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근접한 거리에서 접객을 하는데 입냄새는 아니고 속에서 올라오는 냄새가 난데요.
심할때는(많이 아펐을때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때) 저도 느꼈었는데 요즘 마음수련하느라 좋아진줄 알았는데...거래처 사람이 고민끝에 말해주더라구요.
제품이 가격대가 있다보니 옷차림 스타일링 다 신경썼는데...그게 흠이라면 흠이라고객님이 불쾌해 하실 수 있다구요.
커피와 술을 좀 즐겨하는데....냄새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몇년전 스트레스로 위염인지 위궤양인지 심하게와서 구토하면서 일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