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 죽겠고
화가 나서
상사하고 얘기라도하면 나아질까 싶어서요
궁금해 죽겠고
화가 나서
상사하고 얘기라도하면 나아질까 싶어서요
다르겠지만 항목이 있지 않나요.
어떤 부분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는지 알아야 하구요.
만약 그것을 모른다면 배워서 발전하겠다는 자세로 얘기해야지
화나서 따지면 안되죠.
윗분과 같은 의견입니다.
그걸 왜?
회사 생활을 해보니 고과가 꼭 뭘 못해서라기 보다는 상대적으로 비교를 당하다 보니 어쩔 수 없어요. 저라면 안 묻습니다.
님은 그냥 사실상 화풀이라 소문만 나죠 바뀔 수도 없는데요
이번에 화라도 내야 다음에 신경써줘요
가만 있으면 다음 고과도 깔림
저렇게 화나 내는 직원 상사들이 다 안 좋게 봐요 직장생활을 어디서 하길래 화라도 내야 한다는지...
상사 입장인데 리더쉽교육때 전문가로부터,
고과에 대해 반박하는 직원의 경우,
그를 이해시키려하지 마라.
오히려 그들 스스로 내가
고과를 잘 받아야하는 이유를
상사에게 이해시키라고 해라, 라는
교육을 받았습니다만.
임원인데 요즘 mz들은 고과 낮게 나오면
따지러 오는데 그게 오히려 다음 고과 때
부정적으로 반영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