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신의학과 찾기도 어렵네요.

ddd 조회수 : 1,563
작성일 : 2024-02-26 10:31:47

지방인데요.

 

불안감이 높고 우울증등등 해서 정신의학과를 가려고  알아보는데 몇군데 없어요.

 

한곳이 서울의대 나오시고 지방 병원에서 근무하시다가 개업을 하신 병원이라고 해서 갔는데요.

 

졸로푸정을 처방 해주시더라구요.

 

졸로푸정 50ml 먹는데  이게 불면증이 있더라구요.

 

불면증이 있어 다음 진료때 불면증 있다고 하니  오히려 더 높여서 처방해주시더라구요.

 

100ml 처방해줘서 아침에 먹고 출근 했거든요. 저녁에는 진짜 불면증이 심해서요.

 

어제 병원 갔는데 150을 처방해주시더라구요.

 

제가 불면증이 있다고 아침에 먹는다고 하니까  저보고  처음 본다고 자기가 여태껏 본 사람중에

 

졸린게 있는데   아침에 약 먹고 안 졸린 사람 처음 본다고 하네요.

 

제가 불면증 있다고 갈때마다 이야기 했는데  듣지도 않고 무시하고 

 

너무 강압적으로 이야기 해서 다른 병원으로 옮기려구요.

 

병원도 몇개 없는데   예약 하라고 해서 예약 했는데  3월 중순으로  예약 할수 있다고 하네요.

 

졸로푸정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IP : 121.190.xxx.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4.2.26 10:35 AM (175.120.xxx.173)

    맞는 의사 찾기도
    맞는 약 찾기도 수월하지 않아요.
    정신적으로 힘든 환자에겐 녹녹치 않은 시간이죠.

    그래도 포기 하지마시고
    맘 가는 의사 만나서 잘 회복하시길 바래요.

  • 2. 절대적으로
    '24.2.26 10:45 AM (211.250.xxx.112)

    환자말에 귀기울이는 의사 찾으셔야 합니다. 성분 같은 약인데도 반응이 달라요. 의사는 아니라고 하는데 먹는 환자에게 나타나는 부작용 효과가 달라요. 의사는 갸우뚱하죠. 어여 쾌차하셔요.

  • 3. 정신과는 약인데
    '24.2.26 10:54 AM (112.212.xxx.224)

    맞는 의사 찾는것도 어렵고요
    또 내게 맞는 약 찾는건 더 어려워요.
    정신과 20여년 다닌 환우인데
    의사 여럿 거치고 약은 수 십번 바꾸고 이제 겨우 내게맞는 약 찾은게 5년도 정도
    약은 잘 찾은 거 같은
    음주하거나 스트레스 많아 받고 운동 안 하면 또 병증 와요.
    일단
    우울증은
    햇볕을 오전에 꼭 받으세요 그래야 불면도 사그라 들어요.
    멜라토닌 역할이죠.
    금주 꼭 하시고
    땀나는 운동 주 3일정도 하고
    양질의 식사 제대로 하고
    오메가3마그레슘 같은 영양제 복용해 보세요.

  • 4. ...
    '24.2.26 11:02 AM (175.116.xxx.96)

    정신과 약은 그야말로 사람에 따라 케바케 입니다. 똑같은 약을 먹어도 어떤 사람은 너무 졸리다 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불면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도 있구요.
    그래서 보통 약 찾는데 많이 고생을 해요. 운이 좋으면 한번에 맞아서 증상이 좋아지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서너번씩 바꾸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정신과 의사는 환자와 합이 잘 맞는 사람을 찾아가야 합니다. 증상을 잘 듣고 부작용이 너무 크면 바꿔야 하는데, 어떤 의사는 본인의 '고집'(?)이 있어서 꼭 그 약을 고집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요즘 정신과 초진 예약하기 진짜 힘들어요. 그래도 몇군데 예약해 보시고 맘이 가는데로 찾아가세요. 잘 맞는 약 찾으면 삶의 질이 달라져요. 빨리 좋아지시기를 바랍니다.

  • 5. 돌팔이네여~
    '24.2.26 11:14 AM (67.70.xxx.142)

    맞는 의사 찾기도
    맞는 약 찾기도 수월하지 않아요.
    정신적으로 힘든 환자에겐 녹녹치 않은 시간이죠. - 22222222

  • 6. docque
    '24.2.26 12:07 PM (125.247.xxx.199)

    http://www.mdon.co.kr/news/article.html?no=8560
    유명하신 분이에요.

  • 7. ...
    '24.2.26 12:23 PM (211.243.xxx.59)

    요즘은 보통 초진 한달 대기예요.

  • 8. 진짜
    '24.2.26 1:34 PM (223.39.xxx.223)

    좋은 의사 만나기 힘든 과가 정신의학과인 듯요ㅜ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7279 텐트밖에서 한가인 45 방송 2024/03/03 29,132
1547278 KBS 라디오 진행자들도 싹 다 바꾸고 있나요.  6 .. 2024/03/03 3,329
1547277 한시간 동안 6천보 너무 효율 떨어지는건가요? 18 .... 2024/03/03 3,391
1547276 뜨거운 물에서 비린내가 나는데.. 5 .. 2024/03/03 2,286
1547275 스트레스만 받으면 미친듯이 먹어요 3 왜 이럴까요.. 2024/03/03 1,921
1547274 집 밖으로 나가자 5 ㅡ.ㅡ 2024/03/03 2,428
1547273 정유라도 웃겨요 ㅋㅋㅋ 4 ... 2024/03/03 3,478
1547272 Msg 좋아하는 불량 입맛.. 2 2024/03/03 761
1547271 대기업 한방차 말고 맛있는제품 없나요? 6 한방 2024/03/03 1,144
1547270 엄마들 모임? 빈부격차 12 ㅇㅇ 2024/03/03 8,675
1547269 혼자 여행 다니는게 취미인 주부님들 계세요? 26 2024/03/03 5,111
1547268 지금껏 자식에게 지역구 물려주는 경우가 있었나요? 12 ㅇㅇ 2024/03/03 1,966
1547267 조국혁신당 창당대회 관심이 많네요 17 .. 2024/03/03 1,966
1547266 국민의 힘을 지지하면 안되는 이유-윤의 연설문에 그 답이 있다 9 답답 2024/03/03 1,648
1547265 상안검 5 부산 2024/03/03 1,676
1547264 돈 안 갚는 심리가 궁금해요 11 원고 2024/03/03 3,601
1547263 골프와 병행할 운동 16 ........ 2024/03/03 2,883
1547262 요양보호사 자비로 서비스 지원받으려면 7 어떻게 해야.. 2024/03/03 2,096
1547261 조국으로 조국을 일으키자!!! 19 조국 2024/03/03 1,890
1547260 수정) 교사가 고등자식한테 따를 가르쳐요 10 지금 2024/03/03 3,416
1547259 조국혁신당 막강하네요 42 ㅇㅇ 2024/03/03 6,153
1547258 교대역 근처랑 한티역 근처 어디가 더 투자가치가 있어요? 7 ... 2024/03/03 1,520
1547257 남편이랑 한줄씩 나눠먹으려고 김밥말았어요 8 ........ 2024/03/03 3,702
1547256 판사는 종합적 판단을 못하나요 8 dds 2024/03/03 1,187
1547255 이재명이나 조국이나 두려울게 없어요 19 민주당 2024/03/03 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