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무료라서 다 맞는 분위기인데
또 부작용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일본 미국들
소송도 걸려있구요 ,
20-30대 불임 많은것도 부작용사례로 일부 보던데
어쩌나요?
맞아야할지 고민됩니다.
주변에 무료라서 다 맞는 분위기인데
또 부작용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일본 미국들
소송도 걸려있구요 ,
20-30대 불임 많은것도 부작용사례로 일부 보던데
어쩌나요?
맞아야할지 고민됩니다.
국가에서 무료접종해줄때 했어요
미리 예방한다 생각해서 일찍 하는게 낮다더라구요
9가맞으세요 돈 더주고
전 유료로 4가 맞았는데 4가로 커버안되는 바이러스로 자궁경부암 걸렸어요
대학가서 가다실9로 제 돈내고 접종시켰어요. 아들, 딸 둘다요
저는 아직 초등 여아인데, 나중에 때 되면 그냥 맞추려고 해요.
부작용 사례...는 그쵸, 어쩔 수 없이 그 사례에 걸리면 100퍼이긴 한데.
4,50대에 주변에서 가끔 자궁경부암이라는 얘기 심심찮게 들리더군요. 요새 애들은 성경험 더 빨라질거고 더 많아질 거 같아서 ㅠㅠ
암을 예방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백신이잖아요.
저는 20대 후반에 병원에서 일할 때 할인해주길래 그냥 맞았네요. 사실 성관계 전에 맞는게 맞긴 한데...
내 애가 전~~혀 성인될때까지 성관계 없을거라고 확신하신다면, 고등 졸업 때쯤 맞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몸이 어느 정도 다 발달할 때니까 위험부담도 적지 않을까 하는... 뇌피셜이구요 과학적 근거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 찾아보지 않아서.
불임도 괴로운 거지만, 암은 생사를 오고가는 거니까... 사실 선택이죠.
가다실 무료접종 알아봤는데
미국선 무료접종 4가 자체가없어요
미국 약일텐데...
9가 다 보건소에서 맞을수있다고 필수접종
그래서 9가로 돈들여 해줬어요
사실 양육비지원이나 의료비지원
예방접종 무료로 좀 풀어주면좋겠어요
다른지원과는달리
대상자가 나이대별로 명확하고
대상자들이 부정수급으로
예방접종을 곱배기로 하지도않을거고
사회적으로도 이득이지않나싶어요
하정훈소아과책에도 그런주장있어요
저야일반인이라 뭔헛소리냐 하겠지만요
부작용 따지기 시작하면 온갖 백신이며 복용약
다 피해야죠
4가 9가 백신 선택하는데 소아과의사가
비싼 약 나라에서 무료로 해 주는데 왜 안맞냐고
4가 하라고 해서 맞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