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어째요.
너무 귀욥 연기도 잘하고..
한 세번째 다시 보고 있어요.
신인때 한소희도 이쁘고^^
힐링 드라마예요.
도경수 어째요.
너무 귀욥 연기도 잘하고..
한 세번째 다시 보고 있어요.
신인때 한소희도 이쁘고^^
힐링 드라마예요.
저도 가끔 한번씩 보는데 볼때마다 재밌어요
한소희는 지금이 더 이쁜것같고
도경수가 연기를 잘해요
귀여운 드라마죠.
한소희 한복도 너무 잘 어울리고요.
저도 작년인가 이 드라마에 빠져서 일곱번인가를 봤다는.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 도경수에 빠져서...근데 그게 또 한 때 더라고요
도경수 거기서 처음 봤는데 귀여웠어요
알고보니 엑소 디오, 아이돌이라네요
전 아이돌은 20대때 hot도 관심없어요
남지현도 괜찮았는데 요즘 잘 안 보이더라고요
저도 도경수 검색해 봤네요
얼굴되고
연기되는데
키가 쫌 아쉽더군요
도경수 사극 다시 도전했슴 좋겠어요^^
진짜 역이랑 넘 찰떡ㅋㅋ꼬마신랑느낌~~
오우 저 저 저, 백낭에서 밤톨같은 도경수에 반해서 아직까지 좋아해요! 엄밀히는 원득이로 시작해 아이돌 디오 좋아했다가 그냥 도경수 팬 됨!! 인간적 매력도 넘치더라구요 ㅎㅎㅎ
백낭이 티비엔 평일 드라마 중 시청률 최상위인 걸로 알아요. 너무 재밌죠 ㅎㅎㅎ 요즘 다시 재방 하나봐요 또보고싶다아
예쁜거만 줏어오는 아버지.
아버지덕분에 둘이 만난건데
다른데선 못본거 같아요.
이런 드라마 좀 만들어주지
조연들 연기도 좋고
귀여운 꼬마신랑 어쩔^^
여주도 당차고~
둘 다 귀여워서 ㅎ
저도 세번이상 봤어요
조연들 연기도 너무 좋은 드라마
특히 뭐든 딸, 사위 예쁘다하는
아버지는 아버지의 표본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