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이런걸까요. 눈물이 줄줄(특히 종교관련해서.기독교)

조회수 : 2,137
작성일 : 2024-02-28 16:54:51

나이 오십입니다

눈물한방울 흘리지않던 제가

요 몇년간 울컥대더니

특히 최근 종교를 믿으며

남들 아픈 사연 들으면 눈물 줄줄

기독교방송서 짧은 간증 들으면 눈물이.

집사님 기도중 투박한 어투이나 진심이 느껴지거나 그 내용이 어쩜 타인을 위하는 저런 기도의 내용을 말할수 있을까 감동하면 눈물이 줄줄.

참 불편하네요 몰래 눈물 훔치기가.

왜 주책스럽게 이러는걸까요.

내안에 쌓은게 많은걸까요

IP : 106.101.xxx.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심입니다
    '24.2.28 4:55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약을 드셔야해요...

  • 2. 바람소리2
    '24.2.28 4:56 PM (114.204.xxx.203)

    그 나이쯤 그렇더라고요
    블안 안장제약먹어요

  • 3.
    '24.2.28 4:56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쌓인 한이 많으신가봅니다.

  • 4.
    '24.2.28 4:57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지난세월 쌓인 한이 많으신가봅니다.
    갱년기 호르몬 장난일수도 있고요.
    약드시면 한결 나아집니다.

  • 5. 절교회성당
    '24.2.28 5:04 PM (112.212.xxx.224)

    다 가 봤는데
    역시 종교는 인간의 망상이라는 걸 역시나 체험하고
    그량 집에서
    108배하고 명상하고 말아요.

  • 6. 간증이
    '24.2.28 5:05 PM (59.1.xxx.109)

    별로던데
    부풀리고 짜맞추고

  • 7. ㅇㅇ
    '24.2.28 5:09 PM (220.118.xxx.42)

    간증 이런거에 휘둘리지마세요
    스스로를 신파극으로 몰아넣어 사고 정지시키는
    일종의 가스라이팅
    차라리 산책을하고 운동을하세요
    꼭 지갑 잘 챙기세요
    신파에 휘둘려 헌금하며 스스로가 선한사람 선한행위한다
    휘둘리지마시구요

  • 8. ...
    '24.2.28 5:12 PM (211.197.xxx.150) - 삭제된댓글

    가스라이팅 마는다는 생각을 합니다... 간증 얘기 믿지 않습니다...
    그냥 좋은 책을 읽으세요..^^

  • 9. ....
    '24.2.28 5:13 PM (211.197.xxx.150) - 삭제된댓글

    그냥 좋은 책을 보세요...좋은 영화를 보시고...
    종교 가스라이딩 무서운거 예요.. 사이비종교인들 보세요..

  • 10. 하나도
    '24.2.28 5:14 PM (122.254.xxx.58) - 삭제된댓글

    진심이 안느껴지는 목사의 간증ᆢ
    내가 너무 힘들어하니 교회다니는 친구가 이기회다싶어
    나를 전도했었죠ㆍ
    어쩌다 간증을 듣게되었는데 정말 진심이 안느껴지고
    내친구가 해주던 나를 위한 기도도ᆢ
    진심이 아니라 말로만 근사하게 하는 오글거리는 느낌?
    그뒤로 종교는 아니란 생각ᆢ아니 교회는 아니란생각
    지금은 가끔 절에다니며 마음 다스리니 훨 나아지네요
    아마 평소 한이 많으셔서 그런곳에서 눈물이 낫을껍니다

  • 11. 갱년기
    '24.2.28 5:22 PM (112.158.xxx.15)

    아닐까요?

  • 12. 성령
    '24.2.28 5:35 PM (211.112.xxx.130)

    성령님이 주시는 감동이죠. 더 뜨거운 기도의 영을 주시라고 기도드리시길요.

    누가복음 12:10
    인자를 거슬러 말하는 사람은 용서를 받을 수 있어도 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사람은 절대로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 13. ..
    '24.2.28 6:11 PM (116.126.xxx.23)

    성령님이 임재하시면 눈물이 납니다
    성령님이 원글 마음에 감동을 주시는 겁니다
    성령님 초청합니다
    성령님을 더 알게 해주세요
    기도하시면 성령님과 더 친밀한 관계로 나아가게 될겁니다.

  • 14. beount
    '24.2.28 6:30 PM (163.114.xxx.64)

    간증 함부러 하지 마세요. 외국에서 사는데 새로온 교민이 교회 간증가서 남편 바람 핀거 눈물 흘리며 했던거 교민 사회에 다 알려져서 사람들 뒤에서 쑥덕거리고.. 좀 난감한 상황이 됐어요. 간증한거 나와서 애기하고 다니던 교회사람들 정말 신뢰안가더라구요

  • 15. 짜짜로닝
    '24.2.28 10:01 PM (172.226.xxx.42)

    안 믿는 사람들 굳이 여기와서 저런 댓글 왜 다나 몰라요 ㅠ
    성령의 감동이죠..

  • 16. ㄴㄴ
    '24.3.8 3:44 PM (220.94.xxx.68)

    성령의 감동이구요.
    하나님이 구원이 임할 때 눈물이 흐르는 경험이 있습니다.
    저도 구원해주실 때 일 년 동안 울고 다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3109 영화 소풍 봤어요. 스포 없음 1 ... 2024/03/01 1,653
1553108 허리 디스크에 물리치료 2 ... 2024/03/01 1,280
1553107 전현희 멋집니다. 삼일절 7 응원합니다... 2024/03/01 3,539
1553106 얼굴은 역시 자연스러워야 7 .. 2024/03/01 5,110
1553105 미친듯이 울고 칭찬 받았던 기억(빨간딱지.버스) 4 53세 2024/03/01 1,802
1553104 박민식에 '강서을' 출마 요청… 3 무인재 2024/03/01 1,448
1553103 은에 도금된 귀걸이 7만원주고샀는데 후회돼요 7 노래 2024/03/01 3,051
1553102 성수동에 10명 정도 모임할 곳 있을까요? 4 하이 2024/03/01 1,337
1553101 송중기는 요즘 이미지 변신 중인가봐요 10 꽃미남 2024/03/01 7,298
1553100 댓통 한마디면 검사 기소, 행정부가 법정최고형 내리는 나라 2 입틀막 2024/03/01 1,327
1553099 어릴때 집에 빚쟁이들 전화가 많이 왔어요 6 ... 2024/03/01 2,429
1553098 골뱅이 한캔에 천원쯤하면 얼마나 좋을까... 6 ..... 2024/03/01 2,733
1553097 동호회 축의금 11 축의금 2024/03/01 2,044
1553096 강남 이사와보니 학원 진짜 많이 보내네요 17 2024/03/01 6,015
1553095 리쥬란, 초기에 피부 더 안좋기도 하나요? 2 리쥬란시술 2024/03/01 2,495
1553094 농어촌전형으로 시골에서 인서울 하기 쉬워요? 13 2024/03/01 3,811
1553093 우리끼리설문조사!!! 5 우리끼리 2024/03/01 841
1553092 면허는 다시따면 그만 전공의들 여유만만 21 ... 2024/03/01 3,860
1553091 다급해진 박용진 jpg 14 .... 2024/03/01 3,933
1553090 이런 엄마 미친년 맞죠? 36 ... 2024/03/01 22,749
1553089 안경용 천도 잘 닦이는 게 있나요.  4 .. 2024/03/01 1,354
1553088 평택에 오피스텔 알아봐야합니다 12 아기사자 2024/03/01 1,379
1553087 이재명이 김영주 컷한 이유가 41 ㅇㅇ 2024/03/01 6,063
1553086 자유입출금 통장에 얼마 두세요? 6 ㅇㅇ 2024/03/01 3,138
1553085 여지껏 개나리인줄... 6 아하 2024/03/01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