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나오면 항상 빠짐없이 등장하는 배우가
복길이 김지영씨거든요
이분 실물이 진짜 그렇게 이쁜가요?
다른 연예인들은 실물봐도 거의 화면과
비슷하거나 남자연예인들은 왜소하다는
느낌도 받았는데 별다른 감흥 없었거든요
근데 김지영씨는 화면에서는 평범한데
실물이 너무 예뻐 깜짝 놀랬다는 후기들이
너무너무 많더라구요
얼마나 차이나는지 궁금하네요
이야기 나오면 항상 빠짐없이 등장하는 배우가
복길이 김지영씨거든요
이분 실물이 진짜 그렇게 이쁜가요?
다른 연예인들은 실물봐도 거의 화면과
비슷하거나 남자연예인들은 왜소하다는
느낌도 받았는데 별다른 감흥 없었거든요
근데 김지영씨는 화면에서는 평범한데
실물이 너무 예뻐 깜짝 놀랬다는 후기들이
너무너무 많더라구요
얼마나 차이나는지 궁금하네요
저 제목 보고 복길이 생각했어요.
진짜 예뻐요.
카메라에 안 담겨요.
하필이면 '복길이'라는 이름과 이미지가 강하고요
첫 댓글, 김지영씨 그러지 마세요.
이런 댓글 달릴거 같지만
걱정마세요.
저 복길이 아님, 못 생겼음 ㅎㅎ
김지영보다 김지영엄마가 더 이쁘다고 하던데요
제 동생이 김지영이랑 송윤아를 같이 봤는데 김지영이 더 예뻤대요.
영상이나 사진에서는 좀 촌스럽잖아요. 턱도 좀 각졌고 몸매도 늘씬하거나 여리여리하지 않아서 연예인 중에서는 물론이고 세련된 일반인보다 못한거 같고...실제로 보면 눈에 별이 박혔고 피부가 균일한 톤으로 하얗고 매끈해요. 메이크업과 카메라가 살리지 못하는 이 장점이 엄청 돋보여서 촌스럽고 어떻고 논할 가치가 못되고 주변 사람들이랑 확연히 달라요.
김지영이 실재로 이쁘다 해서 그리 촌스런 사람이 이쁘다니 눈이 가지각색이다 했는데 진짜 이쁜가 보내요
안그럴것 같아요 ㅎ
신기하네요. 그정도 차이가있다니 화면에선 세상촌스러운데
연예인은 어차피 화면으로만 보이니
실물이 어떻든 화면발 안받으면 꽝이죠
실물 제일 예쁜 연예인으로 꼽히는 사람이 김지영, 박원숙
실물 제일 별로인 연예인으로 손꼽히는 사람이 하지원
저는 이중에 박원숙, 하지원 봤는데 박원숙씨 진짜 예쁘고
하지원 진짜 안예쁨
제가 더 이뻐요 ㅎㅎ
안 그럴것 같다고 위에 썼는데 ㅠ
김지영씨 사람은 좋아보여요
예쁜건 모르겠어요
근데 화면이 유독 촌스럽게 보여서 기대가 없어 그런가
김지영씨 실물 예쁘다는 후기는 진짜 많이보기는 했어요
얘기듣고 다시보면 얼굴이 앞으로도 동글동글하니 피부도 엄청좋아서 실제 보면 예쁘겠구나 싶긴하더라고요 몇년을 실물 얘기나오는거보면 이쁜가봐요 김민선 개명해서 김규리도 이쁘다고 하더라고요
며칠전에도 이 비슷한내용봤는데 정말 예쁜가보네요.
눈알이 갈색이고 얼굴이 작고 진짜희여서
눈에 띠는 미인에요.
티비에 단점인게 더 크게 부각이 되는듯 해요.
실제로보면 전체가 먼저 들어오니 깜짝놀랄 미인맞아요.
숙명여중.경기고 합창단이였는데 이뻤어요
약간 이분.. 마이클럽 시절부터 실물 이쁘고 섹시한 느낌 난다고 꾸준히 말 있었어요. 실물이 어떻길래.. 근데 전 이분 이쁘다고 생각해여
그냥 화면이랑 똑같이 생겨서 그냥 그랬어요.
해외여행 갔을때 맨얼굴에 남편이랑 손잡고 쇼핑몰 들어 가는거 봤거든요.
그때가 아마 임신중? 이었던가??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암튼 남편이랑 둘이서 보고 연예인 스럽지 않다. 후광도 없고 그냥 똑같네
그랬던 기억은 분명하게 납니다.
기대치가 낮으니까요.. 상대적으로 예뻐보이죠. 전형적인 하관이 안 예쁜 한국인 얼굴.. 한국인 얼굴의 유일한 단점이 하관이거든요. 그래서 코로나 시기에 전부 다 예뻐 보였죠 ㅎㅎ
요즘 예쁘다는 연예인 대부분이 하관은 뾰족하니 서양인 스타일이에요.
김지영씨는 피부가 좋고 무엇보다 눈망울이 예뻐요.
한창 연극에 미쳤을때 한달에 20일은 예매해서 봤는데요
그중에 정말 아이돌급 외모에 키도 크고 얼굴도 하얗고 마르고 연기까지 잘해서 드라마나 영화 찍었음 좋겠다고 한 배우가 있거든요?
드라마에 종종 짧게 나왔는데 제가 못알아봤더군요ㅠㅠ
너무 평범하다못해 못생겨서 동일인인지 몰랐어요 그 마른 사람이 TV에선 정상인을 넘어 광대뻐는 터질듯 얼굴은 크고 눈이 그렇게나 작아보이다니?
뭐 이 배우 말고도 여자보다 더 이쁘다는 타이틀이 있던 남배우도 TV에선 심각하게 못생기게 나와요 어? 이상하다 설마?했다가 목소리 듣고 알아봤어요
TV화면으로 봐도 이쁘다 잘생겼다 말 나올 정도면 천상계예요 일반적인 사람이 아닌겁니다
지영씨 얼굴이 조막만한데다 완전 입체형이라 실물이 확실히 영상보다 낫아요
한예슬씨도 그렇고 입체형들이 이쁘죠
지영씨 얼굴이 조막만한데다 완전 입체형이라 실물이 확실히 영상보다 낫아요
한예슬씨도 그렇고 입체형들이 이쁘죠
두분다 키도 크고 늘씬한데 얼굴이 조막만해요
본 사람으로서 위 댓글들 중에 김지영 눈에 별 박혀 있다는 말 뭔 말인지 너무 와닿음
실물 예쁜 연예인으로
항상 김지영 김규리 얘기 나오더라구요
너무나 궁금!!!
송윤아 키즈카페에서 계속 봤는데 예쁘장한 키 좀 큰 애엄마일뿐이였고 미스코리아 최윤영도 놀이터에서 계속 머물러서 봤는데 저엄마보다 예쁜엄마가 많다는 생각들어서
TV화면 미인미남 천상계라는 말은 인정 못하겠네요.
다들 중년이라 그런가 동네에서 연예인 많이 봤는데
진짜 연예인 이구나 싶은 임펙트가 없고 기억도 안나요.
제가 20대에 봤던 머리카락 한올한올 관리된 20대때
홍진경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고 하면 웃기죠? ㅋ
그런데 지금은 나이 들어서 그 정도는 아닐지도 몰라요. 반짝이는 눈이랑 좋은 피부는 아무래도 노화 오면 빛이 바랠수밖에 없는 장점이라...또 예전에 남편이랑 나왔던 관찰 예능 보니 술도 많이 마시는거 같아서...
하여튼 여긴.. 수지, 송혜교 예쁜가요? 에 안예쁘단 글
줄줄이 달리더니 김지영 예쁜걸로 대동단결..기가 차네
댓글 고작 30개도 안 달리고 개중에 실제로 본 사람은 얼마 없구만 이게 대동단결이라는 지능...ㅎㅎ 전 수지는 전체적으로 다 예쁘고 혜교는 얼굴은 아주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별개로 김지영 실물이 주제라 실제로 본 느낌을 말했을뿐...
댓글 고작 30개도 안 달리고 개중에 실제로 본 사람은 얼마 없구만 이게 82 대동단결이라는 지능...ㅎㅎ 전 수지는 전체적으로 다 예쁘고 혜교는 얼굴은 아주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별개로 김지영 실물이 주제라 실제로 본 느낌을 말했을뿐...
엑시트 개봉때
코앞좌석이라 거의 1미터 간격 봤는데
할말하않요ㅎㅎ
게다가 꾸준히 나오는 실물대박어쩌고 이건요
유튜브에 매년매해 끊임없이
복붙아시죠 ㅋ 재생산 해내서 나오는 말입니다
저말을 들엇던 나이는
이미 20년전인데
지금 나이가 몇인데요
너무나 오래된 고릿적 이슈를
아직도 끌어다가 붙여대니 거참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복길이로 나왔을때 봤는데요
복길이에 대한 이미지가 있어 그게 영향이었나 싶을정도로
반전의 미모가 있더이다
반짝반짝 빛났어요
정형화된 미인이 아니라 이미지가 정말 이뻤고요 피부자체가 사람이 아니었어요
피부가 이쁘니 다른세상 사람같더라고요
눈이 반짝거려요.
두번 봤는데 메이크업 되 있는 상태라 순박하게 나올때보단 낫긴했는데
그냥 그랬어요. 미인이란 생각은 안들었구요.
기대심리를 벗어나니 이쁘게 보이는거라 생각되네요. 저도 김혜수.이소라등 탑스타는 항상 조금씩 실망했거든요.
전혀요.. 그냥 똑같던데요 키는작진않았는데 나만했나.. 여기서 왜 주기적으로 이런 글 올라오는지 전혀 이해불가
젊었을 때 정말 미인이었어요
지금도 멋지지만. 간호사였고 기혼인데 배우로 뽑혔을 정도. 너무 매력적이라 남자 배우들이...
힘든 개인사가 많았음에도 아름다운 노년을 보내시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대학 때 학교에서 드라마 촬영하는 걸 봤는데 김지영 씨 예뻐서 놀랐어요. 유명한 드라마였는데..다른 배우는 본 기억도 안 나고 김지영 씨는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요새 실물 미녀로 언급되는 걸 보고 맞아맞아 했네요. 제가 96학번이니 진짜 옛날 일이네요. 다른 이야기인데 몸매 보고 놀란 건 이하늬. 파스타 촬영할 때였던 것 같아요. 레깅스만 입고 있는데 어찌나 매끈한지...전혀 눈에 거슬리지 않고 멋있었아여.
김지영씨 부부 예능에 나왔던거 보고 너무 안타까웠어요.
남편 너무 이상했어요. 자격지심 잔뜩인 남편이 아내에게 아주 예민하게 매사 지적질 해대고 깔보는 듯 했어요.
시어머니도 만만치 않을거 같고.
아까워요
이상한 놈 만나 맘고생하고 사는거 맞고
복길이 이미지가 너무 강해 걸림돌 된거 맞죠
피부 백옥에 눈 이쁘고 .. 목소리랑 분위기 탓에 못 뜬 듯요
올드미스다이어리 찍을때 봤는데
엄청난 미인은 아닌데
피부 좋고 상업적 미소를 넘어서는
선한 웃음이 있었어요.
세련된 서울여자 느낌도 있었고.
그때는 제가 지방에서 올라온지 7~8년 되던때라
서울여자 느낌이 좀 다르게 있던터라.
저 어릴때(80년대 중반쯤)박원숙씨랑 당대 주인공 역할 다 맡아하는 여배우 둘이 같이 얘기하는걸 지나가며 봤는데 어린 눈에도 티비랑 다르게 순돌이 엄마가 훨씬 미인이네 생각했어요.
주연만 맡던 여배우는 얼굴 크고 비율이 별로인데 박원숙씨는 늘씬하고 서구적으로 생겨서 훨씬 멋지더라구요.
복길이 촌스러운 이미지 강해서 기대치가 낮아서 그래요
못생긴건 아니지만 평범해요. 이쁘장한,,
한다감?으로 이름 바꾼 한은정? 그 분은 일반인도 못되더라구요.
김지영이 실물이 더 낫다는 이야기는 ..
20년도 더 된 이야기 같아요 .
그 때의 김지영은 실물이 더 예쁘다고 할 수 있는데 ..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런 이야기 하기에는
세월이 너무 변한것 같습니다.
엄마랑 딸이랑 압구정 빵집에서 봤는데 완전 강남부유층 오렌지족 느낌이더라고요 모녀가 부티가 좔좔났어요
원래 꽤 잘사는 집안이었는데 imf오고 집안 기울고 배우시작 한걸로 아는데 그래도 부티나고 고급스럽더군요
전원일기 배역탓인지 화면에선 너무 달랐고요
결혼전에 1번 결혼 후에 두 번 정도
결혼 전 20대때 압구덩동에서 봤는데
홀토넥 입고 있었는데 날씬하고 이쩠어요.
근데 그때 알아본게 김선아랑 같이 있었거든요.
김선아는 별로였고 김선아 보다가그 앞에 여자 홀터넥이 눈에 띄어 보니 김지영 근데 막 엄청까진 아니고 화면보다 세련돠고 말랐다 정도….
그 후앤 결혼해서 가족들과 식당에서 공항에서 봤는데 평범했어요.
제 또래라 그런지 그냥 흔히 보는 또래 아줌마들과 비슷
일단 연예인이니 대부분 일반인보다야 넘사벽 미모일테고
화면보다 예쁜 배우
화면보다 별로인 배우 인거죠.
김지영 너무 예쁘다는 말은 제 동생도 했어요.
물론 20년 전 이야기지만요.ㅎ
눈이 예쁘고 참하게 생겼어요. 눈동자 색이 담황색? 암튼 오묘한 색이고 눈동자 크고 얼굴 조막만하면서 맺힌데 없이 매끈하고 곱게 생김...
남양주에 있는 한의원에서 뵌 적 있는데 피부가 진짜 백옥같이 이쁘시더라구요. 화면보다 실물이 더 넘사벽 이런 건 아니고,,, 맑고, 복스럽고, 순해보이는 모습, 오히려 화면에서 보던 모습이랑 똑같으셨어요. 시어머님이랑 같이 오셨더라구요.
티비에선 얼굴이 납작하게 나오잖아요
이목구비도 작게 나와요
그런데 실물로 보니
이목구비가 화려해서 그런거예요
티비에선 수더분한 김지영이
실물로 보니 화려하더라 그런거죠
김지영눈이 위아래로 큰눈이라 그렇죠
박원숙씨도 실물 진짜 화려하고 이뻐요 화면보다
헤어샵 바로 옆 자리에서 머리했는데 처음에 못 알아봤어요 진짜 이쁘다 흔하지 않게 참하게 이쁘다라고 느꼈죠(참고로 연예인 많이 봤습니다)
다시 보니 복길이였어요 그 전엔 그냥 전원일기때문에 그런가 관심도 없고 촌스럽다는 이미지였거든요
정말 곱고 곱고 이쁘다요!
믿을수가 없네요 ㅎㅎㅎ
아이 미용실에서 만났는데요.
지영씨도 저도 보호자. 지영씨 가족 모두 한자리에서 만났네요.
동네 마실이라 츄리닝. 노메이크업으로 수수했는데 피부 빛나고 예뻤어요
그리고 태도가 단정하고 겸손해서 호감이었어요.
아이 양육방식도 참 좋았어요.
송윤아씨는 공항 촬영중이라 빡세게 꾸민 모습이었는데 못알아봤어요.
화면이 더 예쁜 연예인 같아요.
이쁜줄 몰랐었는데
매불쇼에 전에 한번 나왔을때 보니
정말 이쁘더라구요
실물 꼭 한번 보고 싶은 연예인 입니다
이쁜줄 몰랐었는데
매불쇼에 전에 한번 나왔을때 보니
정말 이쁘더라구요
작은 화면으로 봐서 그런가
눈을 못 떼겠더라구요
그때 이후로 실물 꼭 한번 보고 싶은 연예인 입니다
저도 엄청 오래 전에 들었어요. 실물이 훨 낫다고...
근데 김지영은 실제로 못봐서 모르겠고
90년대 말에 엄마랑 같이 나오는 프로그램 했었는데 그 때 이구동성으로 엄마가 완전 미인에 멋쟁이라고..딸보다 훨 낫다 이런 얘기 엄청 했었어요.
제동생 베프의 베프의 베프가 김지영..;;
연예인 막 나오면서부터 김지영 예쁘단 얘기를 듣고 또 듣고 그랬네요..저나 동생이나 실제로 본적은 없는데 동생 베프가 보고와서 이쁘다고 난리여ㅆ어요
화려한 스타일x 참한 계열의 미인이긴 한데 위에서처럼 찬양할 정도까진…????? 제 기준 그 정도 예쁜 애들은 한 반에 하나 둘쯤 있지않나요
내눈이 삐꾼가봐요..무슨 시트콤찍을때 분당 서현동에서 한참 봤는데 별로였어요..그때도 실물 이쁘단 말 많았거든요..그냥 화면이랑 똑같음 키는 생각보다 큰듯..화면엔 그리 커보이지 않는데 늘씬한 느낌이 있었어요..
젊어서 봤을때 눈이 반짝거리고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더 예뻐보이는 듯.
연예인들 실제로 보면 그냥 그랬는데 (심지어 소녀시대 윤아도 봄)
배우 한혜진 보고 우와.. 진짜 대박이다. 싶었어요.
솔직히 그 전날 손담비 봐서 그랬나봐요;; ㅋㅋㅋ 짧고 약간 넙대대
화면에서는 얼굴이 동그랗고 넙대대하게 보이잖아요
실제로는 전혀 아니예요
얼굴형 갸름해요 피부, 눈빛, 태도, 인상 베리굿입니다
박원숙씨
실제로봤는데
체형이 서양체형이던데요
안봐서 모르지만 옛날에 화면상에서 몸매가 정말 이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저 위 댓글처럼 하지원이 실물이 너무 평범하다 못해 안이뻤어요.연예인삘이 안났음.,
영화촬영하는거 함께 일했거든요.
제가 방송국에서 일하는데 김지영씨는 20년 전에 정말 실물이 예뻤어요.
박미선씨도 실물이 예뻐요. 두 분이 카메라가 왜곡시키는 전형적인 외모죠.
아 그리고 개그우먼 김지선씨도 실물은 진짜 고상하게 생겼어요.
그래서 실물미인이라고 하는거죠.
다들 예쁘다고 하는 여배우들..손예진, 이하늬, 김태희 등등은 실물과 화면이 거의 비슷하니
메이크업을 빡세게 안 하고 있으면 실물보다 못합니다.
채수빈 배우도 실물이 정말 예쁜데 화면에는 그보다 못한것 같아요. 김혜수배우도 실물이 더 낫죠. 남자배우들은 대부분 실물이 더 별로입니다. 대부분 까맣고 마르고 작아요.
김지영은키가 얼마정도 되나요?
진짜 코앞 가까이서 실물 본 여자연예인-
크리스탈, 설리, 수진(슈가), 이연희, 윤아, 티파니, 서현, 윤아, 한채영, 하지원, 박시연 등등 많은데
여기서 기억 나는 건 설리 밖에 없어요.
뭐 다들 당연히 일반인인 저보다 훨 예쁘지만 생각보다 화면이 더 낫더라구요.. 윤아도 찬양에 비해서 화면이랑 똑같고 이연희도…
실물 최강 연예인으로는 김지영, 김희선, 유인영(비율과 아우라), 김혜수(눈이 반짝반짝), 정소민(화면은 모르겠는데 실물이 너무 예쁘다고), 남지현(화면은 별로인데?? 실물보면 카메라 뿌셔야 한다고..엄청 고급스럽게 생겼대요), 김규리(개명전 김민선) 정도 라고 들어봤어요.
김지영은 23살때인가?시트콤에 간호사로 나왔는데
김정균?그분은 의사로 나오고요
그때 실물보고 대화할 일이 있어서 얘기 나눴네요
진짜 사랑스럽게 실물이 훨씬 이뻤어요
2003년에 다모 한참 방영할즈음
강원도 휴게소 화장실에 갔는데 둘만 있었거든요
머리 묶고 있고 저는 손 씻고 있었는데
화면이 훨씬 이쁘다는 생각했네요
키도 162정도?
제가 본 실물갑은 이름도 모르는 cf모델
1995년도에 강남스카이락 패밀리레스토랑서
어떤 여자분 봤는데 같이 간 언니랑 넋을 놓고 봤어요
진짜 미친 미모였어요
이름도 몰라서 아직도 궁금하네요
스타도 이뻐서만 되는게 아니라는거 절감했네요
옛날에 토마토에서 김희선 상대 여조연으로 나왔지 않나요?
김희선하고 번갈아서 비추는데
김지영은 좀 부티나게 꾸며서 그런가, 눈이 너무너무 이쁘고 얼굴이 화려하고
김희선은 그때따라 좀 상대적으로 잘 안보이고 그렇더라고요
아니대체 누구야 하고 들어왔더니 본적있는분이네요
예능에서 남편진짜별로였고 김지영씨 호감이지만 실물파는 아닌걸로~ 걍 화면과 같다 정도 ;;; 연예인도 꾸며서 예쁜날이있고 아닐때도 있겠죠
이소연인가 그분 진짜 예뻤구요
리포터나 그런거 하는 사람들중에 실물 예쁜사람 많더라구요
이렇게 아줌마 커뮤니티에서만 주기적으로 찬양하면 뭐하나요?
김지영 결혼 전에 여의도 카페에서 촬영하는 거 본 적 있었는 데 이쁘긴 했어요. 근데 엄청은 아니었던 기억이ㅎㅎ
전 김지영 엄청 예쁘게 본 사람인데 이소연도 같이 엘베 타서 바로 눈앞에서 봤거든요. 이소연은 화장 안 해서 화면보다 많이 별로였어요. 김지영은 화장 안 했는데 화면보다 예뻤고요. ㅎㅎ 피부가 무결점이라 실물을 좋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거예요. 메이크업으로는 오히려 그 좋은 피부를 두텁게 덮으니 다른 사람들이랑 차별성 안 느껴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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