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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이 교제중인 남자

사위감 조회수 : 6,832
작성일 : 2024-02-25 13:23:02

2년 만났대요

그동안 얘기를 잘 안해서 몰랐는데...

본인도 결혼상대는 아닌줄 알면서 정이들어 못헤어지는데  제 맘에도 안드네요

저희 딸 30살이고 그남자는 3살연하...

1.몸에 문신있음(꽤많이)

2. 홀어머니(어릴때 아버지와이혼)

 할머니 할아버지도 이혼

3.어머니 노후 안된것같음

 (어머니 직업이 뭔지 모르겠음.프리랜서라고하는데..)

4.모아놓은 돈 없음(어머니 용돈도 가끔 드림다고함.어머니 40대후반)

 

제가 자꾸 헤어지라고하는데 안되나봐요..

저희집은 일단 경제적으로 어렵지않고 괜찮아요

맘에 드는게 너무 없어서 설득해야하는데 어떻게하죠?

딸이 야무지다고 생각했는데 헛똑똑이 였어요

 

 

IP : 121.134.xxx.16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5 1:25 PM (59.13.xxx.51)

    자꾸헤어지라고 하면 더 애틋해지는게 연애 잖아요.
    냅두세요.
    결혼상대 아닌걸 알고 있잖아요.

  • 2. 에구
    '24.2.25 1:26 PM (210.108.xxx.149)

    불구덩이 들어갈까 겁나네요..ㅜㅜ 결혼하히 말고 연애만 하라 하세요 요즘은 비혼도 많은데 저런 자리 결혼은 절대 하면 안됩니다

  • 3. 따님은
    '24.2.25 1:28 PM (175.120.xxx.173)

    그 남자 어떤 부분이 맘에 쏙 들었다고 하나요.
    장점이 있긴 있을 것 아닌가요...

  • 4. 구글
    '24.2.25 1:28 PM (103.241.xxx.245)

    섹스를 잘하나보죠
    알아서 헤어지겠죠
    결혼은 진짜 아닌듯요

  • 5. ...
    '24.2.25 1:32 PM (121.134.xxx.163)

    처음부터 엄청 대쉬해서 만났고 많이 맞춰준다고 하네요...

  • 6. ...
    '24.2.25 1:34 PM (112.150.xxx.144)

    27인데 엄마가 40대 홀어머니요? 그것부터 범상치않은 집인거 같은데 문신에 돈도없고...직업은 있나요? 요즘은 헤어지는것도 무섭던데(미친놈들이 많아서ㅠ)빨리 안전하게 정리하는쪽이 좋겠어요

  • 7. 저도
    '24.2.25 1:37 PM (1.235.xxx.138)

    무서운세상에 안전이별 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헤어지는것도 중요해요.요즘 무서운거 아시죠?남자애들 보복..

  • 8. ㅇㅇ
    '24.2.25 1:40 PM (121.161.xxx.152)

    남자가 잘 맞춰주니 만나나 보네요.
    언제까지 맞춰 줄지

  • 9. ㅇㅇ
    '24.2.25 1:43 PM (223.33.xxx.205)

    3, 4는 최악인데요?

  • 10. .....
    '24.2.25 1:44 PM (211.207.xxx.22) - 삭제된댓글

    그동안 편히 살아서 앞으로 다른 인생으로 대가 치르고 싶나봐요

  • 11. …..
    '24.2.25 1:50 PM (218.212.xxx.182)

    그러다가 최악은 결혼까지 갈수있어요

  • 12. 집안은 안보이고
    '24.2.25 1:50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자기와는 성장배경이 다른
    3살 연하남만 눈에 들어오나 보네요

    남자가 아직 20대니
    결혼생각은 아직 없을지도 ..

  • 13.
    '24.2.25 1:54 PM (211.219.xxx.121)

    27세에 48세 정도 홀어머니라면 21세에 애 낳은 건데 뭐 이상할 거 없네요

  • 14. 빙그레
    '24.2.25 1:55 PM (118.129.xxx.9)

    조카사위와 거의 비슷.
    성실하고 착하다고 결혼 하였지만(처음엔 당연히 반대) 이혼.
    이혼사유는 결혼하고부터 바람.
    사람 기본은 않바뀜.

  • 15. 몇살에 아들을
    '24.2.25 1:59 PM (123.214.xxx.132)

    낳은거죠?

  • 16. ..
    '24.2.25 2:01 PM (112.159.xxx.182)

    결혼얘기는 안 꺼내니깐 가만히 놔둬보세요
    헤어질수도요
    남자가 너무 어려요

  • 17. 엄청 대쉬해서
    '24.2.25 2:01 PM (123.214.xxx.132)

    만났다니
    더더욱
    헤어지려거든
    안전 이별해야겠어요.

    그나저나 직업은요?

  • 18. 어휴
    '24.2.25 2:07 PM (61.43.xxx.14)

    문신에서 벌써 탈락
    진짜 문신은 거르라고 하고 싶네요.
    문신층 극혐

  • 19. 바람소리2
    '24.2.25 2:07 PM (114.204.xxx.203)

    뭐 하나 괜첞은게 없네요

  • 20. ...
    '24.2.25 2:07 PM (118.37.xxx.80)

    엄마혼자 아들 키우면 노후가 아직 안된건
    어쩌면 당연하다고 봅니다.
    지금부터 저축하면 돼죠.
    저는 문신 많다는게 걸리네요

  • 21. ㅇㅇ
    '24.2.25 2:09 PM (211.36.xxx.71)

    경혼하면 돌변할거같운데..남자가..
    문신은 뭔가요 정상적인 직업이 없나요?

  • 22. ...
    '24.2.25 2:12 PM (211.235.xxx.206)

    저도 홀어머니가 아들 키웠으면 노후 빠듯할 수 있다고 보는데
    성품만 좋다면 상관없지만
    문신이 많다는게 걸려요

  • 23. ss
    '24.2.25 2:13 PM (182.215.xxx.215)

    알면서도 만난다는건 뭐.. 어느정도 받아들여야 하심이..

  • 24. 바람소리2
    '24.2.25 2:21 PM (114.204.xxx.203)

    당연히 지금은 다 맞춰주죠
    결혼후 지옥 시작
    아무리 다른거 잘해도 어휴

  • 25. ..
    '24.2.25 2:43 PM (218.236.xxx.239)

    딸도 알고 엄마도 그 남자가 아니라는걸 아는데 방법이 없네요..
    진짜 요즘엔 안전이별 해야하는데..옆에서 헤어지라 부추기면 더 불붙으니 그냥 무관심한척 하세요. 대신 결혼은안되고 피임 잘하라고 하세요.. 걱정스럽네요...

  • 26. ....
    '24.2.25 3:07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따님 어디 멀리 갈 수 있는 방법 없나요
    지방이나 외국이나..
    결혼상대 아니라는 거 알지만
    이미 2년 연애
    못헤어질거 같은데 따님 스스로는

  • 27. ....
    '24.2.25 3:13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요새도 저렇게 최악인 남자들이 있나요? 게다가 사귀는 딸은 지팔자지가 꼬는거네요 에휴...

  • 28. ..
    '24.2.25 3:17 PM (211.208.xxx.199)

    저 청년은 님 딸에게 죽기살기로 잘해줘야
    따님에게 안 떨려나지요
    그거야 당연한거에요.
    어디서 그 주제에 님 따님같은 사람 또 만나겠어요?
    따님이 그청년에게는 동앗줄이에요.

  • 29. 333
    '24.2.25 4:32 PM (175.223.xxx.230) - 삭제된댓글

    마음도 그렇고 이미 육체관계도 쾌감을 느낄 정도여서 못 떨어질 수 있음.

  • 30.
    '24.6.30 12:40 AM (99.239.xxx.134)

    범죄 조회해보시라고 해보고 싶네요
    진담이고요
    정말 조심히 헤어져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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