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임금 이 인은
이왕 임금이 되었는데 어찌 성군이 아니고
삐딱한거지요?
뜻이 있는건지. 지금 6회 보고있습니다
드라마에서 임금 이 인은
이왕 임금이 되었는데 어찌 성군이 아니고
삐딱한거지요?
뜻이 있는건지. 지금 6회 보고있습니다
외숙부의 세도 정치에 질려서 이기려고
그런듯해요. 자기는 아이를 안 낳아서
형의 아들에게 임금의 자리를 물려주려는거같더라구요.
세작 처음할때는 조정석 얼굴이 둥그스럼 하더니
살이 좀 빠졌나봐요?
얼굴선이 보기 낫네요.
조카에게 물려주려고 왕위를 받은것 같아요
조카가 왕에 오르면 대비와 숙부가 가만두지 않을걸 알아서요
그리고 삐딱해진 이유는 신세경을 못구해서 자책하는듯
형님인 왕이 독살되었잖아요
그것도 밝혀내고 조카에게 왕위도 물려주려고 그런듯요
보기에도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던데
뭐가 진심인지 끝까지 지켜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