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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자꾸 미안하다고 하는데 점점 질리네요

트리동 조회수 : 6,651
작성일 : 2024-02-25 18:25:27

오늘 카톡이 어찌 냉냉하고 씹길래 

 

그냥 기분이 또 안좋은가 보다 

 

한번씩 그러거든요

 

근데 그게 매번 저때문이라네요,.,, 

 

전 매번 똑같은데 뭐때문에 언제 그랬냐고 그랬더니

 

내가 점점 피하는게 느껴지고 밀어내는게 느껴졌데요

내가 너 좋아해서 만나는건 알지만 한번씩 이러니 현타온다고,.,

 

저는 진심 똑같은데 이남자는 도대체 왜그럴까요?

한두번도 아니고 

가끔 이러니 점점 질리기 시작하네요..

 

잘해주긴하는데 왜이리 생각이 많은건지 

너는 생각좀 줄여라 뭐가 그렇게 불안하냐 했더니

너가 그렇게 행동하니깐 그런다고 

 

제가 행동을 진짜 그렇게 해서 그런걸까요?

오늘도 카톡으로 아니면 됐다고 내가 느끼기엔 그렇게 보여서 생각좀 했었다고 하네요

 

 

 

IP : 106.101.xxx.2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개시러
    '24.2.25 6:2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누워서 침뱉기인데 제가 중딩때 남친한테 하던 짓입니다ㅡㅡ

  • 2. 때려치우세요
    '24.2.25 6:27 PM (14.32.xxx.215)

    제 남편 50넘어도 저 소리해요
    날 사랑해서 결혼은 했냐 소리...ㅇㄱㄹ를 찢어버리고 싶어요

  • 3. ㅇㅇ
    '24.2.25 6:30 PM (39.7.xxx.121) - 삭제된댓글

    남친이 미인하다고 한 거?
    님이 남친에게 미안하다고 한거? 어느 쪽이에요?

    어느쪽이든
    별로긴 합니다.

  • 4. 열등감 찌질
    '24.2.25 6:31 PM (217.149.xxx.189)

    찌질찌질.

  • 5. 어흐
    '24.2.25 6:31 PM (222.120.xxx.110)

    글로만봐도 질려요. 저라면 남자가 너무 찌질해보여 만나기싫어질듯합니다.

  • 6.
    '24.2.25 6:32 PM (223.38.xxx.248)

    혹시 차이고싶어서 밑밥 까는거 아닌지…

  • 7. 그런데
    '24.2.25 6:38 PM (122.34.xxx.60)

    결혼을 안 해서 확신이 없고 이 사람이 완전한 내사람이라는 확신이 없는걸까요?
    아니면 인간관계 전반에 불안과 의심이 높은걸까요?
    깊이 대화해보시고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를 물어보세요. 그럼 그 사람 의식의 흐름에 패턴이 좀 보여요. 그패턴이 나랑 안 믽으면 진짜 안 맞는거고, 문제는 결국 내가 감내할 수 있느냐더라구요. 남의 의식의 흐름을 내가 바꿀 수 있는건 아니니까요ᆢ

  • 8.
    '24.2.25 6:40 PM (223.39.xxx.41) - 삭제된댓글

    예전 제남친도 그런 스타일이였어요
    난 늘 똑같이 대한거 같은게 혼자 삐지고 표를 내는데
    그게 어떤식이냐면 보통때 카톡할때는 앙 이러다가
    갑자기 ㅇㅇ 찍고 아니면 응. 이렇게 마침표 찍고 ㅋㅋㅋ
    전 이유 모릅니다 나중에 물어보면 자기도 말하기 민망한지
    이유도 별거 아니다 하더군요 그냥 자기만 나를 사랑하는 거 같다고 넌 나 없이도 잘 살거 같다고 ...그러다 제가 지쳐서 정말 티내게 무심하게 굴었더니 알아서 멀어지더군요 남자든 여자든
    너무 예민하게 굴면 피곤한거에요 같은 초예민을 만나야 될 듯

  • 9.
    '24.2.25 6:43 PM (223.39.xxx.41)

    예전 제남친도 그런 스타일이였어요
    난 늘 똑같이 대한거 같은게 혼자 삐지고 표를 내는데
    그게 어떤식이냐면 보통때 카톡할때는 앙 이러다가
    갑자기 ㅇㅇ 찍고 아니면 응. 이렇게 마침표 찍고 ㅋㅋㅋ
    전 이유 모릅니다 나중에 물어보면 자기도 말하기 민망한지
    이유도 별거 아니다 하더군요 그냥 자기만 나를 사랑하는 거 같다고 넌 나 없이도 잘 살거 같다고 ...그러다 제가 지쳐서 정말 티나게 무심하게 굴었더니 알아서 멀어지더군요 남자든 여자든
    너무 예민하게 굴면 피곤한거에요 제가 무심한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어디까지 챙겨줘야 만족하는지 마지노선도 안보이고 ..
    자기보다 더 초예민을 만나 달달 볶여봐야 깨달을지 답답했어요

  • 10. 그만만나세요
    '24.2.25 6:44 PM (123.199.xxx.114)

    열등감에 자기확신도 없는 놈을
    평생 괴롭힐꺼에요.

    거꾸로 여자가 저래도 피곤한데

  • 11. 싫다
    '24.2.25 7:07 PM (50.92.xxx.32)

    징징징징
    남녀관계애서 최악

  • 12. 우울감 전염
    '24.2.25 8:08 PM (60.36.xxx.150)

    원글만 읽어도 피곤하네요.
    연애라면 앞으로에 대해 재고해보시고
    결혼으로 이어지는 건 정말 심사숙고 하시길 바랍니다.

  • 13. ............
    '24.2.25 9:49 PM (59.13.xxx.51)

    스스로 불안감이 많아서 그래요.
    그걸 모르고 남탓하는거 찌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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