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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찾지 못하는 속쓰림 불면증

도와주세요. 조회수 : 1,513
작성일 : 2024-02-26 10:28:41


건강하고 다른 성인병도 없이 운동도 식이도 잘하시던 친정엄마가 몇달전부터 식도염(속쓰림)증세가 계속되더니 두통,불면,이명으로 고통받으시다가 이제 속쓰림으로 섭생을 잘 못해서 몸무게도 빠지고 생사를 오가고 있는데 소화기,신경계,심장 모두 검사해도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해요.
여러가지 스트레스는 종교와 취미생활로 잘 조절하고 사셨는데 갑자기 이러시니 신경증이라고 하기에도 별일이 없었는데 너무 걱정입니다.
어디서는 자율신경 문제같다고하고 어디서는 한약으로 고쳐보라고 하는데 양약으로 아직 속쓰림 증세를 잡지 못해서 약만 바꿔도 속이 쓰려서 잠을 못주무셔서 너무 걱정입니다.
혹시 이런 사례나 병원 추천해주실 분 계실까요? 

IP : 103.9.xxx.1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한데
    '24.2.26 10:30 AM (125.134.xxx.134)

    의학적으로 검증된건 아니고 아침 빈속에 밤꿀을 한스푼먹고
    양배추랑 미역을 먹으니 속이 편해지더라고 지인이 그러던데
    참고를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2. ..
    '24.2.26 10:35 AM (119.198.xxx.14)

    스트레스 증상인데요...
    무슨 일 있으셨나요?

  • 3.
    '24.2.26 10:36 AM (175.120.xxx.173)

    무슨 일 있으셨던 것 아닌가요..
    자식도 모르는?

  • 4. 정신과
    '24.2.26 10:42 AM (123.199.xxx.114)

    가세요
    고생하지 마시고

  • 5. docque
    '24.2.26 10:43 AM (125.247.xxx.199)

    대부분 불안(Anxiety) 관련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신경계 증상은 일반적인 이화학 검사나 영상의학에서 진단이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내시경상에서도 별거 안보일테구요.
    속쓰림 뿐만 아니라 불안장애는 수면장애를 흔하게 동반합니다.
    심하면 급체증상(공황)도 나타날 수 있고요.

    불안으로 유도된 과감각증때문에 속이 쓰리고 위산이 역류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내과 병원에서는 위산제거 처방을 하는데
    원인 해결과는 한참 먼 처방이라 거의 증상 개선이 안됩니다.
    노련한 샘들은 신경안정제를 자주 처방하더군요.

    기본적인 스트레스가 있으셨는데
    몸이 버티는 한계를 넘어가면(스트레스 내성이 약화되면)
    증상이 한꺼번에 심해질 수 있습니다.
    안정액이나 청심환 같은 약제를 시험삼아 복용해 보시고(증상이 개선된다면 가정이 맞는거고요)

    고령에서는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들입니다.
    주로 체력이 감소되면서 에너지대사가 약해지고 (불안증에 결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
    장 상태가 나빠지면 신경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고지혈약 등을 복용하셔도 빠르게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카페인에 의존하거나 하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고
    식단 관리도 더 신경쓰셔야 합니다.
    카페인, 밀가루, 설탕(과당,꿀), 과한육식, 알콜, 튀김류...피하셔야 하고
    장관리 중요합니다.

  • 6. docque
    '24.2.26 10:49 AM (125.247.xxx.199)

    식후 졸음증상이 있다면 고혈당이 진행되는 신호이므로
    혈당관리도 신경쓰셔야 합니다. (당뇨 진단 전이어도..)

    스르테스는 혈당을 올리기도 하고
    고혈당이 스트레스를 증폭시키기도 합니다.
    50세 이상이면 당뇨진단 전이어도 혈당을 미리 관리하시면
    당뇨 예방과 신경계 증상 관리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 7. ...
    '24.2.26 11:41 AM (58.231.xxx.145)

    혹시 헬리코박터균 검사는 해보셨어요?
    최근에야 노벨의학상 받고 인정되어서인지
    위내시경할때 권하지않는 병원도 많더라고요. 위궤양,만성속쓰림등 증상있는 사람들의 70~80%이상 헬리코박터균이 있다고해요.
    위암발생까지 갈수도 있고요.
    예전에는 다 녹여버리는 강한 위산에 살아남
    을 자?가 어딨냐고 아예 배제시켰는데 알고보니 헬리코박터균은 자기주변에 호르몬을?내어서 강한위산으로보터 보호막을 친 다음
    서식한다고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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