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 멋대로 공천하는 거니
무서운게 없는 거니
김선교가 전 양평군청부터 윤돼지랑 아는사이 최은순 땅 허가에 아주 큰 도움 준 그 인물!
고속도로도 이놈이 국토위 위원할때 시작된 거 아닌가요? 뻔뻔한 놈
선거법위반으로 의원직 날아간 놈을 다시 공천했네요
양평땅에 고속도로 꼭 내고 싶은 거니~
경기 여주·양평에서는 지난해 의원직을 상실했던 김선교 전 의원이 비례대표 이태규 의원을 꺾고 공천이 확정됐다. 김 전 의원은 불법 후원금을 모집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해 5월 대법원 판결에서 본인은 무죄를 확정 받았지만 회계책임자가 벌금 1000만원형이 확정되면서 의원직이 상실됐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배우자나 직계 존비속 또는 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 등이 징역형이나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으면 의원직을 상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