테 그걸로 이혼협상에 유리한 고지도 잡고(제친구사례) 겸사겸사 이유로 보내죠 근데 엄마가 저렇게 애 방치하는 여자면? 보내면 안되죠

  • 50.
    '24.2.29 11:53 AM (223.39.xxx.58)

    1.234

    양육권 판례통계가 나와있는데 우기기는
    현실은 대부분의 아빠들이 엄마만큼 절실하게 아이 돌보고 싶어하지 않죠ㅎ 내 생활 즐기고 싶고 애 돌보는것도 엄마가 나을것같고 양육권 간절한 애엄마한테 그걸로 이혼협상에 유리한 고지도 잡고(내친구사례) 겸사겸사 이유로 보내는거죠

  • 51. ......
    '24.2.29 12:09 PM (221.153.xxx.234)

    아빠도 자식 버린거 맞죠.
    애랑 자주 연락이라도 했으면 애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
    알고 있었을텐데 그대로 방치한 것도 잘못
    엄마한테 버려두고 연라도 안했다면 그것도 잘못
    아빠가 어떤 인간일지는 안봐도 훤한거 아닌가요?

  • 52. ..
    '24.2.29 12:15 PM (49.170.xxx.206)

    아이만 불쌍함.
    저런 엄마도
    저런 엄마인지 알면서도 양육 넘긴 아빠도
    그래놓고 면접교섭권도 안챙긴 아빠인데 무슨..

    아직 어려서 아빠가 준 양육비 100이 커보이고 아빠는 천사, 엄마는 악마로 보이겠지만 실상은 둘 다 애한테 정없는 부모임.

  • 53. ...
    '24.2.29 12:19 PM (118.235.xxx.167)

    후기도 있네요

    https://theqoo.net/hot/3124507702?filter_mode=normal

  • 54. ㅇㅇ
    '24.2.29 12:48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후기보니 엄마가 아빠는 나쁘다고 애를 가스라이팅 했네요.
    그러다가 도저히 못살겠으니 아빠한테 연락한거고
    여기도 남자는 무조건 나쁘다고 가스라이팅하는
    여자들 차고 넘치잖아요. 엄마가 그런류인듯...
    부모 둘 중 하나라도 제정신이라 다행이랄까

  • 55. ㅇㅇ
    '24.2.29 12:56 PM (121.161.xxx.152)

    후기보니 엄마가 아빠는 나쁘다고 애를 가스라이팅 했네요.
    그러다가 도저히 못살겠으니 아빠한테 연락한거고
    부모 둘 중 하나라도 제정신이라 다행이랄까
    아빠도 족쳐야 하는데 댓글들 실망스러워서 어째요...

  • 56. ...
    '24.2.29 1:01 PM (39.115.xxx.57)

    후기보니 제 예상이 맞네요
    엄마가 문제 많은 사람이라
    아빠가 강력히 원했으면 데려올 수 있었을텐데 생각했는데
    역시나 아빠쪽도 문제가 있었음
    엄마 때리고
    어린애가 기억할 정도로 아이 앞에서 폭력적인 행동하고
    그러니 양육권 못 가져왔죠
    그냥 안가져온걸수도 있지만
    저 아이야 엄마한테 질렸으니 아빠 좋은점만 보려하겠지만
    저 아빠도 좋은 사람은 아님
    그래도 아이에게 경제적인 도움줄 수 있고
    아이도 거의 다 커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으니
    함께 사는게 좋을듯해요

  • 57.
    '24.2.29 1:10 PM (39.115.xxx.57)

    121 아이가 아빠를 무서워한건 엄마의 말뿐만 아니라 실제로 아빠의 폭력적이었던 모습을 기억하기 때문이죠 없었던 일이면 먹힐일도 없었어요 저 엄마는 또라이 맞지만 아빠 올려치기 ㄴㄴ

  • 58. ㅇㅇ
    '24.2.29 1:17 PM (121.161.xxx.152)

    39 애가 나라도 엄마 때렸겠다 아빠가 불쌍하다고 하잖아요.
    어지간하면 애가 엄마편드는데 저정도면
    노답인 엄마임...
    애를 인질로 양육비 받고
    낯선 아저씨들한테 노출되게 하는 엄마보다는
    훨씬 낫다고 말도 못하나요?

  • 59. 윗님
    '24.2.29 1:26 PM (39.115.xxx.57) - 삭제된댓글

    엄마보다 낫다고는 말해도 되죠 그건 개인의 판단 기준이니까
    근데 마누라 때리고 아이 앞에서 소리지르고 물건부수는 아빠가 '정상'이라고 하면 안되죠 혹시 한국에서는 그정도 아빠가 정상이에요?

  • 60. ㅇㅇ
    '24.2.29 1:30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39 저집이 폭력만으로 해체되었겠나요?
    얼마나 엄마가 노답이면 멀쩡한 남자가 소리지르고 물건 부술까요?
    애가 이해한다잖아요.
    무조건 남자 잘못이라고 모는것도 병입니다.

  • 61. 윗님
    '24.2.29 1:31 PM (39.115.xxx.57)

    엄마보다 낫다고는 말해도 되죠 그건 개인의 판단 기준이니까
    근데 마누라 때리고 아이 앞에서 소리지르고 물건부수는 아빠가 정상이라고 하면 안되죠 '아빠 족쳐야하는데 어째' 라고 비아냥대면서 아빠는 아무 잘못 없다는듯이 얘기해도 안되고요 혹시 한국에서는 그정도 아빠가 정상이에요?

  • 62. ㅇㅇ
    '24.2.29 1:31 PM (121.161.xxx.152)

    39 저집이 폭력만으로 해체되었겠나요?
    얼마나 엄마가 노답이면 멀쩡한 남자가 소리지르고 물건 부술까요?
    애가 이해한다잖아요.
    무조건 남자 잘못이라고 모는것도 병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나쁜아빠라고 가스라이팅해서
    연락차단하게 만들고
    엄마가 완전 쓰레기에요.

  • 63. 노노
    '24.2.29 1:35 PM (39.115.xxx.57)

    121 아빠의 잘못도 분명한데 님처럼 기승전 엄마만 탓하는게 병이에요 애 앞에서 폭력쓰는 남자를 '멀쩡한' 남자라고 하는것도 놀랍고요 전 둘 다 비판하고 있거든요 님보다는 한발 떨어져서 보고있죠

  • 64. ㅋㅋ
    '24.2.29 1:36 PM (121.161.xxx.152)

    39 님이 뭔데 한발 떨어져서 평가해요.
    저건 저집애가 판단할 일인데
    어이없네...
    헛소리 그만하고 가던길 가세요

  • 65.
    '24.2.29 1:45 PM (39.115.xxx.57) - 삭제된댓글

    결국 그런말밖에 못하는군요ㅎㅎ 과몰입 적당히하세요 한쪽 잘못에만 몰입해서 한쪽만 욕하는 님같은 분은 균형감각을 키울 필요가 있어요 아니면 한국은 아내 때리고 아이앞에서 폭력쓰는 남자는 멀쩡하다고 보는건가요?

  • 66.
    '24.2.29 1:49 PM (39.115.xxx.57) - 삭제된댓글

    결국 그런말밖에 못하는군요ㅎㅎ 과몰입 적당히하세요 한쪽 잘못에만 몰입해서 한쪽만 욕하는 님같은 분은 균형감각을 키울 필요가 있어요 아니면 한국은 아내 때리고 아이앞에서 폭력쓰는 남자정도는 멀쩡하다고 보는건가요? 마누라가 행실별로면 좀 때려도되는?

  • 67. 121님
    '24.2.29 1:52 PM (39.115.xxx.57) - 삭제된댓글

    아빠만 잘못했다도 아니고 아빠도 잘못했다는 소리조차 불편해서 난리치는 님이 병이 있는거랍니다

  • 68. 121님
    '24.2.29 2:04 PM (39.115.xxx.57)

    결국 그런말밖에 못하는군요ㅎㅎ 과몰입 적당히하세요 한쪽 잘못에만 몰입해서 한쪽만 욕하는 님같은 분은 균형감각을 키울 필요가 있어요 아빠만 잘못했다도 아니고 아빠도 잘못했다는 소리조차 불편해서 난리치는 님이 병이 있는거랍니다

  • 69. ..
    '24.2.29 2:21 PM (121.154.xxx.208)

    겉보기엔 멀쩡해보여도 저렇게 문제있는 여자들이 좀 있던데요.
    제 주변에도 엽기적인 지인이 있었더래서....
    결국 남자가 폭력까지 쓰게되는....
    폭력 옹호할생각 전혀없는데도 여자에게 동정이 안간다는...
    하지만 사유 자세히 모르는 타인들은 겉이 순진해보이는 여자를 많이 두둔하던데요.
    그래서 순진한 외모로 속이면...답이 없겠구나....

  • 70. 윗님
    '24.2.29 2:43 PM (39.115.xxx.57) - 삭제된댓글

    전 그게 이해가 안가는거에요
    왜 폭력을 써요?
    아내 행실이 문제면 갈라서면 되잖아요
    아내를 팰게 아니라요
    만약 82 회원이 남편 행실 안 좋은거에 화가 나서
    남편을 둔기로 후려치고 싶다거나
    애 앞에서 물건 부수고 ㅈㄹ하고 싶다고 글 올리면 뭐라하겠어요
    그런짓 하지 말고 이혼하라 하겠지요
    그런짓 하는 순간 여자도 문제 인간 되는거니까요
    원글의 경우 여자가 또라이 맞아요 욕먹어 싸고요
    근데 남자의 폭력은 그것대로 욕먹어야지
    남자는 멀쩡한데 억울하다는 식으로
    은근슬쩍 폭력을 정당화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 71. 윗님
    '24.2.29 2:44 PM (39.115.xxx.57) - 삭제된댓글

    전 그게 이해가 안가는거에요
    왜 폭력을 써요?
    아내 행실이 문제면 갈라서면 되잖아요
    아내를 팰게 아니라요
    만약 82 회원이 남편 행실 안 좋은거에 화가 나서
    남편을 둔기로 후려치고 싶다거나
    애 앞에서 물건 부수고 ㅈㄹ하고 싶다고 글 올리면 뭐라하겠어요
    그런짓 하지 말고 이혼하라 하겠지요
    그런짓 하는 순간 여자도 문제 인간 되는거니까요
    원글의 경우 여자가 또라이 맞아요 욕먹어 싸고요
    근데 남자의 폭력은 그것대로 욕먹어야지
    남자는 멀쩡하고 좋은 사람인데 억울하다는 식으로
    은근슬쩍 폭력을 정당화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 72. 윗님
    '24.2.29 2:47 PM (39.115.xxx.57)

    전 그게 이해가 안가는거에요
    왜 폭력을 써요?
    아내 행실이 문제면 갈라서면 되잖아요
    아내를 팰게 아니라요
    만약 82 회원이 남편 행실 안 좋은거에 화가 나서
    남편을 둔기로 후려치고 싶다거나
    애 앞에서 물건 부수고 ㅈㄹ하고 싶다고 글 올리면 뭐라하겠어요
    그런 미친짓 하지 말고 이혼하라 하겠지요
    그런짓 하는 순간 여자도 문제 인간 되는거니까요
    원글의 경우 여자가 또라이 맞아요 욕먹어 싸고요
    근데 남자의 폭력은 그것대로 욕먹어야지
    남자는 멀쩡하고 좋은 사람인데 억울하다는 식으로
    폭력을 정당화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 73. .....
    '24.2.29 2:49 PM (118.235.xxx.105)

    전 그게 이해가 안가는거에요
    왜 폭력을 써요?
    아내 행실이 문제면 갈라서면 되잖아요
    아내를 팰게 아니라요
    만약 82 회원이 남편 행실 안 좋은거에 화가 나서
    남편을 둔기로 후려치고 싶다거나
    애 앞에서 물건 부수고 ㅈㄹ하고 싶다고 글 올리면 뭐라하겠어요
    그런 미친짓 하지 말고 이혼하라 하겠지요
    그런짓 하는 순간 여자도 문제 인간 되는거니까요
    원글의 경우 여자가 또라이 맞아요 욕먹어 싸고요
    근데 남자의 폭력은 그것대로 욕먹어야지
    남자는 멀쩡하고 좋은 사람인데 억울하다는 식으로
    폭력을 정당화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2222222


    그리고 저 남편은 저런 여자한테 왜 애를 보냈냐구요.
    그게 애 버린거지 뭐야

  • 74.
    '24.2.29 3:16 PM (61.80.xxx.232)

    저런 엄마도 있네요

  • 75. 블뤼
    '24.2.29 3:37 PM (58.236.xxx.16) - 삭제된댓글

    남자 욕하는 댓글
    양육비에 눈돌아간 여자를 못이겼겠단 생각은 안드나?

  • 76. ㅎㅎ
    '24.2.29 3:46 PM (211.211.xxx.168)

    남자욕에 정신없는 82 아짐들 ㅋ xx222

    아빠가 애 중딩때 연락해서 엄마몰래 연락하고 살았다고 써 있는데...xxx2222
    100만원씩 매달 양육비 줬다는데.

  • 77. ㅎㅎ
    '24.2.29 3:49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후기보니 엄마가 아빠는 나쁘다고 애를 가스라이팅 했네요.
    그러다가 도저히 못살겠으니 아빠한테 연락한거고 xxx22222

    제 지인이 이혼하려 하는데 왠만하면 여자가 양육권 가져 간데요.
    돌아ㅜ왔지만 수시로 집 나가고 아이에게 정서적 학대해도요.
    엄마가 전형적 이간질형 성 문란형 나르시스트 같은데 그래도 꿋꿋하게ㅜ아빠 편드네요. 진짜 대단하삼,

  • 78. ..
    '24.2.29 3:50 PM (61.253.xxx.240)

    딸이 어리면 , 나한테는 나쁘고 자격없는 아내였을지라도 딸한테는 엄마로서 잘하겠지 믿고 양육권 주었겠죠 엄마는 양육비때문에 자기가 딸키우겠다고 온갖 감언이설했을거구요. 아버지랑 통화못하게하고 너를 때릴지도 모른다고 만나면안된다고 가스라이팅하면서 양육비 백만원씩 챙기고 라면김밥주면서 방치한거보니 .. 그여자는 양육권(실은 양육비)가지려고 강력 주장했겠네요.

  • 79. ㅎㅎ
    '24.2.29 3:50 PM (211.211.xxx.168)

    후기보니 엄마가 아빠는 나쁘다고 애를 가스라이팅 했네요.
    그러다가 도저히 못살겠으니 아빠한테 연락한거고 xxx22222

    제 지인이 이혼하려 하는데 왠만하면 여자가 양육권 가져 간데요.
    돌아 왔지만 수시로 집 나가고 아이에게 정서적 학대해도요.
    엄마가 전형적 이간질형 성 문란형 나르시스트 같은데 그래도 꿋꿋하게ㅜ아빠 편드네요. 진짜 대단하삼,

  • 80. ㅎㅎ
    '24.2.29 3:51 PM (211.211.xxx.168)

    글고 저런 여자들은 남자 괴롭히고 돈도 뜯고 일석 이조니 억지로라도 알부러 양육권 가져와요.

  • 81. ...
    '24.2.29 4:29 PM (223.62.xxx.173)

    이혼하고 양육비 제대로 주는 한국 남자가 10프로도 안 된다는데 저 아빠는 매달 100만원을 줬네요. 애가 뭘 먹었는지도 물어봤는데 애가 엄마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거짓말한 거고.

    양육비를 애가 대학갈 나이될때까지 계속 준 아빠라면 저런 엄마보다는 백배 나은 사람일 겁니다. 아이가 용기를 내서 아빠에게 연락한 게 천만 다행이네요.

  • 82. ......
    '24.2.29 4:44 PM (211.221.xxx.167)

    양육비만 줄께 아니라 데리고 갔어야죠.
    애 버라고 총각처럼 살고 싶었나본데
    애 생각했으면 그러는거 아니죠.

  • 83.
    '24.2.29 5:24 PM (223.39.xxx.88) - 삭제된댓글

    아빠 잘못은 입도 못떼게 틀어막는 사람 많네요
    가정폭력까지 옹호하고
    앞으로 아빠가 저지른 학대 사건에
    이혼한 엄마 찾는 댓글 있으면 가서 머리채를 잡아줘야지

  • 84.
    '24.2.29 5:35 PM (223.39.xxx.88)

    아빠 잘못은 입도 못떼게 틀어막는 사람 많네요
    가정폭력까지 옹호하고
    앞으로 아빠가 저지른 사건에
    이혼한 엄마 찾는 댓글 있으면 가서 머리채를 잡아줘야지

  • 85. ...
    '24.2.29 5:52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후기 글 보면 아빠가 엄마를 때렸다는 건 엄마가 애에게 한 얘기에요
    애가 본 게 아니라요

  • 86. ...
    '24.2.29 5:53 PM (118.235.xxx.248)

    후기 글 보면 아빠가 엄마를 때렸다는 건 애가 엄마한테 들은 얘기에요
    애가 본 게 아니라요

  • 87. ...
    '24.2.29 6:59 PM (223.39.xxx.219) - 삭제된댓글

    엄마한테 들었지만 어린시절 아이 앞에서도 폭력적인 모습 자주 보인건 기억하고 있다고 적혀있네요 아이도 엄마를 때린게 딱히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진 않은데요 쉴드치는 댓글들도 맞을만했다며 옹호하고 있네요

  • 88. ...
    '24.2.29 7:01 PM (223.39.xxx.219) - 삭제된댓글

    엄마한테 들었지만 어린시절 본인 앞에서도 폭력적인 모습 자주 보인건 기억하고 있다고 적혀있네요 아이도 엄마를 때린게 딱히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진 않은데요 쉴드치는 댓글들도 맞을만했다며 옹호하고 있고요

  • 89. ...
    '24.2.29 7:02 PM (223.39.xxx.219)

    엄마한테 들었지만 어린시절 본인 앞에서도 폭력적인 모습 자주 보인건 기억하고 있다고 적혀있네요 아이도 엄마를 때린게 딱히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진 않은데요

  • 90. ㅇㅇ
    '24.2.29 7:35 PM (119.18.xxx.212)

    여자가 바람나 이혼하는 마당에 물건 던지고 소리 안 지르고 조용히 조곤조곤 의논하고 이혼하나요? 이런 경우 까지 아빠 탓 가정폭력 운운하다니 진짜 82쿡 왜 이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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