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2.25 2:04 PM
(223.62.xxx.59)
의사들 여론전 만랩이에요
2. ㅇㅇ
'24.2.25 2:06 PM
(223.62.xxx.59)
의대 인원도 환자들 방패삼아서 절대 안늘였죠.
원래 면허는 국가가 주는것임
그걸 의사 지들이 잡고 흔들어왔음
3. ᆢ
'24.2.25 2:06 P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
민주당만 하겠어요
선도 여론전 전문
의사들도 보고 배워야
4. ᆢ
'24.2.25 2:07 PM
(223.38.xxx.154)
민주당만 하겠어요
선동 여론전 전문
의사들도 보고 배워야
5. 12
'24.2.25 2:08 PM
(175.223.xxx.230)
원글님 글 내용에 마지막 부분만 빼고 동의합니다.
이번에은 절대적인 국민 지지가 있으니 의사 집단에 이겨야지요. 나라를 위해서.
6. 인간방패
'24.2.25 2:12 PM
(175.208.xxx.213)
혐오의 정치에 국민이 세뇌당했다고 봐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57217?sid=100
꼭 한번 읽어보시길
7. 근데
'24.2.25 2:20 PM
(118.33.xxx.181)
어디 병원이 그렇게 불친절 한가요?
대기 없이 진료받고, 의사들도 친절한데요.
싸게 잘 이용하고 있는 건 사실인데 뭐가 그리 불만인지 모르겠어요.
(이미 씁니다: 저 의사 아님, 의사 가족도 아님)
8. ...
'24.2.25 2:27 PM
(118.33.xxx.181)
매번 아 외국은 이렇대요 하는데 그건 우리가 보기 좋은 것만 골라서 가져오는 거잖아요.
1) 영국은 무료래요 --> 영국은 병원도 등록된 한 곳만 가야하고, 그나마 예약제라 감기도 열흘 기다리라 하고 이것 때문에 병원 왜 왔냐고 해요.
2) 미국은 친절한데 30분이나 보는데 --> 미국은 사보험 없으면 헬이잖아요. 극빈자는 치료해줍니다. 그렇지만 재산 조금만 있는데 병 걸리면 극빈층 추락은 간단
3) 의대 정원 다른 나라는 늘렸다. --> 부족한건 미용의사가 아니라 필수과 의사인데 늘려봐야 필수과 안 간다는 건데
저는 그냥저냥 굴러가던 시스템 이번에 완전히 작살낼 것 같아서 솔직히 겁나요.
인터넷에서 다 같이 욕하죠? 본인들이 체감 못해서 그래요. 떠드는 사람들 본인 아직 젊어서 병원 신세 질일이 없거든요.
저만해도 45세 이전에 병원 거의 안 갔는데 갑자기 아프고 수술하고.. 부모님은 그 보다 더 심하고 필요한건 이런 의사는 이런 쪽인데 이건 미용의사 밉다고 필수의사들 패고 있는 중이잖아요.
9. …
'24.2.25 2:33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이번에 정말 놀랐어요. 의사들 중 이렇게나 사회성이 부족하고, 공동체 의식없고, 선민의식 강하고 그러면서 피해 의식 또한 심하고, 직역 이기심이 극에 달한 사람들이 많았구나…
여당 지지율 계속 올라가던데… 가장 큰 이유로 의사 증원 이슈가 떠오르고 있더군요. 차라리 잘 되었다 싶기도 합니다. 어쩌면 현 정부처럼 무지막지하게 힘으로 제압하지 않으면 의사 집단 상대 못할 수도.. 지난 정부의 민주적이고 화해를 앞세운 방식이 씨도 안먹혔던 것 떠올려보세요.
앞장서는 사람들 세무 조사 당하고, 면허 취소 당하고, 전과 생기고… 이 정부에 직접 당해보면 어떨른지 모르겠네요. 그 때도 정부는 의사 못이긴다, 계속 그럴 수 있으려는지..
10. ……
'24.2.25 2:35 PM
(211.58.xxx.192)
이번에 정말 놀랐어요. 의사들 중 이렇게나 사회성이 부족하고, 공동체 의식없고, 선민의식 강하고 그러면서 피해 의식 또한 심하고, 직역 이기심이 극에 달한 사람들이 많았구나…
여당 지지율 계속 올라가던데… 가장 큰 이유로 의사 증원 이슈가 떠오르고 있더군요. 차라리 잘 되었다 싶기도 합니다. 어쩌면 현 정부처럼 무지막지하게 힘으로 제압하지 않으면 의사 집단 상대 못할 수도.. 지난 정부의 민주적이고 화해를 앞세운 방식이 씨도 안먹혔던 것 떠올려보세요.
앞장서는 사람들 세무 조사 당하고, 면허 취소 당하고, 전과 생기고… 이 정부에 직접 당해보면 어떨른지 모르겠네요. 그 때도 정부는 의사 못이긴다, 계속 그럴 수 있으려는지..
11. 이젠 끝
'24.2.25 2:43 PM
(112.150.xxx.49)
세뇌당한건 국민인거같아요
정책을 통해 문제를 해결새야되는데
10년이상 후에나 배출되는 의사가 어떻게될지알고
무조건 증원이 답이다라고하는 정부에게
어쨋든 지금과같은 편하고 싼 의료는 그만인가보내요
12. ㅣㅣ
'24.2.25 2:43 PM
(219.249.xxx.96)
물가 디올백도 잡는다면 순수성이 인정되겠지요
13. 정치병환자
'24.2.25 2:56 PM
(118.235.xxx.90)
어느글에나 등장ㆍㆍ ㆍㆍ의대정원글에 넌씨눈ㆍㆍ ㆍ
14. *******
'24.2.25 2:57 PM
(112.171.xxx.1)
지금 3,058명 뽑다가 갑자기 5,058명 뽑는다고
유치원도 이러면 난리가 나는데 수련해야 하는 의사를 이렇게 뽑는다고
검사를 그리 늘리지
15. 아플확률이
'24.2.25 2:59 PM
(118.235.xxx.90)
범죄저지를 확률과같나요ㆍㆍ ㆍ댁도언젠가 늙고 앞고 죽습니다ㆍㆍㆍ검사드립은 정치병이라고봅니댜 ㆍ
16. 어디
'24.2.25 3:11 PM
(211.234.xxx.121)
-
삭제된댓글
어디병원이 대기없이 줄 안서고 진료 받나요?
어찌나 대기가 많은지 병원웨이팅앱이 유료일 지경
친절? 서비스직에 그 정도 안 친절한데 어딨어요?
전문직이라도 의료는 서비스예요
오히려 짧은 친절보다 진료시간이 얼마인지 보던지
의사가 무슨 왕인줄 아나
17. 어디?
'24.2.25 3:12 PM
(211.234.xxx.121)
어디병원이 대기없이 줄 안서고 진료 받나요?
어찌나 대기가 많은지 병원웨이팅앱이 유료일 지경
친절? 서비스직에 그 정도 안 친절한데 어딨어요?
전문직이라도 의료는 서비스예요
짧은 친절보다 진료시간이 얼마인지 보던가
주변의 의사가 없어서 무슨 대단한 계급인줄 아네요 ㅉ
18. ...
'24.2.25 3:29 PM
(118.235.xxx.35)
이번 사태보면 영국 브렉시트 생각나요.
영국 브렉시트 국민투표로 시행됐죠.
그 후 영국은 ...
조선시대때도 정책하나 시행할때 17만명한테 물어보고 꼼꼼하게 조사하고 했다던데
도대체 어디서 도출됐는지 제대로 증명도 못하는 2천명 증원...
근데 선거와 맞물려 있어 물러설수도 없겠죠.
그동안 달콤했던 선진 의료 시스템은 역사속으로
19. 211.234.xxx.121
'24.2.25 3:33 PM
(118.33.xxx.181)
전 동네병원 그냥 가요. 사람 많은 곳 피해서요.
골라골라 가면 줄서는 게 당연하죠. -_-
20. 지금 다행인게
'24.2.25 3:56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국민들과 보수채널에서 이번 의료개혁을 반대하는 여론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4월까지 시간은 꽤 남았으니
국민들도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k의료 지키는데 동참해야해요.
21. K의료가
'24.2.25 7:12 PM
(118.235.xxx.147)
의대증원하면 무너진다고 누가그래요? K의료는 의대정원아니고 건보시스템에서나오는겁니다 의료수가 통제해서 가능한거고요 반대여론이 많아지고있길 바라는건 의사들이겠죠. 여론전작작하길
22. 지금 다행인게
'24.2.25 8:06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그동안 배픈 사람들 과분한 의료써비스를 받았지.
앞으로 잘~들 해보셔~
23. 지금 다행인게
'24.2.25 8:11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그동안 배아픈 사람들한테
의료 써비스가 너무 과분했지.
앞으로 변화될 의료체계에서 모두 잘~들 살아남으셔~
24. ㅇㅇ
'24.2.25 8:34 PM
(183.97.xxx.78)
의료개혁 반대하는 여론이 늘고있다니 어디 외게에서 오셨써요?어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