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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빌라촌 놀이터옆

처음 조회수 : 1,506
작성일 : 2024-02-24 18:39:55

20평내외 빌라촌동네인데

주인세대 꼭대기 50평집 나와서

가봤더니

집 깨끗하게 수리 싹 해놨더라구요

방도 5개고 좋은데

집 바로 옆이 놀이터예요ㅡㅡ

음청 시끄럽겠지요

IP : 175.209.xxx.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4 6:41 PM (59.9.xxx.163)

    시끄럽고 이상한 아저씨며 젊은애들 나와 술마시고 소리지르고 진짜 별로에요

  • 2. ....
    '24.2.24 6:4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애들 소리보다 술 마시고 담배 피우고.. 그런 게 걱정스럽긴 해요. 아무래도 빌라촌이면 아파트처럼 경비쌤이나 관리실 통해서 개선할 수도 없을 것 같고요.

  • 3. ...
    '24.2.24 6:49 PM (211.234.xxx.238)

    애들이 많이 나와서 노는곳이면 좀 시끄럽긴해요.

  • 4. 장단
    '24.2.24 7:09 PM (175.195.xxx.148)

    그래도 다른 빌라 바로 옆에 들어서서 서로 보이는 거 보다 낫지 않아요?

  • 5. 님이
    '24.2.24 7:11 PM (121.166.xxx.230)

    하루 세번 가보세요.,
    아침 일찍 가보시고 10시경
    아이들 하원시간에 가보시고
    저녁에 가보세요.
    밤에도 가보시고
    그러면 답이 나오지요.
    그런데 요즘 아이들이 없어서 빌라옆 놀이터 휑하던데

  • 6. 근처에
    '24.2.24 7:20 PM (175.209.xxx.48)

    초등학교가 있어요

  • 7. 놀이터
    '24.2.24 7:51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초등학교 앞 놀이터에서 애들 안놀아요.
    집근처 어린이공원에도 아이들은 없고
    어르신들이 낮에 햇빛 쬐러 앉아 있어요.

  • 8. 아구
    '24.2.24 8:41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놀이터는 무조건 걸러요

  • 9. ....
    '24.2.24 10:07 PM (116.41.xxx.107)

    요즘은 겨울이라 가 봐도 몰라요.
    우리 애 원룸 앞에 편의점 있는데
    여름에는 새벽 두세시까지 편의점앞 탁자에서 떠드는 소리 들린데요.
    그럴 때 특징이 그냥 시끄러운게 아니라 내용이 생생하게 들려서 더 신경쓰인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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