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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보다 자기 동생이 우선

참나 조회수 : 5,655
작성일 : 2024-02-27 17:59:35

남편이 그러네요

어이가 없어요

잘 한 선택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기를

자식은 어떤 맘일까 

관심도 없겠죠

저는 내 새끼들이 최우선입니다

IP : 218.153.xxx.14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릴때
    '24.2.27 6:02 PM (175.223.xxx.198)

    둘이 전우애가 쌓이는 사건이 있음 그렇더라고요
    제 친구도 자식보다 30대에 혼자된 홀어머니가 우선이더라고요

  • 2. .....
    '24.2.27 6:02 PM (121.137.xxx.59)

    우리 엄마도 친정 동생들이 저희 가족보다 우선이있죠.
    그나마 아들 하나만 본인 가족이고
    저포함 다른 가족들은 다 인정머리 없고 본인만 안다고 비난하고
    자신이 얼마나 희생했는지 계속 반복하고..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사시라고
    저는 연락 끊었어요.
    그 동안 돈 드려 맛난 거 사서 부쳐 맛집 모셔가
    내려가서 일 도와, 다 한 딸은 인정머리 없다니.
    이제 인정 많아 부모 돈 한없이 쥐어짜내는 아들이랑 살라구요.

  • 3. 저도
    '24.2.27 6:08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물론 자식이 1순위 이지만
    동생도 중해요
    저도 저희 막내 여동생
    너무 이뻐요 우리 아이도
    이모 너무 좋아하구요
    제 여동생도 제 아이 엄청 이뻐하구요
    저도 제 피붙이 귀한데
    남편이라고 자기 피붙이 이쁘지 않을까요?

  • 4.
    '24.2.27 6:08 PM (218.153.xxx.148)

    전우애 그런거 없고 일방통행인 이상한 관계네요

  • 5. 저도
    '24.2.27 6:08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물론 자식이 1순위 이지만
    동생도 중해요
    저도 저희 막내 여동생
    너무 이뻐요 우리 아이도
    이모 너무 좋아하구요
    제 여동생도 제 아이 엄청 이뻐하구요
    저도 제 피붙이 귀한데
    남편이라고 자기 피붙이 이쁘지 않을까요?
    그래서 남편이 자기 동생 이뻐하는것도
    인정해줘요

  • 6. ..
    '24.2.27 6:09 PM (223.62.xxx.49)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가 그러하셨음.
    그래서 시어머니와 남편 포함 다른 자식들 고생 많이함.
    시어머니 남편 어릴 때부터 나중에 네 자식하고 아내부터
    챙기라고 세뇌시키심. 그 덕에 내가 편함.
    어머님, 감사합니다!!

  • 7. 그렇다면
    '24.2.27 6:10 PM (218.153.xxx.148)

    자식이 본인을 5-6순위에 둬도 쿨하게 인정해야겠죠?

  • 8. ...
    '24.2.27 6:15 PM (118.176.xxx.8)

    그런사람들이 병들면 자식찾아요

  • 9. 울 남편도
    '24.2.27 6:17 PM (211.234.xxx.171)

    그런데

    여동생 명품 다 사주고 결혼후에도 늘 용돈
    자기동생 시댁 가면 지가 안절부절
    사주에 비겁 많고 그쪽으로 합 있고
    재없고 관 적으면 그럽디다~

  • 10. ...
    '24.2.27 6:20 PM (118.176.xxx.8)

    아프면 자식 찾고 자식이 병원데리고 가야하고 그렇게나오죠
    진짜 자식사랑하면 안그래요 힘들까봐 되도록 혼자할수있는건 하고 그러죠

  • 11. 아프면
    '24.2.27 6:28 PM (39.7.xxx.249)

    자식 찾는데 전 아빠를 손뗐어요 속이 후련

    시가도 동생 위주인데 아직은 많이 아프질 않아서 자식들이
    덜 고생하나 내 알바 아님이요 아들들이 하겠죠 뭐

  • 12. ㅇㅇ
    '24.2.27 6:36 PM (122.35.xxx.2)

    주로 장남 장녀가
    불우한 환경에서 같이 자랐을 경우
    부모노릇 대신하는 거에요.
    형제가 우애좋은것과는 다른
    책임감이랄까?
    거의 자식과 같은 비중이니
    돈과 애정이 흘러가겠죠

  • 13. ...
    '24.2.27 7:00 PM (121.137.xxx.59)

    하루는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제 명품 가방 많은데 그거 이종사촌 여동생 몇 개 주면 안 되겠냐고.
    아무 맥락도 없이 그래요.
    아마 이모랑 통화하다 이모가 본인 딸은 고생만하고 어쩌고
    죽는 소리 했겠지요.

    제가 돈벌어 산 제 가방을 친하지도 않은 애를 왜 줘요?
    저한테는 민폐만 끼치고 고맙단 인사도 제대로 안 한 사촌이에요.

    엄마한텐 친정 여동생이 딸보다 소중하니
    여동생 딸이 본인 딸보다 못 사는 게 안쓰러웠나봐요.

    제정신인가 싶더라구요.

  • 14. ㅇㅇㅇㅇ
    '24.2.27 7:00 PM (126.194.xxx.154) - 삭제된댓글

    오로지 자기 형제간, 조카를 처자식 보다 우선하던 사람

    지금은 자식들이 모두 외면…

    그런데 웃긴 건 형제 조카도 이제 연락 뚝

  • 15.
    '24.2.27 7:29 PM (39.122.xxx.188) - 삭제된댓글

    남편분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세월 지나야 그 형 병이 나아요. 아주 긴 세월이요. ㅠㅠ

  • 16.
    '24.2.27 7:31 PM (39.122.xxx.188) - 삭제된댓글

    하루는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제 명품 가방 많은데 그거 이종사촌 여동생 몇 개 주면 안 되겠냐고.
    아무 맥락도 없이 그래요. 2222

    앗 이거 제가 쓴 글인가요?
    저희 친정엄마가 한 짓인데 ㅠ

  • 17. fe32
    '24.2.27 7:45 PM (121.137.xxx.107)

    부모나 형제는 내가 선택한게 아니기에 책임질 존재는 아니지만, 아내나 자식은 내 선택에 의해 인연이 되었기에 자기가 책임져야 하는 겁니다. 자식은 낳아놓고 형제가 우선이다? 허허.. 책임감도 없는 사람이군요

  • 18. 인정요구
    '24.2.27 7:50 PM (175.223.xxx.99) - 삭제된댓글

    동생에게 해주면 고맙다는 인사 받고 대외적으로 훌륭한 형이 되지요.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아야 자존감이 올라가는 사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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