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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대 부모는 자식들한테 너무 잘해주나봐요

조회수 : 4,890
작성일 : 2024-02-26 13:56:53

옛날에는 집에서 원가족에게서 좀 벗어나고 싶어서 

도피형 결혼 하는 경우도 많았던거 같은데

요즘 젊은이들은 집이 너무 편해서 독립할 생각을 안한다니

부모 자식간의 관계가 옛날에 비해 더 끈끈해진건가요 뭔가요

IP : 223.38.xxx.5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6 2:00 PM (118.235.xxx.21)

    예전에대 지금처럼 결혼할때까진 부모님집에서 같이 살았는걸요?

  • 2.
    '24.2.26 2:00 PM (211.248.xxx.125)

    부모가 을이어서 자식 비위를 엄청 맞추잖아요.

  • 3. 외동도
    '24.2.26 2:01 PM (125.178.xxx.170)

    많고 많아야 둘 낳으니
    애지중지 키워서 그런 거 아닐까요.
    대접 받고 사는 애들 많으니
    당연히 나가기 싫겠죠.

    그래서 독립심을 키워줄 필요가 있어요.

  • 4. ...
    '24.2.26 2:05 PM (211.218.xxx.194)

    부모님이 집사주고, 관리비대주면 나가서 살 걸요?
    아무리 편해도 나이가 차면 독립하고 싶어지는게 본능인데,
    다른 의무와 귀찮음이 발생하니까 안나가는거죠

  • 5. ..
    '24.2.26 2:07 PM (211.208.xxx.199)

    예전보다 부모들이 애들에게 잘하고
    애들도 계산기 두드려보니 집 나가면 돈 들고
    개고생이겠다 싶어 독립을 안서두르지요.

  • 6.
    '24.2.26 2:09 PM (121.185.xxx.105)

    요즘은 부모교육도 많이 받고 가정폭력도 많이 사라지는 추세라 그런게 아닐까요?

  • 7. 바람소리2
    '24.2.26 2:13 PM (114.204.xxx.203)

    부모가ㅜ해주는걸 당연하게 생각
    겅뷰만 하면 다 사줘 해줘 왜 나가겠어요

  • 8. 부모가
    '24.2.26 2:19 PM (1.235.xxx.138)

    좀해주면 안되나요?
    애 하나고 죽을떄 돈싸들고 갈거 아닌데 이 험한 세상에 태어나게해서 좀 고생스럽지않고 편히 살게 해주고 싶은대요?

  • 9. ....
    '24.2.26 2:35 PM (211.218.xxx.194)

    엄마가 너무 좋아서 안나가는 것만은 아니다...이거죠.
    옛날에는
    다들 부모가 싫어서 시집갔겠어요.
    때되면 독립하고 싶어지고 사랑하는 사람생기고, 떠나가는것이죠.

  • 10. ....
    '24.2.26 2:42 PM (114.204.xxx.203)

    다 해주고 싶죠
    근데 가끔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니 좀 그래요
    지 무슨 일 있다고 2시간 거리 태워다 달라는데 ??
    부모 고생은 생각 안하냐 싶대요

  • 11. ...
    '24.2.26 2:47 PM (110.13.xxx.200)

    자신이 못받은거 해주고 싶고 한둘밖에 안되니 누구에게 해주겟나요.
    정성쏟는거죠.
    그래서 요즘은 애들이 상전..

  • 12. 그래서
    '24.2.26 2:57 PM (175.195.xxx.148)

    애들이 약간의 불편도 못참고 서로 싸우고 그만두고 그러는 거 같아요

  • 13. VIB
    '24.2.26 2:58 PM (1.233.xxx.247)

    라고 하잖아요
    내내 그렇게 키워놓고 상전이라고 하면 안되죠

  • 14. 1ㅡ2명
    '24.2.26 2:58 PM (112.152.xxx.66)

    거의 외동이라서
    예전세대와는 다르죠

  • 15. 000
    '24.2.26 3:32 PM (211.197.xxx.176) - 삭제된댓글

    옛날처럼 생각없이 똥싸지르듯 대책없이 낳고는 자식이 보험인양 구박하는 부모가 적어졌으니까요 1-명만 낳아서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니 애들도 부모의 존중속에서 자존감도 높아요 결혼이 도피처가 아니게 된거죠

  • 16. 000
    '24.2.26 3:33 PM (211.197.xxx.176)

    옛날처럼 생각없이 똥싸지르듯 대책없이 낳고는 자식이 보험인양 구박하는 부모가 적어졌으니까요 1-2명만 낳아서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니 애들도 부모의 존중속에서 자존감도 높아요 결혼이 도피처가 아니게 된거죠

  • 17. 어려워요.
    '24.2.26 8:21 PM (122.102.xxx.9)

    -2명만 낳아서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니 애들도 부모의 존중속에서 자존감도 높아요, 이건 아닌 것 같아요. 그 사랑과 정성의 방법과 방향이 어려운 거죠. 여기에서 많이 보이는 자식들 때문에 마음 상하는 그 많은 부모들은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지 않아서 그런 문제가 있는 걸까요?

    그리고 편히 살게 해주고 싶다고 온갖 시중 다해주면 그 아이는 언제 어른이 되나요? 그 아이가 늙어 죽을 때까지 부모님이 뒷바라지 해줄 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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