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육아에 관해서 조언 구합니다

아침 조회수 : 1,823
작성일 : 2024-02-28 21:17:38

올해 18개월된 손자를 둔 할머니입니다

지금 한참 재롱부리고

예쁜짓을 하며 잘놀고 잘 웃고

밝게 크고 있눈 귀여운 손자인데

한가지 걱정이 되는 행동을 합니다

어떤 행동을 했을때 

예를들면 떼쓰거나 고집을 피울때

본인 뜻대로 못하게 하면

머리를 쥐어뜯고 자기손을 무는 행동을 합니다

그런 행동을 할때 그러면 안된다고

말을 해보지만 계속 그런다고 합니다

이런 행동을 하는걸 두고 보며

방치하면 안될것같은데 

어린아기지만 문제가 된다면

고쳐야할것 같은데 난감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디가서 진료 또는 상담을 받아야될까요 ?

혹시 먼저 경험하신분들의

조언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IP : 59.11.xxx.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해하면서
    '24.2.28 9:23 PM (123.199.xxx.114)

    부모를 조종하는 행동입니다.
    어느순간 아이가 이렇게 하니 부모가 내뜻대로 움직여주고 해주네를 알아버렸어요.

    그런 행동하면 모른척 자리를 뜨라고 하세요.
    아프니까 안할껍니다.
    그런 행동해도 부모가 끔쩍도 안해야 됩니다.

  • 2.
    '24.2.28 9:23 PM (220.117.xxx.26)

    현재 비슷한 나이 아기 키우는데
    육아 세미나도 다니고 여기저기 다니고 해도
    훈육이 가능한 나이가 아니래요
    안된다는 거 알지만 관심 받고 싶어해요
    우리애는 전기 코드 만지고
    머리 박고 물건 던지면 전 일어나서 자리 옮기거나
    옮기는 시늉 해요 거기 신경 못 쓰게요
    다른 육아서는 아무런 반응 하지 말라고도 하고요
    머리 박는거 이제 살살 박고 기분나쁘다 위협하는데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 3. ...
    '24.2.28 9:24 PM (183.102.xxx.152)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 꾸짖는거보다
    철저히 못본 척 관심 두지말고 무시하라고 배웠고
    착한 행동에는 아낌없는 칭찬과 보상을...

  • 4. ..
    '24.2.28 9:26 PM (61.74.xxx.209)

    무시
    나쁜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면 무시가 답.

  • 5. ...
    '24.2.28 9:28 PM (1.226.xxx.74)

    좋은 댓글들 이네요

  • 6. 아침
    '24.2.28 9:28 PM (59.11.xxx.22)

    아직 18개월 된 어린아기라서
    자해하는 행동에 많이 놀라고
    걱정이 됩니다

  • 7. ...
    '24.2.28 9:39 PM (121.135.xxx.82)

    아이를 꽉안고 진정시켜줘야합니다.
    아이가 원하는걸 들어주는게 이니라
    스스로를 진정시키는걸 배우도록 먼저 부머가 해줘야 합니다.

  • 8. ...
    '24.2.28 9:45 PM (125.129.xxx.20)

    재접근기에 대한 유튜브 검색해보세요.
    18개월 때 18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힘들대요.
    말로 훈육하기도 어려운 시기라 미칠 지경이라고 합니다.
    저도 18개월 손주가 있는데
    호기심에 이것저것 마구 만지고 던지고요.
    높은 곳에 있는 것도 헤집어놓고 싶어서
    안아달라고 하길래 해줬더니
    자꾸자꾸 하고 싶어해요.
    그래서 안 된다고 말해주고 아예 얼른 그 자리를 피해버리면
    아기도 금방 포기하더라구요.

    일단 못본척, 관심을 주지 말고 지켜보세요.

  • 9. 아침
    '24.2.28 9:55 PM (59.11.xxx.22)

    좋은 내용의 댓글 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 참고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7331 조국대표 석촌호수 기자회견 생중계 3 9하자 2024/04/04 1,816
1557330 윤석열, 오늘 전공의 대표 만났답니다 16 ㅇㅇㅇ 2024/04/04 3,860
1557329 강북을 조수진 후보 악마화 다 거짓 (정정보도 나옴) 9 ㅇㅇ 2024/04/04 1,963
1557328 ㅈㅈㅅ강하게 나오는거보니 합의 끝났을듯 3 2024/04/04 5,919
1557327 좌파 우파가 아니라 독립운동이냐 매국이냐 입니다 14 독립 2024/04/04 1,015
1557326 고3 엄마들~~ 4 아 힘들어 2024/04/04 2,243
1557325 인하대 벚꽃구경 가도되나요? 3 모모 2024/04/04 1,661
1557324 이번 총선 판세예측 19 판세예측 2024/04/04 3,555
1557323 제주여행 4 ㅇㅇ 2024/04/04 1,501
1557322 옷사는 병에 걸린것 같아요 8 .... 2024/04/04 4,649
1557321 나의 잣대 1 2024/04/04 788
1557320 티맵운전 켜시는분들. 3 ll 2024/04/04 1,860
1557319 꽃피면 더 우울하고 심난하고 저만 이래요? 5 2024/04/04 1,744
1557318 황당했던 선물 27 ........ 2024/04/04 6,222
1557317 그래 가붕개로 사세요 54 가붕개 2024/04/04 4,434
1557316 어제 푸바오 검색량 12 ㅇㅇ 2024/04/04 2,153
1557315 요양병원은 왜 전날 예약해야만 면회가 될까요? 9 궁금 2024/04/04 2,622
1557314 문과 나온 남학생들 취업 잘했나요? 12 문과 2024/04/04 4,694
1557313 투자 상품의 경우 36 sdethy.. 2024/04/04 2,759
1557312 안경을 맞춰야하는데 질문드려요 3 의문 2024/04/04 1,210
1557311 천공이 말하고 윤석열이 그대로 한게 뭐가 있죠? 8 000 2024/04/04 2,660
1557310 진짜 아파트 투자는 바보들이나 하는거네요 10 .. 2024/04/04 6,050
1557309 에넥스 대리점 추천해주세요. (주방) 2 2024/04/04 691
1557308 중국 "한국, 미국에 '반도체장비 수출통제' 거부해야&.. 3 ㅇㅇ 2024/04/04 1,193
1557307 폐암급증과 라돈 아파트 14 .. 2024/04/04 6,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