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짜 시부모가 너무 싫어서

ㅠㅠ 조회수 : 6,854
작성일 : 2024-02-26 12:17:43

남편 얼굴에서 시부 시모 얼굴 나오고

비슷한 행동나오고

말투나 뭔가 하나라도 시부모 생각나게 하는게 보이거나 들리면

진짜 너무 너무 싫어요

이혼 원하지만

애들은 결혼초에 둘이나 낳아서

일단 애들 키울때까지는 육아동지라도 해야하는데

너무 싫으네요...

당신 아들이

이런 취급 받을거 알고 시부모는 나한테 그랬을까요

정말 미련스럽다 싶어요

IP : 103.241.xxx.24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4.2.26 12:20 PM (121.133.xxx.137)

    성형부터 시키세요
    얼굴이라도 다르면 좀 낫겠죠?

  • 2. ..
    '24.2.26 12:22 PM (59.9.xxx.163)

    진짜 어느순간 남편도 그집일원이라는거 깨닫는순간 뭔가살짝 징그러움 ㅡㅡ

  • 3. .,.
    '24.2.26 12:23 PM (73.148.xxx.169)

    조상탓이죠. 이미 자식들에게 다 물려진 유전자들

  • 4.
    '24.2.26 12:27 PM (121.185.xxx.105)

    저희 시어머님은 제 앞에서는 좋은말만 하시는데 남편하고 말할때는 딴사람인양 말하더라구요. 스피커폰 전화통화 하다가 걸렸음요. 여우에요.

  • 5. 미련한
    '24.2.26 12:31 PM (1.235.xxx.138)

    시모들 천지.. 지자식이 잘사는꼴 보고싶으면 며느리한테도 깍뜻하게 손님처럼 잘해줘야지..빙구시모들.ㅉㄸ

  • 6. 시모도
    '24.2.26 12:34 PM (27.175.xxx.14)

    마찬가지...
    며느리 닮은 손자는 안 예뻐요

  • 7.
    '24.2.26 12:40 PM (223.33.xxx.28)

    육아동지는 무슨
    돈 없어서 이혼 못하면서.
    능력녀는 애들 데리고 갈라서죠
    시모도 며느리 닮은 애들 싫어함.

  • 8. oo
    '24.2.26 12:42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좋은 시모에
    나쁜 며느리도 존재하지만

    시월드에 며느리 혼자 들어간다는 점과
    현실의 사례들을 종합해봤을 때

    시모는 시모질 하다가 혐오 캐릭터가 되는 경우가 많고
    며느리는 신혼 때 잘하려다가 시월드 횡포에
    질려서 거부하는 경우가 많죠.

  • 9. 시모
    '24.2.26 12:44 PM (58.234.xxx.182)

    정신차리게 며느리 닮은 손주 독박으로 키우게 보내줘요

  • 10. 애들 얼굴
    '24.2.26 12:44 PM (117.3.xxx.183)

    닮은 모습 나올텐데 그건 어쩌려고.

  • 11. ㅇㅇ
    '24.2.26 12:53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나이 몇 살 더 먹은 게 무슨 벼슬이라고
    지금이 조선시대인 줄 착각하며
    아들과 인연 맺은
    어린 며느리에게 함부로 대하는 무례한 시모는

    불과 몇 년 만에

    아들 가정 뒤흔들고
    본인은 늙어가며 인간 취급도 못 받게 되죠.
    아둔함의 대가는 생각 보다 가혹하다는 거.

  • 12. ㅇㅇ
    '24.2.26 1:07 PM (121.161.xxx.152)

    애들도 닮을텐데...
    울엄마가 저 어렸을때
    고모 닮았다고 구박했는데
    누가 강제로 결혼시켰나 싶더라구요.
    애도 서로 미워하는 부부 싫어하니 이혼하세요.

  • 13. 기다리세요
    '24.2.26 1:20 PM (218.48.xxx.143)

    못된 사람들은 그대로 돌려받게 되있어요.
    흔들리지 마시고 원글님 인생 열심히 사시고 아이들 살뜰히 잘 챙기세요.
    남편분도 당신부모님들이 어리석었다고 인정하는날이 올겁니다.
    그때쯤이면 남편분도 불쌍해지고 아이들 아빠니까 잘 해주게 됩니다.
    내가 스스로 선택한 남자니까요.

  • 14.
    '24.2.26 1:22 PM (1.211.xxx.150) - 삭제된댓글

    그럴 수 있어요
    남편이나 시가식구들이 너무 싫어서 이혼 할 때 엄마들이 자녀
    데리고 와서 키우다가 남편이나 시가 사람들과 똑같이 행동하고
    외모도 점점 닮아가는 거 보고 절망한다고 하더라구요

  • 15. 핵공감
    '24.2.26 1:25 PM (182.216.xxx.223)

    왤케 원글과 댓글이 공감이 가죠?

    1.남편 좋게 보다가도 남편 얼굴에서 시모 얼굴이
    가끔 보일때가 있어요. 그럼 좋아졌던 마음 사그러듬.

    2. 외할머니가 친정아부지를 매우 싫어하셨는데
    저 역시 아버지 닮았다고 안 좋아하셨음.
    댓글보니 퍼즐이 맞춰지면서 외할머니 마음이
    뭐였는지 알 것 같음.

  • 16. ..
    '24.2.26 2:35 PM (175.119.xxx.68)

    더 나가면 자식들도 닮아가죠

  • 17. ㅇㅇ
    '24.2.26 7:02 PM (122.35.xxx.2)

    그렇게 싫어하는 남편과 시부모 닮은 아이
    육아동지로 헤어지지 못하는게
    아이러니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2323 세입자 나간후 타일이 깨져있는데요 26 .. 2024/02/27 4,565
1552322 식세기 팔아버리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 29 ........ 2024/02/27 21,685
1552321 여행 많이 안 가본 부산사람 여행지 추천 7 부탁드립니다.. 2024/02/27 1,360
1552320 발 작은 남자 양말 어디서 사시나요? 4 참나 2024/02/27 950
1552319 가짜뉴스가 많아 피곤 허탈. 2 가짜 2024/02/27 598
1552318 김대호네 같은 시가 문화라 정 떼려고 더 철벽치는 2 2024/02/27 3,043
1552317 필수의료 저수가라는 의사들의 주장-블라인드 펌 6 연봉3억은기.. 2024/02/27 943
1552316 민주당에서 이재명 대안으로 나올 사람 있나요 45 ㅇㅇ 2024/02/27 2,517
1552315 대한항공 주식 - 애증 5 ㅇㅇ 2024/02/27 1,945
1552314 오늘 판다월드 대기 6시간 이래요. 우리 푸바오 보려고 9 2024/02/27 1,941
1552313 尹대통령, 충남 방문 붕장어회 시식 28 뭐하는ㄴ이야.. 2024/02/27 2,618
1552312 노부모님 병원 정기검진 보통 누가 모시고 다니나요? 13 2024/02/27 3,228
1552311 데코타일 vs 강마루, 뭐가 좋을지 의견 부탁드려요 2 인테리어 2024/02/27 2,327
1552310 70대 아빠랑 대학로연극 볼만한거 추천해주세요 5 미미 2024/02/27 1,038
1552309 옷 브랜드(특히 큐롯스타일 바지) 추천 부턱드려요 봄봄 2024/02/27 475
1552308 과일값 내리는 날이 올까요? 24 그날 2024/02/27 3,333
1552307 운동할때 사탕 2 2024/02/27 1,228
1552306 청각도 늙나봐요 7 .... 2024/02/27 2,025
1552305 건강하신 분들은 무릎 관절염이 없으세요? 6 ........ 2024/02/27 2,083
1552304 국이나 찌개 냉장보관하면 며칠 두고 먹을 수 있나요? 5 goouto.. 2024/02/27 2,938
1552303 청양고추 6개에 2천원 7 2024/02/27 1,614
1552302 끈적한 깍두기는 버릴 수 밖에 없을까요? 8 .... 2024/02/27 2,868
1552301 컵라면 뜨거운 물에 3 ㅇㅇ 2024/02/27 1,961
1552300 단독주택병은 단독주택으로 이사가야 낫겠죠 23 투비오어낫투.. 2024/02/27 3,402
1552299 자기 피부의 본질과 더 가까운 상태는 어떤 경우일까요? 4 ........ 2024/02/27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