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이리 뭘해도 재미가 없을까요?

지나다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24-02-25 02:52:39

전 뭘 해도 재미가 있었거든요....

 

한때 제빵에 빠져서 온갖 레시피 유튜브 보고 빵 만들고 

 

책에 잘 빠져서 꼴딱 꼴딱 밤새우며 읽고 감동하고

 

뭔가 홀릭해서 잘 했는데 요즘은 다 시들해요.

 

맛있는 거 먹으면 맛있다고 해도 아예 맛없지는 않은데 그때의 감동의 절반정도....

 

그냥 모든 감정들이 절반정도로 줄어든 거 같아요.

 

다들 이렇게 변하며 사는 건가요?

 

 

IP : 14.50.xxx.1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24.2.25 4:00 AM (121.169.xxx.45)

    자극이 더더 강해져야 반응이 오는거 아닐까요?
    같은 강도로는 익숙해져서 감동이 떨어지겠죠.
    시간이 세월이 사람을 무디게 하기도 하고...

  • 2. 지나가다2
    '24.2.25 4:05 AM (216.194.xxx.123)

    그것도 노화 아닐까요?...저도 그래요ㅠㅠ

  • 3. 바람소리2
    '24.2.25 7:25 AM (114.204.xxx.203)

    저도요 50후반
    다 싫고 무기력하고 작은 스트레스에도 죽을듯 힘들어요
    나중에 혼자되면 어찌 살지

  • 4. ............
    '24.2.25 8:43 AM (59.13.xxx.51)

    저도 취미 많고 의욕뿜뿜하고 사람들 몰고 다니는 타입이었는데
    40대 후반부터는 혼자 있는게 좋아지더라구요.
    남들이 좋다하는거 대충 다 해봤고
    새로운걸 시도하기엔 에너지가 딸리고....
    이래서 나이먹기전에 뭘 많이 하고 늙어야 하나봐요.

  • 5. 저두요
    '24.2.25 9:56 AM (175.208.xxx.164)

    맛집 이라고 가도 맛있는지 모르겠고, 여행도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고, 사람 만나 수다떨고 노는것도 재밌지 않고..그러다 보니 저절로 집순이가 되네요.

  • 6. 리보니
    '24.2.25 10:08 AM (175.120.xxx.173)

    대부분 그러지 않을까요.
    심드렁~
    늙어가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2027 소방차 김태형 이상원 둘중 누가 인기많았나요?? 34 잉크노래듣다.. 2024/02/25 4,134
1552026 혹시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팝업으로 판매하던 5 참나 2024/02/25 2,486
1552025 정*택씨 사연 보니까 8 ㅇㅇ 2024/02/25 3,326
1552024 피부가 너무 건조하고 화장이 다 들뜨고 무너져요 도와주세요 ㅠㅠ.. 17 두ㅡ아 2024/02/25 5,319
1552023 공인회계사 27 balam 2024/02/25 3,519
1552022 풀버전mbc 세계가 주목한 '디올 스캔들' 사라진 퍼스트레이디 4 스트레이트 .. 2024/02/25 2,339
1552021 펌)파묘보고.. 4 ㅡㅡㅡ 2024/02/25 4,307
1552020 집 골라주세요 17 ㅜㅠ 2024/02/25 2,416
1552019 양평땅 김건희 최측근 김선교 공천이라니! 12 양평 2024/02/25 2,664
1552018 공복혈당이요 4 ... 2024/02/25 2,716
1552017 차은우보다 잘생긴...풉 6 푸헐 2024/02/25 4,377
1552016 기장밥이 씁니다ㅠㅠ 1 비와당신 2024/02/25 1,158
1552015 중학교 두 곳 중 어떤 학교가 더 나을지 고민입니다. 의견주세요.. 7 2024/02/25 967
1552014 이제 안철수는 존재감 제로네요 9 ㅇㅇ 2024/02/25 4,034
1552013 주말이 너무 답답합니다..사춘기 아이들과 남편 6 ㅍㅍ 2024/02/25 4,223
1552012 나이 먹고 노총각으로 사니까 12 2024/02/25 6,017
1552011 대출껴 있는채로 전세주는 것에 대한 질문 13 눈송이 2024/02/25 2,252
1552010 강아지한테 미안해요 6 방콕 2024/02/25 2,132
1552009 유통기한 지난 소스류는 어떻게 버리세요? 2 .. 2024/02/25 4,572
1552008 어휴...바보같아서 화딱지가 나네요 3 내참 2024/02/25 2,367
1552007 임수정 대표작은 뭐라고 보시나요.  22 .. 2024/02/25 3,587
1552006 어쩜 그들은 내 나이에도 에너지가 넘칠까? 4 궁금 2024/02/25 2,318
1552005 간경화나 이런분들은 간이식하면 사는건 영향이 없나요.?? 6 ... 2024/02/25 2,212
1552004 조국신당 가입했어요. 12 결단코 2024/02/25 1,736
1552003 고2아들에게 무관심 7 아들 2024/02/25 2,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