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서 별세하셨는데 통장잔고 아마 6-7000정도, 장례보험 1000 찾는방법 알려주세요.
오빠가 아빠께 안 드리고 혼자 찾아갈수 있어요?
엄마께서 별세하셨는데 통장잔고 아마 6-7000정도, 장례보험 1000 찾는방법 알려주세요.
오빠가 아빠께 안 드리고 혼자 찾아갈수 있어요?
사망신고가 된 후라면 상속인 모두의 서명 없이는 한명이 찾을수 없는 것으로 알아요.
감사합니다.
아빠께 들어온 친인척 조의금, 아빠 지인분들 조의금을 전부 올케언니가 가져갔어요. 아빠께 말씀 안 드리고.
엄마 간병의 기여 공헌은 100프로 아빠고 가정간호 했어요.
부모님 댁에서 간병인 3시간 2분 왔고 다 아빠께서 헌신했어요.
여동생이 매달 400, 제가 100씩 드렸어요.
감사합니다.
아빠께 들어온 친인척 조의금, 아빠 지인분들 조의금을 전부 올케언니가 가져갔어요. 아빠께 말씀 안 드리고.
엄마 간병의 기여 공헌은 100프로 아빠고 가정간호 했어요.
부모님 댁에서 간병인 3시간 2분 왔고 다 아빠께서 헌신했어요.
동생이 매달 400, 제가 100씩 드렸어요.
가족이니 사망신고 하면 접수 번호줍니다
2주안에 재산상황 문자로 알려주고
금액은 확인할수있는데 찾을수는 없어요.
은행별로 다르지만
백만원이하는 가족들 동의없어도 찾을수있고
그 이상은 인감떼어가거나 동행하셔야 합니다
얼마전 아버지 돌아가셔서 은행 여러곳 다녀봤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인감떼어가는게 누구 인감이요?
오빠가 법 잘 아는 직업이라서요.
사망신고전에 오빠혼자 엄마 인감떼서 찾을수 있어요?
오빠가 사망신고 한다고 하면 접수번호 알려달라해서
원글님도 조회해보세요.
혹시 은행에 같이 못가고 위임장 줬더라도 전화해서 위임장 준게 맞는지 확인하고 일처리 합니다.
사망신고하면 은행돈은 몇만원도 가족들 동의없인 못찾아요
전 몇만원도 도장받아서 찾았어요
다른가족이 사망신고 했더라도 원글님도 가족이라 동사무소 가면 안심상속? 재산 다 조회해주는거 신청돼요 제가 얼마전에 해봤어요 1주일정도면 거의 조회나오는것같아요 잘 해결되길바랍니다
어머님의 투병기간이 몇년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동생과 올케가 월400씩 힘들긴 했네요.
조의금은 동생이 가져간 거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불화없이 잘 마무리되기 바랍니다.
돈낸 사람은 동생과 원글님인데 오빠갸 무슨 양심으로 가져간다는건가요 워메
따님이 뭘하고 내엄마 돈을 올케가 손대게 만드나요?
우리 시누들은 지엄마 죽으니 다 달겨들어 외아들인 남편도장
가져오라더니 같이 만나 찍고 하룻밤 자고 왔는데
1원도 없이 딸년들이 지엄마 반지 까지 1개도
안주고 다 가져갔던걸요.
남편넘 충격 먹었는지 치매끼 보이더니
지 핸드폰에 연락 싹 지웠더니 3년 되니 다시 카톡 뜨던데요..
가져간거 확실하면 소송걸어 반 가져오세요.
아들과 딸 똑같은 권리가 있고 배우자인 아빠 지분이 더 있어요.
남겨진 아빠에게 돈줄거 아니면요.
다가져감 다 남의딸 좋은일 시키는거잖아요.
아버지 돌아가셔서 은행돌아다녔는데
새마을 금고는(잔고 9천원) 가족들 인감 가져오라해서
교통비가 더 들어서 포기
시중은행 두곳에 있던 몇십만원은 상속인 4명인데
저 혼자가서 바로 찾았어요(상속인들 확인전화도 안함)
알려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사망후&사망신고전인 경우 은행에서 인출하면 불법인 걸로 압니다.
올케가 가져간 조의금은 애초에 아버지몫이니
가져오라고 하셔야죠.
입니다. 돌려주지 않으면 형사고소한다고 하셔요.
그리고 상속재산분할신고 하시면 됩니다. 아버지 기여분과 님 기여분 인정되면 많이 가져올수 있어요.
동사무소에 사망신고하면 사망자 재산조회 할 수 있구요. 현금아니면 찾아야하는 모든 재산은 상속자전원동의가 있어야해요
동사무소에 사망신고하면 사망자 재산조회 할 수 있구요222
올케 진짜 나쁘네요
오빠도 마찬가지
그돈 그냥 가져가게 왜들가만히 계셨어요?
이해가 안되네요
몰래가져간거면 도난으로 신고하세요
매달 400만원씩 드렸다면 그냥 넘어가시면 좋겠네요
동생이 400줬다는거 아닌가요
조의금 정산한다고 올케한테 장부와 돈봉투 현금 전부 가져오라고 하세요.
동생 400 원글님 100 냈는데 올케는 양심도 없이
조의금을 말도 없이 다 가져 갔다구요?
본인들 앞으로 조의금 많이 들어 왔어도 그동안을 생각해서 아버님 드려야지 양심도 없다!!
올케 도둑ㄴ이네
양심은 밥말아쳐드신건가?
당연히 아빠께 드리는것으로 올케언니와 오빠에게 말했어요.
몰랐어요. 아빠께 드린줄 알았죠. 올케언니와 오빠가 그랬다는거 후에 알게 됐어요. 오빠가 올케언니의 대변인이자 집행인, 하인으로 살긴 해요 ㅠㅠ 오빠가 벌어서 올케언니에게 갖다바치긴 해요.
친인척과 아빠 지인들 조의금이라 아빠께 들어온거예요.
당연히 아빠께 드리는것으로 올케언니와 오빠에게 말했어요.
몰랐어요. 아빠께 드린줄 알았죠. 올케언니와 오빠가 그랬다는거 후에 알게 됐어요. 아빠의 충격이 커서 조의금 이런거 신경 못 쓰시죠.
오빠가 올케언니의 대변인이자 집행인,
하인으로 살긴 해요 ㅠㅠ 오빠가 벌어서 올케언니에게 갖다바치긴 해요.
친인척과 아빠 지인들 조의금이라 아빠께 들어온거예요.
당연히 아빠께 드리는것으로 올케언니와 오빠에게 말했어요.
몰랐어요. 아빠께 드린줄 알았죠. 올케언니와 오빠가 그랬다는거 후에 알게 됐어요. 아빠의 충격이 커서 조의금 이런거 신경 못 쓰시죠.
오빠가 올케언니의 대변인이자 집행인,
하인으로 살긴 해요 ㅠㅠ 오빠가 벌어서 올케언니에게 갖다바치긴 해요. 오빠 앞으로 온것은 물론 다 가져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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