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square/3121774199
필수의료수가가 낮은 것은 개원의 중심 의협 영향이 적잖음.
의대증원반대 도배하는 123 ip 달려올듯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266744
우리가 왈가왈부 해봐야 배는 떠났어요
비대면진료 약배송 혼합진료금지
뻔하죠
서민은 실속하나 못챙기고
의료민영화 맞이 합니다
이런글도 지겹소
누가봐도 선거전 정치질인데
이러다가 엄한놈 보험회사만 배부르것소
58..은 공공 시민단체 인가요?
무슨 이득으로 이러죠
자녀 공공의대 입학이요?
정치 선전 게시물은 아무래도 표가 나죠...
의사들 문제를 지적하면 정치 선전물이고 시민단체 회원이군요.
비판을 무시하니 자정 안하고 결국 철퇴
핵심인데 다들 부인하시네요. 그래서 원글님이 쓰신 내용을 바로잡지 않고 수가만 올리면 소용없다고 하는거고, 이 내용을 바로잡으려고 의사숫자 늘리는 거죠.
유럽의사들 처럼 공무원이 되던가
미국의사들 처럼 민영의료가 되던가
그 열심히 살려고 공부도 열심히, 당직도 열심히, 자기 인생들 갈아가며 열심히 사는 앞으로의 애들은
대한민국에서 뭐하며 살면 될까요? 우리 건보료나 세금 내줄 중고등 미래 애들이요
김윤 박민수 처럼 자식 외국 보내야지. 한국에서 살라하면 안되겠죠
그 수가
그 수가를 계속 조정하고 만지작거리던 김윤이랑 박민수가 포괄수가도 만들고 필수의료 말아 먹었어요. 아직도 말아먹을것이 남아있나요? 10년뒤엔 한국 의료란 단어도 없어지겠네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 김윤 박민수 한테 얘기하세요
수가 높인다고 해도 필수의료한테 안가요. 링크글 읽고 글을 쓰세요.
23년 7월부터 시행되었네요. 그러면 그전에는 포괄수가제 아니었다는건데 산부인과는 이미 훨씬 전부터 박살난거 아닌가요. 출산을 안해서 박살난거 같은데요. 그리고 산부인과만 포괄수가제 하는것도 아닌데 왜 산부인과만 포괄수가제로 박살났을까요.
신기하네..
수가제 네이버검색 2011년도 적용이요.
2013년에 확대시행되었다고 나오네요.
검색하니 2013년에 확대시행이라고 나오는군요. 제 덧글은 지웠어요
나중에 후대에
김윤 박민수 이두 사람은 후대에도 유명할겁니다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의료 망쳐버린 인물로
그 수가
그 수가를 계속 조정하고 만지작거리던 김윤이랑 박민수가 포괄수가도 만들고 필수의료 말아 먹었어요. 아직도 말아먹을것이 남아있나요? 10년뒤엔 한국 의료란 단어도 없어지겠네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 김윤 박민수 한테 얘기하세요 222
나중에 후대에
김윤 박민수 이두 사람은 후대에도 유명할겁니다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의료 망쳐버린 인물로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