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았으니깐 빨리좀 끝냈으면...
너무 피곤하네요.
알았으니깐 빨리좀 끝냈으면...
너무 피곤하네요.
노노
이번에까지 정부가 지면
이젠 의레기 의주빈들 막을 방도가 없어요.
윤석열 싫어도 이건 관철시키길 바라요
글쎄요 정부가 쉽게 물러설 기세가 아닌데 아직은 모르죠
대책도 없이 싸지르면 끝.
총선후 나몰라라하면 아무 문제 없음.
R&D
군대예산 등등
장사 한두번 하나요????
기필코 이기길 바래요
밀리면 앞으로도 답없음
지금 이순간도 디올녀는 웃고있따~~~~~~~~~~~~~~~~~~~~~~~~~
지금 이순간도 디올녀는 웃고있따~~~~~~~~~~~~~~~~~~~~~~~~~
다 싫네요
총선용으로 이용하는정부도..
밥그릇싸움를 요란스럽게 표현하며 호소하는 의사가족들도
누굴 응원해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전국 전임의 사표제출예정일 = 명신이 특검 재의결날
의사가족 아니라도 지금 정부때문에 내 가족이 죽게 생겼는데 정부편 안들어요.
애초에 2천명 싸지르고 대책도 없고 헛소리 계속인 정부를 누가 믿어요?
정부가 헛짓거리 안했으면 예정된 수술 잘 받고 이난리 아닐텐데 보복부공뭔가족들은 2천명 헛소리 관철시키면 뭐가 좋아질거 같으신가봐요.
여태 미루다
왜 총선전에 이러는걸까요?
문제보다 의료 민영화 문제를 걱정해야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의사는 자신들의 밥그릇 지키려고 이전투구 중인데
국민들은 남의 싸움 구경하다
뒷통수나 맞는게 아닌지 심히 걱정되네요.
400여명 증원하고
천천히 계속 증원 늘리는게
매우 실질적이고 합리적이었죠.
그걸 죽어라 반대하고 조롱했던
국짐과 의사들 ㅋ
문제보다 의료 민영화 문제를 걱정해야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의사는 자신들의 밥그릇 지키려고 이전투구 중인데
국민들은 남의 싸움 구경하다
뒷통수나 맞는게 아닌지 심히 걱정됩니다.
윗님은 댓글마다 민영화될거라고 다시면서 여론돌리고싶나봐요
이기고 말고가 아니에요.
베이비부머 60년대생들,
백만대군 70년대생들
대거 향후 늙어가는데
의사들 대폭 부족한거 맞아요.
지금도 응급실 뺑뺑이 서울도 심심찮게 보이는데
60~70년대생들 노인되가면
길에서 뺑뺑이 돌다 죽는 경우 많이 나올거에요.
가득권 밥그릇 내려놓는게 쉬울까요
필사적으로 싸우겠죠
죄없는 응급 환자와 그 가족들 안됐네요
싫지만 이번만은 봐주지 않길
윤정권이 봐주고뭐고 할 필요도 없는게
총선전 싸지르고
총선후 쌩~~.
누구 탬버린 걸어봅니다.
대통령이 3천명 증원도 부족하다 직접 말했어요
잘못된 정책의 결과는 대통령이 스스로 책임져야 합니다
디올여도 수사 받아야지요
기필코 이기길 바래요 22222
윤석열 싫어도 이건 관철시키길 바라요 2222
의사들 대폭 부족한거 맞아요. 22222
출산율 급감, 의료재정 고갈, 고령화 문제 단순히 숫자 늘리면 되나요
그럼 지금까지 왜 안했지요
알콜중독 뽀개기 정권과 무능하고 이기적인 정당
정부와 의회가 제 역할 못하니 국민만 힘듭니다
여하튼 디올녀부터 수사하면 대통령을 믿을지도
윤이나 의사나 국민 관심 없어요
대립각 세우다 슬그머니 없어질 이슈일 뿐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이번엔 양보 없을거라네요.
정부 의지도 의지지만 여론이 이전과 달라서
증원될거라고.
60년대생이 베이비부머세대인 건 아는데
70년대생이 그렇게 많아요?
전 70년대 끝자락생인데
한국에서 초등을 저학년때 안 다녀서
오전오후 수업은 없었지만
고학년때 와서 보니 1,2학년은 오전 오후반이 있어서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인가 하긴 했어요
증원 찬성
당장 2천명은 말도 안됨
정치적이라 봄
교육부실
제남편 태극, 틀딱 의사. 이번 총선 민주당 찍는다고 해서 놀랬음.
합의내용 스포가 돌던데 내용이 꽤 괜찮던데요. 증원 숫자도 나쁘지 않고 필수의료도 핵심은 챙긴거같고요
총선끝나면 다 원래대로 돌아가겠죠
70년생이 인구 제일 많은 세대였어요. 이때 100만 명? 이었던 거 같음.
그리고 70년대에 계속 90만 명 정도씩 태어남.
70년대 생이 이제 50대 접어드니 이들이 60대 중반 될 때부턴 의료수요 폭증.
지금부터 의사 늘려서 15년 뒤 대비해야 함
의보재정 곧 고갈됩니다
고령화는 출산율 급감과 연결됩니다
단순 숫자 늘어나고 재정 없고 이것이 예상되기에 의논 필요한데
총선 급한 대통이 앞장서서 3천을 외쳐서 복지부도 협상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하튼 디올여 수사하면 모두 순수성을 믿을겁니다
노노
이번에까지 정부가 지면
이젠 의레기 의주빈들 막을 방도가 없어요.
윤석열 싫어도 이건 관철시키길 바라요-2222222
노노
이번에까지 정부가 지면
이젠 의레기 의주빈들 막을 방도가 없어요.
윤석열 싫어도 이건 관철시키길 바라요-2222222
국민 80% 이상이 의사 증원 찬성이라는데, 지금 조사하면 찬성 90% 넘지 않을까요?
지난정권에는 코로나시기라 그냥 넘어갔지만
이번에는 포기하면 안돼죠ᆢ
어떻게하든 꼭 꼭 정원확대 해야합니다
의대증원 확대 꼭 이루어지질 바래요
윤정권 좋아하진 않지만
강력한대처 맘에 들어요
정부가 이겨야지요.
계속 끌려다닐순없죠ᆢ의사가 특권층도 아니고
지금 2천명이 문제가 아니죠.
필수의료 말살 패키지 보면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말
완전 이해됩니다.
솔직히 지금 혼란을 틈타 슬그머니 비대면 진료 허용한다고 했네요.
전공의 사직으로 종합병원 일이 더딘게 비대면 진료한다고 1이라도 나아질 게 없잖아요. 근데 혼란을 틈다 슬그머니 비대면 시행한다고. ㅋ
아니 수술을 비대면으로 어떻게 하라고요?
완전 코메디. 근데 이게 속셈이 있는거예요.
의료민영화와 비대면 사업은 어깨동무로 가는 행정이죠.
윤의 절친을 실손보험 우두머리로 뽑아놓고
의대증원이슈로 의사에게 돌팔매질하라고
국민과 의사 쌈 붙여놓고
뒤로는 착착 의료민영화 진행중이죠.
지금 비대면 진료 밀어붙이는게 증거입니다.
윗님 그러네요.
전공의일과 비대면진료는 아무 상관이 없죠...
이것들이 정말 눈뜨고 코베어가네요.,
아뇨 이번에 의룡인들 꺽었음해요!!
이젠 정부랑 의료계랑 짜고 이러나 싶을 정도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