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 만들기, 해보셨어요?

...... 조회수 : 2,232
작성일 : 2024-02-24 18:28:04

학창시절부터 그냥 친구는, 출석번호 앞 뒤로 같이 앉게된 애들.. 선생님이 정해준 짝. 이 범주에서 친하게 되면 그 애 들이 "친구"가 되곤 했었어요

대학 때는.공강시간 같이 있고, 학식 같이 먹으면, 어느 순간 "친구" 가 되었던 것 같고..

회사에서는, 친구 보다는 동료가 맞는것 같고..

애 친구 엄마들은 애가 엮여 있으니 절대 친구가 못 되고..

 

이런 저에게 작년부터 친구가 되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 물론 동성입니다^^

일단 얘기가 너무 즐겁고. 귀 기울여서 들어주고, 저도 귀 기울여서 듣습니다.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즐거워요.

제가 했던 이야기도 잘 기억해뒀다가 비슷한 상황이 되면 적재적소에 끄집어 내줘요.

회사 동료인데(선배), 그 분은 애들 다 키우고 이제 어느정도 여유가 있고 저는 아직 발동동이지만요

 동료사이로 남기보단 앞으로도 죽 친한 친구사이가 됐으면 좋겠어요.

커피라도 한 잔 하자고 하고싶은데 아직 말도 못꺼내고, 지난주에 톡 교환해서 가끔 톡 주고받고 있어요ㅎㅎ

IP : 60.89.xxx.2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보다
    '24.2.24 6:30 PM (123.199.xxx.114)

    선배로 존중 깍듯 선넘지 마시고
    그럼 이뻐해 주실껍니다.

  • 2. 전 덕메랑 같이
    '24.2.24 6:42 PM (112.212.xxx.224)

    최애가 간 까페 가서 최애가 시킨 메뉴 시켜 예절사진 찍고 2ㅡ3 시간 최애 찬양주접 떨며 노는데
    50 인생에 색다르게 맛보는 꿀맛이네요.
    최애덕질 최고에요.
    덕메이트 넘 소중 ㅋ

  • 3. ㅇㅇ
    '24.2.24 6:47 PM (115.138.xxx.73)

    윗님 덕메는 어찌 만드나요?
    저도 덕질하는데 익명챗방 이런것만 해서…
    덕메랑 같이 덕질하면 잼날듯 ㅋㅋ

  • 4. 덕메이트
    '24.2.24 6:57 PM (112.212.xxx.224)

    만들기요.
    전 팬미때 티켓팅 실패해서 양도 받을려고 만나서
    덕매됨요.
    최애서포터즈에 가입해서 모임에 참여해 덕매 만들기등
    일단
    모임이 있다하면 나가야 하는데
    전 나이가 있어 젊은 친구들이 불편해 할까 봐...
    모임엔 거의 안 나가고요 생일까페엔 꼭 참여해서 나눔도 받고
    즐기다 와요.

  • 5. 사람이
    '24.2.24 6:59 PM (220.117.xxx.61)

    나이들면 사람이 귀찮아지네요.
    혼자 있는게 좋아요.

  • 6. ....
    '24.2.24 7:01 PM (60.89.xxx.211)

    선 안넘죠. 감히 넘을 수도 없구요
    언니언니ㅡㅡ이렇게 부르지도 않으니 걱정마세요..


    아..덕메, 좋네요!
    지난주 카톡에서 그 분 차은우 팬이라고 했어요ㅎㅎ
    오늘 밤부터 차은우 드라마 보려구요!

  • 7. 덕후 팁 하나
    '24.2.24 7:06 PM (112.212.xxx.224)

    서울숲에 차은우 벤치의자 있어요.
    벚꽃길에 있으니 꽃 필때 가 보자고 하세요.
    전 덕메랑 우리 최애가 자란 어릴적 동네 가서 초중고 돌다 오기로 했어요.
    경기도 끝동네인데 가는데 2시간 오는데 2시간이지만
    덕후들은 갑니다.ㅋ

  • 8. 덕메
    '24.2.25 12:21 AM (59.14.xxx.174)

    좋네요~~~임윤찬바라기인데 주변엔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ㅠㅠ
    윗님~~~~저 차은우 고향 동네 산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6360 경단녀 재취업 위해 뭐가 필요할까요? 6 나나리로 2024/04/01 2,305
1556359 완벽한 정치인은 없어요. 22 579 2024/04/01 2,150
1556358 절연한 친구가 선물로 준 물건 어떻게 하세요? 4 2024/04/01 2,310
1556357 40대 후반 새로 친구 사귀신 분 계신가요 18 2024/04/01 4,633
1556356 우리말 "아니지 않느냐" 뜻 질문 7 .. 2024/04/01 2,033
1556355 생방송 오늘저녁. 여자아나운서. 머리 3 2024/04/01 2,735
1556354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생긴 사고방식의 변화 11 .. 2024/04/01 4,893
1556353 윤석열은 의대증원을 감당할 능력이 없어요. 23 ㅇㅇ 2024/04/01 3,436
1556352 지웁니다. 30 이런며느리 2024/04/01 4,260
1556351 5월 입시요강 나오면 끝인데.. 4 의대 2024/04/01 2,479
1556350 갓 물김치 진짜 진짜 맛있어요 7 ... 2024/04/01 2,186
1556349 저기 조국님 넘 멋지네요..말씀도 넘 잘하세요 25 멋짐폭팔 2024/04/01 2,965
1556348 김숨이 윤여점 4 으하하 2024/04/01 4,960
1556347 조국, 화면이 실물의 반도 못 나오네요 58 ........ 2024/04/01 6,781
1556346 왜 하필 대파를 건드려서는..... 9 ******.. 2024/04/01 3,379
1556345 다이아몬드 목걸이 vs 반지? 7 ... 2024/04/01 2,011
1556344 머리카락에서 비릿한냄새가 5 .. 2024/04/01 2,597
1556343 일다니기 싫은 기혼분들 27 012 2024/04/01 4,730
1556342 경주 소식이엥 4 벚꽃 만개 2024/04/01 2,092
1556341 걷기하시는 분들은 일주일에 몇보씩 어느시간대에 걸으시나요? 12 . 2024/04/01 2,707
1556340 옆 테이블의 쩝쩝충.. 12 2024/04/01 3,149
1556339 날씨가 옷입기 참 곤란하네요 1 2024/04/01 2,452
1556338 밤 9시에 할게 뭐가 있을까요? 9 ㅇㅇ 2024/04/01 1,737
1556337 미세먼지 좀 좋아졌네요 3 김혜영 2024/04/01 1,092
1556336 공인중개사 자격증 4 .. 2024/04/01 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