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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이 좋긴 하네요.

.. 조회수 : 9,277
작성일 : 2024-02-24 22:06:30

작년 9월에 오른쪽 눈, 올해 1월 초에 왼쪽 눈 이렇게

망막앞막과 백내장 수술을 했어요.

초진비부터 수술 후 1개월까지 진료비를 계산해보니

약값까지 약 400만원 정도 들었네요.

(비급여로 먹는 약이 많았어요)

마침 친정조카가 수술한 병원에서 근무하니까

부탁해서 보험청구할 서류를 다 떼왔어요.

바쁜 딸아이한테 부탁하니 군말없이 한 30분만에

뚝딱뚝딱 서류를 전송해서 보험금 청구를 했지요.

어제 보험료가 나왔는데 289만원이에요.

제 돈은 110만원 정도 든거지요.

그만하면 보험이란거 괜찮은거죠?

내내 보험 하나 든거 없이 살다가 4년 전쯤 딸애가

보험은 하나 있어야 한다고해서

인터넷으로 들고 이거저거 5가지보험

15만원 내는 보험인데

살면서 아프지않는게 최고지만 

어쨌거나 보험금이라고 받으니 기분이 좋긴하네요 

IP : 211.208.xxx.19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카가
    '24.2.24 10:08 PM (223.38.xxx.152)

    님 서류를 어떻게 떼나요??
    82정말 뻥이 난무하네요 ㅠ

  • 2. ㅇㅇ
    '24.2.24 10:08 PM (117.111.xxx.42)

    4년이면 700넘게 낸건데 2백얼마받았다고 좋아하면..

  • 3. ...
    '24.2.24 10:09 PM (211.177.xxx.237)

    백내장 실손 처리 안되잖아요?
    그거때문에 실사 나왔는데

  • 4.
    '24.2.24 10:10 PM (211.244.xxx.3)

    서류 본인이 전화하면 팩스로도 가능하지 않나요?
    원글님은 실손 몇 세대인지요?

  • 5. ???
    '24.2.24 10:10 PM (58.234.xxx.21)

    보험용 서류를 받아왔다는 얘기겠죠
    뭔 뻥이라는건지

  • 6. ..
    '24.2.24 10:11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해요.
    4년전쯤 실비는 있어야 한다고 해서 암보험이랑 실비를 들었어요.
    재작년에 디스크 터지고 작년에 자궁적출하고 400쯤 쓴것 같은데 300쯤 돌려받은것 같아요.
    꼭 보험들으라고 잔소리하고 떠밀어준 친구M이 은인에요.

  • 7. 보험용 서류도
    '24.2.24 10:11 PM (14.32.xxx.215)

    남이 못떼요
    가끔 가족관계 확인서 내면 되는것도 있는데
    조카는 어쨌든 못떼요

  • 8. ...
    '24.2.24 10:13 PM (211.36.xxx.60)

    실손이 이래서 좋구나.
    저는 애들 반대로 실손이 없어요.
    대신 애 회사에서 총병원비의
    90%가 나오긴 합니다만.

  • 9.
    '24.2.24 10:13 PM (118.235.xxx.176)

    보험용 서류를 어떻게 본인 아닌데 발급받을수있나요?
    중등 딸아이 진료확인서, 진료비세부내역서 땔때도 등본에 제 신분증 아니면 딸청소년증에 제 신분증 필요한데...

  • 10. ..
    '24.2.24 10:1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보험용 서류 남이 뗄려면 가족관계증명서 떼야하던데요?
    미성년 조카가 저희집 방문했다 열이 올라서 주말에 문여는 저희집 근처 병원가서 독감이랑 코로나 검사를 했는데..(다행히 둘다 음성)
    애 아빠가(제 오빠) 실비 넣는다고 자기가 전화해둘테니 저에게 받아 오기만 해달랬는데 본인이 아니면 환자의 직계비존속이 가족관계증명서 떼서 오라고..
    심지어 고모는 뗄수도 없었다는..

  • 11. ㅇㅇ
    '24.2.24 10:23 PM (117.111.xxx.42)

    본인이 서류 떼는게 뭐 어렵다고
    조카가 일하는 병원 어쩌고 해서

  • 12. . .
    '24.2.24 10:25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점점 이래서 국가 건강보험 없어지고
    기업들이 개인의 건강 보험 다 책임지게 되네요.
    이건희가 1990년대에 20년만 숨죽이고 기다리가고 했다는데 ㅎㅎ
    미국 따라가기가 이렇게 쉬울줄이야.

  • 13. . . .
    '24.2.24 10:26 PM (1.235.xxx.28)

    점점 이래서 국가 건강보험 약해지고 혹은 없어지고
    기업들이 개인의 건강 보험 다 책임지게 될듯요.
    이건희가 1990년대에 20년만 숨죽이고 기다리라고 했다는데 ㅎㅎ
    미국 따라가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 14. 윗님
    '24.2.24 10:31 PM (211.211.xxx.168)

    지금 건강보험 되니 실손 보험료가 저 정도이지 건강보험 안되면 개인들은 실손보험 비싸서 들지도 못할 겁니다

  • 15. ..
    '24.2.24 10:34 PM (211.208.xxx.199)

    아, 제가 글을 오해가 있게 썼네요.
    제가 진료 보러 가던 날 조카에게 부탁해서(원무과직원 임)
    저는 대기실에 앉아있고 조카가 서류를 다 준비해서 대기실로 갖다줬어요. 조카인 직원이 서류를 떼준거에요.ㅎㅎ

  • 16. 그게
    '24.2.24 10:35 PM (14.32.xxx.215)

    불법이라구요

  • 17. 이제
    '24.2.24 10:39 PM (39.7.xxx.171)

    윤가넘 계획대로
    의료민영화 착착 진행중입니다.
    의대 중원이슈로 사람들 눈과 귀를 가리고
    빅픽처 단계별 시행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62/0000017222

  • 18. ㅇㅇ
    '24.2.24 10:43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의사들 끌어내려준다고 와~하다가
    조만간 지금같은 가성비좋은 의료는 우리나라에서 사라지는겁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의사들말에 귀기울이고 이 정부가 의료망치는걸 막아야하고
    그러기위한 의사들 파업을 적극 지지해야합니다

  • 19. ..
    '24.2.24 11:01 PM (39.7.xxx.31) - 삭제된댓글

    원글
    마침 친정조카가 수술한 병원에서 근무하니까
    부탁해서 보험청구할 서류를 다 떼왔어요.
    바쁜 딸아이한테 부탁하니 군말없이 한 30분만에
    뚝딱뚝딱 서류를 전송해서 보험금 청구를 했지요.


    직원며느리도 못하는 병원서류를 조카가요?
    딸이 어머니 인증서 갖고 있나봐요? 보험청구할려고?

  • 20. 실손보험
    '24.2.24 11:02 PM (223.38.xxx.163)

    없을때는 150 도 안되었을겁니다. 실손보험이 진짜 문제에요.
    오죽하면 이번 의료개혁에 백내장 실비 잡는다고 했겠어요.

  • 21. ㅇㅇ
    '24.2.24 11:09 PM (118.235.xxx.143)

    환자가 병원에 방문했고 원무과 직원이 서류를 떼줬다는건데
    그게 왜 불법이에요 참내
    하여간 조카란 단어에만 집중하네

  • 22. 그러게요
    '24.2.24 11:18 PM (213.89.xxx.75)

    병원비 수술비가 말도못하게 비싸졌네요.

  • 23. 그게
    '24.2.25 11:05 AM (61.76.xxx.186)

    받을 땐 좋지만 다른 보험 가입할 땐 그 부분 제하고 들어야하거나 승인 안나고 보험비 오르고..
    다 좋은 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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