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석에 앉아서 물건받고 돈내고.
무례하고 불쾌하네요.
못배운 인간같으니라고.
예전 알던 또라이 지인도
꼭 자기 자차로 지금 출발한다고 얘기하는 인간 있었어요.
그때 출발하면 도착시간 내가 가늠해야하는.
이또한 못배운 이기적인 인간 같으니라고.
운전석에 앉아서 물건받고 돈내고.
무례하고 불쾌하네요.
못배운 인간같으니라고.
예전 알던 또라이 지인도
꼭 자기 자차로 지금 출발한다고 얘기하는 인간 있었어요.
그때 출발하면 도착시간 내가 가늠해야하는.
이또한 못배운 이기적인 인간 같으니라고.
비매너로 당근에 신고하기 있던데요.
저는 안내리는거 플러스 창문을 10센티만 내리더군요.
바람들어올까봐 그랬겠죠.
저는 그 차 기다리느라 밖에서 오래 기다렸는데.
당연히 비매너 신고는 했습니다.
그런 무개념을 받아주고 여기다가 뒷담하는건가요?
원글이가 제일 답답. 자기가 급해서 그렇게라도 구매든 판매든 해놓고 이제와서
무료나눔도 외제차 타고 와서 창문만 띡 열고 받아가더래요
그런사람 종종 있던데요.
바쁜가 보다하세요
그런사람 본적있는데 전 바보같이 저있는곳으로 와서 거래했어요 후기까지 눌러줌 ㅠ 그양반이 고맙다할줄 알았는데 후기하나없이 꿀꺽해드셨어요
그런 무개념을 받아주고 여기다가 뒷담하는건가요?
원글이가 제일 답답. 자기가 급해서 그렇게라도 구매든 판매든 해놓고 이제와서
원글님이 뭘 잘못했는지.
자유게시판에 하소연도 못하나요?
구매자 태도가 잘못된건데 거기다가 따지기라도 해야하나요?
요즘 세상 얼마나 흉흉한지 인지는 하시는지?
원글님이 뭘 잘못했는지.
자유게시판에 하소연도 못하나요?
구매자 태도가 잘못된건데 거기다가 따지기라도 해야하나요?
요즘 세상 얼마나 흉흉한지 인지는 하시는지?
직접적으로 구매자한테 따지라고 하는건 지능문제 아닌가요? 상대를 안하는게 맞는거지.
저도 일주일 전 무료나눔 했다가
똑같은 경험했어요 ㅎ
운전석에 앉아서 차 트렁크 올리더라구요~
고맙다는 말도 없고 아주 기분 더러웠어요 ㅎ
어머 저는 그런갑다 했어요. 주차 하기 어려우니 잠시 정차해서 받았는데요.
그리고 출발할때 톡하는건 상대방에게 편하지 않나요? 당근할때 상대방 출발시 톡, 도착전 톡 해달라고 하는데요.
그런사람 많아요 길거리서 만나면 잠깐 주차하고 얼른 주고 받고 가기도하그ㅡ
전 반대로 문고리거래 아니고
자기 집 바로 근처 편의점 앞에서 거래하기로 했는데 시간 맞춰 나오지도 않고
그 편의점 앞에서 차로 몇미터 와서 꺾으라 어쩌라ㅡㅡ
처음부터 자기집 주소는 알려주기 불안해그랬겠지만
그럼 나와있던가
골목골목이라 톡보고 지시에 따라 운전하기도 위험한데 엄청 짜증났어요.
암시렁토 안턴데요.. 그냥 주차할시간 없나보다 끝. 노쇼아니고 가격가지고 진상 안부리면 뭐..
있는 곳이 아니라 길가에서 만나면 어쩔수 없죠
주차는 커녕 정차하기도 눈치보이잖아요
저도 종종 그러는데 그런걸로 불평하는 판매자 못겪어봤어요
당근하는데 뭘 그렇게 ..
주차하기 힘들고 바쁘고 뒤에 차들 있고 하면 후다닥 그럴수도있죠..인사만 하면 되죠..전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무서워서 딸이나 제가 나갈땐 그렇게 해요
악마를 보았다 본 이후로 생긴 습관 ㅠ
뭐가 문제인가요??
굳이 번거롭게 차에서 내려야 해요?
음. 본인 안번거로우려고 본인위주 행동으로
다른사람에 대한 기본예의은 무시되도 될까요.
차에서 내려서 거래하는게 기본예의라거 생각해요.
나만 편하면되는 사고는 미취학 아동에게나 용납되요.
82에 굳이 올린 이유는 그게 괜찮다고 생각하는 몇몇 사람에게
그게 매너없는 행동이라고 알리고 싶었네요.
난 괜찮던데요
빨리 주고 받고 끝
소액인데 도리어 와서 계좌번호 달라는 사람이 더 짜증
길가 주차하면 빨리 차빼야해서 가능한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산적도 판적도 있는데
차갖고오는 대부분사람들은 안내리더라고요
아니 그럼 주차장 없는 곳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멀리 주차하고 걸어와야하나요?
당근거래페이지에 명시해놓으세요
차에서 안내리고 하는 거래는 사절한다구요
저 어제 당근거래했는데
혹시 제 거래 상대아니신지모르겠어요
돈은 만나기 1시간전 미리.지불해드렸고
판매자님이 원하는 지정한 장소로 제가 갔고(댁인지 사무실인지 제가 출발한다고 하니 시간맞춰내려온다고 하심)
3분전 당근톡으로 말씀하셔서
약속시간보다 5분 늦게나오셨고
제가 그때 아주 정중하게
지하철 입구 대로변(왕복 10차선)이라
차 댈대가 없어서 근처 이면도로에서 대기하테니 나오는 대로 바로 연락주시면 바로 나가겠다고 했죠
솔직히.물건만.건네받으면 땡인 상황인데도
제가 차에서 내리지않았단 이유만으로
판매자가 불쾌햇으려나요
본인이 원하는 곳. 선납. 지각 의 상황인데도요?
원글이 말안한 것도 있으리라 짐작.
개매너죠.
몰상식한 짓..ㅉㅉ
무슨 얼굴 트고 단골장사도 아니고
버리느니 돈 조금 받고 중고거래하면서
뭘 그리 따지는지
얼른 돈주고 물건받고
쿨거래
빠른거래 하면 끝이지
뒤에서 차가 오는것도 아닌데....
저도 차에서 안내리고 주기도 받기도
상대도 그렇게 해도 전혀
기분 안나쁘던데?
뭐가 잘못인지조차 모르는 비매너인들은
그냥 외우세요.
운전석에서 대화하는 경우는 가족에 한합니다.
친구나 지인이여도 내려서 소통하는게 상대에 대한 예의에요.
말한마디없이 그런사람 은근 많더군요
정차 가능한 곳은 기다리고 내려서 물건 받지만
설 곳 없는 곳은 어쩌나요. 뒤에 차 계속 오는데요.
안내리는게 예의 없어 짜증나면 앞으로 원글이 그 상대 집 앞으로 가면 됩니다
안내릴수도있죠 못내릴수도있고 뭘 또 무례까지 ㅋㅋ당근하면서 뭘 바라세요 주정차 못할수도있고 내리다가 사고날수조있어요
그럼 님은 택배아저씨오시면 문밖으로 나가세요?
모르면 외우라고 가르치기까지 할필요는 없죠
이 경우 구매자가 판매자 근처로 차 가지고 이동한 거잖아요
내 집 앞에 오는 거 당연하고 심지어 무조건 근처에 차세우고 내려서 돈주고 물건 받아야 한다니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네요.
전 한번 그런 적 았었는데 별 생각 없었어요 어차피 도로인데 굳이요 피차 빨리 거래하고 끝내야죠
친분 나눌것도 아니고 그냥 빨리 물건 주고 돈 받는게 나아요.
얼굴 볼 새도 없이 빠른 쿨거래가 제일 좋더라구요.
아니 중고 거래 하면서 무슨… 너무 대단한 기대를 하시네요
저도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해봤는데 차에서 안 내려도
그러려니 해요 특히 길가에 댄 경우 내리는 게 더 비매너 아닌가요
뒤에 차가 올수도 있는데? 원글 집앞까지 와 준 성의는 생각 안하나요
저는 그건 괜찮은데요...^^
차에서 내리지않고 제가 건네주면
그분도 빨리 가고 저도 빨리 돌아서고.
괜찮은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9322 | 산골마을에 둥지를 틀다 11 | 귀촌 | 2024/02/25 | 3,202 |
1559321 | 탑승직후 데이터가 없으면 5 | .... | 2024/02/25 | 1,694 |
1559320 | 따라다니는 광고들 1 | 광고 | 2024/02/25 | 712 |
1559319 | 남편의 소중함 어떨때 느끼시나요? 10 | 남편 | 2024/02/25 | 5,470 |
1559318 | 시판 양념불고기 중 10 | 라라 | 2024/02/25 | 2,152 |
1559317 | 상류사회 임지연 캐릭 좋아요 | .. | 2024/02/25 | 1,890 |
1559316 | 번역일 하시는 분들께 질문드려요 10 | ㅁㅁ | 2024/02/25 | 1,700 |
1559315 | 날 우습게 보는게 맞았어요.ㅠ 5 | 헐 | 2024/02/25 | 5,951 |
1559314 | 유물 발견.. 5 | aa | 2024/02/25 | 2,269 |
1559313 | 프랜차이즈는 왜 하는거에요 7 | 프랜차이즈 | 2024/02/25 | 3,076 |
1559312 | 너무 고마운 남편 13 | 곧봄 | 2024/02/25 | 4,450 |
1559311 | 레지던트도 리베이트 받는 세상 9 | ㅇㅇ | 2024/02/25 | 2,340 |
1559310 | 왜 이리 뭘해도 재미가 없을까요? 6 | 지나다 | 2024/02/25 | 2,124 |
1559309 | 중고차는 3년차가 제일 가성비 좋다는데 맞나요? 4 | 궁금 | 2024/02/25 | 1,704 |
1559308 | 배우 L씨 에게 잠수 이별 당했습니다 +추가글 72 | 이거 | 2024/02/25 | 52,820 |
1559307 | 연예인들은 노안오면 진짜 곤란하겠어요. 8 | ... | 2024/02/25 | 6,040 |
1559306 | 미국 달 탐사선 오디세우스 가 달에 누워있다고 뉴스에 나왔는데 8 | 아폴로 | 2024/02/25 | 2,481 |
1559305 | 제가 인간팔난들엇답니디ㅡ 2 | 사주 | 2024/02/25 | 2,435 |
1559304 | 늙어서까지 주택담보대출 못갚으면 어찌되나요 9 | 주담대 | 2024/02/25 | 4,355 |
1559303 | 아버지 지인이 경찰인데요 3 | 조심 | 2024/02/25 | 5,423 |
1559302 | 랩다이아 사도 될까요? 13 | 주얼러 | 2024/02/25 | 4,062 |
1559301 | 여드름 생활습관,화장품상담만 하러 병원가도 되나요? 5 | ... | 2024/02/25 | 962 |
1559300 | 2천만 원 수표 입금에 대해 알려주세요 6 | 로로 | 2024/02/25 | 2,443 |
1559299 | 아이 위로차 고스톱쳤어요 21 | 실의에빠진딸.. | 2024/02/25 | 4,261 |
1559298 | 입을 벌리고 자는 원인 6 | .. | 2024/02/25 | 4,108 |