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은 클레이 키건의 단편소설 '맡겨진 소녀 (Foster)'라고 하는 군요.
구 올*tv였던
지*tv에 있어요.
가격은 2천 얼마.
대단한 드라마는 없습니다만
감정이 켜켜이 쌓여서
영화 끝에는 가슴이 '저민다'는 느낌이 남네요.
영상도 아름다워서 몇 장면은 사진으로 찍어놨어요.
이제 클레이 키건의 소설을 빌려봐야겠어요.
최근에 넷**스랑 지*tv를 오가며
여러 영화를 봤지만 '이거다'싶은 건 없었거든요.
아마도 제 취향인가 봅니다.
취향 탈 것 같아서 말씀드리면
저는 '가재가 노래하는 곳'도 아주 좋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