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 더운거 장난 아니네요

하하하 조회수 : 4,342
작성일 : 2024-02-25 17:38:27

70년생 이예요

친정언니 덥다해도

회사동료 덥다해도

그런가 큰차이날까 하고 지나쳤는데

두달전 생리 끝나면서

순간순간 오는 열감은 

차원이 다른 열감이네요

ㅋㅋㅋ 왠지 막 웃겨요 저는.

더운날 비올때 습도 높은 그런

끈적한 열감이 전신을 뒤덮네요

이것도 끝은 있나요?

아직까지는 힘들지않고 견딜만은 해요

 

IP : 39.112.xxx.20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2.25 5:40 P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덥기만 하면 다행
    춥기도해서 환장해요

  • 2. 50대
    '24.2.25 5:47 PM (125.178.xxx.170)

    골드미스 친구가 그것 때문에
    강남 한의원 몇 천만원 짜리 끊어
    다니던데 효과도 미미하대요.
    정말 방법이 없는 건가요.

  • 3. ..
    '24.2.25 5:47 PM (106.101.xxx.200)

    평생 추워 죽을 꺼 같은 저혈압인데 전 갱년기 덥다 해서 기대됩니다. 제발 더워 봤음 좋겠네요.

  • 4. 상체는
    '24.2.25 5:47 PM (219.255.xxx.120)

    더워죽겠고 다리는 너무 시려요
    몸의 밸런스가 깨지는 느낌

  • 5. 이게
    '24.2.25 5:49 PM (39.112.xxx.205)

    더운날 바깥으로부터 오는 열이 아니라
    안에서 확 퍼지는 그런 열 느낌이예요

  • 6. 지구 온난화 방지
    '24.2.25 5:51 PM (217.149.xxx.189)

    환경보호의 일등공신이 갱년기 여성들이죠.
    덕분에 난방비 절약하니까.

  • 7. 67년
    '24.2.25 5:55 PM (211.42.xxx.3)

    제작년에 피검사로 폐경이다라는 소리는 들었지만
    근종때문에 미레나를 하고있었고
    생리증후근도 있다가
    미레나 작년에 빼고 이제는 진짜 끝난거같은데
    한번씩 상체가 후끈 달아오르다 내리대요
    그거 말고는 없는데
    제친구는
    잠을 한두시간밖에 못자 수면 유도제 처방받았는데
    그것도 몇달먹으니 소용없다하고
    한번씩 열오르면 얼굴이 술마신것처럼 빨개지고
    땀이 쏟아져서 힘들다하더라구요
    전 아직은 잠도 잘자고 하는데 이대로 조용히
    지나가기만 바라고있어요 ㅜㅜ

  • 8.
    '24.2.25 6:00 PM (39.7.xxx.216) - 삭제된댓글

    오히려 팔뚝이 시려 민소매 못입고 5월까지 목폴라 입어요.
    열감은 전혀 없구요.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네요.ㅡㅡ

  • 9. 진짜
    '24.2.25 6:01 PM (121.188.xxx.245)

    한겨울에 얇은 모직코 입고다녔어요
    주변에서 보기만해도 춥다고 난리난리 ㅎㅎㅎ내가 더운데 어쩌라구. 그러다 춥다 식은땀나다 피부가 아프다 난리난리. 결국 호르몬제 먹었어요. 호르몬제도 3번바꿔서 지금 정착했어요.

  • 10. 인생은
    '24.2.25 6:01 PM (219.255.xxx.120)

    아름다워인가 에서 요리연구가인 김해숙이 갱년기땜에 아우 더워 하면서 겨울에도 선풍기 앞에 가서 바람쐬는거 보면서 유난 호들갑이네 그렇게 생각했는데...과장이 아니었음

  • 11. ..
    '24.2.25 6:06 PM (175.121.xxx.114)

    76인데.긴장되네요 ㅠ

  • 12. 68
    '24.2.25 6:33 PM (221.140.xxx.80)

    등짝만 열올라서 한겨울에도 창문 열고 등짝은 열고
    다른부위만 이불 덮고 자요

  • 13. 한겨울에도
    '24.2.25 6:33 PM (122.36.xxx.22)

    선풍기 구비해놔요
    난데없이 더워요ㅠ

  • 14. ..
    '24.2.25 6:38 PM (175.195.xxx.30) - 삭제된댓글

    ct 촬영 할때 조영제 주사 맞고 잠시후 발끝부터 온몸으로 퍼져오는 뜨거운 열감

    딱 그것처럼 열감이 갑자기 내부를 휘저으며 온몸을 1,2분 정도 강타한 후
    순간적으로 식으면서 땀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고

    또 1,2분후 그 땀이 저절로 말라요..ㅠ

    저는 10년째 그 증상인데

    처음 3,4년은 4계절 내내 였었고
    그이후는 습한 여름에 집중 되더니 요즘은 그나마 간혹 그래요

    지금도 조금만 습해도 벌써 몸이 감지를 해버려 습한곳이나 습한 날씨에는 에어컨 없는 곳은
    안가요

    한겨울에도 열감대비해서 이너를 두껍게 못입고 이너는 무조건 반팔

    그래도 지금은 간혹 그러니 정말 좋아진거라서 이정도라도 감사히 여기고 있어요

    저는 약 안먹고 그냥 버텼어요

  • 15. 사람마다 달라요
    '24.2.25 6:54 PM (211.118.xxx.190)

    아는 언니는
    확 미친듯이 더웠다가
    급 또 추워진대요
    더워도 땀은 안난다고 하던데
    위에 땀난다는거보니
    다 다른가봐요

  • 16. .......
    '24.2.25 7:38 PM (59.13.xxx.51)

    처음엔 뜨거운 느낌이 등에 훅 퍼지고
    옷이 땀으로 흥건해져서 힘들었거든요.
    시간 지나면서 조금씩 나아지더니 어느샌가 괜찮아졌어요.
    현재 완경 2년됐어요.

  • 17. 8년차
    '24.2.25 8:1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이 겨울 집에서 저는 얇은 면티입고 있는데 순간순간 더워서 미칠거 같고 남편은 내복에 기모잠옷에 전기매트까지 켜고 자면서도 춥다고 난리
    당연 각방 쓰고요

  • 18. 잠자다
    '24.2.25 9:25 PM (210.100.xxx.74)

    훅 더워져서 땀이 흠뻑, 식으면서 추워져서 이불 덮으면 다시 더워지는 순환구조.
    다행인건 매일밤 그런건 아니고 자주 그런다는 겁니다.

  • 19. ㅋㅋㅋ
    '24.2.25 10:16 PM (112.161.xxx.23) - 삭제된댓글

    66년생인데
    올 겨울 반팔로 지냈어요
    더워죽어요
    외출시에도 맨투맨티만 입고 다니다
    실내 들어가면 무조건 반팔이예요
    밤에 남편과 온도 안 맞아서
    몰래몰래 창문 열다 혼나요 ㅋㅋ
    저보고 그렇게 더우면 다 벗고 자래요ㅋ
    진짜 런닝셔츠 헐렁한거에 팬티만 입고 자고
    이불도 저는 여름 이불 덮고 자요

  • 20. 늦게시작한분들부럽
    '24.2.26 1:55 AM (39.7.xxx.83)

    등이 화덕이 되는 느낌?
    불이 붙었는데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안에 갇혀서 타는 듯한.

    10년째 그 증상인데
    _아... 2년 반째인데, 갈 길이 머네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1980 옷 브랜드(특히 큐롯스타일 바지) 추천 부턱드려요 봄봄 2024/02/27 477
1551979 과일값 내리는 날이 올까요? 24 그날 2024/02/27 3,335
1551978 운동할때 사탕 2 2024/02/27 1,228
1551977 청각도 늙나봐요 7 .... 2024/02/27 2,027
1551976 건강하신 분들은 무릎 관절염이 없으세요? 6 ........ 2024/02/27 2,086
1551975 국이나 찌개 냉장보관하면 며칠 두고 먹을 수 있나요? 5 goouto.. 2024/02/27 2,958
1551974 청양고추 6개에 2천원 7 2024/02/27 1,617
1551973 끈적한 깍두기는 버릴 수 밖에 없을까요? 8 .... 2024/02/27 2,892
1551972 컵라면 뜨거운 물에 3 ㅇㅇ 2024/02/27 1,962
1551971 단독주택병은 단독주택으로 이사가야 낫겠죠 23 투비오어낫투.. 2024/02/27 3,409
1551970 자기 피부의 본질과 더 가까운 상태는 어떤 경우일까요? 4 ........ 2024/02/27 1,117
1551969 대구에 추모공원 추천부탁드립니다. 2 2024/02/27 636
1551968 스노우보드 첫 강습 기본 몇시간 타야하나요 4 스노우보드 2024/02/27 651
1551967 마트옷도 엄청 비싸네요 7 2024/02/27 3,362
1551966 잘 한다! 전현희 전략 공천 17 개혁 2024/02/27 2,087
1551965 민주당 시스템 공천도 모르면서 엉뚱한 소리좀 하지 마세요. 25 기가차 2024/02/27 1,167
1551964 강아지로 외로움 달랠 수 있을까요? 21 루나 2024/02/27 2,291
1551963 티모시 살라매는 내한해서 보니 별로네요 30 ........ 2024/02/27 7,369
1551962 초3되는 남자 아이 책상, 침대를 사주려는데요 7 궁금 2024/02/27 1,024
1551961 성동갑 전현희 전략공천 응원합니다!!! 8 민주당 잘한.. 2024/02/27 730
1551960 김고은vs권나라 누가 더 이쁜가요? 40 ㅎㅎ 2024/02/27 3,960
1551959 이재명이 친문에 대한 컴플렉스가 어마어마하네요. 29 ... 2024/02/27 1,967
1551958 미역선물 싫으세요? 18 기장 2024/02/27 2,462
1551957 여행용 캐리어 사야하는데.... 7 여행용캐리어.. 2024/02/27 2,462
1551956 입냄새 이야기가 나와서... 10 말해주고픈데.. 2024/02/27 4,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