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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묘 보러 왔어요

대기중 조회수 : 2,379
작성일 : 2024-02-26 17:11:51

아랫기사 보니 더 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급히 보러 왔습니다

 

15분 뒤 영화 시작해요

 

“반일주의 부추기는 영화에 좌파들 몰려”… ‘파묘’ 저격한 ‘건국전쟁’ 김덕영 감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32851?sid=103

 

 

 

IP : 118.235.xxx.25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6 5:14 PM (122.36.xxx.234)

    저는 놓친 게 많은데 원글님은 등장인물들과 연관된 장면들 찬찬히 다 보고 오세요(차 번호, 간판, 하다못해 유리창에 비치는 것까지도). 저는 한번 더 볼까 싶습니다.

  • 2.
    '24.2.26 5:20 PM (118.235.xxx.30)

    감사해요^^

  • 3. 영통
    '24.2.26 5:21 PM (106.101.xxx.231)

    그게 어때서?

  • 4. 106.101
    '24.2.26 5:22 PM (118.235.xxx.30)

    많이보는 국짐 아이피다

  • 5. 106.101
    '24.2.26 5:23 PM (118.235.xxx.30)

    학살자 추앙하니 너도? 어디서 반말?

  • 6. ...
    '24.2.26 5:27 PM (106.101.xxx.239)

    금방보고 나왔어요
    선대가 죄지으면 삼대가....

  • 7. 어쩜
    '24.2.26 6:21 PM (116.122.xxx.232)

    윤 추종자들은 하나같이 항일이라면 부들댈까요?
    진짜 매국노들 후예인가봐요.

  • 8. 2월 28일
    '24.2.26 6:44 PM (175.223.xxx.237)

    17시 이후부터는 문화의 날이라 50%로 볼 수 있어요 보실 분들 참고하세요
    전 3.1절에 보려고요

  • 9. ~~
    '24.2.26 6:46 PM (58.141.xxx.194)

    반일을 부추긴다.. 라니 어이없네요.
    반일은 당연한건데요.
    이스라엘인들은 독일차도 안산다는데 참내..

  • 10. 반일항일
    '24.2.26 9:16 PM (122.254.xxx.73)

    은 한국인으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마음이죠

    이것을 두고 열등감이라고 칭하는 식민사관에 찌든
    무식한 사람들 82에 출몰하던데
    다 윤석열같은게 대통령인 시대라서 그런거 아니겠어요?

  • 11. ...
    '24.2.26 10:42 PM (211.221.xxx.212)

    저도 토요일에 보았습니다. 이런 영화인 줄 몰랐는데 뭔가 울컥했어요.
    마직막 장면도 찡했습니다. 철혈단이었나요? 그 사진이 연상되는. 파묘 승승장구하길.
    건국전쟁 이젠 상영 못하길.

  • 12. ㆍㆍㆍㆍ
    '24.2.28 10:31 PM (220.76.xxx.3)

    오컬트의 탈을 쓴 ㅇㅇ 영화라네요 스포예요
    https://theqoo.net/hot/3116993380?filter_mode=normal&pag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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