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공지가 붙었는데요.
아침에 1시간 15분 알바를 구하더라구요
하루에 하원은 2시간 45분 알바를 요청하던데
사실 일하러 가면 앞뒤 5분은 더 쓰게 되지 않나요?
엄마가 전할 내용도 있을테고
아이랑 인사도 같이하고
제가 일해보거나 맡겨본 적인 없지만
고용자의 의도? 가 보이는건
제가 너무 오래 82에 있어서 일까요??
울동네 공지가 붙었는데요.
아침에 1시간 15분 알바를 구하더라구요
하루에 하원은 2시간 45분 알바를 요청하던데
사실 일하러 가면 앞뒤 5분은 더 쓰게 되지 않나요?
엄마가 전할 내용도 있을테고
아이랑 인사도 같이하고
제가 일해보거나 맡겨본 적인 없지만
고용자의 의도? 가 보이는건
제가 너무 오래 82에 있어서 일까요??
저렇게 쪼개는 사람 치고
괜찮을 확률은 희박하죠 ㅡㅡ
원글님처럼 센스 있는척 꼬아서 보는분과는
뭐든 같이 안 하고 싶네요
저 오전에 1시간 반 하시는 분 있는데 저희는 어차피 급여제라 미리 협의하고 시작 했어요. 출퇴근 시간까지 다 따지려면.. 아휴.. 서로 안 맞는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일 못해요.
결국 사람 못구하죠 ㅎㅎ
일이 1시간 13분에 끝나면 어쩌려고
너무 계산적인 느낌이 나잖아요
1시간 30분도 아니고........
쉽게 구해지려나 모르겠네요
딱봐도 이상해요. 잘안구해질듯요.
5분 단위로 사람 구하는 곳은 많이 쎄하죠.
전에 올라온 글은 아이를 학교에서 좀 멀리있는 학원까지 데려다 주고
기다렸다가 집으로 데려오는 코스였는데
도우미가 학원에서 기다리는 시간은 빼고 시급 계산하겠다는 집도 있었어요.
어쩌면 ᆢ참 융통성있는 구인~~
1시간 15분이 뭐래요...
첨 보네요 ㅎㅎㅎ
쎄~~~합니다.
얍삽하네요
5분 단위로 구하는 사람이 멀쩡할리가요
ㅋㅋㅋ 댓글에 주인공 나타나신 거 아닙니꽈?
오전이면 오전 오후면 오후 하나만 해야지
하루종일 매이는 꼴이잖아요
5분 단위로 사람 구하는 곳은 많이 쎄하죠.
진짜 얍삽한 고용주네요.
얼마준대요?
분당계산해서 주면 되게 웃길 듯
8시에 출근해서,
9시15분차타고 아이 등원하며 퇴근하면 되는일일 수도 있잖아요.
82쿡이야 도우미 상전이 너무 많아서...
4시간 고용이지만 결국 아침저녁이어서 하루종일 매여있을 수 밖에 없겠네요.
아침 저녁 따로 구하던지 아니면 시급의 1.5배 이상은 줘야 구해질 듯
ㄱ님 차가 9시 16분에 도착하면 어떡해요?
...닝ㅅ
차가 13분에 도착하면요.
퇴근해야하는데 똥마려우면요.
그걸 질문이라고 하시나요.
아이가 늦장 부리거나 차가 막혀 늦게 오면 그냥 다 놔두고 떙하고 퇴근하면 되나요??
ㄱ님에게 질문
1시간 15분은 첨보네요
얼마주나요
등원차가 9시14분에 도착하면 모아서 정산해야죠.
다섯번이면 그것도 5분인데
ㄱ님 그러니까요.
일찍오면 까고 늦게오면 더 받고 분단위로 계산하자는거냐고요.
그걸 질문이라고 하냐니 어이가 없네요.
애엄마랑 같은 인간들 꽤있네요
다음 순서는 제시간에 등하원버스 대령못하는 선생님 들볶겠네요
당신들 때문에 1분 도우미 요금 더나갔다
조선하늘및에 1분단위로 계산하는데가 어디있어요
능력없으면 사람쓰지마요
티끌모아 태산이라뇨
엄연히 계약이 9시 15분까진데 출근을 안했으면 모를까 할 일 했으면
9시 15분까지 임금을 줘야하는거예요.
ㅋㅋㅋ처음보네요...
그래서 얼마래요
어머 두번째 댓글 본인인가....참나...저렇게 분단위로 사람 구하는 엄마가 다른 일에는 상식적일지 의문입니다 그게 본인이 되게 똑똑하다고 생각하면서 하는 행동일텐데....사실은 멍청한거죵
얌체에 절대 손해보기 싫어하고 손도 작고 쪼잔한 젊은 애엄마겠네요.
저런 성격에 부자된사람 못봤다 ㅎㅎ
다 해서 월급제 50이래요.
근데 한달이 4주도 아니고
공휴일은 어쩌려는지
하원은 일주일중에 하루에요.
셔틀이 늦기도 하는데
그러면 애 버리고 가라는 얘기인가 싶기도 하고
아이를 키우다보면 변수가 많아서요
꼴깝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네요.
하지마세요...
다른거 구하심이
나이차이 많이 나는 동네어린 아기엄마들보니
헐할정도로 계산적이라서 피곤하고
힘들게해요
인간성좋은엄마 못봄
계산해 보면...
아침 21일 정도, 저녁 4일,.
아침 20000원씩 42만원.
저녁 25000원씩 10만원으로 따져도
월 1회 정도 공휴일 있으면 50만원이 그렇게 욕먹을 돈인가요???
욕하기 전에 이런 경우 월 얼마를 받고 싶나요...
오후 2시간 45
최저임금으로도 3만원
보통 4 이상이죠.
제가 일할껀 아니니깐
.....
대충 계산해보면
윗님 그럼 아침 시간 20000원 계산은???
그리고 월급제이면 휴일도 았잖아요?
방금 당근 반포쪽 4세 등원도우미 시간당 13000원 구하는데 지원자 15명 보이네요.
지원은 개나소나 다 하죠.
그런데 한정치산자 겨우 면한 듯한 사람이 주로 꼬여요.
효율성 임금이란 말 들어 보셨어요?
그 개념이 없으면 약은 고양이 밤눈 어두울 수 밖에요.
갑자기 잠수타고 애 방치하고 할 말 못할 말 못 가리는 사람 만나고 애 먹는 사람들이 자기자신은 못 돌아보고 인복 없다는 말 쉽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