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친한테 가슴사진 보내달라는게 정상이라는 남자들이 많네요

조회수 : 7,685
작성일 : 2024-02-27 15:51:09

 

진짜 세상이 왜이래요?

 

도대체 어떤 정신 나간 여자가 폰으로 자기 가슴사진을 찍어서 보내주고 그래요?

 

IP : 114.203.xxx.209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2.27 3:52 PM (58.126.xxx.131)

    솔직히 사랑하는 관계로 보이지는 않아요. 몸친구.일 뿐..

  • 2. ...........
    '24.2.27 3:52 PM (59.13.xxx.51)

    유유상종...
    그런사람끼리 만나겠죠.

  • 3. 몸뚱아리
    '24.2.27 3:55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그냥 성파트너죠

  • 4. 남자들의이중성
    '24.2.27 3:56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결혼할 여자한테는 절대로 저런 소리 안합니다

  • 5. ..
    '24.2.27 3:58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사귈때야 좀 보여줄 수 있죠. 그건 문제 없다 봐요.

  • 6.
    '24.2.27 3:58 PM (39.7.xxx.249)

    조던 피터슨 강의에 남자들이 포르노 소비가 왜 많은지에 대해 설명한 거 들어보세요 자기 성적 욕망을 파트너와 상의하고 정직하라고 그러면 포르노 소비가 줄어든다고

    신해철도 트렁크에 세일러복 경찰복 넣어두고 아내에게 입힌다고 했었고 방송에서 이게 뭐가 잘못이냐고 했는데

    서로 사랑하면 별별 것 다 할 수 있죠

    이게 여자 잘못인가요? 잠수이별한 놈이 변태 새끼지

    신해철 와이프가 교복 입어 주면 와이프 잘못인가?

    원글 뭘 알고 나대요

  • 7. 별...
    '24.2.27 3:59 PM (223.62.xxx.53)

    사고방식 왜 그래요?
    자기들끼리 뭘 어쩌건 자유예요
    싫으면 안 보내면 되는 거죠.
    남의 부부관계 다 이해하나요?
    그럴 필요도 없죠.

  • 8. .....
    '24.2.27 4:01 PM (118.235.xxx.155)

    어려서부터 야동을 쳐 봐대니
    머리속에 든게 그러거 뿐이라 그렇죠.
    오죽하면 몸캠에 걸리는게 죄다 남자들이겠어요.
    성변태들 참 많아요.

  • 9. ....
    '24.2.27 4:03 PM (218.146.xxx.192) - 삭제된댓글

    사귈때야 좀 보여줄 수 있죠. 그건 문제 없다 봐요.22222

  • 10.
    '24.2.27 4:07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사귈때 사진을 보여줄수있다고요?
    다들 제정신이 아니네
    노출사진이 어디까지 떠돌줄알고

  • 11. 어휴
    '24.2.27 4:11 PM (223.39.xxx.150) - 삭제된댓글

    진짜 사랑하는 사이에서 보여준게 뭔 잘못

  • 12. ....
    '24.2.27 4:12 PM (218.146.xxx.192) - 삭제된댓글

    누가 얼굴 나오게 찍어요? 몸만 찍어야죠.

  • 13. ㅡㅡ
    '24.2.27 4:15 PM (1.232.xxx.65)

    댓글에 신해철 얘기가 나왔는데
    교복을 아내한테 입히든말든 남이 상관할 일이 아닌데
    이 사람은
    교복을 방송에서 보내달라고 했어요.
    당시 졸업하는 여고생들이 교복을 보내줘서
    누군가 3년간 입었던걸 자기가 필요할때마다
    사용한다고 했음.
    여고생 하얀 뒷목보면 욕구가 생긴다고도
    방송에서 말함.
    미성년자에 대한 성적대상화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던 사람......

  • 14. 그야말로 사생활
    '24.2.27 4:17 PM (1.225.xxx.136) - 삭제된댓글

    사고방식 왜 그래요?
    자기들끼리 뭘 어쩌건 자유예요
    싫으면 안 보내면 되는 거죠. 2222

    잠수가 문제지 사생활이 왜 문제죠? 성인끼리 서로 합의하고 플레이로 한건데
    범죄하고 구별도 못하는 목석 같은 여자들 아니 할머니들도 많은 곳이 이사이트니까요.

  • 15. 근데
    '24.2.27 4:18 PM (39.119.xxx.55)

    남자들 세계는 여자들이 이해못해요
    그리고 사생활에서 사랑하는 연인끼리 뭘하든 제3자가 무슨 상관을 하나요
    결과가 이러니 입방아에 오르는것 뿐이죠

  • 16. 그렇다면
    '24.2.27 4:18 PM (60.36.xxx.150)

    자기들끼리 뭘 어쩌건 자유예요
    --------
    인터넷에 올려 공론화하지 말고 자기들끼리 해결하면 되겠군요.

  • 17. 그렇게 따지면
    '24.2.27 4:21 PM (39.119.xxx.55)

    성관계부터 하지 말아야죠
    성관계는 되고 가슴사진 보내주는건 안된다면 너무 모순 아닌가요?
    제 기준에선 솔직히 사귀면 잠자리가 당연, 이런 사고부터가 이해가 안가던데 요즘은 당연시 하더구만요

  • 18. 맞아요
    '24.2.27 4:22 PM (222.120.xxx.60)

    원래는 자기네들끼리 해결해야하 문제죠.
    완전 사적인 영역인데...

  • 19. 문제는
    '24.2.27 4:25 PM (1.232.xxx.65)

    사진을 헤어지면서
    보는앞에서 삭제해야하는건데
    그걸 안하고
    문자로 이별통보하고 연락두절한거죠.
    이건 사적영역이 아닌거예요.
    누드사진을 상대가 갖고있는데
    삭제를 한건지 안한건지
    누군가와 공유하면서 낄낄거리고 있는건 아닌지
    불안한데 연락도 안받고 무시하는것.
    여기서부턴 사적영역이 아닌거죠.

  • 20. 여기
    '24.2.27 4:26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연인끼리 가슴 성기 누드 영상 찍어줄수 있다 하는 여자 있자나요 미쳤나봐

    그니까 유유상종이라 같은 것끼리 만난다니까요 섹스동영상도 서로 좋다고 찍다가 헤어진 후에 섹스영상 공유영상으로 돌아다녀 그때서야 여자 울고불고~

    차피 만나 섹스하면서 그때 보면되지 굳히 사진 영상으로 남기나 또라이기질 있는거 특히 남잔 헤어진 후에도 사진 영상으로 전여자 성기 보며 낄낄 자위놀이 할껄ㅋ

  • 21. ..
    '24.2.27 4:26 PM (39.118.xxx.199)

    그야말로 사생활
    사고방식 왜 그래요?
    자기들끼리 뭘 어쩌건 자유예요
    싫으면 안 보내면 되는 거죠. 333333
    완전 사적인 영역.
    여자도 즐기고선..헤어져서 질척대는 건 아니고요?
    저도 지금 남편이랑 연애시절..가슴골 사진 보내고..만나서 뜨겁게 연애했는데..뭐가 문제죠?

  • 22. ㅡㅡ
    '24.2.27 4:28 PM (175.223.xxx.140)

    윗님. 남편이 아니고 전남친이
    가슴사진 가지고 연락두절되었다고 상상해보시죠.

  • 23. ㅡㅡ
    '24.2.27 4:29 PM (175.223.xxx.140)

    성기사진 갖고 연락두절.
    이게 포인트인데
    원글도 댓글도
    뭐가 중요한건지 모르고.ㅉㅉ

  • 24. ....
    '24.2.27 4:29 PM (118.235.xxx.129)

    여기 한남들 많이 들어온다니까요.
    포르노나 쳐보고 았으면서 변태적 성욕 추구하는 남자들
    감싸는거 보세요.
    82가 괜이 명예한남싸이트가 아니라니까요

  • 25. 연인
    '24.2.27 4:32 PM (111.65.xxx.38)

    연인 관계에 사진 보내줄 수있지 이걸로 정상 비정상 나누나요.

  • 26. 자위만
    '24.2.27 4:34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하겠어 지가 만나 섹스한 여자들 성기 사진 친구들에게 여 봐보라면서 어느녀 성기가 낫냐면서 서로 공유 품평한다ㅋ

    벌써 많이 먹어줄게 멘트 가볍게 날리잖음 L이
    그니 가볍게 여자 성기 공유품평 해버린다니까

    도라이녀님 님 성기가 누군가에게 공유되고 비교 당하는게 좋나요 좋다고하면 할말없고

  • 27. ㅇㅇ
    '24.2.27 4:35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둘이 좋아서 그러고 지낸걸 누가 뭐라고 하나요.
    성인인데 그거에 대해서 정상 비정상 말할건 아니죠.

  • 28. ..
    '24.2.27 4:38 PM (61.254.xxx.115)

    대다수의 남자들이 그걸 훈장삼아 자랑질하고 공유하고 보여주고 다니는게 문제죠 그러니 사진 보내면 안됨.

  • 29. 유교걸인가
    '24.2.27 4:46 PM (175.120.xxx.173)

    정상 비정상이 어디있어요 ㅎㅎㅎ

  • 30.
    '24.2.27 4:51 PM (125.178.xxx.88)

    좋아서보냈다니 뒷감당도 본인몫이겠네요
    남자들 거의다 돌려보고 인터넷에도 올리고
    그랬잖아요 무슨변태싸이트 와이프알몸도
    찍어올리고
    그거 감당가능하면 그렇게사는거죠

  • 31.
    '24.2.27 4:53 PM (106.102.xxx.37) - 삭제된댓글

    세상 많이 자유로와 졌군요
    50대 남자가 그것도 공인이 여친한테 그런사진 요구하고 잠수 이별하는게 어찌 정상인가요?
    저러다 청소년들이 따라하면 그때 내딸이 당했다하면 아무렇지 않은지
    방송관계자들
    앞으로 절대 보고싶지 않은 연예인입니다

  • 32. 진짜
    '24.2.27 4:59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미친
    딸들한테 사귀면 남친이 원하면 가슴사진 성기사진 보내주라 한번 해봐요 헤어지며 보는데서 삭제하면 된다구요? 무슨 인간관계를 글로만 하는 분들인가 현실감각도없고
    쿨한척도 오진다 정말

  • 33. ....
    '24.2.27 5:03 PM (116.36.xxx.74)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질 수준끼리 주고 받는가 보죠.

  • 34. ㅡㅡ
    '24.2.27 5:12 PM (39.7.xxx.47) - 삭제된댓글

    **사진 갖고 연락두절.
    이게 포인트인데
    원글도 댓글도
    뭐가 중요한건지 모르고. 222
    여자 쪽에선 끝나는 줄 모르고 보내줬겠죠. 근데 속으로는 끝낼 마음이었으면서 사진 받아내고는 차단. 보험용이었을 듯. 사실이라면 헐..
    그리고 연예인들은 영향력 파급력 큰데 더구나 사생활도 팔아 돈 벌면서 사생활 말하지 말라니 무슨 모순? 무슨 특권인가요?

  • 35. ㅡㅡ
    '24.2.27 5:14 PM (110.70.xxx.244) - 삭제된댓글

    **사진 갖고 연락두절.
    이게 포인트인데
    원글도 댓글도
    뭐가 중요한건지 모르고. 222
    여자 쪽에선 끝나는 줄 모르고 보내줬겠죠. 근데 속으로는 끝낼 마음이었으면서 사진 받아내고는 차단. 보험용이었을 듯. 사실이라면 헐..
    그리고 연예인들은 영향력 파급력 큰데 더구나 사생활도 팔아 돈 벌면서 사생활 말하지 말라는 건 무슨 모순? 무슨 특권층인가요?

  • 36. ㅁㅁㅁㅁ
    '24.2.27 5:21 PM (211.241.xxx.162)

    딸한테 그래라 말아라 할 일이 없죠.
    딸한테 남친하고 섹스하냐고 물어봤다면 난리칠 거면서?
    그렇지만 니가 어른이면
    니가 하겠다면 하는 거죠.

  • 37. 하아
    '24.2.27 5:27 PM (1.232.xxx.65) - 삭제된댓글

    딸이 사진보내고 안보내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성기사진갖고 연락두절된게
    중요한거라고요! 완전!!!

  • 38. ㅎㅎㅎ
    '24.2.27 5:29 PM (118.235.xxx.195)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이리 남자들편에서 생각해주니 남자들이 사진받아서 돌려보며 좋아하지
    포르노 사이트 야동 사이트 안봤으면 쿨한척 얘기좀 하지마세요
    팬티 사진만 찍어서 팔아도 돈되는 세상에
    눈앞에서 지우면 정보삭제된다는 순진한 발상에
    어이가 없네요

  • 39. ㅎㅎㅎ
    '24.2.27 5:31 PM (118.235.xxx.195) - 삭제된댓글

    보내고 안보내고가 왜 안중요해요
    보이스피싱범한테 돈 보내면 끝이지
    그돈갖고 잠수탄게 잘못이라 할건가요?

  • 40. 둘 문자보면
    '24.2.27 5:34 PM (121.159.xxx.76)

    연인사이가 아닌 사고판 관계로 보여요. 그러니 당당히 요구하고 여자도 즉시 넵 그러죠.

  • 41. 그사진
    '24.2.27 5:47 PM (58.143.xxx.27)

    그 사진이 연인관계 끝나면 지워질까요?
    멍충

  • 42. 성기 자랑하고
    '24.2.27 5:53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싶은가 본데 여자가

    근데 그L이 여자더러 찍어 보내라 요구하듯 지 남자 성기도 찍어 보냈어야 공평하잖음 그니까 둘이 같이 또라이면 여자도 니 성기도 보내 라고 했을것 같음 그러나 남잔 지 성기를 안찍어 보냈죠

    그니까 남잔 지가 손해볼만한걸 컷팅하면서 여자를 이용해먹고 있구만 여자가 멍청해요 왜 지 성기만 찍어보냈냐말임 그러니 답답한녀

  • 43. L이 지 성기
    '24.2.27 6:04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찍어 여자에게 보냈으면 잠수를 하고 싶어도 못하잖음 지 성기는 안보냈어 지 약점이니까

    여자 성기사진 붙들고 여자 약점만 쥐고서 남잔 지맘대로 여잘 이용해먹고 지맘대로 잠수 타버려 지딴엔 머리 굴린건데 남자가 잔머리 쓸때 여잔 지 머리는 장식인가 글찮아요

    그정도면 그건 상식적인 연애가 아니지 걍 섹파 근데 섹파도 곱게 섹파도 아니고 너무 여자를 약점 잡으며 드런 섹파로 이용한것임 그러니 잠수를 하는거에요 의미가 너무 없는 상대라

  • 44. ....
    '24.2.27 6:04 P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만나서 이별을통보했다면 받아들였을거라 했음.
    그리고 그냥 문자한통보내고 연락끊겼다 했고
    그 똥매너로 관계가 끝난게 너무 억울하기때문에 나도 이렇게 적는다가 글의요지.
    사진문제는 솔직히 이사람이 이렇게 변태적인 사람이다를 드러내기위함이 젤 크지
    그게 글을쓴 핵심이유일까는 잘..( 핵심이유인것처럼 말하지만)
    사진을 안지웠을까봐 혹은 공유할까봐 너무두려워서...그정도로 두려워했으면
    애초 아예 안찍음. 찍자고할때 미쳤냐고 헤어지고( 많은여자가 그렇듯)
    자신도 별문제로 생각하지않았거나 그배우를 넘 좋아했거나.
    초반에 사진엄청 보냈다고했고 중간에 헤어진적있다고 했는데
    그때는 확실히 삭제 다 한거 확인하고 헤어졌기때문에 폭로글을 안적은거라 생각들지는않음

    그리고 전에 한혜진도 마녀사냥 거기서
    전남친 나체로 춤추는거 친구들이랑 다 돌려봤다했잖아요
    반대입장이면 인터넷난리났음.
    남녀상관없이 그냥 그런유형들이 좀 있는거죠. 순간의즐거움에 취하고
    본능에 충실해서 뭐별일없겠지~ 하고 그냥 해버리는사람들. 보통 끼리끼리 사귀더라구요.

  • 45. ...
    '24.2.27 6:09 P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만나서 이별을통보했다면 받아들였을거라 했음.
    그리고 그냥 문자한통보내고 연락끊겼다 했고
    그 똥매너로 관계가 끝난게 너무 억울하기때문에 나도 이렇게 적는다가 글의요지.
    사진문제는 솔직히 이사람이 이렇게 변태적인 사람이다를 드러내기위함이 젤 크지
    그게 글을쓴 핵심이유일까는 잘..( 핵심이유인것처럼 말하지만)
    사진을 안지웠을까봐 혹은 공유할까봐 너무두려워서...
    헤어지고 그게 그렇게 두려워서 모든 파장을 감안하고 폭로글까지 쓸정도의 사람이면
    애초 아예 안찍었음. 찍자고할때 미쳤냐고 헤어지고( 많은여자가 그렇듯)
    자신도 별문제로 생각하지않았거나 그배우를 넘 좋아했거나.
    초반에 사진엄청 보냈다고했고 중간에 헤어진적있다고 했는데
    그때는 확실히 삭제 다 한거 확인하고 헤어졌기때문에 폭로글을 안적은거라 생각들지는않음

    그리고 전에 한혜진도 마녀사냥 거기서
    전남친 나체로 춤추는거 친구들이랑 다 돌려봤다했잖아요
    반대입장이면 인터넷난리났음.
    남녀상관없이 그냥 그런유형들이 좀 있는거죠. 순간의즐거움에 취하고
    본능에 충실해서 뭐별일없겠지~ 하고 그냥 해버리는사람들. 보통 끼리끼리 사귀더라구요

  • 46. ...
    '24.2.27 6:17 PM (115.22.xxx.93)

    만나서 이별을통보했다면 받아들였을거라 했음.
    그리고 그냥 문자한통보내고 연락끊겼다 했고
    그 똥매너로 관계가 끝난게 너무 억울하기때문에 나도 이렇게 적는다가 글의요지.
    사진문제는 솔직히 이사람이 이렇게 변태적인 사람이다를 드러내기위함이 젤 크지
    그게 글을쓴 핵심이유일까는 잘..( 핵심이유인것처럼 말하지만)
    사진을 안지웠을까봐 혹은 공유할까봐 너무두려워서...
    헤어지고 그게 그렇게 두려워서 모든 파장을 감안하고 폭로글까지 쓸정도의 사람이면
    애초 아예 안찍었음. 찍자고할때 미쳤냐고 헤어지고( 많은여자가 그렇듯)
    자신도 별문제로 생각하지않았거나 그배우를 넘 좋아했거나.
    초반에 사진엄청 보냈다고했고 중간에 헤어진적있다고 했는데
    그때는 확실히 삭제 다 한거 확인하고 헤어졌기때문에 폭로글을 안적은거라 생각들지는않음

    그리고 전에 한혜진도 마녀사냥 거기서
    전남친 나체로 춤추는거 친구들이랑 다 돌려봤다했잖아요
    반대입장이면 인터넷난리났음.
    남녀상관없이 그런유형들이 있는거죠. 우리끼린데뭐~ 하면서 비밀스런 스릴 즐기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 47. ...
    '24.2.27 6:23 PM (211.108.xxx.113)

    보내달라는게 일반적인건 아니지만 연인사이에 개인적인 일이고 협박한것도 아니고 그걸 누구랑 돌려본게 적발된것도 아니니 불법인가요?

    솔직히 나중에 폭로하고 걱정할거면 보낸사람이 더 이상하다고보는데요

  • 48. ㄴㆍ
    '24.2.27 8:32 PM (218.155.xxx.211)

    남녀 연인사이에 정석이 어딨나요.

  • 49.
    '24.2.28 4:26 AM (211.234.xxx.177)

    얼굴도 없는 성기사진
    그게 그리 중요한가요?
    보낸때는 언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0981 로제 신곡 좋네요! ........ 15:44:54 1
1650980 방학동안 수학공부 어떻게 해야할까요? 예비고3 15:42:43 23
1650979 노후에 세금이 문제에요. 2 ㅡ.ㅡ.ㅡ 15:42:12 119
1650978 시골에선 경찰이 온건 소소한 민원까지 처리해요? 2 ㅁㅁ 15:40:27 57
1650977 이탈리아 가는데 환전은 어떻게 하나요? 2 환전 15:40:24 57
1650976 부산분들 계시나요, 가구 쇼핑 동부산 메종 많이 크나요? ........ 15:40:09 30
1650975 한강의 문학은 체제 전복 노리는 신좌파 작품 4 ㅈㄹ한다 15:34:53 285
1650974 이런 사과 안 좋은 사과인 거죠? 3 .. 15:34:24 209
1650973 오늘도 행복한 하루 버스 안에서.. 15:28:06 129
1650972 종부세 나왔어요 2 ... 15:27:44 581
1650971 쌀 나눔 4 -- 15:26:13 143
1650970 아! 웃겨요 매불쇼작가 나왔는데ᆢ 3 명씨 15:20:39 664
1650969 절임배추 추천 부탁드려요. 1 김장 15:19:53 119
1650968 국민의힘 전 국회의원 태영호 아들 마약 혐의 고발 5 사기도 조사.. 15:19:17 560
1650967 쪽파 보관법 좀 알려주세요 3 쪽파 15:18:08 176
1650966 김장을 김장비닐에 보관했더니..ㅠ 7 허걱 15:17:01 1,281
1650965 수포자 예비고1 현중3 겨울방학 뭐를 중점적으로 해야할까요? 5 무명씨 15:14:46 170
1650964 수고비를 얼마나 드려야 할까요? 4 ... 15:13:39 494
1650963 전라도 광주는 가볼만한 곳이 있나요? 5 궁금 15:10:44 374
1650962 또오해영 드라마 요약 해주실분 7 ㅇㅇㅇ 15:04:00 584
1650961 노후 부부 한달 생활비 어느 정도면 ? 17 ㅇㅇ 14:59:15 1,796
1650960 스페인 자유여행 10박 8 .. 14:57:36 963
1650959 생표고버섯을 사왔는데 8 표고 14:56:05 409
1650958 계시냐고 혹은 계시느냐 -> 계시느라 14:54:46 118
1650957 우울감 종이학 14:54:34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