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료대란 부추기지 말라

... 조회수 : 1,716
작성일 : 2024-02-26 13:24:07

서울대 교수님의 예리한 말씀~

 

 '전문가는 내가 먹고 살 걸 창출할 수 있어서 위험한 것이다. 그래서 (정확한) 숫자가 필요한 거고, 서양에서도 의사 숫자 함부로 안 늘린다'

 

즉 공급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는 말..

의료계는 단순히 경제논리인 공급과 수요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음,

의사가 늘면 거기서 또다른 새로운 치료방법이 발전해서 의료비 지출이 계속 발생하게됨

이런 위험이 있는데 무조건 의사수가 많아지면 좋아진다는 생각은 어리석은 발상..

정부는 어리석은 국민을 선동해서 총선용 이슈를 만든것일 뿐!!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33933

내부에서 의대 증원 수요조사 시 규모를 부풀린 총장들의 사퇴를 요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며 "총장들도 책임져라"고 촉구했습니다.

....

오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집단행동 중인 전공의들에게 "29일까지 여러분들이 떠났던 병원으로 돌아온다면 지나간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무슨 책임이 있느냐"며 반문했습니다....

 

IP : 116.89.xxx.13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2.26 1:29 PM (146.70.xxx.18)

    예리고 뭐고 저 교수도 의사예요
    직업군이 본인 직업군 수 직접 정하겠다는 유일한 집단
    세상에서 자기들만 전문직임

  • 2. 그러네요
    '24.2.26 1:29 PM (221.143.xxx.13)

    의사가 늘면 거기서 또다른 새로운 치료방법이 발전해서 의료비 지출이 계속 발생하게됨222222

  • 3. 이런
    '24.2.26 1:29 PM (61.101.xxx.163)

    사태를 야기한 공무원들도 책임좀 집시다.
    불안해서 살수가 없네 진짜.

  • 4. ㅇㅇ
    '24.2.26 1:32 PM (146.70.xxx.18)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11013?sid=102

    "의사 스스로 의료정책 만드는 주체돼야"


    의사들끼리 나라하나 만들어 살던가 국가의료보험 받아가질 말던가

  • 5. ㅇㅇ
    '24.2.26 1:37 PM (1.241.xxx.50) - 삭제된댓글

    윗님 건강보험 폐지가 되면 의사들은 더 좋죠.
    지금 피부과 성형외과가 돈 잘버는게 모두 건강보험과 상관없는 비급여라서 입니다.

  • 6. 참.
    '24.2.26 1:40 PM (175.223.xxx.169)

    오만방자하기가 이를데가 없네

  • 7. 원글
    '24.2.26 1:42 PM (116.89.xxx.136)

    본인들이 직업군 수를 정하겠다고 한 적이 없음
    무리한 정부의 2천명 뻥튀기에 합당한 근거를 내놓고 협의하자고 했지
    그런데 정부는 계속 협의한 내용이라고 뻥치며 3천도 부족하다며 말도 안되는 무리수를 두며 국민을 선동중
    그 좋아하는 OECD 지표데서도 울나라는 의사증가율이 세계 최고수준이고
    부족하다는 근거가 될 만한 지표가 하나도 없음
    영유아 사망율 노인수명 치료가능한 질환의 완치율 등등에서 모든 지표가 세계최고이고
    의료접근성 또한 세계최고
    이런데도
    단순하게 국민1000명당 의사수가 OECD 평균보다 낮다고 그에 맞춘다?
    그 평균이 왜 높은지는 알고비교를 해야..
    높은나라들은 그리스 영국 오스트리아...등
    공공의료 의사들로 공무원수준이어서 많~이 뽑아놓기만 하고 효율이 없음
    진료받으려면 며칠에서 몇단을 대기하고 수술도 몇달 대기는 기본..
    따라서 같이 발달한게 민영의료
    비싼 보험료낸 부자들만 빠르게 비싼 영리병원가서 빠른 치료가 가능
    이런 비효율적이고 낭비적인 뻔한 결과 데이터가 조금만 찾아보면 나오는데
    무지한 국민들에게 단지 그 평균 수치만 가지고 우기고있음
    노인인구가 늘어서 의사가 필요하다??
    노인에게 필요한건 요양보호사나 간호가등등
    게다가 그 인구가 한도끝도 없는지?
    결국 지금 출생률이 세계최하위가 노인인구도 줄게 되어있는데..

    그보다는 당장 필수과를 살릴 수 있는 수가조정과 시스템개편이 먼저지.
    그리고나서 의대생 증원을 논해야 맞는것임.

  • 8. 교수님순진하셔요
    '24.2.26 1:48 PM (211.218.xxx.194)

    하긴 서울대교수님이면 의료의 판이 어떻게 바뀌든...월급 깍일일 없고, 일자리 없을일도 없고...

    현재 가장큰문제는 그냥 의사가 돈을 너무 많이 번다..이건거 같구요.
    의사가 수요창출하려고 해도 총액 계약제로 돈을 안줄거니까 보험걱정마세요.

    대신 국민은 뭘 더 해볼려고 하면 사보험가입하고 비보험으로 해야될거에요.
    그냥 다들 보험주랑 의료 플랫폼. 의료민영화 테마주나 사셨어야함.
    각자도생이제.

    유럽 의사들이 왜 의사증원을 해달라고 데모할까.-착해서 그럴까?
    그래놓고 왜 아프다고 예약해달라고 하면 2,3주있다가 예약잡아줄까.-게으르고 못되서 그럴까.

  • 9. 아몰라
    '24.2.26 1:49 PM (61.101.xxx.163)

    의사들 나쁜것들이니 무조건 증원.
    의사수만 다른 나라 따라가지말고 의료비도 다른 나라들만큼 냅시다. 양심적으로.
    물론 나는 울나라 현 의료에 불만없음.. 건드려서 혼란스러워지는거 싫음..

  • 10. 원글
    '24.2.26 1:53 PM (116.89.xxx.136) - 삭제된댓글

    to 5 근무하는 의사들이 왜 그럴까요
    이미 공무원인 그들은
    같은시간동안 10명 볼거 5명으로 줄여서 보는게 좋은거죠
    어짜피 월급받는 의사들이므로 빡세게 열심히 환자를 진료할 이유가 없죠
    그러니 예약을 마냥 늘어지고
    답답하고 급한 환자들은 돈 싸들고 영리병원 가야함

  • 11. 원글
    '24.2.26 1:54 PM (116.89.xxx.136)

    유럽 의사들이 왜 의사증원을 해달라고 데모할까.-///

    9to 5 근무하는 의사들이 왜 그럴까요
    이미 공무원인 그들은
    같은시간동안 10명 볼거 5명으로 줄여서 보는게 좋은거죠
    어짜피 월급받는 의사들이므로 빡세게 열심히 환자를 진료할 이유가 없죠
    그러니 예약을 마냥 늘어지고
    답답하고 급한 환자들은 돈 싸들고 영리병원 가야함

  • 12. ...
    '24.2.26 2:08 PM (211.218.xxx.194)

    유럽의사라고 악마는 아닙니다.
    진료비가 정해져있는데 올해 인원 수 다채우고나면
    그뒤에 진짜 중환자 오면...공짜로 바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안바주자니 의사로서 괴롭고.
    첨에는 공짜로 봐주고
    그다음해...그다음해는 아...나중에 중병환자 올수도 있으니까 경미한건 집에서 타이레놀사먹고 누워있으라해야겠다 하고 접수안해줌.
    왜냐...그래야 나중에 중병환자 와도 진료해줄때 맘편하고 손해가 안남.

  • 13. 원글
    '24.2.26 2:13 PM (116.89.xxx.136) - 삭제된댓글

    그 어느나라보다도 빠르게 의사수 증가하고있는 한국
    https://blog.naver.com/zartrejr/223238248352

  • 14. 원글
    '24.2.26 2:15 PM (116.89.xxx.136)

    그 어느나라보다도 빠르게 의사수 증가하고있는 한국
    https://blog.naver.com/zartrejr/223238248352

    새로운 의사수 증가율이 OECD 평균에 비교하여 2.5배 많은 것이다.

  • 15.
    '24.2.26 2:20 PM (61.74.xxx.175)

    또 다른 새로운 치료방법이 발전하는 게 왜 위험한 거죠?
    환자 겁 주며 안해도 되는 검사, 치료 받게 하는 게 위험한 거지

  • 16. ㅇㅇ
    '24.2.26 2:22 PM (146.70.xxx.18)

    ㄴ 그 어느나라보다도 빠르게 의사수 증가하고있는 한국

    ㅡㅡㅡ

    눈가리고 아웅이죠
    노화로 눈 침침 손 벌벌떠는 70대이상이 안죽고 계속 의사라고 죽치니 느는것 지금 나대는 의협회장도 전부 70대

  • 17. ㅇㅇ
    '24.2.26 2:23 PM (146.70.xxx.18)

    의사들 나쁜것들이니 무조건 증원.
    ㅡㅡㅡ

    그럼 다른 전공들은 전부 나쁜것들이라 그동안 증원한거예요?

  • 18. ㅇㅇ
    '24.2.26 2:25 PM (146.70.xxx.18) - 삭제된댓글

    윗님 건강보험 폐지가 되면 의사들은 더 좋죠.
    지금 피부과 성형외과가 돈 잘버는게 모두 건강보험과 상관없는 비급여라서 입니다.
    ㅡㅡㅡ

    성형 피부빼고 다른 전공도 원한대요?
    의료보험 없으면 개업의들은 손님이 백분의 일로 줄어들텐데

  • 19. 원글
    '24.2.26 2:25 PM (116.89.xxx.136)

    눈가리고 아웅은 정부가 하고있음
    무조건 국민천명당 의사수 OECD평균보다 낮다고 그것만 내세우니.
    다른나라는 그럼 70대 의사를 포함 안시키고 평균내남???
    그리고 의사가 손 벌벌떠는지 안떠는지는 님이 뭔상관??
    환자가 명의라고 생각하면 70대 의사에게도 줄섬

  • 20. ㅇㅇ
    '24.2.26 2:27 PM (146.70.xxx.18)

    윗님 건강보험 폐지가 되면 의사들은 더 좋죠.
    지금 피부과 성형외과가 돈 잘버는게 모두 건강보험과 상관없는 비급여라서 입니다.
    ㅡㅡㅡ

    성형 피부빼고 다른 전공들도 원한대요?
    의료보험 없으면 개업의들한테 가는 손님이 백분의 일로 줄어들어 손가락 빨텐데 왜 지금도 의료보험료 안받아가는 병원들만 예로드세요?

  • 21. ...
    '24.2.26 2:29 PM (211.218.xxx.194)

    계속 우겨보아요..

    지금 흐름은 의사 돈많이 버냐..배가아프냐..그런 문제가 아니랑께.

    윤석열, 박민수가 의사 돈많이 버느게 부럽겠어요?
    민영화되는게 겁나겠어요?
    살만큼 살았고 돈도 있고 명예도 있고 다있습니다.

    의사들도...아무리 못벌어도 의대기술이란게, 6년공부하고 4년은 수련뺑이쳐야 의사사회에선, 사람대접좀 받는 기술이라, 아무리 늘려도, 삼전직원만큼은 벌거니까 다 지먹고 살건 벌거에요.. 그리고 개업힘들면 종합병원 취직하니 대기업직원처럼 살면되죠.

    근데 아직 보험주 안샀습니까?? 인터넷 보면 민영화 테마주 나옵니다.

  • 22. ㅇㅇ
    '24.2.26 2:29 PM (146.70.xxx.18)

    님이나 명의라고 생각하는 70대 의사한데 수술을 하든 하시고요
    한국의협만 치과의사 한의사수 다 포함시켜 의사수 많다고 한거는 좀 그렇지 않나요? ㅋㅋㅋㅋ

  • 23. ...
    '24.2.26 2:30 PM (211.218.xxx.194)

    윤석열은 자식도 없제,
    박민수는 자식은 어차피 유학갈거라고 하제
    은퇴하면 어디 이사자리가 널렸을거임.

    내 걱정이나 합시다.

  • 24. ㅇㅇ
    '24.2.26 2:32 PM (146.70.xxx.18)

    성형 피부빼고 다른 전공들도 원한대요?
    의료보험 없으면 개업의들한테 가는 손님이 백분의 일로 줄어들어 손가락 빨텐데 왜 지금도 의료보험료 안받아가는 병원들만 예로드세요?


    의료민영화 된다고 글쓰며 의대증원 반대하고
    의사 편드는 분들이
    가장 의료민영화 될까봐 벌벌떨
    매일 글쓰는 이유겠죠

  • 25. 원글
    '24.2.26 2:38 PM (116.89.xxx.136)

    계속 의사수만 물고늘어지는 사람들 답답
    보건지표를 보라구요

  • 26. ㅇㅇㅇㅇㅇ
    '24.2.26 2:41 PM (221.162.xxx.176) - 삭제된댓글

    정부맘대로 정해서 갑자기발표하고
    그피해는 국민이 ..
    저교수 틀린말없는데요
    민주당에서 좀조정해서 공약하면
    민주당 이 유리합니다

  • 27. ...
    '24.2.26 2:41 PM (211.218.xxx.194)

    본인은 매일 글쓰는 이유가 뭐때문에 벌벌떠는건가요??
    답답한 분아..의료보험없으면 우리나라도 손님이 백분의 일로 줄어들고
    대신 한명한테 많이 받겠죠.
    지금은 의료보험이 수가를 잡고 있으니까 총진료비 만원, 이만원 이런거지.
    병원못가면 의사도 손가락빨고, 환자도 지금보다는 어느정도 아파도,
    집에서 손가락 빨고 있어야함.


    그리고
    의사가 그정도로 돈벌이가 안되면,
    사지육신 멀쩡하면 남들처럼 까페를 하던지, 닭을 튀기든지 도배를 배우러 가면 되는건데. 알아서 하겠죠.

  • 28. 의사한테
    '24.2.26 2:48 PM (211.234.xxx.75)

    가서 1분진료 보고 나오면서도
    굽신거려야하는 현실은 뭘까요?
    의사한테 질문하면 아는척 하지말라고 깔아뭉개는
    오만방자한 태도는요.
    저 의사 증원 해도좋고 안해도 좋지만
    의사가 환자보다 위에 있는듯한 구조는 뜯어버리고 싶어요.
    내가 돈 내고 진료보는데 뭔가 되게 비굴한 느낌이에요.

    의사입장에서 자길믿고 방문해주면
    기쁘고 반갑게 맞이 하는게 맞는건데 뭔가 한참 잘못됐어요.

  • 29. ...
    '24.2.26 3:13 PM (211.218.xxx.194)

    요즘누가 1분진료보고 굽신거려요??
    어른들이나 그렇죠. 젊은 사람들은 안그러죠.
    병원이 여기밖에 없는줄 아냐..이런 말이 왜있겠어요.

    명품관 가보세요. 들어갈때 눈치보고 들어가서...확지르고 결제하면 아주 싹싹해짐.
    의사라고 다르겠어요.

    기쁘고 반갑게 맞이하라...그것도 참 그런게.
    영국이나 유럽은...제발 예약을 받아달라..이게 희망사항입니다. 친절이요?

    환자는 아파서 왔는데 뭐 서로 기쁘고 반가울게 뭐있겠어요?

  • 30. 저기요
    '24.2.26 3:27 PM (211.234.xxx.53) - 삭제된댓글

    제발 예약을 받아달라는게 정상이에요?
    그리고 문해력이 없이신가.
    환자의 병을 기쁘게 생각하라는게 아니라
    자기한테 왔다는거 자체가,
    자기가 선택됐다는걸 기뻐하란 말입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의사들이 판타지가 되어선 안되는겁니다.
    그게 정상인거에요.

  • 31. 저기요
    '24.2.26 3:30 PM (211.234.xxx.53)

    제발 예약을 받아달라는게 정상이에요?
    그리고 문해력이 없으신가 일부러 어깃장 놓는건가.
    환자의 병을 기쁘게 생각하라는게 아니라
    자기한테 왔다는거 자체가,
    자기가 선택됐다는걸 기뻐하란 말입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의사들이 판타지가 되어선 안되는겁니다.
    그게 정상인거에요.
    환자는 의사한테 말 한미디로라도 위로받고 싶어해요.
    그게 정말 쾌차하는데 영향도 있구요.
    의사의 고자세가 정말 없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자기 주장을 위해 현실을 부정해선 안되는거죠.

  • 32. 의료소비자
    '24.2.26 3:37 PM (223.39.xxx.84)

    소비자로써 지금의 값싼 양질의 서비스를 포기하는 시스템은 안됩니다
    변호사는 받을 돈을 맘대로 부릅니다
    의료는 정해진대로 받는 것입니다
    낙수 효과는 싼게 비지떡이란 말을 떠올리게 합니다
    여하튼 물가부터 잡고 디올수사도 빨리 하고 정부는 지금 뭐합니까?

  • 33. ㅇㅇㅇㅇㅇ
    '24.2.26 4:48 PM (221.162.xxx.176)

    슬기로운 의사처럼하려면
    시간.수가 부족으로 병원망해요
    저렇게다정하게 말할시간이 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6678 '빅 6' 로펌, 변호사 1인당 6억 넘게 벌어 2 ... 2024/04/14 2,197
1576677 내 속눈썹까지 관심갖는 사람 13 .... 2024/04/14 3,520
1576676 더러운집 많다면 밖에서만 깨끗한 척하는거예요? 13 ㅁㅇㅁㅇ 2024/04/14 5,494
1576675 냉장고 냉동이 갑자기 이상한데요 11 질문 2024/04/14 1,327
1576674 선재업고 튀어 잼나요 8 이만 2024/04/14 2,728
1576673 50대분들 요즘 뭐 입고 다니세요? 16 .. 2024/04/14 6,679
1576672 공부는 타고난다 했던 변호사 엄마 34 변호사 2024/04/14 12,050
1576671 지금 5시 넘었는데 해 높이가 1 ..... 2024/04/14 967
1576670 종로에 사시는 분들은 주차는 어떻게 하세요? 4 종로 2024/04/14 1,925
1576669 조금 전에 동대문 일요일 시장 11000 원에 득템했어요 웃음은.. 1 하하하 2024/04/14 2,577
1576668 한알육수ㆍ코인육수는 다시다인가요? 9 루비 2024/04/14 4,800
1576667 49년생 자궁에 물혹이 있다는데 시술해야 하는지 5 .. 2024/04/14 1,480
1576666 거울과 사진 어느쪽이 진짜 내모습 인가요? 12 ... 2024/04/14 2,890
1576665 대학생딸이 살이 더쪄요 12 ... 2024/04/14 4,428
1576664 입시제도 바뀌는 것 수능영향력이 약화되나요? 13 ..... 2024/04/14 1,731
1576663 교육청 공문중 정말 말도안되는 조사들 4 2024/04/14 1,800
1576662 한티역 맛집, 술집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7 맛집 2024/04/14 882
1576661 장자연과 이미숙 관련이 뭔가요? 7 뭔가 2024/04/14 5,264
1576660 놀이터에 애들이 한가득이에요 6 ㅡㅡ 2024/04/14 2,835
1576659 넷플릭스 지난 드라마 추천 부탁드려요 25 추천부탁요 2024/04/14 5,168
1576658 약속의 개념이 저랑 다른 지인.. 32 ... 2024/04/14 6,521
1576657 20평대 아파트 관리비가 얼마정도 나올까요 8 sunny 2024/04/14 2,109
1576656 돌발성 난청 치료후 부종과 체중이 급작스럽게 늘었어요 3 플리즈~~~.. 2024/04/14 1,491
1576655 면접자리에서 대놓고 6 .. 2024/04/14 2,786
1576654 어머니의 변화가 슬프네요 ㅠ 9 슬픈일 2024/04/14 6,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