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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X파일 논란

... 조회수 : 4,166
작성일 : 2024-02-26 21:10:17

쫙 퍼진 '민영화 X파일'…환자 부담 증가? 출처 · 내용 보니 (sbs.co.kr)

의학전문기자가 브리핑한 내용 정리해보았습니다. 

 

 

1.의사수 증가별 의료비 지출문제

몇몇 소수의 나라만 보면 의사수가 많다고 의료비 지출이 단순히 증가하진 않는다

그러나

-미국경제정책 연구소의 연구에서

많은 나라들을 대입해서 비교해보니 의사수가 증가하면 의료비지출이 증가하는 경향성이 관찰된다.

-연대보건대학원 분석결과

'필수의료 급여영역'-정부가 통제하는 영역은 의료비가 증가하지 않는다

'비필수의료영역'- 의료의 유인행위가 많아진다

따라서 늘어난 의사수를 필수의료분야로 잘 배분한다면 의료비가 지출되지 않겠지만

잘못 비필수분야(피부 성형)로 쏠린다면 의료비 증가할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

.

2.민영화 x파일- 음모론?

우려하는 부분-급여와 비급여 혼합진료금지->

혼합진료 금지는 현행 실손 보험에서는 본인 부담금이 늘어나게되고

 그렇게 늘어난 자금이 보험회사들이 병원을 지배하듯이 의료 민영화나 대형병원을 위한 증원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 부분은 토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민영화 우려는 무조건 가짜뉴스라고 볼 수 없다.잘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3.의사수를 늘이는 문제- 현장 의대 교수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미국의 50년간 의사수 관찰연구(2023 예일대)

-무려 50년을 관찰해보니 의사수를 늘인다고 환자의 사망률이 줄지 않는다

따라서

의사수를 증원하는 부분은 국내외 여러부분을 살펴서 (50년정도) 장기간 충분히 두고 결정해야한다

   

 

IP : 116.37.xxx.1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4.2.26 9:11 PM (116.37.xxx.13)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550448

  • 2. 이렇게
    '24.2.26 9:14 PM (116.125.xxx.12)

    외국사례까지 갖다줘도
    개돼지들은 의사 때려잡아서 좋다고 함

  • 3. 아니
    '24.2.26 9:14 PM (223.62.xxx.184)

    바보들 아닌가
    의사 많아지면 환자 치료 많아지고 그러면 당연히 의보 부담 늘어나는 거지 도대체 어느 부분이 이해가 안 가죠?

  • 4. ..
    '24.2.26 9:17 P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

    그렇게 늘어난 자금이 보험회사들이 병원을 지배하듯이 의료 민영화나 대형병원을 위한 증원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 부분은 토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민영화 우려는 무조건 가짜뉴스라고 볼 수 없다.잘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의대 2000명 증원 얘기 나오자 마자, 보험사 주가 올랐어요
    그냥 민영의료 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내는 건보료 실손보험료 생각하면, 민영보험비는 많이내도 내가 쓰는거니까. 덜 아까울듯합니다

  • 5. ..
    '24.2.26 9:19 P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그렇게 늘어난 자금이 보험회사들이 병원을 지배하듯이 의료 민영화나 대형병원을 위한 증원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 부분은 토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민영화 우려는 무조건 가짜뉴스라고 볼 수 없다.잘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의대 2000명 증원 얘기 나오자 마자, 보험사 주가 올랐어요
    그냥 민영의료 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내는 건보료 실손보험료 생각하면, 민영보험비는 많이내도 내가 쓰는거니까. 덜 아까울듯합니다

  • 6. ..
    '24.2.26 9:20 P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의대 2000명 증원 얘기 나오자 마자, 보험사 주가 올랐어요
    그냥 민영의료 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내는 건보료 실손보험료 생각하면, 민영보험비는 많이내도 내가 쓰는거니까. 덜 아까울듯합니다

  • 7. 주식카페
    '24.2.26 9:24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가보니
    석열이는 그냥 화물연대도 일타강사도 의사도 뽀샤버리니 좋다고 하네요
    그뽀샤버리는게 담에는 자기 차례인걸
    모르나?
    의료민영화 그까짓거 랍니다

  • 8. ...
    '24.2.26 9:43 PM (211.179.xxx.191)

    외국사례까지 갖다줘도
    개돼지들은 의사 때려잡아서 좋다고 함2222

    건보료 실손 많이 내도 민영화 되면 그 정도는 껌값일 정도일겁니다.

    물론 상위 몇프로 부자라면 상관없긴 하겠네요.

  • 9. 118235
    '24.2.26 9:45 PM (223.39.xxx.170)

    당신집이나 미국처럼 사보험 하고 의료민영화 하세요
    맹장수술 할때 천만원 내고 그리사세요
    돈없어 손가락 잘려도 수술 책보고 스스로 하고 그리사세요
    영화 시코 실제 얘기에요

  • 10. . . .
    '24.2.26 9:46 PM (1.235.xxx.28)

    건보 민영화 되면 미국처럼 됩니다.
    사회가 불안정화되고 의료혜택 못 받아 죽는 사람 증가하고
    돈 많으면 괜찮을것 같죠?
    모든 사회 안전망이 도미노처럼 무너집니다. 재벌들과 극상류층빼고 늘 건강보험 보장해주는 회사에서 안 잘리려고 미친듯이 스트레스 받으며 살겠죠.
    마이클무어 식코 다큐가 대한민국판으로도 나오겠네요.

  • 11. 지금
    '24.2.26 9:48 PM (1.248.xxx.116)

    윤가넘이 멍석 깔아서 탄탄대로 만드는게 의료민영화인데요 뭘.
    윗님은 왜 그리 화가 나셨어요?
    이 와중에 꼼꼼하게 전공의 사직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비대면 진료 실시했잖아요.
    윗님.. 앞으로 의료민영화 착착 진행될 때 화날 일 많을 것 같아요.

  • 12. ..
    '24.2.26 10:02 PM (118.235.xxx.68) - 삭제된댓글

    정치권이 마녀사냥하며
    필수 의료 의사들 다 내몰고 있는데
    자부심 하나만 갖고 필수 의료 의사 하던 양반들이

    어쩔수없이
    민영의료회사 가서 돈 많이 벌고 살게 되겠네요

  • 13. ...
    '24.2.26 10:11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어차피 배는 떠났어요
    그렇게 민영화 초석다지는거라해도
    민영화무새나왔다고 비아냥 대던데요
    의사때려잡는다고 좋아라
    여당 대통 지지율 오르는거보세요
    남의 밥그릇 빼앗는거 신나서 박수치다가
    나중에 정신차려보면 내밥그릇 진탕에 엎어져 있을줄도 모르고 찬성이 80%라나 90%라나
    빼앗긴 밥그릇은 돌려받을수나 있지
    진흙탕에 엎어진 밥은 먹을수나 있나요?

  • 14. 미국은
    '24.2.26 10:12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의료비 지출이 gdp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돈을 쓰지만.기대수명이 우리나라보다 길지 않고 국민건강상태가 돈쓴만큼 좋지 않다고해요. 그것의 이유로

    1. 전국민 건강보험이 없다는 점을 들어요.
    2..그러다보니 미리 건강검진을 해서 예방하는 걸 못하고 이미 중병이 든 상태로 병원을 찾으니 치료비가 많이 들고
    3. 의료소송이 거의 문화처럼 되어서 굉장히 소송이 잦다보니
    4. 의사들이 불필요한 소송에 말려들지 않으려고 검사를 어마무시하게 하다보니 검사에 들어가는 돈이 많대요.

    그리고 미국 사보험은 보험사와 대학병원 여러곳이 제휴를 맺어서 원하는 병원의 원하는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려면 그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해요.

    즉 비싼 유명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유명 병원의 유명 의사를 만날수 있는데..


    Anti-Steering Clause라는 조항이 있어서, 보험사가 가입자에게 좀더 가성비 있는 저렴한 병원의 저렴한 치료를 소개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대요.

    또한 연방법으로 모든 병원의 모든 시술비용을 공개하게 되어있어요. 세부항목은 아니더라도 어느 병원이 어느 시술을 얼마에 해주는지 공개하게 되어있어서 환자가 고를수있게 하고 있대요

  • 15. 정리를 잘
    '24.2.26 10:23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정리를 잘해주셨는데요

    소위 말하는 공급자(의사)유인수요..이게 문제잖아요. Sbs 보도내용에서는 필수의료는 유인수요 효과가 크지 않고 비급여쪽이 영향이 크다고 나와있어요.

    그렇다면 의사들이 주장하는, 유인수요가 건보재정을 흔들거라는 우려와는 맞지 않죠.

    그리고 2번.. 혼합진료 금지는 환자의 본인부담금을 늘리지만 건강보험재정에는 도움이 되겠죠. 비급여를 이용하면서 급여로 동시에 치료받지 못하니까요. 또는 비급여를 이용하면서 원래는 급여치료인 것을 비급여로 치료받으니 병원 매출이 늘어난다고도 볼수있으나.. 이럴 경우 환자는 아예 비급여 치료 받는것을 주저하게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혼합진료 금지가 병원의 매출을 늘린다면, 병원들은 필수의료패키지의 혼합진료를 반대할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요.

  • 16. 3번의 경우
    '24.2.26 10:25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3번의 경우는.. 미국의 전국민 단일체계 건강보험이 없다보니 예방 기능이 없어서 중병치료능력이 떨어지는게 원인이 아닐까 싶어요.

  • 17. 333
    '24.2.26 10:35 PM (175.223.xxx.230)

    의대 입힉 증원 적극 천성합니다.
    의사 가족분들 여론전 안 통해요.

  • 18. 에혀
    '24.2.26 11:28 PM (118.235.xxx.54)

    의사가족들은 병원안가고 자기 가족에게만 진료받나요
    모두를 위한 올바른 소리를 하면 좀 들으세요

  • 19. ....
    '24.2.26 11:36 PM (61.75.xxx.185)

    방송 패널들도 다 의사가족이겠네요 ㅋㅋ

  • 20. mbc 스트레이트
    '24.2.27 12:06 AM (219.249.xxx.96)

    필수과 살리는 협의를 증원이슈로 바꾸어 여론의 판을 바꾸는 것
    애초에 국민 건강 염려에서 나온게 아니에요
    국민을 볼모로 의사탓으로 돌리고 있어요
    후쿠시마오염수 국민 반대에도 찬성한게 윤가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속지 않습니다

  • 21. 국민은 피곤하다
    '24.2.27 12:30 AM (219.249.xxx.96)

    청력테스트 시키더니 의료정책 공부도 해야하네
    대통령배우자 디올여 수사 빨리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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