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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도 여왕벌이 있네요

ㅇㅇ 조회수 : 6,040
작성일 : 2024-02-27 00:52:42

학원에서 일하는데

무리 친구들 사이에서 본인 마음에 안들면

째려본다든지 짜증나 뭔소리야 이런 식으로 분위기를 싸하게 조성하고

순하거나 평범한 얘들이 휘둘려요

별 일 아닌데 다른친구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 제가 개입하면 금방 다른 화제로 얼버무림

선생님 설명이나 칭찬도 자기 위주로 돌아가기를 원하고요

본인 역량에 비해 칭찬이나 보상에 대한 욕심은 커요

어른말은 듣기는 하는데 다른 아이들과 기운이 다르긴해요 

성장하면서 성숙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성향은 어느정도 타고나는 것도 같네요

IP : 112.170.xxx.18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살도
    '24.2.27 12:59 AM (49.163.xxx.180)

    유치원 근무때 5살 여자아이들 무리를 만들고 맘에 안맞다거나 싸웠다거나 하면 꼭 소외시켜서 앙갚음 하는 아이가 있었어요.
    껌 한통 갖고 와서는 " 쟤랑 놀면 너 껌 안줄거야"라며 집에서 사고한거 갖고와서 나눠주며 여왕벌이 되어가더군요. 가정에서 보고 배웠겠죠

  • 2. ㅜㅜ
    '24.2.27 1:01 AM (115.92.xxx.120)

    여왕벌 성격들도 결혼을해서 애를 낳으니....
    못된건 어릴때 고쳐야하는데 말이죠.

  • 3. ..
    '24.2.27 1:10 AM (39.118.xxx.199)

    또래보다 성숙하고 영악.
    타고나는 것도 있는데..부모나 환경도 영향이 있는 듯요.

  • 4. 그죠
    '24.2.27 1:13 AM (118.235.xxx.54)

    어릴때부터 그런거 타고나는것 같아요

  • 5. .....
    '24.2.27 1:35 AM (118.235.xxx.235)

    여왕벌 노릇하는 애도 사녀짓하는 애도
    서열질하며 과롭히는 남자애도 서열 제일 아래 무시당하는 남자애도
    다 타고나더라구요.

  • 6. ...
    '24.2.27 2:02 AM (110.13.xxx.200)

    그냥 타고닌다고 봐요.
    기질이에요.
    못된것도 선한것도..

  • 7. Pp
    '24.2.27 3:25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이 스트레스없고 외롭진 않겟네요.
    나쁘다와 지 정신건강에 좋은거랑은 비례하지 않죠.

    당하고 트라우마생기는것보단 저게 나은듯 본인한테는

    ㅡ기 약한 사람ㅡ

  • 8. Pp
    '24.2.27 3:26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내자식이 왕따당하고 소외되는것보단 저런게 나을듯.
    혼은 내겟지만

  • 9. ...
    '24.2.27 7:05 AM (112.214.xxx.184)

    저런 애들은 본능적으로 만만한 애들한테 그래요 커가면서 애가 머리도 좋으면 훨씬ㅌ교묘하게 하고요 어딜 가든 저런 애가 있으니 저런 애들은 적당히 선을 긋고 거리를 두는 게 필요하죠 저런 애랑 엮이지 말게요

  • 10. 있죠
    '24.2.27 7:37 AM (182.226.xxx.161) - 삭제된댓글

    우리아이 초등때 2학년 여자애가 반애들 데리고 수업중에 학교 이탈한애도 있고..방과후 선생님은 선생이 아니라며 인사도 하지말라고 분위기 이끄는 친구도 있었고..아이들관련 업종에 있다보면 성악설이 맞다고 느껴지는 순간들이 많아요

  • 11. ....
    '24.2.27 7:55 AM (211.197.xxx.176)

    여왕벌 영재죠 유전이죠 저희 동네에도 어릴적부터 그 짓 일삼아 오다가 중2때 척한 친구를 왕따시켜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만들어 놓고 태연하게 승승장구하고 있더라구요

  • 12. ...
    '24.2.27 8:03 AM (114.204.xxx.203)

    말발은 어찌나 좋은지 애들이 잘 따라요
    제 생일에 손편지에 선물은 헐 돌려줬어요
    애들 때라고 제 아이 끌어들여 너도 때리라 시키고
    제가 나서서 끊었어요
    형제가 5이니 각자 살아남는 분위기
    엄마도 싸우면 때리고 끝내고요

  • 13. ㅠㅠ
    '24.2.27 8:06 AM (116.121.xxx.18)

    무섭다 ㄷㄷ
    타고난 게 있는 듯
    타고 나더라도 좋은 양육자 만나면 옳고그름을 배울 텐데 대체로 저런 아이는 부모도 비슷하더라고요

  • 14. ........
    '24.2.27 8:47 AM (59.13.xxx.51)

    타고 나더라도 좋은 양육자 만나면 옳고그름을 배울 텐데 대체로 저런 아이는 부모도 비슷하더라고요22222222222222222222

    콩콩팥팥 이죠.
    문제아이들 부모보면 똑같다잖아요.

  • 15. 영통
    '24.2.27 9:04 AM (106.101.xxx.11)

    내 윗동서가 가족 다 모인 곳에서도 시모에게 소리지르는 여왕벌인데..

    윗동서가 자기 사주본 거 자랑하던데
    칼찬 장군 사주라고.
    그 어느 누구도 너 앞에서는 떨고 아무 말도 못해..라고

    정말 월 1000 넘게 주는 그 남편도
    시장에서 거칠게 장사로 살아온 시어머니도
    주위 어른들 모두 겁내고 한마디도 못해요 ..
    맏며느리이고 전업주부로서 그 어느 맏며느리보다 과한 우대..
    칼찼다니..못된 성향도 사주에 있구나.

    내가 칼찬 장군 여왕벌 윗동서에게 학폭 같이 당해서
    복수하려다 ..
    칼찬 장군이라니 말로 맞서면 당연히 그 칼에 베일테니
    글로 했어요
    장군도 글로 까발리면 실각하기도 하잖아요
    무관이니 문관인 내가 문으로 이기자하고.

    결과..칼찬 장군 사주인 윗동서 실각했어요..시가 권력구도에서.
    즉 타고나요..사주에 나오더라구요

  • 16. .....
    '24.2.27 9:23 AM (1.241.xxx.216)

    타고났더라도 좋은 부모를 만난다면
    어느정도 조절되고 순화되겠지만
    그렇지않다면 그야말로 활개를 치겠지요
    그 인생에 걸려버린 불쌍한 인연들도 많을거고요
    다만 길게 보았을때 평탄하게는 못갈겁니다
    윗님 윗동서처럼 칼만 찼지 뭐가 없잖아요
    가족들 조차도 기 죽이며 사는 인생 뭐가 좋다고요

  • 17.
    '24.2.27 3:22 PM (61.80.xxx.232)

    여왕벌성격 평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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