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예상합니다.
미국 뉴욕 꼬라지 한번 보세요. 남의 나란데도 보기만 해도 열 올라요.
..... 뉴욕시는 1981년 법원 판결에 따라 미국에서 유일하게 난민들에게 무료 쉼터를 제공한다. 이에 중남미, 아프리카를 떠나 미 남부 국경을 넘은 이주자들이 뉴욕으로 몰려오고 있다. 뉴욕에는 2022년 봄부터 2023년 말까지 약 1년 반 남짓 기간 시 인구(810만명)의 2%에 달하는 15만6000명 이상의 이주자가 유입됐다. .......
십만 양병설 인원도 뛰어넘는 16만이 한 도시에 그것도 불법으로 밀고 들어온 거에요.
십만이면 말이 십만이지 총 잡으면 한 나라도 무력으로 손에 넣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인원이에요.
저걸 무료쉼터를 제공해야 한다니
뭐 저런 판결이 있나 싶어요.
판결 한 인간이 누군지 몰라도 저런 판결도 보통 사람들은 생업에 바빠서
어디서 무슨 판결이 이루어졌는지 모르고 살죠.
그런데 그게 미치는 영향은 저렇게 나를 짓누르는 눈덩이가 돼서 돌아오는 식이네요.
마치 노전태통령 때 헌재 판결로 수도를 옮기지 못한 결과가 지금
계속 되는 수도권 비대에 여전한 집값으로 애를 못 낳는 지경으로까지 이어져서
다음 세대를 걱정하고 우리도 외국에서 노동자를 들여온다 이런 식으로 가고 있는데
뉴욕같이 저 정도도 되면 나라도 민주당 안 뽑고 공화당 뽑겠어요.
국경지역 장벽 친다는 것도 다 이해되고 제발 좀 그래주라 싶을 정도죠.
맨날 입으로만 떠드는 인권쟁이들이 불법으로 들어온 난민을 하나씩 끼고 가서 살던가
내 집에 들어올 사람은 내가 수준과 인원을 결정하는 게 맞지
불법으로 들어와도 무료로 먹이고 재우고 해야 한다는 게 말이나 되나요?
그런 식이면 도둑이 들어와도 잠자리 내줘야 겠어요.
도시 곳곳이 슬럼화하고 이민자 범죄 위험이 증가로 ... 민주당 텃밭인 뉴욕도
서서히 '우클릭'하고 있다. 고 되어 있는데
저러면 트럼프는 또 당선각이네요.
그런데 트럼프가 대통령 되면 저 머저리는 트럼프를 상대할 수 있기나 할까 걱정스럽고
걱정이 아니라 사실이 그럴텐데 참 암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