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친구들이랑 여자 4명이 호주 뉴질랜드 패키지 여행을 갑니다.
대충 준비는 다 했는데 행여나 먼저 여행하신 분들의 작고 사소한 도움 말씀이라도 저희들에게는 큰도움이 되리라 생각듭니다.
가지고 가면 좋은 것, 가서 조심해야 할 것, 사 가지고 오면 좋은 것, 보지 않으면 후회할 것 등등
작고 사소한 무엇이라도 도움 말씀주시면 저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많은 지도조언 부탁드립니다.
다음 주에 친구들이랑 여자 4명이 호주 뉴질랜드 패키지 여행을 갑니다.
대충 준비는 다 했는데 행여나 먼저 여행하신 분들의 작고 사소한 도움 말씀이라도 저희들에게는 큰도움이 되리라 생각듭니다.
가지고 가면 좋은 것, 가서 조심해야 할 것, 사 가지고 오면 좋은 것, 보지 않으면 후회할 것 등등
작고 사소한 무엇이라도 도움 말씀주시면 저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많은 지도조언 부탁드립니다.
패키지면 일정이 다. 포함인지라 ㅎㅎ
흠..호주에 worth란 마트, 뉴질은 count down 인데 거기가. 좀 한국서 보기 힘든 과자들 유기농 코너에 가면 팔아요
그와는 다 똑같습니다 ㅎㅎ
이번에 뉴질도 카운트다운이 울워스로 바꼈어요.
뉴질남섬을 가신다면 밤엔 추울테니 가디건이나 바람막이같은거
가져오시고..
생각보다 음식이 힘들었어요. 호주는 음식반입이 엄격히 금지되는 나라라서 조심해야하지만 마트에서 파는 제대로 포장된것들은 문제없으니 고추장튜브나 동결건조 블럭들이라도 챙기시면 좀 나으실거예요
뉴질랜드는 하루에 사계절이 다 있는 나라에요. 옷을 얇은걸 여러개 겹쳐입는다고 생각하고 가져가시면 좋을거에요
아..그리고 호주,뉴질랜드 전부 밤에 나가서 별 꼭 보세요!!!!! 은하수가 정말 환상 그 자체입니다. 밤에 별보기 절대 잊지마세요!!!
저 지금 호주에요. 꼭 별보러 가서
북두칠성 찾아보세요.......
ㅋㅋㅋ
남반구는 북두칠성 없...ㅇ....
패키지 어디 어디 가세요?
저는 뉴질랜드 남섬만 두번에 걸쳐 2달 정도 자유여행으로 돌았는데
너무 너무 좋아요. 다녀 본 여행지 중 뉴질랜드가 제일 좋았어요.
패키지 어디 어디 가세요?
저는 뉴질랜드 남섬만 두번에 걸쳐 2달 정도 자유여행으로 돌았는데
너무 너무 좋아요. 다녀 본 여행지 중 뉴질랜드가 제일 좋았어요.
아무리 패키지라도 여행 가방 싸실 때는 최대한 가볍게 하시고요.
친구분들하고 가시니 접이식 전기 포트 하나 챙기면 좋고
복장은 윗분 말씀처럼 사계절 다 챙기셔야 합니다.
재질은 가볍고 구김 안가는 옷 위주로
너무 등산복 복장은 하지 마시고 반팔 긴팔 여러 옵션을 넣어 활용하세요.
저는 여행 시에는 캐시미어 의류 제일 좋아합니다.
가볍고 따뜻하고 구김 안가고
반팔 입고 갑자기 추워지면 가방 속 캐시미어 팔토시 바로 껴서 입어
체온 조절 하고 필파워 높은 (800정도 권장) 경량 거위털 패딩은 필수 입니다.
압축 할 수 있는 전용팩에 넣어 남자 손바닥 크기로 줄여 가방에 넣고
다니면 부피 차지 안하고 아주 좋아요. 그외에 캐시미어 가디건 챙기면 좋고
캐시미어 제품 중에 간단히 걸칠 가디건이랑 목도리로도 활용 가능한 게 있습니다.
여행 갈때는 그거 꼭 챙겨갑니다.
신발은 갑자기 새로 사서 신고 가지 마세요.
충분히 테스트 걸친 편한 신발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바르시고 모자도 준비하세요.
패키지 어디 어디 가세요?
저는 뉴질랜드 남섬만 두번에 걸쳐 2달 정도 자유여행으로 돌았는데
너무 너무 좋아요. 다녀 본 여행지 중 뉴질랜드가 제일 좋았어요.
아무리 패키지라도 여행 가방 싸실 때는 최대한 가볍게 하시고요.
친구분들하고 가시니 접이식 전기 포트 하나 챙기면 좋고
복장은 윗분 말씀처럼 사계절 다 챙기셔야 합니다.
재질은 가볍고 구김 안가는 옷 위주로
너무 등산복 복장은 하지 마시고 반팔 긴팔 여러 옵션을 넣어 활용하세요.
저는 여행 시에는 캐시미어 의류 제일 좋아합니다.
가볍고 따뜻하고 구김 안가고
반팔 입고 갑자기 추워지면 가방 속 캐시미어 팔토시 바로 껴서 입어
체온 조절 하고 필파워 높은 (800정도 권장) 경량 거위털 패딩은 필수 입니다.
압축 할 수 있는 전용팩에 넣어 남자 손바닥 크기로 줄여 가방에 넣고
다니면 부피 차지 안하고 아주 좋아요. 그외에 캐시미어 가디건 챙기면 좋고
캐시미어 제품 중에 간단히 걸칠 가디건이랑 목도리로도 활용 가능한 게 있습니다.
여행 갈때는 그거 꼭 챙겨갑니다.
신발은 갑자기 새로 사서 신고 가지 마세요.
충분히 테스트 걸친 편한 신발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바르시고 모자도 준비하세요.
퀸스타운 가심 퍼그 버거 방문은 필수인데
스테이크 버거 시켜 드세요. 일정 중 퀸스타운에 제일 오래 있었는데
많이 시켜 먹는 버거 외에 사슴, 양고기 등등 어지간한 건 다 먹어봤는데
간 소고기패티가 아니라 통채로 스테이크로 구워 만든 버거가 있습니다.
이름이 스테이크 버거는 아닌데 제 기억으로는 그게 제일 비쌌어요.
그거 드세요. 여행자들 잘 안 시켜먹는 품목인데
스테이크 구은 거라 오래 기다리는 게 문제지 맛은 보장합니다.
저는 일 때문에 자주 가는 나라인데요,
마트 갈 기회 있으면 한국에 없는 과자종류
그리고 마누카우 꿀 정도 저는 사와요..
가고 싶은 곳이 뉴질랜드예요
일교차가 커서 옷을 다양하게 겹쳐 입어야 다니기 편해요
썬크림, 모자와 선그라스는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