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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총선을 넘어 대선까지 쭈욱 이어지길 바람

봄날처럼 조회수 : 860
작성일 : 2024-02-28 10:48:54

음슴체 양해를 구합니다.

 

성남 시민으로 30년 살았음

이재명씨 재임시절 성남시가 빚 정리 말끔히 하는 것을 봄.

일은 정말 잘했음.

개인적으로 시를 위한 민원 넣은거, 빛의 속도로 하는거보고(급박한 일이기도 했지만 1시간 안으로 해결) 시청 직원들 흐름도 읽을 수 있었고요,

임기내내 느낀건 필요없이 소모되는 자금을 꼭 필요한 곳에 재분배 하는 일에 탁월함을 느낌.

 

대선 때

욕설 영상 돌아다니는 거보고 대실망...

자잘한 법위반 ...살인, 강도, 사기 아니라 매장시킬 이유 없다고봄.(조카변론은 변호인의 업무였다고 봄)

욕설이 제일 맘에 걸림.(언어는 인격의 척도)

 

최악보다는 나은것 같아 뽑았으나 ...

내기준 최악이 뽑힘.

 

김혜경 법인카드 문제로 포토라인에 세울 모양이던데,

사용한 11만원 중 자기 먹은 25000원은 자기 카드로 계산, 나머지를 법인카드로 계산한게 문제가 되었다함

 

분당 안 음식점 192곳을 압수수색 한다고해서 무슨짓인가 싶었는데 나온게 없슴. 그래서 카드내역까지 뒤진듯.

그리고 분당에선 그 정도 가격 그냥 평범한 식사임.

 

검찰 공화국인걸 모를리 없는 이재명이 대선을 바라보고 살았을텐데 털어서 나올만한 뭔가를 남겼을까 싶음.

 

가짜뉴스 애독자 및 여당을 신앙종교화 삼으신 어르신들이 적잖아서 나라 앞날이 심히 걱정됨.

 

처음 이재명 이야기가 길어진건 그를 지지해서 쓴 글이 아니라 성남 시민이라 겪어본걸 쓴 글임.

아직도 욕설건은 매우매우 싫음.

 

왜... 구구절절...

지금의 여권이 매우 맘에 안듦.

 

조국이 창당을 하건 

이낙연이 창당을 하건

민주당 대권주자가 누가 되든

 

부디 대선때는 야권이 단일 후보가 되길 소망함

지금의 최악만 아니길 바람

 

선진국의 문턱에서 30년전 나락으로 미끄러진 조국이 걱정됨.

 

아흐....

IP : 116.43.xxx.10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대정신
    '24.2.28 10:50 AM (203.247.xxx.210)

    이재명
    조국

  • 2. 봄날처럼
    '24.2.28 10:53 AM (116.43.xxx.102)

    그냥 여권이 아니면 됩니다

  • 3. ㅇㅇ
    '24.2.28 11:06 AM (223.39.xxx.27)

    국힘이 정권 잡는 일은 없어야 하는데 막는게 쉽지 않아요.
    저들은 쉽게 가져오는데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민주당정부 쉽지 않아요.
    민주당정부 세번 다 수구세력과 연합해야(김대중 노무현) 탄핵정도의 대사건있어야(문재인) 정권 가져올 수 있었어요.

  • 4. 시대정신이
    '24.2.28 11:14 AM (223.33.xxx.93)

    전과 4범에 기소 줄줄이 재판 받고 있는 당대표입니까?
    정신좀 차려요. 민주당 말아먹는것도 정도껏이어야지

  • 5. 봄날처럼
    '24.2.28 11:17 AM (116.43.xxx.102)

    ㅇㅇ님 일리있는 말씀이세요

    그런데 이번에는 유난히 흠이많은 여당이라 변수가 있어서 희망을 가져봅니다.

    이번 총선이 여당으로 넘어가면 공기관 민영화가 가장 걱정이에요.

    민영화되면 각종 요금 천정부지로올라서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되는건 시간문제에요.

    남은 3년 내로 충분해요.

  • 6. 언론이
    '24.2.28 11:19 AM (61.77.xxx.20)

    앞장서서 이재명 죽이기에 올인하고 있지요. 만약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그건 이재명 본인의
    능력도 있겠지만 하늘이 도운거라 생각들거 같아요. 이재명이 대통령 돼서 칼춤한번 춰주길 ...

  • 7. 작전을
    '24.2.28 11:19 AM (61.101.xxx.163) - 삭제된댓글

    바꿨나보네요.
    차라리 첨부터 이런 작전이면 맘 약한 유권자들 잡았을지도요.
    그냥 민주당에서 이재명 안 보는 날을 소원합니다.
    망가진 민주당 다시 서기를.
    또 개딸들 난리부리겠지만..요.

  • 8. 작전을
    '24.2.28 11:20 AM (61.101.xxx.163) - 삭제된댓글

    아 이번 총선은 민주당 찍을겁니다만, 그걸 또 이에 대한 지지라고 보는 착각들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9. 대공감
    '24.2.28 11:25 AM (175.125.xxx.219)

    원글님 의견에 대공감합니다
    저도 원글님이 느낀 감정과 똑같은 심정입니다
    성남분당시민으로서 20년넘게 살면서 느끼고 있어요

    완벽한 사람은 없고 티끌하나 잘못하는 사람은 없는데
    너무 잣대를 가혹하게 대더군요.
    제일 중요한건 시민을 국민을 존중하나인거 같은데
    적어도 제가 그의 임기동안 느낀건 시민을 생각한다는 점이였어요.

    요즘 적어도 현 정권과 그이하의 당들은 사람에 대한 존중이 하나도 없다는걸 느낍니다
    나만 잘 사는것이 아닌 전체 국민이 조금씩이라도 잘 살게 돼야 행복하다는걸 일부국민들이 모르는거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일제시대 독립군부터 민주항쟁까지 인사까지
    그들의 애국심과 희생으로 이뤄온 나라인데
    우리는 빚을 지었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힘들게 이룩해온 나라가
    조금씩 무너지는거 같아 맘이 답답합니다

  • 10. 대공감2
    '24.2.28 11:45 AM (219.249.xxx.96)

    지난 대선 개사과에도 불구하고 차마 1,2 모두 찍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집권 여당은 더 높은 도덕성을 가져야합니다
    디올정권은 이미 치솟는 물가, 공공요금, 이태원참사, 채상병사망, 일본오염수 방류 헤아릴수 없는 법치파괴 정권입니다
    지금 한동훈, 이천수를 보면 예전 박철언, 현정화를 떠올리게 됩니다
    순식간에 독재과거로 가고 있습니다

  • 11. 봄날처럼
    '24.2.28 11:58 AM (121.165.xxx.249)

    오래전에 이회창씨가 아들 군대미필문제로 대선 후보에서 사퇴하던, 그런 도덕의 모양이라도 있던 시절도 있었죠

  • 12. 봄날처럼
    '24.2.28 12:00 PM (121.165.xxx.249)

    바로 전기요금 인상 예고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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