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오지랖부린거 인정..다신반복하지 말아야겠죠. 남의일엔 개입하지 않는걸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오지랍인지 옆 동료들이 다른 동료불편해하는걸
1. ...
'24.2.27 8:59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오지랖 아니고 그냥 그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인거죠.
오지랖은 여기에 관련 없는 상황이고
오지랍 --> 오지랖2. 애들
'24.2.27 9:00 PM (112.162.xxx.38)하는짓하네요
3. ...
'24.2.27 9:0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애들도 아니고 진짜 유치하네요..ㅠㅠㅠ 그리고 상사는 그걸 원글님이 이야기할때까지 몰랐나요.?? 당연히 원글님 입장에서는 그 분위기 불편하죠 ..ㅠ
4. 님이잘못
'24.2.27 9:10 PM (211.51.xxx.23)동료가 따 당한다는 걸 공식적으로 선포한 거네요. 님이.
공식적으로 왕따임을 모두에게 알리는 것과 아닌 것은 완전히 다른 얘기죠.
경솔하셨어요.
그건 돕는게 아니라 네가 왕따라고 만천하에 알려서 더 왕따로 만든 셈5. 아니요
'24.2.27 9:27 PM (124.54.xxx.37) - 삭제된댓글그 직원들은 신입이었고 같은 동료가 그들을 괴롭힌거였어요.그들이 저에게 그동료가 한일들을 얘기했고 말도 안되는 일로 시시콜콜 그들을 쫒아다니며 간섭하고 지시하고 그들의 일정까지 좌지우지해서 월권이라 생각했습니다.
암튼 상사에게 이야기한후 더는 그런일이 없다는건 알게 되었지만 저에게 투덜대던 신입들도 저를 따시킨다는 얘기였습니다.6. 다른이들의
'24.2.27 9:47 PM (124.54.xxx.37) - 삭제된댓글일을 해결해주려고 한게 잘못이었어요.지금 또다른 동료도 상사에게 퇴사압박받는중이라 제가 어찌하든 도움되도록 중재중이었는데 그 동료도 제가 돕는다는걸 인정안하고 본인은 혼자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더라구요.그냥 다 손떼려구요.나자신이나 지키며 살렵니다.
7. 흠
'24.2.27 9:55 PM (211.51.xxx.23)그런 상황을 상사에게 말한게 도움을 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엿먹이는 행동임을 원글님은 정녕 이해 못하시나봐요;;;8. ...
'24.2.27 10:10 PM (61.253.xxx.240)도와줘봤자 도와준걸 인정하지도 않더라구요ㅠ
9. 그러게요
'24.2.27 10:13 PM (124.54.xxx.37) - 삭제된댓글제가 잘몰랐네요
지금 오히려 그들은 그 괴롭히던 동료에게 더 충성중.
그냥 내버려둘걸 그랬다는 생각 한다고 했잖아요.
괴롭힘을 당하거나 말거나 구박을 받거나 말거나 남의 일이지 내 일은 아닌데 내가 뭘 구해주겠다고 그랬나 싶어요10. 결국은
'24.2.28 12:00 AM (115.22.xxx.166)내인생이 피곤해짐
편안한 인생을 위해서 나서지 말자가 제 좌우명은 안더라도 중간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