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64929
수련의, 인턴들이 떠난 수도권 모 종합병원은 과장들이 당직을 서고 있어서 36시간 연속 근무 후 8시간 집에 다녀올 수 있는 스케줄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10년차 이상의 전문의들이지만 저러다 환자한테 실수라도 하게될까 걱정입니다. 그리고 수술, 진료차질로 수입이 줄고있어 직원 급여에도 문제가 생기고 일반 직원들로 이루어진 병원노조가 곧 행동에 나설것 같다는 전언이네요ㅠ
윤정부는 빠른 대책을 시행해야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